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중반 기혼 둘중 어느 직업이 낫나요?
작성일 : 2016-01-23 14:02:45
2056878
예체능 학원강사로 일하다가 학습지교사라는걸 해보고싶은데 학습지교사 평이 많이 않좋더라구요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은 대부분은 자기 사정이 안좋아 올리는글이라 믿을거 못되지만 그래두 막상 하기에 조심스럽네요.이집저집 방문하는것은 나쁜 사람만날수 있는 위험도 있고 전에 과외했을때 그집아빠때문에 그만 둔적도 있구요.또 학습지를 혹시 무겁게 들고 다녀야하는건지..가정주부가 하기에 딱이라고 하고 학습지하다가 경험쌓이고 나중에 나이들면 공부방 차려도 좋을거 같구요.. 해보신분들 어떠셨나요?
IP : 114.207.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림속의꿈
'16.1.23 2:27 PM
(114.201.xxx.24)
요즘 남의 집 방문이 그리 녹녹치 않아요. 이상한 사람들도 많구요.
공부방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2. 나는누군가
'16.1.23 7:43 PM
(175.120.xxx.118)
저 아는 분은 정말 잘 하셔서 돈 잘 버시던데요, 멘탈도 강하시고 남편이 바깥활동하는 거 적극적으로 밀어주신 분이에요, 더불어 자식들은 이미 장성. 전 나쁘지 않다고 봐요. 3년 이상 일하신다는 전제하에요.
3. ....
'16.1.23 11:41 PM
(14.35.xxx.135)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방문하는거 힘들어요 무거운가방도 들고 다녀야하고
요즘 아이들 바빠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저도 학습지샘 하다가 지금은 재택으로 아이들 학습관리하고 있어요
전 지금이 좋네요 이 추운날 안돌아다녀도 되고
관심있으심 메일보내주세요..단 수도권에 사셔야합니다
서울본사에 한달 한번정도 출근이 있어서요
debeauty1@ nate.com
4. ....
'16.1.23 11:44 PM
(14.35.xxx.135)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방문하는거 힘들어요 무거운가방도 들고 다녀야하고
요즘 아이들 바빠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저도 학습지샘 하다가 지금은 재택으로 아이들 인터넷수업하는 아이들
학습관리하고 있어요
전 지금이 좋네요 ..이 추운날 안돌아다녀도 되고
관심있으심 메일보내주세요..단 수도권에 사셔야합니다
서울본사에 한달 한번정도 출근이 있어서요
debeauty1@ nate.com
5. ....
'16.1.23 11:46 PM
(14.35.xxx.135)
집마다 방문하는거 힘들어요 무거운가방도 들고 다녀야하고
요즘 아이들 바빠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저도 학습지샘 하다가 지금은 재택으로 인터넷수업하는 아이들
학습관리하고 있어요
전 지금이 좋네요 ..이 추운날 안돌아다녀도 되고
관심있으심 메일보내주세요..단 수도권에 사셔야합니다
서울본사에 한달 한번정도 출근이 있어서요
debeauty1@ nate.co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44724 |
길고양이 수백마리 죽인 인간,집행유예 받았네요. 11 |
... |
2016/04/06 |
1,148 |
544723 |
임신 했는데.. 아기 낳는게 너무 무서워요... 33 |
........ |
2016/04/06 |
8,496 |
544722 |
전라도 광주에 깨끗한 찜질방 추천해 주세요. |
ddd |
2016/04/06 |
1,976 |
544721 |
저 둘째 낳아야겠죠 ㅠ 16 |
... |
2016/04/06 |
3,756 |
544720 |
민주당 탈호남, 국민당 호남 자민련 5 |
민주당 |
2016/04/06 |
563 |
544719 |
아까 윗집에서 물샌다던 원글이예요. 5 |
.. |
2016/04/06 |
2,038 |
544718 |
법적대리인 내세우는 거 어떤 게 있을까요? 법 잘 아시는 분 |
haphap.. |
2016/04/06 |
471 |
544717 |
친구에게 잘하고 부모에게 못하는 남친 16 |
ᆢ |
2016/04/06 |
3,921 |
544716 |
아이들 피아노 언제까지 가르치셨어요? 7 |
피아노 |
2016/04/06 |
2,655 |
544715 |
“탈핵, 동물권리 보호” 녹색당…청중 안 모여도 “1석만이라도”.. 9 |
후쿠시마의 .. |
2016/04/06 |
653 |
544714 |
성당에서 신부님이 가정방문을 오시는데요 질문있어요. 4 |
초보신자 |
2016/04/06 |
2,573 |
544713 |
조언구합니다 ㅜㅜ지난번에 시아버님 칠순 문의드렸는데요;; 20 |
제목없음 |
2016/04/06 |
4,627 |
544712 |
무릎 꿇은 진박들 눈물 호소.jpg 15 |
생쇼를하네 |
2016/04/06 |
2,431 |
544711 |
중딩..학교 갔다 와서 tv보나요..학원가기 전에 .. 8 |
속터짐 |
2016/04/06 |
1,301 |
544710 |
친정 부모님 생신..마음이 상했어요 6 |
시누 |
2016/04/06 |
3,979 |
544709 |
사무용품중에 화일꽂이 다른 용도 알려주세요 4 |
ㅇㅇ |
2016/04/06 |
731 |
544708 |
요즘도 이사하면 떡 하나요 (사무실이사) 1 |
이사떡 |
2016/04/06 |
514 |
544707 |
요즘 고등남자애들 교복위에 뭐 입나요 6 |
간이복 |
2016/04/06 |
1,077 |
544706 |
안양 야권 단일화 실패 5 |
.... |
2016/04/06 |
908 |
544705 |
근육이, 근육이... 6 |
근육이 꿈 |
2016/04/06 |
1,792 |
544704 |
배달치킨의 비밀..다들 알고 계셨어요? 이것도 끊어야할듯.ㅠㅠ 47 |
몰랐다..ㅠ.. |
2016/04/06 |
30,687 |
544703 |
나홀로아파트 청소아주머니 비용 좀 알려주세요 |
질문 |
2016/04/06 |
861 |
544702 |
감기만 걸리면 폐렴 되는 73세 어머니인데..ㅠㅠㅠㅠ 9 |
rrr |
2016/04/06 |
2,353 |
544701 |
알타리무가 잘 절여졌음을 어떻게 아나요? 2 |
qpk |
2016/04/06 |
1,213 |
544700 |
제가 다녀온 유럽 나라들 후기에요 57 |
ㅇㅇ |
2016/04/06 |
8,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