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0년대에 가입한 암보험요..
암, 상피내암, .. 이런식이었죠. 그러면 지금 갑상선암 진단 나오면 일반암에 들어가서 암진단금 나오겠죠.
지금이야 갑상선이 흔해서 따로 구분되지만 예전에 가입한 암보험은 상관없겠죠.
1. 그 당시라면
'16.1.23 4:09 PM (42.148.xxx.154)아마 입원비는 5일 이상 입원해서 5일 후 부터 보험료가 나오는 걸로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보험설계사와 상담해서 입원한 날 부터 입원비를 받을 수 있게 변경을 해달라고 하세요.
아마 보험료가 조금 더 올라갈 겁니다. 모르면 몰라도 몇 천원정도?많이는 안 올라갑니다.
그러나 지금 보험금을 타는 시기에는 그게 안 될 겁니다.2. 예전보험이 그래서
'16.1.23 4:38 PM (125.187.xxx.228)좋아요. 갑상선암도 일반암으로 되서 예전에 진단금 많이줄때 가입하신 분들 5천이상 받으신분들 많아요.
3. 대신에
'16.1.23 5:00 PM (211.36.xxx.55)신종암같은건 포함이 안되어있을 확률이 크죠.예전엔 딱 약관에 써있는암만 보장해줬거든요.
4. 올리브향
'16.7.8 8:25 AM (218.235.xxx.101)그래도 한번 상담받아보세요http://cancer-supermarket.net/S023/page
여기 암보험비교사이트 괜찮더라구요. 다양한상품을 한눈에 비교할수있고 ,
실시간 보험료계산도 가능하고..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평소에 괜찮다거나 관심있던 상품 조회하면 보장내용도 쉽게 설명하고 보험료도 바로바로 나오더라구요5. 보험몰
'16.11.15 9:44 PM (59.27.xxx.184)손해보험사나 생명보험사 모두 동일하지만
성별, 나이 또는 직업에 따라 보험료가 모두 다르게 산출됩니다.
또한 보험사의 예정이율과 손해율도 포함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개별적으로 각 보험사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하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고,
보험사마다 책정하는 일정 기준의 필수 가입담보와 가입금액이 다르고,
같은 보험사 상품이라도 판매 채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에 다른 보험료 차이도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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