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상쎄보이는데는 이유가 광대가 가장큰거같아요

ㅇㅇ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16-01-23 14:05:40
저 진짜 소심하고 순딩이인데 남들이 저를 되게 세게봐요
그런데 제가 앞광대가 튀어나왔거든요
요즘 광대축소하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샘솟네요
잘하는곳추천종해주세요
IP : 180.182.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6.1.23 2:23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그 광대 저 주세요.
    전 너무 만만하게 생겼네요.

    인상 세보이는 건 눈빛이죠!
    거기에 등치까지 크다면 더더!

  • 2. 그림속의꿈
    '16.1.23 2:24 PM (114.201.xxx.24)

    나이들면 얼굴이 무너진다네요
    대신 말투나 행동으로 극복해보시면 어떨까요?
    뼈 깎으면 엄청나게 아프다네요. ㅠㅠ

  • 3. 개성시대
    '16.1.23 2:29 PM (125.182.xxx.27)

    뼈깎아가면서까지 잘보일필요있나요
    스스로 당당하게 살면되고 좋은일하며살면되는거아닌가요

  • 4. ..
    '16.1.23 2:34 PM (211.201.xxx.132)

    앞광대 살짝 있는 건 오히려 예쁘죠.. 옆광대가 그렇게 보일진 몰라도..

  • 5. 클납니다.
    '16.1.23 2:48 PM (110.70.xxx.171)

    이제와서 광대를요?
    클납니다.

  • 6. 제가
    '16.1.23 3:17 PM (110.12.xxx.92)

    앞광대살이 많이 붙은 얼굴인데 광대뼈가 나온걸로 알았어요 이젠 나이들어 볼살빠지고 처지고 하니까 보기좋아요 ㅎㅎ~ 손대지 마세요

  • 7. 그러지말고
    '16.1.23 3:50 PM (59.9.xxx.6)

    과감하게 헤어스턀을 바꿔보세요. 광대뼈 감추지말고 살리세요. 멋지게 변할수 있어요.
    광대뼈 깎는 수술 죽음이라던데...게다가 근육 건드리면 안되기에 깎는것도 한계가 있대요. 친구가 그 수술해서 압니다. 큰 효과 없었어요.

  • 8. 음음음
    '16.1.23 4:10 PM (59.15.xxx.50)

    저는 앞광대가 나왔는데 인상이 순해보여요.잘 웃고 댕겨서 그런가?

  • 9. ....
    '16.1.23 7:58 PM (114.93.xxx.223)

    나중에 볼살 다 축쳐지는걸 어떻게 감당하려고요.
    윗분들 말처럼 헤어스타일 바꾸고 자신감 있게 생활하세요.

  • 10.
    '16.1.24 5:22 PM (94.209.xxx.87) - 삭제된댓글

    광대 하나 없는 옆집 엄마 독기가 느껴져요.
    눈빛과 표정이 많이 좌우 한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328 미국..일본과 함께..한국에 사전통보없이 북한폭격훈련 3 단독보도 2016/07/04 859
573327 계단오르기 2 다욧 2016/07/04 1,438
573326 부모님 엄하시다는 연예인들, 왜 그렇게 많죠? 17 궁금 2016/07/04 6,042
573325 슬픈 이야기... 아이 사주... 15 슬픈 2016/07/04 8,951
573324 식초가 건강에 그리 좋나요? 14 .... 2016/07/04 5,099
573323 얼굴 지방주입 경험자 여쭈어봅니다. 7 .. 2016/07/04 2,330
573322 불편하지 않은데 임플란트 꼭해야 하나요? 3 치료 2016/07/04 2,375
573321 북경 고북수진 1 나마야 2016/07/04 768
573320 해독주스 맛이 좋은데 꼭 과일 들어가야 하나요? 1 동래댁 2016/07/04 1,066
573319 웅진 코웨이 정수기, 발암물질 중금속 검출. 정수기 해지했어요... 23 Lana 2016/07/04 9,073
573318 비오면 왜 10 옛날 2016/07/04 3,067
573317 40대분들 면세점에서 화장품 살때 11 000 2016/07/04 4,770
573316 강아지 다리다쳐 잠옷바지입고 나왔어요 5 동그라미 2016/07/04 1,555
573315 간장1.물엿2.물3.청주1 비율이면 너무 싱거운것 아닌가요?.. 1 만능비법장 2016/07/04 1,116
573314 어찌 보내줘야 할 지...... 13 강아지 2016/07/04 2,913
573313 38사기동대 완전~~ 재미있어요. 22 .... 2016/07/04 4,927
573312 쓸 데 없는 생각(텔레마케팅 관련) 2 문득 2016/07/04 834
573311 아이가 걸을 때마다 발목에서 뚝뚝 소리가 납니다. 3 걱정.. 2016/07/04 4,865
573310 학자금 대출 빚에 허덕이는 미국 '흙수저' 대학생들 연체자 2016/07/04 1,230
573309 루꼴라 페스토 원래 이런맛인가요? 12 .. 2016/07/04 2,711
573308 위염에 효과보신 방법 있으신가요? 30 ........ 2016/07/04 5,328
573307 즉흥적으로 여행을 갑니다 3 대구 2016/07/04 1,652
573306 초등아이. 학원다니기싫어하는 완벽주의 성향ㅜㅜ 4 ... 2016/07/04 1,655
573305 남편 만나게 해준 사람의 막말 4 .. 2016/07/04 3,098
573304 과외 중단하려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6 달땡이 2016/07/04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