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님들.. 자식이 원하는 거 다 들어주시나요?

자식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6-01-23 07:42:49
자식이 뭘 원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사랑은 내가 주고 싶은 걸 주는 게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걸 주는 거라고 하네요
애들은
엄마가 그냥 맛있는 밥만 제때 차려주고
잔소리 안하고 가만히 지켜봐주는 걸
원하지 않을까요?
님들은 애들이 원하는대로
다 들어주고 계신가요..
자식에 대한 사랑
쉽지 않네요..
IP : 39.7.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3 7:51 AM (114.206.xxx.173)

    내 상식에 어긋나는게 아닌 이상은 다 들어주려 합니다.

  • 2.
    '16.1.23 8:39 AM (211.108.xxx.139)

    저는 자식들이 원하는걸 들어주려고
    노력했어요
    남편이 나 땜에 얘들망친다는 소리들으면서까지요
    다큰 성인될때까지 욕한번 해본적도 없고
    초등4학년 이후로 매를 들지도 않았구요
    지극정성으로 키웠네요
    지금도 얘기를 많이해요
    얘들하고 밥먹고 얘기하면 넝즐거워요
    이게 행복아닐까요?

  • 3. ㅇㅇㅇ
    '16.1.23 9:06 AM (211.237.xxx.105)

    저는 아이가 원하는건 다 들어주려고 했고,
    얼마전에 아이하고도 그거에 대해 말한적이 있는데
    아이가 하는말은
    자기가 생각해서 엄마가 안들어줄것 같은건 아예 말을 안했으니 엄마가 다 들어준거라고
    할순 없다 합니다.
    자기가 엄마에게 말한건 다 들어준거 인정한다고.
    저도 생각해보니 아이말이 맞네요. 지나친거 요구한적 한번도 없고 늘 합리적인수준에서 적당히 요구했기에
    다 들어줄수 있었던것같습니다.
    아이는 대학2학년 올라가는 딸이에요

  • 4. 아뇨
    '16.1.23 9:29 AM (175.209.xxx.160)

    그건 자식을 올바르게 키우는 게 아니죠. 자식이 원하는 게 하루종일 게임 하게 놔두고 밥만 챙겨주는 거라면 그걸 들어줄 수 있나요.

  • 5.
    '16.1.23 10:05 AM (211.201.xxx.132)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고 감옥가는 일 아니라면 모든 걸 용납하고 허용한다.. 흡연 음주 성관계도 자식이 원한다면 용납 허용하신다는 말씀이신지..

  • 6. ...
    '16.1.23 10:13 AM (221.157.xxx.127)

    요구하는게 많지도 않아 들어주는데 청바지 사달라 이런건 들어주지만 노트북사달라는데 그건 대학가면 사준다고 했네요.

  • 7. ㅡㅡ
    '16.1.23 1:22 P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인간의 본능안에 허영심도 있다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허영심도 채워줘야 그 욕구가 사라질거 같아서 왠만해선 거의 들어줍니다.
    스마트폰이 학생에게 좋네안좋네 말많아도
    많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듯이 위에 어느님말씀처럼
    감옥갈일 아니고 남 가슴아플일 아니면
    거의 ok 해줘야지요.

  • 8.
    '16.1.23 1:52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물질적인거 말씀인가요?

    여유는 되지만 다 주진 않아요. 다른것보다 모든걸 너무 손쉽게 가지면 절제력이나 자제력(이런것도 타고나기는 하지만 또 교육으로 커버가 되는 부분도 있으니)이 부족해지더라고요.

    좌절도 좀 겪어보지 않으면 나중에 더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고요.

    남편은 다 해주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주양육자인게 다행이라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629 그래도...착하고 다정한 남편이 더 많겠죠? 7 ..... 2016/02/11 2,138
527628 학군 별로인 지역 예비중입니다 4 리본 2016/02/11 1,426
527627 유럽여행이요 2 유럽 2016/02/11 1,053
527626 260세대 아파트 관리비 많이 나올까요? 9 260 2016/02/11 2,106
527625 죄송해요~~ 3 희망으로 2016/02/11 777
527624 씽크대에서 1분도 안떨어지는 어머니 30 명절 2016/02/11 7,624
527623 일반고에서 정시로 좋은 대학가기 힘든가요? 13 답답 2016/02/11 6,584
527622 이런 식단이면 살이 빠질까요? 8 .. 2016/02/11 1,674
527621 졸업식꽃 전날 사놓아도 괜찮을까요? 8 사슴벌레 2016/02/11 5,106
527620 부모님 ... 지혜를 구합니다. 8 지혜 2016/02/11 1,665
527619 아이들 입출금 통장 만들때 개설 사유 증빙 뭐로 하셨나요? 5 통장 2016/02/11 2,615
527618 이걸 뭐라해야 하나요? 4 중년 2016/02/11 1,008
527617 매운음식 끊으신분 있나요?? 6 고민 2016/02/11 1,885
527616 Ch캐롤리나헤레라 원피스 가격대 어떤가요? 파워업 2016/02/11 2,731
527615 찬성 67.8% 나온 MBC 사드 여론조사 질문 내용. 6 미친조사 2016/02/11 1,467
527614 주식 처음 해보는데 머가 필요할까요? 14 왕초보 2016/02/11 2,713
527613 예비고1 수학 과외교사가 정석을 할 필요가 없다는데요 10 과외 어렵네.. 2016/02/11 2,822
527612 짧을수록 섭섭하다ㅏ (하 시리즈) 1 .. 2016/02/11 689
527611 초등고학년이 잘 보는 한국책들 뭐가 있을까요 2 .. 2016/02/11 675
527610 전지현 대단한거같아요 41 m,kh 2016/02/11 25,121
527609 내일 또 시댁 갑니다. 15 며느리 2016/02/11 5,080
527608 스콘 3 빵순이 2016/02/11 1,175
527607 40대 후반 친구들끼리 해외여행 4 여행 2016/02/11 3,318
527606 50만원 상당의 호텔숙박권을 잃어버렸어요... 5 바보멍충이 2016/02/11 2,410
527605 갱년기 증상 좀 알려주세요.. 3 갱년기 2016/02/11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