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콩나물 상한게있어 변기에 넣어서 내렸더니 변기가 갑자기 막혔어요
압축하는걸로 해봐도 안되고 옷걸이로 쑤셔봐도 안되고.
이거 어떻게해야하나요?사람부르면 얼마나드나요?
뚫어뻥인가하는 액체를 넣으두면 뚫릴까요?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급하네요 ,,
낮에 콩나물 상한게있어 변기에 넣어서 내렸더니 변기가 갑자기 막혔어요
압축하는걸로 해봐도 안되고 옷걸이로 쑤셔봐도 안되고.
이거 어떻게해야하나요?사람부르면 얼마나드나요?
뚫어뻥인가하는 액체를 넣으두면 뚫릴까요?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급하네요 ,,
잘라서 팍팍ㅎㅎ
유투브에 찾아보셔요.
제일이예요.
뚫릴때 까지 팍팍팍!
(찢어진데 없는) 큰 비닐봉지로 덮고 테이프로 옆을 완전히 막은 후
변기 내리면 볼록하게 솟아오르는데 그 때 두 손으로 푸쉬~
이 방법으로 실패한 적 없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음식물은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안되요. 음식물이니 액체뚫어뻥 넣는게 나을까요?
(찢어진데 없는) 큰 비닐봉지로 덮고 테이프로 옆을 완전히 막은 후
변기 믈 내리면 볼록하게 솟아오르는데 그 때 두 손으로 푸쉬~
이 방법으로 실패한 적 없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음식물은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페트병의 옆구리를 눌러서는 안되고
위에서 아래로 강하게 눌러서 마치 빈 페트병을 위에서 찌그리트리듯이
아주 강하게 한방으로 보내야 됩니다...
왜 거기다버리
다시쓸께요 왜 거기다버리세요 음식물봉투있잖아요
음 좀 드러븐 얘기(죄송;;;)
변은 물에 들어가면 아주 작은 입자로 사그러지는데
(녹는다는 표현이 가능) 음식물은 분쇄하지 않는한 물에 퍼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변기에 넣지 말라고 히는 겁니다.. 안되면 도기 들어내고 배관 파이프 손보셔야 합니다
변기에 물을 가득 채우구요
변기솔로 내려가는 구멍을 힘주어 꼭 막았다 떼었다 여러번 해보세요
변기솔이 계속 물속에 있어야 해요
웬만하면 뚫려요 가장 간단하고 효과 있는 방법예요
사실...페트병 이용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100% 뚫는 방법 알지만 얄미워서 안 알려줄래요
변기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알미워서 안알려 준다는 님
웃프다요ㅎㅎ
원글님,
다시는 안그럴테니 알려달라고 사정좀 해보셔요ㅎㅎ
아니 음식물을 왜...
음식물찌꺼기는 안뚫린다네요.
내려가지 않고 계속 쌓여 있다고 하네요.분해되지 않는거죠.
반나절 쯤 있다가 변기 물 내리니 뻥 뚫렸어요!
되도록 오래 있다 변기물 내리는게 좋아요.
용변 볼일 있어도 근처 빌딩 화장실 이용하든지1
공원이나 마트 화장실 이용하든지 하구요...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왜 음식물을 거기다 버리죠?
고생하세요
15만원쯤들껄요?
기계가 윙윙 돌아가면서 넘쳐서 똥바다 될 수도 있어요.
수고하세요
변기로 보내버리면 아파트같은 경우엔 1층의 변기가 습관적으로 막히게 된답니다
절대로 변기에 붇지 마세요
이추운날막힌건너무가슴아픈데.
진짜콩나물을왜버리나요?한두번이아니었으니.밑에꽉막혀있을듯.
대변이나화장지면몰라도.이건 기술자불러야할듯
가위로 잘게 잘라서 버리셨어야지
음식물을 버릴거면 가루될 정도로 잘게 해서 버리세요
원래 버리시면 안되지만........
변은 물에 녹는거지만 음식물은 안녹아요
모르고 하셨고 지금 후회하실거라고 믿어요.
작년 저희 아파트에 끔찍한 사진이 붙었죠.
누군가 매실씨앗 5kg정도를 변기에 투척.
2층 화장실에서 *바다 이루고.
관리실서 배관 뚫으니 매실씨앗이 오물과함께 *바다를 이룬사진.
자수하지 않으면 경찰 조사 시작한다고.
결국 15층 으로 밝혀지고 모든 수리비 다 물고 망신 다 당하고.
모두 조심하세요. 공동생활이에요.
어서 잘 해결되시고 좋은 교훈되시길 바랍니다
송충이는 솔잎만 먹듯이 변기는 변만 먹습니다..
참회하고 반성하는 계기되시길..
변기에 아무거나 버림 다른집도 피해줄수 있어요
헐,,,,콩나물 상한걸 왜버려~~~>???????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내다 버려야지,,,,살림제대로 좀 하세요~~~~
다른 집에 피해주는 어쩔것임????? 게으른여자 여러사람잡겠네~~~~기술자 불렀지? 그냥 내려갔으면 조상이 도왔다 생각하고 담부터는 ,,,좀 게으름피우지말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다 담아서 버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7723 | 중이염이 심해 터질경우 어떻게 되는지..ㅡㅜ 27 | .. | 2016/06/16 | 4,033 |
567722 | 조카귀엽다고 외모가지고 놀리는 고모.. 10 | ........ | 2016/06/16 | 2,690 |
567721 | 찹쌀떡을 저녁에 사놨다가 다음날 아침에 먹어도 될까요? 1 | 혹시 | 2016/06/16 | 950 |
567720 | 단점도 있지만, 저는 진지하게 82가 좋아요♡ 23 | 해맑음 | 2016/06/16 | 2,276 |
567719 | 오해영 14화.. 6 | ㅇㅇㅇㅇ | 2016/06/16 | 2,923 |
567718 |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수박껍질 어떻게 버리세요? 7 | ㅅㅜㅂ ㅏㄱ.. | 2016/06/16 | 2,908 |
567717 | 피부과 가고싶어요 무조건 가고 싶어요 5 | ;;;;;;.. | 2016/06/16 | 2,871 |
567716 | 이제훈이 월래 잘생긴 얼굴이었나요? 9 | 딸기체리망고.. | 2016/06/16 | 3,635 |
567715 | 제수호 너무 귀엽지않나요? 23 | ## | 2016/06/16 | 2,733 |
567714 | 결혼하면 헬게이트인데 왜 결혼하나요? 45 | fff | 2016/06/16 | 8,767 |
567713 | 정수기 필터는 안전할까요? | ㅠ ㅜㅡ | 2016/06/16 | 772 |
567712 | 키작으신 분들 격식있는 복장 뭐입으세요? 13 | 급궁 | 2016/06/16 | 2,222 |
567711 | 마흔살도 예뻐질수있나요? 22 | 아가씨 | 2016/06/16 | 6,573 |
567710 |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말투... 11 | 소심 | 2016/06/16 | 3,601 |
567709 | 부모님에게 제 감정을 이야기해야 할까요? 31 | 어떡하죠 | 2016/06/16 | 4,030 |
567708 | 바람난 아내. 3 | ........ | 2016/06/16 | 5,025 |
567707 | 초2 여자아이 친구문제 2 | 속타는맘 | 2016/06/16 | 1,891 |
567706 | 박유천 소속사가 강남유흥가 꽉잡은 조폭 회사라서 11 | ㅇㅇ | 2016/06/16 | 27,139 |
567705 | 조도순이 돈 숨겨 세금 안내는 방법 2 | 뉴스타파 | 2016/06/16 | 1,384 |
567704 | 천연헤나하고나서 온통 머리가 오렌지가 되버려써요 3 | 딸기체리망고.. | 2016/06/16 | 1,977 |
567703 | 결혼 생각 없는 서른 일곱 남자친구, 어떡하죠.. 17 | 서른 처자 | 2016/06/16 | 7,197 |
567702 | 빚내서 호텔 결혼식 하자는 여자친구.. 24 | ㅠㅠ | 2016/06/16 | 17,602 |
567701 | 더민주가 지방재정개편안 해결한다는데 왜 단식을 안푸시는지.. 5 | dd | 2016/06/16 | 788 |
567700 | 호주나 시드니쪽 커퓨니티나 카페요 1 | 소낙비 | 2016/06/16 | 844 |
567699 | (급질) 국수는 삶아 뒀다가 20분 후에 써도 되나요? 4 | 요리 | 2016/06/16 |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