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고1) 책가방 새로 사주세요?

궁금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16-01-23 17:20:40

ㅎㅎㅎㅎ

남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가방 3년 들었더니 멀쩡하긴 한데....아무래도 세월의 흔적이....

새 기분으로 새로 사주시나요?

IP : 175.209.xxx.1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브랜드
    '16.1.23 5:22 PM (110.70.xxx.133) - 삭제된댓글

    좋아하나요?
    쿠팡에서 이름없는 거 14,800원짜리 샀는데 괜찮네요.

  • 2. .....
    '16.1.23 5:23 PM (220.86.xxx.131)

    사 달라는 말도 안하고 아직 멀쩡해서요.어짜피 가방에 축구복만 넣구 다녀요.교과서를 집에서 구경해본적이 없네요

  • 3. !!!
    '16.1.23 5:25 PM (119.207.xxx.100)

    신발만 사달라네요

  • 4. 저도
    '16.1.23 5:32 PM (61.82.xxx.167)

    중2떄 사준거라 멀쩡해서 안사줘요. 어차피 대학가면 좋은 가방 사줘야할텐데요.

  • 5. 가방
    '16.1.23 5:44 PM (124.53.xxx.190)

    오..신기하다..
    조금 전에 식탁에서 이른 저녁 겸 간식으로 김치 볶음 밥 먹으면서 물어보니 안 사줘도 된다고 해서 남편이랑 막 웃었는데ㅋ. .정말 안 사줘도 되냐니 진짜 괜찮다고 해서 그냥 고고 합니다..옷같은 것도 깔끔 하게 입는 애라 가방도 아직 낡은 느낌없이 멀쩡 하네요

  • 6. ...
    '16.1.23 5:48 PM (180.67.xxx.63)

    그래도 초중고대 들어갈때마다 가방은 바꿔주시는게..

  • 7. 우리도 안사기로...
    '16.1.23 5:55 PM (180.68.xxx.251)

    딸도 가방 새로 사는거 별로라구 해서...
    쓰던거 쓸테니 필통이나 사달라고 하더군요.^^

  • 8. 여우누이
    '16.1.23 6:19 PM (175.121.xxx.158)

    초6때 좋은거 사줘서 중등때까지 들었더니
    낡았더라구요
    이번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가방 18900
    운동화 55000짜리 사줬어요

  • 9. 저희도
    '16.1.23 7:13 PM (58.123.xxx.141)

    작년에 새로 사준다니까 아이가 절대사지말래서 중등때 가방그냥 사용해요. 키플링인데 손잡이가 좀 낡긴했는데 그냥 가지고 다녀요. 기숙사라 방학때만 가져오네요.

  • 10. dlfjs
    '16.1.23 10:08 PM (114.204.xxx.212)

    우리앤 일년전에ㅡ산거 그냥 써요
    새거사고 쓰던건 학원가방으로도 쓰죠

  • 11. ..
    '16.1.24 9:09 AM (223.62.xxx.104)

    저같은경우는
    가방이 맘에드는게없어서
    2학년올라갈때사줬는데
    중학떄한거
    어차피3년쓰기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844 나무 제기하고 유기 제기 중 어느 것이 쓰기 좋은가요? 7 .. 2016/02/06 1,332
525843 올해 정시 추합 많이 빠지고 있나요? 9 상상마당 2016/02/06 2,844
525842 유방암검사 꼭 대학병원에서 해야하나요? 7 플레이모빌 2016/02/06 2,136
525841 네이버에 왜이렇게 쓰레기같은 댓글이 많은가요... 1 ... 2016/02/06 588
525840 75000원 시누이야기 보다가,,,, 6 2016/02/06 2,805
525839 미국 기자가 깜짝 놀랐어요, 진짜 사과를 못 받았냐고 2 샬랄라 2016/02/06 1,254
525838 소녀상 지키기 촛불 문화제 나타난 ‘밥차’,"엄마의 마.. 2 ㅅㅅㅍ 2016/02/06 1,044
525837 생리 때 체중 증가 하나요? 6 생리 2016/02/06 10,951
525836 제가 불안햇엇던 그동안의 이야기. 10 바다 2016/02/06 3,418
525835 집안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10 황당 2016/02/06 1,982
525834 개성공단폐쇄는 정부의 '혹독한 댓가'? 3 개성공단 2016/02/06 675
525833 세월호때 여기 일상글 쓰면 욕먹었었는데 51 ㅇㅇ 2016/02/06 2,369
525832 의자다리 밑에 붙이는 것 이름이요 2 블루 2016/02/06 1,462
525831 와인 동호회 해보신 분 계세요? 7 ㅇㅇ 2016/02/06 4,548
525830 퇴계종가의 차례상엔 떡국-과일 몇 가지뿐 6 제사란 무엇.. 2016/02/06 1,880
525829 왜 참석도 안하는 형제에게 제수비용을 121 받죠? 2016/02/06 18,203
525828 성당다니시는 분들만께 질문있어요(꿈) 5 ?? 2016/02/06 1,197
525827 노래제목 찾아주세요~ 3 ... 2016/02/06 391
525826 (영상)김무성 나가.. 사진찍었으면 됐지..나가 3 호떡 2016/02/06 1,029
525825 소개남이 제 패북친추에 계속 뜨네요 1 highki.. 2016/02/06 907
525824 오늘이나 내일 애들 데리고 놀러갈만한 곳 있을까요? 1 돌돌엄마 2016/02/06 534
525823 송혜교가 90억 집 샀다고 뭐라 하시던데...이면도 봤으면 하네.. 21 좋은면도 좀.. 2016/02/06 7,061
525822 제사에대한 진실 24 알려주마 2016/02/06 4,620
525821 요양병원 3 2016/02/06 1,674
525820 아이가 학교에서 호주를 가요 3 땡글 2016/02/0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