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입학아들 80만원대 시계사주면 과할까요?

시계 조회수 : 7,759
작성일 : 2016-01-23 17:54:11
이번에 특목고진학하면서 기숙사생활하는데 준비물에 손목시계가 있더라구요. 핸펀못가지고 다니게하려고 시계차고 다니라는 취지같은데, 생각해보니 아들이 태어나서 단 한번도 시계를 사준적이 없어서 기왕 사주는것 좋은걸루 사줘서 직장다닐때까지 쭈욱 하고다니라고 하고싶네요. 제가 맘에드는 시계는 80만원대인데 남편은 과하다고 하는데, 옛날사람마인드고 요새 애들은 어느정도 차고다니는지 궁금하네요
IP : 223.62.xxx.51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3 5:55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그러다 분실이라도 하면.....

  • 2. 남편의견이
    '16.1.23 5:55 PM (125.186.xxx.121)

    과하다고 이미 결론 내놓고서
    뭘 또 의견을 물으시나요?
    제가 보기에도 과해요.

  • 3. ..
    '16.1.23 5:55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본인이 경제력이 되면 사줘도 되지 않을까요?

  • 4. 좀..
    '16.1.23 5:55 PM (124.51.xxx.155)

    좀 과하지 않을까요? 노트북 같은 건 있나요?

  • 5. ....
    '16.1.23 5:57 PM (180.67.xxx.63)

    어차피 대학가면 또 유행하는거 사고 그러는데 당장 그정도가 필요할까요?

  • 6. 좀..
    '16.1.23 5:57 PM (124.51.xxx.155)

    분실해도 크게 안 아깝다.. 하면 사 주셔도 되고요. 저희 앤 시계 벌써 몇 번 잃어버렸는지 몰라요. 손목시계라는 게 작아서 잃어버리기 쉽더라고요.

  • 7. 분실했을시
    '16.1.23 5:58 PM (223.33.xxx.165) - 삭제된댓글

    다른 애들한테 불편을 안 끼칠수 있어야겠죠.

  • 8. ...
    '16.1.23 5:58 PM (218.236.xxx.94)

    남자들 시계 잘 잃어버리던데...
    운동하고 세수하다가 벗어놓고 잃어버리고
    게임할때 걸리적거린다고 벗어놓고 잃어버리고..
    지금은 싼거 자주고 대학할때 사주세요~

  • 9. ..
    '16.1.23 5:59 PM (121.157.xxx.75)

    그돈으로 다른거 사주세요
    고등학생이면 한참 활동적인 나이.. 쉬는시간에 농구던 축구던 친구들끼리 부딪쳐가며 뛰어다닐 나이인데요

  • 10. ....
    '16.1.23 5:59 PM (221.157.xxx.127)

    분실위험 있어요 친구애 자사고 갔는데 다들 형편 좋은분위기고 그런데도 도난도 있고 그렇다네요

  • 11. ㅇㅇ
    '16.1.23 6:00 PM (175.223.xxx.253) - 삭제된댓글

    능력되면 사주세요
    모르면 돈 많이 주랬다고
    다 그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 12. ??
    '16.1.23 6:00 PM (125.177.xxx.3)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지정해준시계없나요?
    아이들은 지삭시계맗이 차요
    그것도 고등합생은비싸요
    기숙사게시판보면 고가 물건잊었다는글 많이올라와요
    잃어버리고 훔쳐갔다고 생각해서지요
    훔쳐갔다고해도 원글님책임이더커요
    기숙생할할때는 무조건
    잃어버려도 되는게 1순위입니다
    나중에 대학가서 사주세요
    남편이 옳은판단한거예요
    시계도 가방처럼유행많이타요
    고등학교때는1ㅡ2만원짜리 수능시계가
    최고예요

  • 13. 원글
    '16.1.23 6:02 PM (223.62.xxx.68)

    에휴 다들 말리시는분위기니......
    근데 기숙사에서 나가지도 못하는데
    과연 도난사건이 발생할까요? 만약 범인잡히면 징계가 어마어마할텐데...

  • 14. 범인
    '16.1.23 6:04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ㅎㅎㅎ..

  • 15. ....
    '16.1.23 6:05 PM (115.137.xxx.109)

    도난도 도난이고 길가다 재수없어 불량배 만나도 바로 뺏김

  • 16.
    '16.1.23 6:07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과해요
    대학들어갈때 해주시고 그냥 일반 학생 시계 사주세요

  • 17. ....
    '16.1.23 6:08 PM (175.215.xxx.165)

    아들자랑 돈자랑 하고싶은가보네요. 사던지 말던지하지

  • 18. ㅇㅇㅇ
    '16.1.23 6:09 PM (211.237.xxx.105)

    뭔가 찜찜하니까 물어보신거잖아요.
    뭐 핸폰도 결국 신상 폰값은 100만원돈 하니까 폰대신 사준다 하면 사줘도 되긴 하겟네요.
    폰도 잃어버리는 애들 많죠..

  • 19. 원글
    '16.1.23 6:09 PM (223.62.xxx.68)

    준비물에 지정브랜드없이 손목시계라고만 되있더라구요
    지삭이라는 브랜드가 고등학생들이 많이 차나보네요.

  • 20. 유구무언
    '16.1.23 6:11 PM (61.80.xxx.7)

    원글님 댓글 보니 기어코 사주시겠네요...

  • 21. ...
    '16.1.23 6:11 PM (121.167.xxx.172)

    그냥 카시오 채워서 보내요.

  • 22. .....
    '16.1.23 6:11 PM (211.61.xxx.211)

    걍 애들이.제일많이.차는거 해주세요
    기숙사 공동생활인데 왜 애가 시계까지 신경
    쓰게하세요ㅠㅠ
    잃어버려도 혼안내실거면 사주셔도되겠지만ㅡ.ㅡ

    직장들어가면 좋은거 사주시고
    지금은 노트북이나 패드 같은거 사달라고할때이니
    그거사주세요
    남자고등학생들 시계에 별관심없어요

  • 23. 기어이
    '16.1.23 6:13 PM (115.140.xxx.66)

    사주실 것 같은데 왜 물어보는 건지

  • 24. 스텔라
    '16.1.23 6:13 PM (113.216.xxx.191)

    지금은 웬만한 걸로 사 주시고 나중에 대학 입학할 때나 입사할때 좋은 걸로 사 주세요~~

  • 25. ㅇㅇ
    '16.1.23 6:13 PM (59.5.xxx.32) - 삭제된댓글

    뭘물으세요?
    답정너시면서요

  • 26. 원글
    '16.1.23 6:14 PM (223.62.xxx.68)

    ....님 제글이 아들자랑 돈자랑처럼 보이시나요?
    갑자기 머리가 어질어질~~~~~
    돈이 많으면 시계를 사줘도 몇개를 사줬겠지요
    태어나서 첨 사주는 시계라 골라보는건데....
    그리고 아들있는게 자랑거리나 되는건가요? 어질어질~~

  • 27. ㅇㅇ
    '16.1.23 6:14 PM (122.36.xxx.29)

    엄마가 철이 없구먼. 혹시 박Fe언 씨 장녀 아니시죠?

  • 28. 솔까
    '16.1.23 6:15 PM (59.9.xxx.6)

    우리나라 저런것 (부모의 학생신분에 분에 넘치는 고급 악세서리 선물) 돈이 풍족하고 아니고를 떠나 한심해요. 아 뭐 80만원짜리 손목시계가 끝판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왕자로 만드는것 같아요?

  • 29. ==
    '16.1.23 6:15 PM (147.47.xxx.34)

    기숙사 방에 cctv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도난 사고 나면 무슨 수로 잡아요? 시계에 애 이름 새기시게요? 그것도 아니면 내 시계라고 잡아떼면 그만인 것을.
    고등학교 때 기숙사에서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대학교 기숙사에서는 도난 사고 가끔 일어나요. 게다가 제가 있었던 곳은 대학원 기숙사고 기숙사비가 저렴한 곳도 아니었는데 도난 사고 있었어요. 그냥 재미로 훔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 30. 돈많아
    '16.1.23 6:16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사겠다는데 누가 뭐라하리오
    나중에 잃어버리고 남의 귀한 아들들 의심하고 도둑놈으로 몰까봐 걱정은 되네요.

  • 31. ㅇㅇ
    '16.1.23 6:16 PM (121.168.xxx.41)

    분실했을 때 약간 아까운 정도의 시계 사주세요^^
    저 고등 입학 했을 때 엄마가 예쁜 가죽 시계 사주셨어요.
    근데 중간에 반 아이가 훔쳐갔어요.
    (누가 훔쳐 갔는지 알고 있고 훔쳐간 아이도 내가 그 사실을
    안다는 걸 암. 긴 스토리는 생략!)

    엄마가 사주신, 더구나 내 마음에 쏙 드는 시계를 잃어버려서
    넘 속상하고 허전하더라구요.
    도둑 맞은 그 강렬한 느낌 때문에 더이상 이쁘고 비싼 시계는 차고
    싶지 않더군요.

    아,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집 잘 살았거든요^^ 응팔을 보니 우리집이 엄청 부자였었구나 했어요.
    근데 그 맘때 엄마가 나를 위해, 나만을 위해 뭘 특별하게 사준
    기억이 별로 없어요.
    중학교 입학 때의 도장과 고입 때 시계...

    그 기억이 저한테 넘 소중해요. 엄마가 저를 위해 사줬다는 게..

    소비시대인 요즘과 넘 거리 있는 얘기를 늘었놓았네요

  • 32. ...
    '16.1.23 6:16 PM (183.98.xxx.95)

    브랜드 신경쓰는 고등남자아이도 있어요
    잃어버려도 엄마는 바로 잊을수있다~이러면 남편의 반대를 무시하고 사주시고~아이 성격을 아시죠?
    비싸고ㅡ 좋은거 찾는지 그냥시계면 되는지
    남들 뭐하고 다니나 신경쓰는지 안쓰는지
    잘생각해보세요

  • 33. ㅇㅇㅇ
    '16.1.23 6:18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시계 비싼건 이니셜 정도는 각인 해 줍니다.
    구입 후에 따로 시계방에서 해도 되고요

  • 34. ....................
    '16.1.23 6:18 PM (175.182.xxx.15)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의 시계가
    직장인에게도 어울릴까요?
    직장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의 시계가
    고등학생에게도 어울릴까요?

  • 35. ㅇㅇㅇ
    '16.1.23 6:19 PM (180.230.xxx.54)

    시계 비싼건 이니셜 정도는 각인 해 줍니다.
    구입 후에 따로 시계방에서 해도 되고요

    저는 그 시계를 사고싶은게.. 아들이 사고 싶어하는거면 사 주시라.
    엄마가 80짜리 시계 사주고 싶은 상황이라면 아들에게 직접 고르라 말하시라
    권하고싶어요

  • 36. 수능시계
    '16.1.23 6:23 PM (14.52.xxx.171)

    사주세요
    알람시계 하나랑요
    비싼건 디자인과 브랜드 값이니 기능은 가격 차이만큼은 안나요

  • 37.
    '16.1.23 6:23 PM (14.43.xxx.245)

    시계도 오래 차면 질려요. 여러개 돌려가며 차는것도 아니고.. 고딩 졸업하면 버리고 싶을거 같은데요.

  • 38. 잘모르지만
    '16.1.23 6:25 PM (218.235.xxx.111)

    기숙사라면
    견물생심이라고

    안하시는게
    만원짜리 수능시계도 괜찮아요

  • 39. ㅇㅇㅇ
    '16.1.23 6:29 PM (39.124.xxx.80)

    2만원짜리 사주세요. 분실사고 많아요.

  • 40. 아이에게
    '16.1.23 6:29 PM (114.200.xxx.50)

    벌써부터 그런 고가의 물건을 사주는게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되나요?
    중딩 저희딸도 몇만원은 우습게 알더라구요. 고가물건 사준적도 없건만....

  • 41. 도난사건은
    '16.1.23 6:29 PM (14.52.xxx.171)

    저게 좋아보여서 훔쳐서 내가 써야지...이건 또라이구요
    보통은 그냥 성질나니 저거 훔쳐서 버리자...입니다

  • 42. ddd
    '16.1.23 6:30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80만우너 짜리 시계 브랜드가 뭔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 43. 지나가다
    '16.1.23 6:32 PM (211.36.xxx.196)

    경제여건이 되신다면 뭐 파텍같은 것도 괜찮아요.

  • 44. 333
    '16.1.23 6:42 PM (104.236.xxx.155)

    준비물에 지정브랜드없이 손목시계라고만 되있더라구요-- 어느 브랜드 준비하라고 하는게 더 웃길거 같은데.

  • 45.
    '16.1.23 6:45 PM (61.85.xxx.232)

    공동생활하는데 잃어버려도 부담없는것이
    맘 편하지않겠어요
    기숙사라고 안없어지나요
    군대서도 없어진다는데요

  • 46. ..
    '16.1.23 6:5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80만원짜리는 집에 놔두고
    보급형으로 더 준비하세요

  • 47. --
    '16.1.23 6:58 P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같이 사는 남편 의견을 무시하면서 인터넷 의견 듣고 결정하시려구요?

  • 48. ...
    '16.1.23 7:02 PM (115.136.xxx.176)

    완전 과하죠. 카시오 사주세요.

  • 49. ㅇㅇ
    '16.1.23 7:27 PM (59.11.xxx.126)

    고등학생에겐 스와치 카시오 지샥 정도 십만원전후 모델도 충분히 좋은 시계에요.
    학생이 백여만원 가까이하는 시계를 평소에 매일 차고 다닌다면 좀... 괜한 선입견마져 생길것같네요.

  • 50. ....ㅡ
    '16.1.23 7:27 PM (211.61.xxx.211)

    80정도면 티쏘나 테그호이어 정도일듯요
    대기업 직장인들도
    이정도 시계 실제로 차고다니는사람들
    별로없는데ㅎㅎ

    아예 나중에 로렉스 사주시고 지금은 자중하세요
    금방 잃어버림.

  • 51. 울아들
    '16.1.23 7:49 PM (114.205.xxx.245)

    벌써2개째 분실. 찾을 생각도 없음. 나름 좋은건데.
    기숙사생활 하다보면 친구들 물건이랑 마구 섞여 돌아다님.
    그리고 비싼 물건은 사지마세요.
    괜히 분실하고는 친구들 의심하는 부모들 있더군요.
    학교 안에서 잃어 버려도 찾기 쉽지 않아요.
    저희 아이 학교는.수업을 들으러 여기저기 옮겨 다니고 기숙사 학습실 분리되어 있어 더 찾기 힘들어요.

  • 52. 근데
    '16.1.23 7:51 PM (114.205.xxx.245)

    80만원 시계 잃어 버려도 다른 사람 의심 안하고 쿨 할 수 있으면 사주세요~

  • 53. 남편분이라도
    '16.1.23 7:57 PM (1.240.xxx.48)

    제정신이 있어 다행이군요 ㅋ

  • 54. 고3 아들
    '16.1.23 8:00 PM (222.236.xxx.110) - 삭제된댓글

    티쏘 줬는데 관리를 못해요..
    지금 멈춰서 가지를 않는데 A/S 갔더니 살짝 흠집이 있다고 사용자과실이라고 비용이 23만원이래요.
    애들은 지샥이 최고더라구요..

  • 55. 고등학생
    '16.1.23 8:01 PM (180.65.xxx.126)

    한테 80만원 시계가 그냥 아무느낌 없을거같아요.
    여태 엄마돈 받아 살았는데 무의미죠.
    차라리 보통 애들 뭐쓰나 알아보고 사주시고
    모아서 윗글처럼 담에 롤리같은거 좋은 시계사주세요.
    아님 뭐 그돈으로 자녀가 하고싶어하는거 해주세요.
    받는 사람이 맘이 들어야 선물로 가치가 있지요.

  • 56. 의외로
    '16.1.23 8:07 PM (39.118.xxx.106)

    가격대 있는 시계들도 많이 찹니다.
    저희아이도 기숙사 생활했는데 20~30만원대 많이 찼고
    더 가격 나가는 시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아이가 시계에 관심이 많다면 관리 잘하라하고 사주겠네요.

  • 57. ...
    '16.1.23 8:23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과해요. 지샥이나 사주세요. 그것도 충분히 좋아요.

  • 58. yaani
    '16.1.23 8:30 PM (39.124.xxx.100)

    기숙사 처벌이 엄해서 만원 잃어버려도 바로 제재들어갑니다.
    저지른 아이나 당한 아이나 모두 찜찜하고 괴로운 일이에요.
    저렴한 걸로 사주시고 비싼 시계는 사주시고 따로 보관하시던지요.

  • 59. 까만봄
    '16.1.23 8:38 PM (175.209.xxx.188)

    파슬도 예쁜데,남자아이취향이 어떨지…
    엄마맘에 좋은거 해주고싶은 맘은 넣어두시고,
    생필품 개념으로 챙기세요.
    남자시계의 세계는 여자들 명품백에 대한 로망보다 더 큰 경우도 많아요.
    80만원대면 명품도 아니고 애매한 가격대예요.
    10년 20년 차지도 못해요.
    잃어버려도 그닥 맘 안 상하는 10만원 안쪽으로 하세요.
    의미없어요.
    고등학생한테 그런 사치품은…

  • 60. .....
    '16.1.23 8:4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남자아이 시계하나 사주려고 했는데 지샥.카시오.스와치 알아볼께요.
    수능시계 이만원짜리는 어디서 파나요?

  • 61. 원글님 좀 답답한 스탈
    '16.1.23 8:50 PM (1.238.xxx.210)

    고등 되는 애를 여태 왜 시계 한번 안 사주셨어요?
    그래놓고 한번에 몰빵해서 사 주고 직장 다닐때까지 차게 한다고요??
    이건 알뜰도 뭣도 아니예요...
    특정 브랜드 맘에 드는게 있어 그걸 사주고 싶으셔서 그런거 같은데
    아이가 편하게 차다가 설령 잊어버려도 아쉽지 않을 시계가 좋은 시계일 겁니다.
    시계 스크래치도 많이 나는데 어떻게 10여년을 한 시계를 차겠어요?
    대학만 가도 다른 시계 찰 텐데요..
    그냥 편하고 깔끔한거 사 주세요.

  • 62. 우리 아들
    '16.1.23 8:55 PM (211.179.xxx.210)

    꼼꼼해서 중학교까지 샤프 한 자루 잃어버린 일이 없는 아이인데 시계는 두 번 잃어버렸어요.
    체육 시간에 걸리적거려서 풀어놓았는데 없어졌대요.
    싼 카시오 시계여서 그냥 넘어갔지 80만원짜리였음 아까워서 잠도 못 잤을 거예요.
    윗님, 수능시계 만~이만원짜리 인터넷에 검색하심 엄청 많아요.

  • 63. ㅎㅎ
    '16.1.23 9:14 PM (124.51.xxx.155)

    진짜 가격대가 애매하네요. 글고 직장 다닐 때까지 어떻게 차고 다녀요...

  • 64. ,,,,
    '16.1.23 9:14 PM (115.143.xxx.53)

    울 아들은 2만원짜리 카시오 시계 인터넷에서 사서 쓰다가 망가져서 기념품으로 받은 이름 새겨진 시계 차고 다녀요 울 아들 기숙사 애들 중에도 고가 시계 많이 차고 다닌다고는 하는데 저도,아들도 낭비 같아서...그리고 도난사고 많구요 남자애들 물건 잘챙긴다고 해도 다 뒤섞여서 잃어버리더라구요

  • 65. 특목고
    '16.1.23 9:52 PM (220.78.xxx.173)

    특목고갔으니 사줘야죠~^^ 원글님 그렇죠? 공부도 잘한 내아들 뭐든 젤~좋은거 누려야죠... ㅎㅎ 일반고갔음 속상하니 더 좋은 100만원짜리 사주셨겠죠? ^^

  • 66. 사실
    '16.1.23 10:08 PM (221.148.xxx.142)

    적당한 상식선이라는 게 있는데
    학교에 비싼 물건 가져왔다가 잃어버리고선 남들 의심하는 거 남들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요

  • 67. 15년전
    '16.1.23 10:16 PM (110.12.xxx.92) - 삭제된댓글

    루이비통 가방 딸한테도 물려줄수 있는 명품이라고 사던데 요즘 그디자인 한물가서 본인이 들고다니지도 많던데요

  • 68. 스위스밀리터리하노아
    '16.1.23 10:28 PM (1.235.xxx.52)

    40 가까이 하는 시계 중3 아들 사줬는데요
    한달만에 여기저기 다 까지고 몇년 찬거 같은 중고를 만들어놨더라구요
    왜 그런지 물어봤더니 학교에서 풀러서 책상위에 두면 잘 떨어뜨리고 해서 그렇다더라구요
    핸드폰 케이스 껴줘도 다 까진거 마찬가지구요
    머슴애들은 좋은거 필요없구나 결론 내렸네요

  • 69. 더비싼걸루
    '16.1.23 11:07 PM (116.38.xxx.33) - 삭제된댓글

    특목고 갔으니 사줘야죠222

  • 70. 원글
    '16.1.23 11:23 PM (223.62.xxx.121)

    헉...댓글이...ㅠㅠ
    제가 본 시계는 브랜드가 생소한 ㅍㄹㄷㄹㅋㅅㅌㅌ라는 스위스시계인데 그냥 깔끔하고 유행안탈것같아 직장다닐때까지 두고두고 쓰라고 하려했었는데, 댓글보니 아무래도 무리인가 싶네요.
    지샥이란 브랜드는 처음듣는데 아이들이 많이 착용한다하니 그걸로 살까봐요.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 71. 답답하네
    '16.1.23 11:45 PM (59.7.xxx.155)

    괜히 아들 욕 먹게 하지 말고
    그냥 지샥이나 카시오 사주던가
    세이코나 뭐 적당히 다른 애들 하는 거 해주세요
    차고 다니는 애들도 별로 없구요
    엄마라는 사람이 일케 답답해서야 원.. 뭣도 아닌 거 가지고 참 내

  • 72.
    '16.1.23 11:53 PM (157.52.xxx.7)

    울남편 결혼 십주년 생일선물로 50만원짜리 시계하나 사주면서도 엄청 고민했는데....시계는 시계지 하는 마인드라서요.
    부자신가봐요. 그래도 고딩이 80만원시계는 과하다싶네요. 나같은사람은 알아도못보겠지만 가격알고나면 음 재벌아들인가 할거같아요.

  • 73. 특목고도
    '16.1.24 12:41 A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도난사고 많이 일어나더라고요

  • 74. 놔둬요
    '16.1.24 1:29 AM (121.157.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80만원짜리 시계사주고 기숙사에서 도난당해봐야
    학생에게 고가물건은 필요없구나 느끼죠.
    한번도 안사줘봤다잖아요. 그동안 한번도 잃어버린적이 없어서 그러겠죠.
    기숙사.. 조카가 지갑에든 오만원도 가져간다든데..

  • 75. ....
    '16.1.24 7:51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같이 사는 남편말 무시하고 이런데서 남에게 질문하는게 첫번째 잘못...
    800만원이래도 본인이 여유있어 사주고 싶으면 사주는거지 여기다 묻는게 두번째 잘못...

  • 76. 분실많아요
    '16.1.24 10:17 AM (122.38.xxx.32)

    워낙에 섞여서 지내는 일도 많고 남자아이들이 다 내맘처럼 물건 잘 챙기고 남의꺼라고 소중히 여기고 그런게 없어요. 꼭 남의 물건이 탐나서 그런다는것보다도요.
    복도에 개인 음료나 약 같은것 넣어두는 냉장고 있는데 이름 써넣고 넣어둬도 남의 홍삼 홀랑 먹어버리기도 하고 음료도 그렇고요. 그렇다고 그때마다 cctv돌리고 범인 찾고 그럴순 없으니 집에다 전화해서 열내고 말게돼요.
    만일 고가 시계를 시주고 분실하면 그게 누구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하세요? 전 소지자 잘못이 더 크다고 보거든요. 아예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안 생기게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77. 저도
    '16.1.24 10:26 AM (222.239.xxx.49)

    지삭도 10년전에 면세점에서 메탈로 사도 한 30만원대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학생들 사이에서 뽀다구 날거에요.

  • 78. ...
    '16.1.24 1:35 PM (61.74.xxx.82)

    아들 의견은 뭐랍니까???

    기숙사 시계 비싼거 사오지말라규
    선배 엄마들이 이야기 해줍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784 법무법인 아니면 신용정보회사 -댓글 꼭 부탁드려요 1 고민 2016/07/27 573
580783 미국 국방부 “사드 레이더 탐지거리 2,900km 넘는다” 6 사드레이더 2016/07/27 748
580782 도서관 다니는 고등 아이들 점심 어떻게 하시나요? 16 고딩맘 2016/07/27 4,204
580781 얘기 듣는게 참 힘드네요 6 피곤 2016/07/27 1,532
580780 에어컨 실외기 버려버리면 손해일까요 5 2016/07/27 3,513
580779 인터파X 중고도서 판매자 탈퇴하려니 2개월을 기다리랍니다. 말이.. 2 룰룰룰룰룰 2016/07/27 1,074
580778 이진욱멋지네요 68 .. 2016/07/27 22,528
580777 서울~ 설악대명 중간에 들리면서 먹고 쉴만한 곳은?(초딩남아 있.. 2 00 2016/07/27 589
580776 !!!)수원,안양,과천에서 가까운 49재 정성스럽게 모셔주는 절.. 6 ㅠㅠ 2016/07/27 1,691
580775 bc카트 포인트 10만점 넘게 있어요 7 카드 2016/07/27 1,639
580774 펑. 6 로튼 2016/07/27 1,905
580773 31평 마루철거하고 장판깔까 싶은데.. 9 .. 2016/07/27 4,039
580772 이진욱씨한테 미안하네요. 28 ㅇㅇㅇㅇㅇ 2016/07/27 4,446
580771 카톡의 최대 장점/ 최대 단점 한가지씩만 말씀해주세요 16 카톡 2016/07/27 6,138
580770 사드 반대 백악관 서명 부탁드립니다~ 3 언제나봄날 2016/07/27 556
580769 잘쓰는 가전 서로 추천해줘요... 11 .... 2016/07/27 2,086
580768 은행직원의 미숙한 업무때문에 왕짜증납니다. 36 .. 2016/07/27 6,965
580767 (질문!!) 그래서 옥수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3 하모니카 2016/07/27 4,354
580766 작년 12월에 아파트 39500만원에 구입했는데 지금 43800.. 16 푸름 2016/07/27 5,914
580765 해운대 맛집 소개해주세요~ 1 가족여행 2016/07/27 1,642
580764 남자애들 좋은 학군은 어딘가요? 마포 학군 .. 7 지나감 2016/07/27 3,306
580763 이런저런 수다 수다장이 2016/07/27 545
580762 오랜 직장생활 15년 끝 전업 6개월해보니. . . 48 . . . 2016/07/27 14,640
580761 청약저축. 주택청약종합저축 차이점 ㅡㅡ 2016/07/27 1,348
580760 손에 가시 박혀서 고생 해보신 분들 도음 좀 주세요 16 흑흑 2016/07/27 3,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