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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랑 시어머니 뒷담화한걸 신랑이 알았어요

겨울 조회수 : 7,632
작성일 : 2016-01-23 09:11:57
제가 카톡으로 친구랑 시어머니 뒷담화한걸
신랑이 봤어요
신랑이 제카톡 잘안보기도하고
제가 그런내용은 지우는데 어제
봤나봐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불같이 화내면서
친구랑 자기엄마 욕하지말라네요
잠깐 밖에 나간사이에 이글적는건데요
들어오면 어찌해야할까요?
IP : 112.156.xxx.10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3 9:14 AM (182.222.xxx.79)

    없을땐 나랏님도 흉보는데요..
    나라면
    내폰을 왜 보니?하고 핀잔줬을건데,ㅎㅎ
    들어오면 이미 상황 지난거니
    따뜻한 밥 챙겨주고 모른척하세요

  • 2. 동짜몽
    '16.1.23 9:14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잘못했어요,하고 절대 담부턴 들키지말것.

  • 3. 댓글
    '16.1.23 9:15 AM (64.233.xxx.214) - 삭제된댓글

    그럼 누구랑 하냐고?

  • 4. 그럴 땐
    '16.1.23 9:15 AM (175.209.xxx.160)

    미안하다 사과해야죠.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간단하잖아요. 없는 데서 나랏님도 흉볼 수는 있어도 들키면 죽음이죠. 남편이 친구랑 원글님 친정엄마 뒷담화 했다 생각해 보세요.

  • 5. 미안하다고
    '16.1.23 9:16 AM (61.102.xxx.238)

    조심한다고 하세요
    님남편이 님엄마 뒷담화한걸 알았음 기분이 어떻겠어요

  • 6. ㅇㅇㅇ
    '16.1.23 9:16 AM (211.237.xxx.105)

    본게 잘못이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연예인들도 그러잖아요.
    자기들은 욕해도,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고...
    예민한 부분이니 잘못했다고 납짝 엎드리세요. 어설프게 쉴드치면 더 화납니다.
    그냥 지인하고 얘기하다보니 좀 더 자극적으로 말하게 되어
    오바한것같다 잘못했다 미안하다고요.

  • 7. 작성자
    '16.1.23 9:16 AM (112.156.xxx.103)

    ㅋ 다음에는 카톡으로 절대 욕하지 말아야겠어요흑흑
    지운다고 지웠는데 실수했어요~~~

  • 8. ...
    '16.1.23 9:18 AM (121.157.xxx.75)

    사과해야죠뭐~
    뭐 다들 욕하면서 살지만 들키진 말아야죠
    더구나 배우자가 그랬다면 그 실망감은 아주 클겁니다

  • 9. 바꿔 생각해보세요
    '16.1.23 9:25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자기친구랑 내어머니 욕을 했다면
    아무리 사과를 해도 절대로 못잊죠
    솔직히 저놈과 살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할 정도로
    바로 안보일것 같아요

  • 10. 바꿔 생각해보세요
    '16.1.23 9:25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자기친구랑 내엄마 욕을 했다면
    아무리 사과를 해도 절대로 못잊죠
    솔직히 저놈과 살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할 정도로
    바로 안보일것 같아요

  • 11. 만약
    '16.1.23 9:28 AM (175.209.xxx.160)

    내 남편이 친구한테 장모님 흉봤으면 정말 사망입니다. 그런 인간하고 어찌 사나요.

  • 12. 뭐 어쩌겠어요.
    '16.1.23 9:28 AM (124.53.xxx.131)

    심한 욕만 안했다면 기왕지사 속 마음 들킨거
    이참에 남편에게도 하소연 해 보세요.
    당연히 불쾌해 하고 인정 안하려 하겠지만
    오히려 기회로 역이용해 보심을 연구해 보셔도 될 듯..

  • 13. 아예
    '16.1.23 9:29 A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카톡으로 욕안하면되지요

  • 14. 와....
    '16.1.23 9:33 AM (118.217.xxx.99)

    답글 보니 여기 정말 몹쓸 여자들 많네요. 아니, 내 부모 욕하는 거 보고 괜찮을 사람이 세상에 어딨나요? 오히려 기회로 역이용하라구요???? 헐.......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 15. ...
    '16.1.23 9:37 AM (121.175.xxx.186)

    시어머니랑 장모님이 며느리랑 사위한테 하는게...같나요?
    존중하고 위해주고 손님처럼 했는데...욕했으면 나쁘지만!
    욕 먹을 일 하셨다면...욕 좀 드셔야줘...
    들킨건...좀 조심하셔야줘~~

  • 16. ㅇㅇ
    '16.1.23 9:45 A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런 상황에서
    내폰을 왜보니? 라고 반응하는 사람이
    제일 비겁하다고 생각해요
    폰 본건 따로 따지더라도
    남편이 화난 문제 자체에 대해서 먼저
    사과를 하든 이해를 시키든 하는게 먼저죠.

  • 17. ....
    '16.1.23 10:01 AM (221.157.xxx.127)

    친구한테라도 하소연해야 스트레스 풀리지 시어머니에게 그럼 맞받아치냐고 정신과 의사한테가서 하소연해야겠냐고 스트레스준 원인인 시어머니에겐 아무소리 못할거 아니냐고

  • 18. ㅇㅇ
    '16.1.23 10:04 AM (121.168.xxx.41)

    내가 오죽하면 욕 했겠어?
    내가 무엇 때문에 욕하는지는 이해했어?
    라고 같이 화내면

    이거 막 가자는 걸까요...
    아니면 나도 가정교육 못 받은 여자가 되려나..

  • 19. 작성자
    '16.1.23 10:15 AM (223.62.xxx.144)

    신랑이 집에 왔는데요 그뒤로는 별말 안하네요
    사실 기분은 안좋겠죠 ㅠ
    자기엄마가 잘못 했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건 기분별루일것같아요ㅜ
    댓글들 감사합니다

  • 20. 요즘 장모님도
    '16.1.23 10:21 AM (118.222.xxx.13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못지않게 사위한테 한다고,,요즘은 고부간의 갈등이아니라 장모사위 갈등이라던데요,
    그러니 딱히 다르다고 할수 없는듯,,

  • 21. 은근슬쩍
    '16.1.23 10:29 AM (14.52.xxx.171)

    넘어가지 마시고 카톡으로라도 꼭 사과하세요
    남편 가슴에 꽤 맺혔을겁니다

  • 22. ss
    '16.1.23 10:32 AM (211.217.xxx.104)

    ㅇㅇ님처럼 반응하면 없어지던 화도 화톳불처럼 살아나죠.
    내 남편이 그러면 이 xxxxxxxxxxxx 야! 하고 미친년이 뭔지 보여주겠어요.
    결혼한 정도로 어른이면 자기 잘못을 바로 보는 성숙함은 있어야죠.

  • 23.
    '16.1.23 10:54 AM (121.167.xxx.114)

    내 생각이 짧았어. 미안, 다신 안 할게. 그렇게 하고 넘어가는 게 최상입니다. 시어머니가 어떤 사람이건 상관없이 다른 사람에게 배우자 부모를 욕한 건 배우자로서 굉장히 불쾌한 일이죠.

  • 24. 한심
    '16.1.23 11:12 AM (125.180.xxx.190)

    일베메갈만도 못한 아줌마들 많다 정말

  • 25.
    '16.1.23 11:20 AM (119.70.xxx.204)

    카톡으로 시어머니욕도 합니까?
    무서운며느리네 오만정떨어짐

  • 26. .....
    '16.1.23 11:28 AM (110.70.xxx.182)

    그냥 진솔하게 사과하세요.

  • 27. dd
    '16.1.23 11:43 AM (223.33.xxx.23)

    솔직히 뒤에선 나랏님도 욕 하는데,, 시어머니 욕을 못 할 건 뭡니까?
    다른 사람이랑 욕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곤 해야죠.
    하지만 이건 들키지 않았을때의 이야기예요.
    들켰으면 미안하다라고 정중히 사과하고, 이러저러해서 그랬다라고
    다음부턴 조심하겠다고 하세요~

  • 28.
    '16.1.23 11:46 AM (112.148.xxx.109)

    정중하게 사과하세요
    내엄마 흉을 남편이 친구와 카톡으로 했다 생각하면
    인간적으로 큰 실망할것 같아요

  • 29. 마키에
    '16.1.23 12:02 PM (119.69.xxx.226)

    저두 들킨 적 있어요 심한 흉은 안봤어요 혹시 모를 일에 대해서 ㅎㅎ 그치만 애교스럽게 무릎 꿇고 싹싹 빌었어요 친구 장단 맞춰주느라 그랬다고 어머님 어렵고 무서워서 그렇지 싫고 그런거 아니라고 여자들은 서로 자기 처지 못났다고 비교하며 수다떤다고 다시는 안그럴거라고 내 얼굴에 침뱉는 꼴이 된 것 같고 자기한테 들켜서 너무 창피하고 미안하다고
    싹싹 빌고 잘못했다고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니 웃긴지 금방 풀어졌어요 ㅎㅎ

  • 30. 마키에
    '16.1.23 12:03 PM (119.69.xxx.226)

    혹시 태클 거실까봐 말씀드리지만 굴욕스럽게 무릎 꿇은게 아니고 장난 반 애교 반 섞어서 하는 몸짓입니다 ㅎ

  • 31. 카톡으로
    '16.1.23 12:06 PM (125.187.xxx.93)

    욕하지 말아야겠다고요?

    욕 자체를 하지 마세요

    남편이 친정부모 욕하고 다니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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