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름이 좋은것 같아요.. 겨울은.. 정말 넘넘 싫은것 같아요.ㅠㅠ
4계절중에서 제일 싫은것 같아요. 여름에는 그냥 더운 시간만 피해서 밖에 나갈수도 있고
전 전국에서 더위로 알아주는 대구 살아서 그런가 여름에는 절대로 12-4시까지는 밖에 잘 안나가거든요..
아침에 나가던지 아니면 4시 이후에 나가던지 ... 피할수가 있는데
겨울은 피할수도 없고..ㅠㅠ 얼릉 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ㅋㅋ
저는 여름이 좋은것 같아요.. 겨울은.. 정말 넘넘 싫은것 같아요.ㅠㅠ
4계절중에서 제일 싫은것 같아요. 여름에는 그냥 더운 시간만 피해서 밖에 나갈수도 있고
전 전국에서 더위로 알아주는 대구 살아서 그런가 여름에는 절대로 12-4시까지는 밖에 잘 안나가거든요..
아침에 나가던지 아니면 4시 이후에 나가던지 ... 피할수가 있는데
겨울은 피할수도 없고..ㅠㅠ 얼릉 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ㅋㅋ
겨울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요. 출근할 때 정말 괴롭고. 세상에 겨울을 누가 좋아할까 싶어요. 어릴 때도 겨울 딱히 안 좋아해서리...ㅎ
여름이요...
너무 덥고 습한 여름도 삻고 너무 추운 겨울도 싫고 가을이 최고요.
여름이나아요.여름은 불편한거고, 겨울은 고통이예요.. 짜증나는게 나아요 ㅎ
겨울이 훨 좋아요
여름 습도높고 더운날은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입맛도 뚝 떨어지고 머리도 멍하고 최악의 컨디션이게 돼요
여름이요.
무더운 여름에도 이런 추운 겨울이 올까봐 싫어요.
정신적으로는 겨울이 힘들고 (확실히 추위가 사람을 위축되게 만들어요)
육체적으로는 여름이 힘든듯.
여름이 낫죠. 겨울엔 서럽기까지..ㅠㅠ
추워도 겨울이 좋았어요.
눈도 너무 좋아라 하고..
근데 결혼해서 십 몇년을 살다보니
겨울이 완전 싫어졌어요.
애 둘 낳으니 추위를 너무 타고..
창문을 열고 사는 사람인데 환기도 많이 못하고..
몸 움직이기도 싫어져서 이젠 여름이
나은것 같아요.
겨울이요. 벌레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눈와서 낭만적이기도하고, 따뜻함이 극명하게 대비되어서 좋고요.
여름이죠. 활동에 제약을 덜 가하니까요.
여름의 그 습하고 후덥지근한거
넘 싫어요
벌레도 싫고
차라리 겨울이 나아요
우리나라 여름은 습해요. 그래서 여름은 견디기 힘들어요.
특히 열대야요. 밤에 잠을 잘 못자요. 습하고 더운 여름밤이 싫어요.
에어컨도 한,두시간이죠 밤에까지 틀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전 건조한 겨울이 나아요.
몸에 핫팩 붙이고 어그 신고, 인조털 달린 외투 입고, 완전 중무장하고라도 외출 할수 있고.
실내에서는 수면양말 신고, 스웨터 입고, 밤에 잘때는 두꺼운 이불 덥고 자면 숙면하고요.
공기를 따듯하고 습하게 만드는게 시원하고 건조하게 만드는것보다 쉬운거 같아요.
국가를 보더라도 추운 나라들이 더운나라보다 더 잘 살잖아요.
아프리카보다 유럽이 잘 살고, 남미보다 북미가 잘 살고요.
여름이 좋아요. 여름은 좀 짜증나는 정도지만 겨울은 고통스럽습니다. 아침에 나가는거 고통이에요ㅠㅠ
덧붙여 여름밤은 낭만있고 넘 좋아해요^^
절대적으로 여름요.
어지간한 더위 아니면 선풍기도 안틀만큼 더위는 잘 견디는데 추위는 못 견디겠어요.
저에겐 누가 한말인지는 모르지만 이불 밖은 위험해요 가
겨울 내내 유지 되는 계절이에요.
겨울이요
겨울은 껴입으면 되지만 여름은 벗어도 안됨
집밖만 나오면 땀줄줄나고 끈적거리고 벌레많고 지글지글 땅끓어오르는거보면 무서워요
우리나라 여름의 높은 습도에 땀 많이 흘리는 저는 그런 여름이 죽도록 싫어요. 두뇌도 회전이 안되고...
겨울은 아침에 일어나는게 고통스럽고 게을러지긴해도 잠시 추운 날만 견디면 괜찮아요.
겨울이죠.
여름보다는 백배 나아요.
눅적하고 벌레많고 숨탁탁 막히는 끔찍한 여름...
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요!!!
저는 겨울요
여름에는 쳐져서 머리도 안 돌아가고 몸도 게을러져요
무조건 겨울.겨울
겨울은 적당한 난방만하면되지만
여름 냉방해도 축축 늘어져서 냉방병 걸리고
전 일단 옷을 많이 입는거 자체가 싫어요
속옷말고는
티셔츠,스커트 2개
원피스 1개
딱
이렇게 입고 돌아다니는거 좋아요
당연 여름, 좋아요
너무 추우면, 전 두통도 생겨요.
ㅜㅠ
여름엔 겨울이 좋고
겨울엔 여름이 좋아요.
결론은 계속 안 좋은거구나.
추워도 겨울이 좋아요.너무 덥고 습한 여름은 더 힘들어요.
젊었을때는 겨울이 좋았는데
50살 되니까 여름이 낫아요
밖에 나가면 바람이 무릎을 통과해요
며칠전에 양손에 쓰레기 들고 대자로 넘어졌는데
속옷까지 젖었고 여기 저기 아파요
난방비도 많이 나오고 의류비도 많이 들고..
노인되면 겨울에 관절도 많이 아프고
뇌졸중 위험으로 외출도 신경 쓰이고
없는 사람한테는 고통의 계절이죠
상대적으로 여름이 훨 좋아요.
일단 해 뜨는 시간이 비교안되게 길고
운동하거나 야외 활동하기도 더 나아요.
겨울은 일조량도 적고 한파기간이 꼭 있어서
바깥 풍경도 별로 참 마음까지 움츠려듭니다.
다만 우리나라 겨울이나 여름이나...
습기많고 뜨거운 한여름, 강추위에 긴 한겨울이
점점!!! 길어지니까 정~~~말! 돈도 더 들고 힘든 날씨에요.
아... 아까 오후에 10여분 걸었다가 동태되는 줄..
추운게 싫어요
경제적으로 제가 여유가 있으면
4계절을 적정히 잘 재미나게 지낼것 같은데...
겨울요
추위는 미친듯이 껴입으면 되는데
더위는 발가벗어도 덥다는..
체중이 10킬로 늘어나니 추위를 덜타서 그런지 겨울이 나아요. 어쨋든 난방비 감당하면 집에서는 따듯하고 남.서향이라 오후 2시쯤 창열고 청소하면 생각보다는 찬바람이 안불더라구요. 옷만 제대로 입으면 돼고요. 다만 아침에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 힘들어요
여름은 전기세 각오하고 매일밤 에어컨 틀고살았음에도 힘들었어요
여름엔 더워도 매일매일 외출해서 애들이랑 놀다오고 딥안일도 땀 뻘뻘 흘리면서하는데 겨울엔 추위땜에 게을러줘서 외 출도 싫고 집안일도 싫네요
이 훨씬 더 좋아요.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과 유기 동물들이 이 추위에 고통받는건 진짜 마음 아지만ㅠㅠ
우리나라 여름의 끈적한 습도의 고온이 끔찍하도록 싫어요!
둘다 싫지만 그래도 여름이 더 나아요 추우면 마음까지 우울해지고 힘들어요
둘 다 싫어요
참을성이 없어서
추운것도 더운것도 싫어요
남편이 저랑 살아보니
제가 여름을 더 싫어한데요
여름에 어찌나 신경질을 내는지 무섭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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