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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버튼누르는 문에서 다쳤어요

.... 조회수 : 17,610
작성일 : 2016-01-22 22:35:07
며칠전에 아이랑 까페갔다가 제가 얘기하고 있는 사이에
아이가 버튼누르면 열리는 문 가까이 가서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밖에 있던 여자가 그냥 자동문을 여는 바람에 아이가 손이 아팠나봐요
상처는 없는데 사과 한마디 못듣고 괜찮냐고도 안묻네요
매장에 문의하면 영수증 추적해서 그 여자 연락처 알수 없을까요?
IP : 223.62.xxx.2
2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 10:39 PM (183.99.xxx.161)

    그여자탓이 아니고
    수다 떠느라 아이 신경 안쓴 당신탓이오!!

  • 2.
    '16.1.22 10:39 PM (59.11.xxx.51)

    기분나쁘시겠지만 님도 잘한거 전혀없네요~~애기를 잘보셔야지요 자동문가까이에서 놀면 위험한거 모르시나요

  • 3. ㅡㅡ
    '16.1.22 10:40 PM (216.40.xxx.149)

    님탓이네요

  • 4. 정상적으로
    '16.1.22 10:40 PM (119.194.xxx.182)

    들어온 그 여자분은 뭔 죄일까요...

  • 5.
    '16.1.22 10:41 PM (211.213.xxx.208)

    원글이 이상해요.

  • 6. ...
    '16.1.22 10:41 PM (211.36.xxx.127)

    아이한테 눈떼지마시고요...앞으론..애좀 붙잡고계셔요..

  • 7. 염치없네
    '16.1.22 10:42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이건 뭔 경우래요?

  • 8. //
    '16.1.22 10:42 PM (125.177.xxx.193)

    얼마나 정신이 팔렸으면..

  • 9. 그리고
    '16.1.22 10:42 PM (211.213.xxx.208)

    다치지도 않았구만 제목엔 왜????

  • 10. 에구
    '16.1.22 10:43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일차적 잘못은 애도 제대로 안본 엄마 책임이죠ㅜㅜ

  • 11. 맘충
    '16.1.22 10:43 PM (183.106.xxx.29)

    이란 단어는 이런 아줌니가 있는한 사라지지 않겠네요.

  • 12. 아프지말게
    '16.1.22 10:43 PM (121.139.xxx.146)

    아이고~~
    또 난리날듯
    글도 지울듯..
    밖에서 자동문 누르고 들어올땐
    안쪽 확인 안합니다

  • 13. T
    '16.1.22 10:44 PM (14.40.xxx.229) - 삭제된댓글

    누구 잘못인지 정말 모르시는거에요?
    아이가 원글님 부주의로 엘리베이터문에 다치면 엘리베이터안에 사람들 추적하시겠네요.

  • 14. 에구
    '16.1.22 10:45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애 안본 엄마 잘못이 제일 크죠. 그리고 자동문이라 자동문 앞에 애가 있는지 없는지 알기도 전에 문이 저자로 열리는데 그 사람이 무슨 죄가 있어요??

  • 15. 에휴
    '16.1.22 10:46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애 안본 엄마 잘못이 제일 크죠. 그리고 자동문이라 자동문 앞에 애가 있는지 없는지 알기도 전에 문이 저절로 열리는데 그 사람이 무슨 죄가 있어요??

  • 16. ㅇㅇ
    '16.1.22 10:46 PM (223.33.xxx.29)

    설마 진심아니죠?..

  • 17. ...
    '16.1.22 10:46 P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그 여자 꼭 찾아서 사과하세요~
    본인의 애를 잘못 돌봐서 들어오시는 당신 놀래고 불쾌하게 해드린 점 죄송하다고...

  • 18. 아이가
    '16.1.22 10:46 PM (14.47.xxx.73)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살이에요??

  • 19. 하이고...
    '16.1.22 10:47 PM (121.182.xxx.126)

    진짜..
    애를 잘 봐야 할거 아녜요!!!!
    뭘 잘 했다고 영수증을 추적해서 따진다는거에요??
    맘충거리는거 진짜 보기 싫었는데 왜 그 단어 쓰는지 이해가 갈 지경이네요

  • 20. ㅉㅉㅉ
    '16.1.22 10:48 PM (14.52.xxx.25)

    노키즈존 도입 시급...

  • 21. 아이가
    '16.1.22 10:48 PM (14.47.xxx.73)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살이에요??
    보통 아래를 보고 들어가지 않고 버튼을 눌러야 하기때문에 시선이 정면이 되지

  • 22. 아이가
    '16.1.22 10:48 PM (14.47.xxx.73)

    아이가 몇살이에요??
    보통 아래를 보고 들어가지 않고 버튼을 눌러야 하기때문에 시선이 정면이 되지요

  • 23. ㅡ ㅡ
    '16.1.22 10:48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이건뭐 또라이인증도 아니고..
    극성도 아니고

  • 24. ..
    '16.1.22 10:49 PM (121.140.xxx.79)

    병원부터 가보셔야히는거 아닐까요?
    그냥 며칠전 아이 손이 아팠던가 보다 하고 지나친일을
    이제와 추적해서 어쩌시게요
    그 당시엔 뭘 하신건가요
    님도 따져묻기 애매하니 그냥 지사치신거 아닌가요?
    잊으셔야죠 그리고 아이가 걱정되면 병원부터 다녀오는게 순서구요

  • 25. 아이랑님잘못
    '16.1.22 10:49 PM (175.223.xxx.190)

    설마 낚시겠죠

  • 26. 엄마 맞아?
    '16.1.22 10:49 PM (61.81.xxx.22)

    위험하게 애를 방치하나요?
    방치하는것도 아동학대예요

  • 27. ...
    '16.1.22 10:50 P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얼척없다!
    자동문으로 정상적으로 들어온 죄없는 그녀가 왜 사과를..?

  • 28. 왜 그럴까??
    '16.1.22 10:50 PM (180.226.xxx.92)

    공공장소에선 자기애들부터 잘챙기세요..
    엄한 사람 곤란하게 하지 마시구요...

  • 29. 제제
    '16.1.22 10:52 PM (119.71.xxx.20)

    도저히 이건 뭐 낚시인듯..

  • 30. 에구
    '16.1.22 10:54 PM (125.180.xxx.81)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긴거였군요..
    키즈카페아니고선 항상아이손잡고다닙니다..
    남탓하지마시구..
    아이 잘보세요

  • 31. 답글도 없고
    '16.1.22 10:54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지우지도 않는거보니 낚시글인듯

  • 32. 이런사람
    '16.1.22 10:54 PM (182.225.xxx.168) - 삭제된댓글

    정말싫다.

  • 33. 밖에서 들어온 여자는 뭔 죄
    '16.1.22 10:56 PM (110.70.xxx.55)

    애는 그럴 수 있어도 당신이 그러면 안되지..
    라는 말이 인기라고 하더군요.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아주세요.
    위험하게 자동문앞에서 노는데 가만히 계시다니 놀랍네요.

    그러다 다치면 까페주인에게 손배소 내시겠죠.

    내 애는 내가 챙깁시다

  • 34. ㅇㅇ
    '16.1.22 10:57 PM (121.173.xxx.19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애가 염려되면 처음부터 애를 옆에 끼고 계시던가.
    1차적으로 보호자인 엄마는 애가 여기 저기 휘젖고 다닐 동안
    애 안보고 뭐했는데요? 영수증 추적같은 소리 하시네.
    본인 때문에 애가 다쳤으니 자기 반성이나 하세요.

  • 35. ..
    '16.1.22 10:58 PM (121.140.xxx.79)

    그 여자분은 자동문 연 죄 밖에 없는데요
    수동문을 무력으로 열어 님 아이에게 상해를 입힌것도 아니구요

    이분 왜 이러시는지 누가 설명 좀. . . .

  • 36. ㅇㅇ
    '16.1.22 10:58 PM (121.173.xxx.195)

    그렇게 애가 염려되면 처음부터 애를 옆에 끼고 계시던가.
    1차적으로 보호자인 엄마는 애가 여기 저기 휘젓고 다닐 동안
    애 안보고 뭐했는데요? 영수증 추적같은 소리 하시네.
    본인 때문에 애가 다쳤으니 자기 반성이나 하세요.

  • 37. ㅇㅇ
    '16.1.22 10:59 PM (58.140.xxx.54)

    신종 낚시예요?

  • 38. 뭐지
    '16.1.22 11:00 PM (221.151.xxx.242)

    요즘 정말 이상한 글 많이 올라오네요.

  • 39. 아 진짜
    '16.1.22 11:00 PM (39.116.xxx.214)

    요런 댓글 기대한거임?
    그렇담 성공

  • 40. 당신탓이예요
    '16.1.22 11:03 PM (175.212.xxx.36) - 삭제된댓글

    자기애 데리고 나왔음 자기가 신경쓰고 봐야지 가게들어온손님이 애가 있는지 일일이 확인하고문열어야하나요
    이러니 맘충이란 말이생겨나지
    제발 자기애는 자기가 보는걸로 알바건 주인이건 베이비시터까지 바라지 말고 82에서 본글중 젤로어이없네요
    아이 손다친건
    남탓하지 마세요 님탓이예요

  • 41. 강심장
    '16.1.22 11:0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지우지도 않는것봐
    욕먹고두..

  • 42. 우와
    '16.1.22 11:04 PM (115.143.xxx.8) - 삭제된댓글

    요즘 또라이같은 미친엄마가 왜이리 많은지
    지새끼 간수못한걸 남탓으로 돌리네

  • 43. ...
    '16.1.22 11:05 PM (119.64.xxx.92)

    자동문인데, 자동으로 찍 열린 문한테 따져야지 왜 사람한테?
    수동문인데 앞에 사람 서있는거 안보고 쾅 열었으면 모르지만..

  • 44. ㅇㅇㅇ
    '16.1.22 11:07 PM (211.237.xxx.105)

    그 여자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 어이가 없네..
    그연락처를 그 매장에서 왜 알려주겠나요? 진짜 가지가지한다..

  • 45. 미치 ㄴ
    '16.1.22 11:10 PM (211.36.xxx.71)

    뭐래니?

  • 46. 원글
    '16.1.22 11:11 PM (223.62.xxx.2)

    원글인데 실시간 댓글 못달면 낚시인가요
    아이가 많이 놀랐는데 미안하다 괜찮냐 말 한마디 못들었어요
    오히려 주변에서 아이 괜찮냐고 물어봐주는데
    정작 가해자는 사과 한마디 안하고

  • 47. jipol
    '16.1.22 11:12 PM (216.40.xxx.149)

    그니까 문열고 들어온게 왜 가해자냐구요??

  • 48. ㅡㅡㅡ
    '16.1.22 11:13 PM (216.40.xxx.149)

    얼척없네 참. 이러니 맘충소리 듣죠
    애안보고 뭐했는데요 ?

  • 49. --
    '16.1.22 11:15 P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자기애 제대로 안 돌본 당신이 가해자입니다.

  • 50. 원글
    '16.1.22 11:15 PM (223.62.xxx.2)

    아이가 그날 하도 아파해서 제가 그자리에서 손대고 있어봤더니 어른인 저도 아팠어요.
    그여자가 미안해 괜찮니 한마디만 했어도 화 안났을텐데 그렇게 살지 말라하니 까페 주인한테 다음에 올게요 이 한마디만 하고 도망가던데요. 끝까지 사과 안하고요

  • 51. 원글아
    '16.1.22 11:16 PM (115.143.xxx.8)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장 그 자동문한테가서 사과라도받던가
    당신 논리대로면 자동문이 가해자네

  • 52. ㅜㅜ
    '16.1.22 11:16 PM (1.236.xxx.128) - 삭제된댓글

    애좀잘보세요
    자동문앞에서 장난치는거보고도 딴짓하지말고..

  • 53. 에휴..
    '16.1.22 11:16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그 여자분이 사과해야하는 상황은 아니죠. 아이 괜찮냐고 물어봐주셨음 좋았겠지만. 같은 어린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챙피하네요. 다음부턴 애를 좀 더 잘 보시길!

  • 54. 설마
    '16.1.22 11:17 PM (115.136.xxx.93)

    엄마책임이죠
    아이를 자동문 옆에서 놀게하다니
    진짜 어이없네요

  • 55. ㅜㅜ
    '16.1.22 11:17 PM (1.236.xxx.128) - 삭제된댓글

    이래서 카페 출입금지시켜야함

  • 56. 원글
    '16.1.22 11:18 PM (223.62.xxx.2)

    아 생각해보니 제가 오해하게 글썼네요
    문이 그 지하철 칸막이처럼 누르면 열리는 방식이에요
    왜이리 욕먹나 했는데 제가 글쓰며 순간 헷갈렸네요ㅠ

  • 57. ...
    '16.1.22 11:18 PM (122.46.xxx.160)

    그 여자 잘못보다 엄마 잘못이 훨씬 큰데...
    사람들이 그걸 다들 지적하는데 끝까지 모로쇠네요..
    자기 할말만 하고...

    자기 잘못은 끝까지 인정하기가 싫고
    무조건 남탓하고 싶죠??

  • 58. 어머나..
    '16.1.22 11:19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지 말라고 했다고요?ㅋㅋㅋ 진짜 답없네 이아줌마.. 맘충 인증..

  • 59. ㅜㅜ
    '16.1.22 11:19 PM (1.236.xxx.128)

    자동문앞에 서서 장난치는데 뻔히알면서
    카페에서 얘기하고있었대..

  • 60. 원글
    '16.1.22 11:19 PM (223.62.xxx.2)

    다들 진정하시고 제 댓글 봐주세요ㅠㅠ
    지하철 칸과칸사이에 있는 문처럼 버튼누르면 스르륵 열리는 문이었어요 그여자가 문앞에서 손대고 놀고있는 아가 무시하고 그 버튼 누른거고요

  • 61. 이글
    '16.1.22 11:20 P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낚시던가 아님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사람인듯.
    어제 택배 기사에게 막말 들은 사람과 비슷 하네요.
    본인 잘못 절대 인정 안할겁니다.

  • 62. .....
    '16.1.22 11:20 PM (116.118.xxx.24)

    택배에 이은 82님들 속터트리는 글이네요.
    말귀 못알아 먹는글!!
    애 좀 잘 보세요.

  • 63. 그러니까
    '16.1.22 11:20 PM (14.47.xxx.73)

    누르느라 애 보기 힘들어요
    애가 거기있을꺼라 생각못하고요
    애 잘 보셨어야지요..
    키즈카페도 아니고....

  • 64. ㅜㅜ
    '16.1.22 11:20 PM (1.236.xxx.128) - 삭제된댓글

    똥은더러워서피하는거임

  • 65. 원글
    '16.1.22 11:21 PM (223.62.xxx.2)

    윗님아 자동문 아니라고요
    버튼 누르면 열리는 문인데
    그여자가 문에 손대고있는 아이 무시하고 들어온거라고요

  • 66. ..
    '16.1.22 11:21 PM (125.135.xxx.121)

    가해자는 애엄마인 원글님이예요

  • 67. --
    '16.1.22 11:21 P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밖에서 유리문 열고 들어갈 경우 유리문에 바깥 풍경이 비치기 때문에
    안에 애가 있는지 잘 안 보인다구욧. 말 좀 알아먹어요!

  • 68. 원글
    '16.1.22 11:21 PM (223.62.xxx.2)

    투명한문인데 어떻게 안에 있는 애를 못보나요
    애가 서서 문 만지작거리면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 열어야죠 상식적으로

  • 69. ㅜㅜ
    '16.1.22 11:21 PM (1.236.xxx.128) - 삭제된댓글

    도망간건 똥보고 더러워서그러는거임

  • 70. ==
    '16.1.22 11:22 P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애가 서서 문 만지작거리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엄마가 와서 떼어놔야죠.

  • 71. ///
    '16.1.22 11:22 PM (61.75.xxx.223)

    아가가 자동문에 손 대고 있는 것을 못 받겠죠.
    저동문에 손 대고 있는 무개념인 사람은 없잖아요.
    애기 단속 안 한 원글님 잘못이 100%입니다.

  • 72. 아니
    '16.1.22 11:22 PM (223.62.xxx.2)

    아니 제가 밖에서 봐도 안에 아이 있는거 보인다구요

  • 73.
    '16.1.22 11:23 PM (14.47.xxx.73) - 삭제된댓글

    말 못알아듣네요
    그러니까 밖에서 버튼 누르면서 안의 애 손까지 못본다고요...

    님은 수다떨면서 애 왜 못봤어요?

  • 74. 아프지말게
    '16.1.22 11:23 PM (121.139.xxx.146) - 삭제된댓글

    그아줌마하고
    원글님 아이하고
    같은쪽 방향에 서있었는데
    그아줌마가 문을 열었다가
    아이손이 다쳤다는건가요?

  • 75. 정상적으로
    '16.1.22 11:23 PM (119.194.xxx.182)

    대답해 보세요.
    애 안보고, 문에서 위험하게 놀게 방치한건 미안한 생각 안들어요?
    들어오다 봉변당한 여자분 지못미

  • 76. 원글
    '16.1.22 11:23 PM (223.62.xxx.2)

    내 못봤다고 쳐도요 어쨌든 아이가 놀랐으니 괜찮니 미안해 한마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까페안 다른사람들은 괜찮냐구 한마디씩 해주는데

  • 77. 버튼 있어도
    '16.1.22 11:24 PM (121.182.xxx.126)

    애가 어리면 시선 낮은데 있는데 미처 발견 못 하고 발견했다고는해도 이미 터치해버리는 경우가 더 많잖아요
    사람 드나드는 곳에 왜 애를 방치하냐구요 !!!!!
    진짜 욕 나오네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자기가 잘 못 한걸 엄한 사람한테 뒤집어 씌우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했다니
    뭐 이런 인간이..

  • 78. ...
    '16.1.22 11:24 PM (115.139.xxx.108)

    그니깐 사람들 다니는 자동문앞에서 애가 손을 대고 노는것을 뻔히 보고도 애를 안 데려가고 다치게 했네요 엄마가 잘못했어요 아동방조죄...이거 경찰에 신고할라오

  • 79.
    '16.1.22 11:24 PM (14.47.xxx.73) - 삭제된댓글

    말 못알아듣네요
    그러니까 밖에서 버튼 누르면서 안의 애 손까지 못본다고요..
    님은 아이가 있다는걸 집중하면서 봤겠죠.
    아이손까지 못본다는 말 이해안되요??

    님은 수다떨면서 애 왜 못봤어요?

  • 80. 그냥 지우세요
    '16.1.22 11:25 PM (14.32.xxx.195)

    더 상처받지 마시구여

  • 81. 정상적으로
    '16.1.22 11:25 PM (119.194.xxx.182)

    어니죠. 원글님이 그 분에게 놀래게해서 죄송하다고 하는게 정상이에요.

  • 82. 님아..
    '16.1.22 11:26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르고 들어오는 그 자동문인줄 알거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애안키우는 사람이면 성인키에서는 아이 안보일수도 있어요 애를 자동문근처에서 놀게하는게 더 비정상이라는거 좀 인정하세요 담에 애 또다치고 엄한사람 잡지말구.

  • 83. 원글
    '16.1.22 11:26 PM (223.62.xxx.2)

    아니 상처받는건 아닌데 제가 첨에 자동문이라고 잘못 말해서
    오해들 하시는거 같아 답답하네요

  • 84. ㅜㅜ
    '16.1.22 11:27 PM (1.236.xxx.128) - 삭제된댓글

    이글 포털사이트에 올려서 카페에 다출입금지시켜야함

  • 85. ....
    '16.1.22 11:27 PM (114.206.xxx.40)

    하아.. 원글님 댓글 다 읽었구요...
    저도 애키우는 엄만데... 나중에 이런 엄마들이랑 얽힐까봐 너무 무서워요....

  • 86.
    '16.1.22 11:27 PM (124.49.xxx.162)

    다칠 줄 알고 눌렀겠어요? 그 여자분뿐 아니라 밖에 나가면 아이를 잘 주시해야 하는 건 그런 예기치 못한 위험이 널렸기 때문이예요 그걸 인지하는 건 부모의.의무이지 타인의 몫이 아니예요 100프로 님 잘못이예요

  • 87. 정상적으로
    '16.1.22 11:27 PM (119.194.xxx.182)

    사람들이 누르면 열리는 문이라고 알아도 똑같은 반응인데 뭔 문 핑게요?

  • 88. ...
    '16.1.22 11:27 PM (122.46.xxx.160)

    자동문앞에서 생각없이 하던대로 버튼 누르고 들어왔는데...
    왠 애가 아프다고 난리쳐서 놀라고...
    애 혼자 돌아다니게 내팽개치고 수다떨던 엄마는
    갑자기 튀어나와서 사과안한다고 난리...
    그렇게 살지 말라는둥..
    영수증까지 추적하겠는둥...
    별소리 다 듣고 있는
    그여자 오늘 일진 더럽네요

    저도 엄마지만...제발 엄마들 이러지 말았으면..
    진짜 제가 다 부끄럽네요

  • 89. 상식적으로
    '16.1.22 11:28 PM (14.47.xxx.73)

    카페에서 아이 안전은 엄마가 지키셔야지요
    문앞에서 놀면 데리고 자리에 앉히는게 상식이죠

  • 90. 그니까요
    '16.1.22 11:28 PM (182.216.xxx.163)

    어린애가 문앞에서 놀면 위험하죠
    밖에서 들어올때 시선을 위에 두고 들어오면 애가 아래쪽에 있는지 모를수도 있어요
    차후에 그 여자가 사과를 했다면 좋았겠지만요

    담부터 아이를 위험한 상황에 두지 마세요

  • 91.
    '16.1.22 11:28 PM (121.167.xxx.114)

    그거 미안하다고 하면 뒤집어 써야 해요. 엄마가 관리 못해놓고 멀쩡히 들어오는 사람이 덤탱이 쓰고 치료비 줘야하는.. 들어오는 사람이야 안에 애가 보이든 말든 그게 손가락이 낄거라고 예상 못하죠. 그냥 서 있겠거니 하죠. 진짜 이상한 엄마들 많네요.

  • 92. 지겹
    '16.1.22 11:29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살면서 만나선 안될 ..

  • 93. .....
    '16.1.22 11:29 PM (116.118.xxx.24)

    애가 서서 문 만지작거리면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 열어야죠 상식적으로 >>> 그니까 상식적으로 애가 문 만지작거릴때 애 단도리 안하고 뭐하셨나고요?? 당신은 엄마야 엄마! 남탓 하기전에 애 안전에 소홀했던 당신 자신을 탓해야지요.

  • 94. ..
    '16.1.22 11:29 PM (114.206.xxx.40)

    원글님 같은 애기 엄마지만 카페나 식당가면 제발 아기는 자기 손길로 컨트롤할 수 있는 위치에만 둡시다.
    애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너무나 쉽게 다치는거 우리 모두 잘 알잖아요.
    다른 사람이 나만큼 남의 자식 신경못써요.
    제발 우리애는 우리가 챙겨요.

  • 95. ...
    '16.1.22 11:29 PM (218.156.xxx.178)

    오해 안해요.
    처음부터 그런 문인거 아는데 원글님이 잘못한거라구요.
    애가 문근처에서 놀면 데리고 가세요.
    당신 아이잖아요.
    밖에서 보고도 손이 먼저 가서 누를 수 있어요.
    카페 가면 자기들끼리 수다떠느라 애도 안보는 엄마들 보면
    한심하고 그렇게 문근처에 있으면 저러다 다치면 또
    남탓하겠지 싶에 아주 꼴도 보기 싫어요.

  • 96. 보통
    '16.1.22 11:30 PM (14.47.xxx.73)

    문에 애가 손대고 놀게하지 않죠?

  • 97. 정상적으로
    '16.1.22 11:30 PM (119.194.xxx.182)

    그리고 까페가 애 놀이터에요?
    돌아다니면서 민폐끼치게 놔두는 원글님같은 사람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암암리에 눈총받고 욕먹는거에요.
    귀한자식을 왜 욕먹게 만드세요? 100프로 부모잘못입니다

  • 98. 원글이
    '16.1.22 11:30 P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일부러 저러는 겁니다.
    여기분들 못 알아 듣지 않았다는거 알고 있어요.
    밑밥 주지 맙시다.

  • 99. 부탁하는데
    '16.1.22 11:30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원글 이글 삭제좀하세요 맘충글이라고 다른 싸이트에 올라가서 열심히 애키우는 엄마들까지 욕먹을까 겁나네요

  • 100. 이렇게
    '16.1.22 11:30 PM (118.218.xxx.110)

    한결같이..거의 100%? 원글 나무라는 글도 오랜만..

    그럼에도 한결같은 멘탈 소유로 꼬박 답글 다는 님도 대단..

    아이가 자동문에서 노는 거 자체가 잘.못. 이라구요!

  • 101. ..
    '16.1.22 11:31 PM (121.140.xxx.79)

    원글님 이거 낚시죠?
    다음에 온다고 나간 손님이 어떻게 영수증을 남기죠?
    그리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악담까지 하고 (이분은 도대체 무슨죄인지...)
    연락처까지 알아서 뭐하시게요
    미저리도 이런 미저리가

  • 102. ...
    '16.1.22 11:32 PM (218.156.xxx.178)

    진짜 맘충이라는 욕 먹이려는 의도적 분란글인 것 같네요.
    낚시여도 한심하고 낚시가 아니어도 한심.

  • 103. 낚시네
    '16.1.22 11:32 PM (14.47.xxx.73)

    낚였네요
    윗님글 읽으니....

  • 104.
    '16.1.22 11:32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무뇌인간??

  • 105. 누르는거라는거 안다구요
    '16.1.22 11:33 PM (14.32.xxx.195)

    저도 애 키우는 사람이지만 자동문 버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누를때가 더 많아요. 그 여자분도 모르고 눌렀다가 애가 있으니 당황해서 오히려 아무말도 못한거 같구요. 기분나쁜것도 이해는 합니다만 매장에 연락해서 연락처 알아내겠다 이건 진짜 웃기는 거라구요. 댓글 다는 분들이 다들 이 얘기를 반복하는데 왜 자꾸 사람들이 본인글을 오해한다는 건지.....

  • 106. 뭔가요
    '16.1.22 11:34 PM (121.171.xxx.245)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는데 아이가 보호자의 시선에서 벗어나 혼자 문앞에서 놀고 있도록 방치한 건 그 누구도 아닌 보호자인 원글님이에요. 사람 드나드는 문 만지작거리며 노는 게 위험할 수 있다는 거 충분히 아시지 않나요?
    그 여자분은 별 생각없이 문 열고 들어왔고, 아이가 다치지는 않고 순간 아프고 놀라서 울거나 그랬나본데 그러면 보호자인 원글님이 '아, 내가 한 눈 판 사이에 아이가 다칠 뻔 했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게 맞지 않나요?

  • 107. 나가가라하와이
    '16.1.22 11:34 PM (59.30.xxx.218)

    어떤문인지 못알아 들은 사람 여기 아무도 없어요.
    만약 문이 안으로 밀어서 여는 문이라면 아마도 그사람이 아이가 비킬때까지 그다렸을수도 있겠죠.
    근데 그녕 옆으로 열리는 문이고 아이는 안에 있으니
    그냥 눌러서 연거 아니겠어요?
    그사람 잘못이 아니라구요.
    본인 잘못 아닌데 상대가 아파하면 미안하다 할수도 있는데
    그거 안했다고 펄쩍 뛸일도 아닙니다요.

  • 108. 원글
    '16.1.22 11:34 PM (223.62.xxx.2)

    그여자 사과한마디 없이 꿋꿋하게 커피시키고 앉아있다가
    제가 계속 사과하라하니 커피 버리고 도망간거라 영수증 추적할수 있어요
    가게주인이 못보셨겠죠라고 자꾸 그여자편에서 얘기해서 영수증을 넘길지 싶어서 글올렸는데 제가 오해하게썼나요

  • 109. ㅎㅎㅎ
    '16.1.22 11:34 PM (211.201.xxx.173)

    이거 또 어디에 퍼가서 82쿡 욕먹일라고...

  • 110. 원글님 얼굴 함 까 봐요
    '16.1.22 11:34 PM (121.182.xxx.126)

    정말로 궁금해서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건지
    진짜... 엄하게 당한 그 처자는 뭔 죄
    살면서 이런 사람 만날까 정말 두렵네요
    지 애 간수 못 해놓고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네요

  • 111. ...
    '16.1.22 11:34 PM (115.139.xxx.108)

    그니깐 문열고 들어 오던 여자한테 사과하라고도 하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퍼붓고 할거 다했는데 결국 원하는 사과를 못받아 계속 열이 받고...주인한테 영수증 확인해서 연락처 알아내 사과를 받아야 겠다 이건네요...대박이다 제발 소설이길..

  • 112. 노키즈존
    '16.1.22 11:34 PM (211.55.xxx.172)

    환영합니다.
    노키즈존 필요해요.

    원글 댓글만 봐도 머리가 아프네요.

  • 113. 정상적으로
    '16.1.22 11:36 PM (119.194.xxx.182)

    커피값을 내고도 까페에서 문.뇌.아를 피해 나가신 그 여자분 불쌍합니다. 진심으로

  • 114. ...
    '16.1.22 11:36 PM (119.64.xxx.92)

    아,,바본가? 누르면 옆으로 찍 열리는거 자동문이라고 부르는거 맞고요. 다 그렇게 이해하고 댓글 다는거에요.
    옆으로 찍 열리는 문 열면서 누가 앞에 서있는 사람한테 신경씁니까? 손을 대고 있는지 어쩐지 누가 본다는거에요?
    앞으로 쾅 미는 수동문 열때나 신경쓰지.

    문 앞에 애가 서있으면 애기야~ 문 연다! 비켜라~ 하고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고 버튼 눌러야한다는거에요?
    안에선 소리 잘 들리지도 않는데. 애 비킬때까지 기다리고 서있고? 그러고 있어도 애 엄마는 보고도 신경도 안쓰겠지.
    누구라도 당하겠구만. 무슨 자해공갈단도 아니고..

  • 115. ..
    '16.1.22 11:37 PM (121.140.xxx.79)

    낚시 아니라고 가정하고
    님 행동도 정상의 범주는 아니네요
    사과하라고 닥달.. 연락처 알 방도 없는지 문의..
    그만하세요
    그 여성분 탓하기전에 보호자 과실을 먼저 인정하세요

  • 116. 그 자동문이..
    '16.1.22 11:37 PM (121.139.xxx.146)

    센서 감지해서 사람이 앞에 서야
    저절로 열리는문도 있구요
    밖이나 안에서 누르세요 하고
    써있는곳 눌러야 열려요
    그게 누르면 열리는 자동문입니다~~

  • 117.
    '16.1.22 11:37 PM (182.222.xxx.79)

    댓글 백개,
    여기서 뭘 혐오하는지 아는주제,
    로 판을 까셨군요

  • 118. ㅁㅂ
    '16.1.22 11:38 PM (59.30.xxx.218)

    그사람은 돈 내고 커피까지 못마시고 나간거네요??

  • 119. 뭔가요
    '16.1.22 11:38 PM (121.171.xxx.245)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는데 아이가 보호자의 시선에서 벗어나 혼자 문앞에서 놀고 있도록 방치한 건 그 누구도 아닌 보호자인 원글님이에요. 사람 드나드는 문 만지작거리며 노는 게 위험할 수 있다는 거 충분히 아시지 않나요?
    그 여자분은 별 생각없이 문 열고 들어왔고, 아이가 다치지는 않고 순간 아프고 놀라서 울거나 그랬나본데 그러면 보호자인 원글님이 '아, 내가 한 눈 판 사이에 아이가 다칠 뻔 했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게 맞지 않나요?
    그 여자분이 사과를 해야 할 의무도 없거니와, 만약 사과를 한다면 어디까지나 어린아이가 놀랐으니까 도의적으로 할 수는
    있어도 원글님이 당당히 요청할 수는 없죠. 그리고 그 여자분은 님이 무섭가나 본인이 잘못했기에 도망간 게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봉변을 당하게 생겼으니 자리를 뜬 거구요. 그리고 님에게는 영수증 요구할 권리 없어요. 정말 황당한 이야기네요. 낚시라고 믿고 싶을 만큼.

  • 120. 얘보기 싫음
    '16.1.22 11:38 PM (14.34.xxx.136)

    집에서 만나서 놀아라.
    정신과 진로가 시급

  • 121.
    '16.1.22 11:38 PM (220.88.xxx.132) - 삭제된댓글

    애 엄마가 까페에서 애를 출입구에서 놀게 하고는 자기는 다른 볼일을 봐요?
    사람이 수시로 드나드는 자동문 출입구에서 애가 놀고 있어도 불안하지 않아요?

  • 122.
    '16.1.22 11:39 PM (220.88.xxx.132) - 삭제된댓글

    애 엄마가 까페에서 애를 출입구에서 놀게 하고는 자기는 다른 볼일을 봐요?
    낯선 사람이 수시로 드나드는 자동문 출입구에서 애가 놀고 있어도 불안하지 않아요?

  • 123. 뭔가요
    '16.1.22 11:39 PM (121.171.xxx.245)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는데 아이가 보호자의 시선에서 벗어나 혼자 문앞에서 놀고 있도록 방치한 건 그 누구도 아닌 보호자인 원글님이에요. 사람 드나드는 문 만지작거리며 노는 게 위험할 수 있다는 거 충분히 아시지 않나요?
    그 여자분은 별 생각없이 문 열고 들어왔고, 아이가 다치지는 않고 순간 아프고 놀라서 울거나 그랬나본데 그러면 보호자인 원글님이 '아, 내가 한 눈 판 사이에 아이가 다칠 뻔 했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게 맞지 않나요?
    그 여자분이 사과를 해야 할 의무도 없거니와, 만약 사과를 한다면 어디까지나 어린아이가 놀랐으니까 도의적으로 할 수는 있어도 원글님이 그걸 당당히 요구하거나 강요할 수는 없죠. 그리고 그 여자분은 님이 무섭거나 본인이 잘못했기에 도망간 게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봉변을 당하게 생겼으니 자리를 뜬 거구요. 님에게는 영수증 요구할 권리 없어요. 정말 황당한 이야기네요. 낚시라고 믿고 싶을 만큼.

  • 124.
    '16.1.22 11:39 PM (220.88.xxx.132) - 삭제된댓글

    애 엄마가 까페에서 애를 출입구에서 놀게 하고는 자기는 다른 볼일을 봐요?
    불특정 다수가 수시로 드나드는 자동문 출입구에서 애가 놀고 있어도 불안하지 않아요?

  • 125. ^^
    '16.1.22 11:39 PM (1.237.xxx.191)

    오해하게 썼다니 본인 위주로 썼어도 상황이 어이없고
    그리고 여자가 괜찮냐했어도 계속 난리피웠을거면서
    정말 이런 엄마밑에서 뭘 배우고 클지 당신 집밖에 나오지마쇼

  • 126. 에궁 깝깝
    '16.1.22 11:40 PM (218.155.xxx.45)

    님은 엄마고
    그 들어온 여자는 엄마가 아닙니다.

    엄마도 나몰라라 하는 아이
    남들이 어찌 그렇게 살뜰하게 챙기길 바라나요.
    그리고
    자동문이 애들 놀이터 기구도 아니고
    애가 거기서서 손을 그렇게 갖다댈줄 꿈엔들 생각했겠나요.
    보통 버튼만 쳐다보고 급히 들어오죠.
    아이가 이 자동문을 만지면서 놀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나요.

    그만 발끈 하고
    반성 하시구요.

    집이든 밖이든 아이들은 늘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습니다.
    제발 아이한테 관심좀 가지세요.
    사고나서 발끈하는데만 열 올리지 마시구요.
    그러면 이미 늦잖아요.

    이런글 낚시였으면 좋겠네요.

  • 127. 지겨워
    '16.1.22 11:40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누가 이 아줌마 좀 말려줘요
    말도 드럽게 안통하네

  • 128. ..
    '16.1.22 11:40 PM (219.248.xxx.242)

    담부터 키즈카페를 가세요. 애엄마도 수다떨고 커피 마시느라 돌보지도 않는 아이 남은 신경 쓸 것 같나요.

  • 129. 월척이로구나아
    '16.1.22 11:40 PM (216.40.xxx.149)

    이거 낚시네요. ㅋㅋㅋㅋ
    에라이 거지야

  • 130. @@@
    '16.1.22 11:41 PM (119.70.xxx.27)

    문이 닫히는데 손대고 있다 손이 끼인게 아니네요. 그렇다면 눈에 확 띄게 멍이 들거나 상처가 생겼겠죠.

    유리문에 손바닥 대고 있다가 문이 스스륵 옆으로 열리니까 팔이 당겨져서 아팠다 이거네요.

    애 손이나 팔에 눈에 확연하게 상처라고 났다면, 자기 잘못은 아랑곳않고 경찰이라도 부를 여자네요.

  • 131. ^^
    '16.1.22 11:41 PM (1.237.xxx.191)

    그리고 커피주인에게도 소란 피운거 사과하시고
    커피값 내고 나가버린 여인에게도 사과하세요

  • 132. 헐미친
    '16.1.22 11:41 PM (115.143.xxx.8) - 삭제된댓글

    이런 개또라이 ㅁㅊㄴ
    내주위에 살까봐 진심 두렵네

  • 133. ㅂㅈㄷㄱ
    '16.1.22 11:44 PM (125.177.xxx.193)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 134. ...
    '16.1.22 11:44 PM (115.139.xxx.108)

    법좀 아는분 없나요? 암만봐도 아동방임같은데... 아이가 자동문 손대고 있는걸 보면서 방치한거잖아요.. 일단 다 캡쳐했고 월요일되면 어디 기관에 문의해 봐야겠어요

  • 135.
    '16.1.22 11:44 PM (175.223.xxx.102)

    주인도 못봤을거라고 했다잖아요
    그여자분 진짜 봉변당했네요 커피한잔 마시러 갔다가...
    본인 애는 본인이 잘 챙기시길...
    진짜 애가 문앞에서 노는데도 자기얘기하느라 정신없는 애엄마들 이해안가요
    아가라고 부를정도의 나이에 저는 애들 데리고 커피숍가본적 없어요민폐될까봐...

  • 136. ......
    '16.1.22 11:45 PM (116.118.xxx.24)

    어제 택배글도 그렇고 이글도 그렇고 좀 냄새가 나네요.
    이렇게 말귀 못알아먹고 자기가 잘못한거 모르는듯 계속 댓글다는게 택배글이랑 비슷해요.

  • 137. ..
    '16.1.22 11:45 PM (121.140.xxx.79)

    그 여자분에게 위로 드리고 싶어요
    커피도 못 드시고..
    님은 반대로 상종하기 싫은 목소리 큰 부류
    그분이 무서워서 도망간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거에요

  • 138. ㅠㅠ
    '16.1.22 11:46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은 집에서도 애가 문 가까이에만 있어도 위험하다 조심해라 소리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입에 달고 살아요... 집에서도 애가 문 앞에서 놀고 있으면 손 낄까 싶어 위태로워보이는데 더더욱 바쁘게 돌아가는 바깥 세상은 얼마나 위험천만하겠어요.. 이젠 앞으론 절대 외출시 애가 문 앞에서 놀게 하지 마세요...

  • 139. 답정너네요
    '16.1.22 11:47 PM (222.232.xxx.111)

    문이 어떤 방식으로 열리든간에 애 안보고 수다만
    떨고 있던 원글 잘못이라고요. 이렇게 말귀 못알아먹는
    사람 흔하지 안을 듯.

  • 140. 세상이 내 새끼 중심으로 노는 엄마
    '16.1.22 11:48 PM (210.210.xxx.231) - 삭제된댓글

    네요.

    자기 새끼 자기가 케어해야지,왠열~

  • 141. 세상이 내 새끼 중심으로 도는 엄마
    '16.1.22 11:48 PM (210.210.xxx.231)

    네요.

    자기 새끼 자기가 케어해야지,왠열~

  • 142.
    '16.1.22 11:48 PM (220.88.xxx.132) - 삭제된댓글

    임의로 영수증 추적해서 신상정보 알아내는거 일단 불법임. 까페주인은 뭔죄.

  • 143. 그런데
    '16.1.22 11:48 PM (203.226.xxx.76) - 삭제된댓글

    아이가 문앞에 붙어서 놀고 있으면 문열 때 주의해야 하는 건 상식 아닌가요?
    아이 엄마가 아이를 충분히 관리하지 못한 책임과 별도로 아이를 다치게 한 책임은 져야죠.
    아이들은 사회적으로 특별한 보호를 받는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관련해선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그에 위반했다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죠.

  • 144. 그런데
    '16.1.22 11:50 PM (203.226.xxx.76)

    아이가 문앞에 붙어서 놀고 있으면 문열 때 주의해야 하는 건 상식 아닌가요?
    아이 엄마가 아이를 충분히 관리하지 못한 책임과 별도로 아이를 다치게 한 책임은 져야죠.
    아이들은 사회적으로 특별한 보호를 받는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관련해선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그에 위반했다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죠.

  • 145. --
    '16.1.22 11:50 P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윗분, 아이는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거, 그거 모르는 사람, 여기 아무도 없어요.
    하지만 그 아이에 대한 1차적 책임은 엄마가 지는 겁니다. 엄마가 1차적 보호자이니까요.

  • 146.
    '16.1.22 11:50 PM (220.88.xxx.132) - 삭제된댓글

    임의로 영수증 추적해서 신상정보 알아내는거 일단 불법임. 까페주인은 뭔죄.
    엄마 부주의로 다친 아이인데 아이 달랠 생각은 하지 않고 까페 주인이랑 손님 붙잡고
    시끄럽게 굴고 있었겠네요.

  • 147. ..
    '16.1.22 11:52 PM (112.149.xxx.183)

    계속 사과하라고 했다니 완전 상또라이네요..설마..낚시겠지..이럴수는 없어 -_-

  • 148. 그런데
    '16.1.22 11:54 PM (203.226.xxx.76)

    아이들에 대한 특별한 보호는 선진국에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후진국인 한국에선 아직 받아들이기 어려운 생각인 거 같네요.

  • 149. 낚시 같음
    '16.1.22 11:54 PM (112.170.xxx.96)

    손으로 눌러서 열리는 자동문이고 아이가 손을 대고 있는데
    밖에서 터치하고 들어왔다고 하면,
    아이가 손을 다치는 게 아니라, 아이가 손으로 문을 짚은 상태로 옆으로 밀리면서 넘어질 것 같은데요.
    처음 읽을 때부터 뭔가 설명이 석연치 않아요.
    닫히는 문에 손이 끼었다면 몰라도요.

    원글님 댓글에 손 대고 있어 봤더니 아팠다고 하는데
    손 댄 상태에서 문이 열려서 손이 마찰돼서 아팠다는 거에요???

  • 150.
    '16.1.22 11:54 PM (211.36.xxx.38)

    상처도없는데 영수증 추적해서 그여자분 찾는거 오바네요 낚시인지?

  • 151. 재미있네
    '16.1.22 11:55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가끔 이런 이기적인 무개념녀가 있어야 재미있죠^^

  • 152. ...
    '16.1.22 11:58 PM (122.46.xxx.160)

    낚시같네요...
    자꾸 오해하게 썼다는둥 자꾸 자기 할말만 하는거 보니...
    저렇게 얘기해 주는데 못알아먹진 않은듯요...

    낚시 아니면 자기 잘못인데 남한테 사과하라고 계속 난리치다 그렇게 살지 말라고 얘기한 주제에
    영수증으로 연락처까지 알아내려한다니... 게다 엄마 잘못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얘기하는데
    뭔 개소리냐... 자기 할말만...ㅋㅋ
    진짜 치료가 시급하네요...

    그 여자는 뭔 재수가 없어서 이런 똥을 밟았대?

  • 153. ...
    '16.1.22 11:58 PM (223.62.xxx.205)

    댓글보니 소귀에 경읽기네

  • 154. 에고
    '16.1.23 12:03 AM (1.225.xxx.114)

    이러니 노키즈존이 나오는거예요.
    어린아이 있는 곳은 피하게되네요.
    이런엄마들 의외로 많다는. .

  • 155. 오해가 아니라..
    '16.1.23 12:03 AM (125.180.xxx.81) - 삭제된댓글

    상식적으로
    애가 문이든 자동문이든 다른쪽으로가면 애를 붙잡아야한다구요..!!!
    커피숍이면 뜨거운커피주문하는사람들많을텐데..
    작은아이못보고 커피라도쏟으면 어쩔려구
    그냥 내버려두냐구요..!!
    그게 상식이라구요..!!
    같은애엄마, 같은여자 욕먹게하지말라구요..!!

  • 156. Hh
    '16.1.23 12:03 AM (110.15.xxx.171)

    아이가 자동문이 손대고 있지 말아야해요. 그것까지 어떻게 예측하냐고요.
    저는 제 아이들 엘리베이터 문을 건드리지 못하게 해요. 혹시나 갑자기 열리면 바로 손이 빨려들어가니까요. 항상 안전거리 유지하도록 늘 주지시키고요.
    카페나 열차에서도 아무 생각없이 자동문(버튼식이든 어쨋든) 을 만지고 놀다가 손 빨려들어간 아이들 보면 사고는 순식간이고 엄마는 딴짓하고 있다가 엄한 카페주인이나 열차승무원에게 화내더군요.
    원글님이 그 모양이니까 애가 다치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 157. 영수증으로
    '16.1.23 12:04 AM (112.170.xxx.96) - 삭제된댓글

    카페 주인이 무슨 수로 신상을 밝혀줘요?
    어떻게?
    좀 더 디테일에 신경써서 다시 올리던지 해봐요.

  • 158. 그럼 추운날
    '16.1.23 12:06 AM (121.161.xxx.232)

    언제까지 님 아이가 문에서 멀리 갈때까지 기다리나요. 엄마도 나몰라라 수다떨고 놀고 있는데.

  • 159. 뉴욕
    '16.1.23 12:07 AM (112.153.xxx.100)

    커피점 얘기에요. 딸애가 학교 근처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시켜 나가는 순간 갑자기 어린 꼬마 여자애가 갑자기 오더니 뜨거운 커피가 쏟겼대요.우리 애한테도 조금 쏟겼지만, 꼬마 아이에게 더 많이 쏟긴거였죠. 첨 있는일이고 상대가 어린 아이라 너무 놀라고 당황해 순간 머리가 하얘졌대고

    그랬더니 그 백인 엄마 왈 ""당장 그 언니에게 사과하거라." 앞뒤 살피지 않더니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았니?" 라고 따끔히 혼냈다고 했다더군요.

  • 160. ...
    '16.1.23 12:09 AM (114.207.xxx.126)

    아 진짜 세상이 우째 될라고
    속 디비지게 답답하고 욕부르는 인간이 수두룩하네

    이 많은 사람들이 다들 원글을 잘못 이해해서
    이런 반응들일꺼라 애써 믿고 싶은가본데
    눌러서 열리는 자동문이 그문인지 다~~들 잘 알아먹었구요
    누가 뭐래도 자식새끼 위험한 자동문앞에 있는데도
    수다떠느라 정신줄놓고 있었던 니 잘못이라구요!!!!
    그리 귀한 니자식 옆에 끼고 돌보지
    왜 엄한사람 덤탱이를 씌워요

    그여자가 도망갔다구요?
    마치 그 여자가 자기 잘못한거 무서워 도망간듯 적어놨는데
    내가 보기엔
    오늘 웬 미친 진상 맘충한테 재수없게 잘못 걸렸구나싶어
    재빨리 자리피한거 같네요
    개념 좀 챙기세요

  • 161. 상식은
    '16.1.23 12:10 AM (125.180.xxx.81)

    상식은..
    아이가 문으로 가면 잡아야해요..
    자동문이 아니든 자동문이든..
    그리고 식당, 커피숍에선 아이를 앉혀놓아야합니다..
    손을잡고있던지..
    뜨거운음식, 뜨거운커피에 데면 어쩌시렵니까..?
    그게 상식인거 같네요..

  • 162. 문앞의 아이를 미처 못본
    '16.1.23 12:12 AM (115.93.xxx.58)

    그 여자분 잘못이 1이라고 쳐요
    보통 카페 문앞에 어린아이가 놀고 있을거라고 생각안하니까 그 여자분이 아니라
    여기 댓글분들이나 다른 누구라도 그럴수 있었어요

    하지만 자기 애를 위험한 문앞에 막 놀게 놔둔 원글님 잘못은 100이라구요

    자기 잘못 100은 안중에도 없고 남잘못 1밖에 안보이니 다들 한심해하는거에요

  • 163. 은현이
    '16.1.23 12:17 AM (112.109.xxx.249)

    이건 애 방치한 원글님 잘못이에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빙수 먹고 싶다해서 아메리카노와 빙수를 시켰어요.
    그 때 유모차 끌고 온 대여섯명의 엄마들이 시끄럽게 이야기를 카페에서 하고 있던데 남자 아이가 있더군요.
    아이가 심심했는지 카페 안을 휘젓고 다니는데 엄마는 수다에 정신이 팔려 제지 할 생각도 안하구요.
    그 그룹과 제일 떨어진 자리에서 빙수를 가지러 딸이 가는데 아이가 쫄래 쫄래 따라가더군요.
    전 뜨거운 커피만 마시는 타입이라 딸이 돌아서다가 들고 있던 쟁반에 있는 음식들이 아이에게 쏟아질것 같아 제가 조심해 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다행히 딸이 아이를 인지 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일은 없었지만 뜨거운 커피가 아이에게 쏟아졌다면 그 엄마도 제 딸을 원망 했을 겁니다.
    카페에서 아이들 제발 좀 방치 하지마세요.
    제 조심해 소리 듣고도 그 엄마들의 수다는 끊임이 없었다는것이 문제지만요.

  • 164. 원글이
    '16.1.23 12:17 AM (112.155.xxx.218)

    미친냔..
    돌아댕기지말고 집구석에서 커피마셔요..

  • 165. 쓸개코
    '16.1.23 12:19 AM (218.148.xxx.39)

    저도 112님처럼 닫히는 문도 아니고 버튼을 열어서 문이 열리는 중 손을 다쳤다는게 좀 ..
    아이가 문에서 장난치면 그냥 보고계실게 아니라 주의를 주셔야 또 다치는 일이 없겠죠..
    선진국 말씀하신 분들은 뉴욕님 댓글 함 읽어보심 되겠네요.

  • 166. ㅇㅇ
    '16.1.23 12:20 AM (122.38.xxx.230)

    아----

    답답해서 숨쉬기 힘들다

  • 167. 그런데
    '16.1.23 12:21 AM (203.226.xxx.16) - 삭제된댓글

    부모의 관리로부터 이탈한 아이라고 해도 행위자가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사고가 났다면 처벌을 받게되죠.
    그리고 아이에 대한 사고는 성인에 대한 경우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주의의무가 부과되기 때문에 성인이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라도 큰 문제가 될 수 있고요.
    댓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욕하고 있는 부모의 과실은 단지 손해배상에서 참작될 수 있는 사정에 불과할 뿐이죠.

  • 168. 안수연
    '16.1.23 12:22 AM (1.228.xxx.183)

    커피도 못 마시고 그 여자분 불쌍.
    오늘 똥 밟았네요,

  • 169. 그런데
    '16.1.23 12:22 AM (203.226.xxx.16) - 삭제된댓글

    부모의 관리로부터 이탈한 아이라고 해도 행위자가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사고가 났다면 처벌을 받게되죠.
    그리고 아이에 대한 사고는 성인에 대한 경우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주의의무가 부과되기 때문에 성인이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라도 큰 문제가 될 수 있고요.
    댓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욕하고 있는 부모의 과실은 단지 손해배상에서 참작될 수 있는 사정에 불과할 뿐이에요.

  • 170. 참나
    '16.1.23 12:23 AM (49.175.xxx.96) - 삭제된댓글

    진짜
    같은 엄마 키우는입장에서

    님같은 엄마들 챙피해요
    너무챙피해

  • 171. 아 진짜
    '16.1.23 12:23 AM (194.166.xxx.46)

    이 사람 정기적으로 이런 글 쓰는 사람 아닌가요?
    진상짓하고선 남탓만 하는?

  • 172. 참나
    '16.1.23 12:23 AM (49.175.xxx.96) - 삭제된댓글

    진짜
    같은 애키우는 엄마 키우는입장에서

    님같은 엄마들 챙피해요 
    너무챙피해

  • 173. 그런데
    '16.1.23 12:24 AM (203.226.xxx.16)

    부모의 관리로부터 이탈한 아이라고 해도 행위자가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사고가 났다면 처벌을 받는 데 지장이 없죠.
    그리고 아이에 대한 사고는 성인에 대한 경우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주의의무가 부과되기 때문에 성인이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라도 큰 문제가 될 수 있고요.
    댓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욕하고 있는 부모의 과실은 단지 손해배상에서 참작될 수 있는 사정에 불과할 뿐이에요.

  • 174. 참나
    '16.1.23 12:24 AM (49.175.xxx.96)

    진짜
    같은 애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님같은 엄마들 챙피해요 !!!
    너무~~~~챙피해!!!!!

  • 175. 봉변당한 여자
    '16.1.23 12:28 AM (112.155.xxx.218)

    오늘 날이 추워도 맛있는 커피가 땡겨 까페에 갔어요.
    늘 가던 곳이고 넘 추워서 얼른 버튼 누르고 들어가야지 하고
    버튼 누르고 들어갔는데 입구에 개념이라곤 밥 말아먹은 맘충이가
    지 애가 철없이 사람들 들락거리는 위험천만한 버튼을 만지며 노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수다삼매경에 빠져서 지 자식 다치게 하고는 죄없는 저한테 생 ㅈ ㄹ 을 떨지뭐예요~~
    걍 커피 마시는데 사과를 하라는둥 생트집을 잡길래 상대하기 싫어 무시하고 집에 왔어요..

  • 176. 참나
    '16.1.23 12:35 AM (110.70.xxx.101)

    이미 그 손님에게 진상 다 떠셔서
    그 사람은 커피도 못 먹고 간 것 같은데

    영수증 추적해서 뭐 하시게요?

    카페에서 저렇게 아이 방치하고
    문 앞까지 나가서 놀아도 모르고 수다 떠시다가
    카베 종업원이나 다른 손닝과 부딪쳐서
    아이에게 뜨거운 커피라도 쏟으면 어쩌시려고
    아이를 카페안에 방치하세요?

  • 177. 82 아줌마들 저렇다고
    '16.1.23 12:39 AM (73.199.xxx.228)

    욕하려고 올렸나봐요.
    이건 무지한 엄마가 정말 내 애만 눈에 보여서 그런게 아니라 일부러 다른 사람 의견은 무시하고 어그로 댓글만 다는 것이 보입니다.
    의도적이네요.
    참...자기 인생의 중요한 일분일초를 이런 식으로 흘려보내다니 참 불쌍한 원글이네요.

  • 178. 그래서 부모가 보호하는 거에요
    '16.1.23 12:47 AM (112.173.xxx.196)

    말귀 좀 알아 먹으세요 원글님!!

  • 179.
    '16.1.23 12:52 AM (175.196.xxx.37)

    인절미 백개 먹고 얹힌 느낌이네...
    이래서 노키즈존 만들자 소리 나오나봐요.
    카페 전세 낸것도 아니고 애 문앞에서 위험할거 알면서 방치하다가 사고나니 엉뚱한 사람 가해자 만드시네요. 진짜 저런 아줌마 만날까 겁나네요. 자기 잘못은 전혀 모르고 남 피해 주는건 아예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자기 애 중심으로 세상 돌아가는줄 아니 맘충 소리 듣는거에요. 같은여자라 맘충이란말 정말 싫어하는데...이 단어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180. 와 진짜
    '16.1.23 12:52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다신걸 봐도 진짜 답없네요
    애초부터 그 여자분이 가해자가 아니에요
    왜 그여자분이 미안해 해야하나요
    그 문앞에가서 아이가 놀도록 방치한 원글님이 미안해 해야할 문제에요

  • 181. 어휴
    '16.1.23 12:59 AM (183.96.xxx.41)

    엄마가 이러니 애 교육도 저렇지ㅉㅉㅉㅉ한심

  • 182. 저도
    '16.1.23 1:00 AM (110.70.xxx.162)

    저도 애엄마지만

    어디든 노키즈존 대찬성이에요

    이런 애미들 정말 지애들 단속안하고
    남이 어련히 피하고 봐주겠지하며

    처먹고 수다만떠는인간들 아주
    징글징글해요

    제발 모든 식음료 코너는 노키즈존 되길바래요

  • 183. 전에
    '16.1.23 1:01 AM (211.244.xxx.52)

    교보식당에서 날뛰다가 남의 국 엎지러 손 데이게하고 피해자 드립치던 여자 생각나네요.

  • 184. 으음
    '16.1.23 1:02 AM (157.52.xxx.7)

    전 아이가 있어 어디가서 문열때 반대쪽에 어린아이가 있는지 항상 신경쓰고 문엽니다. 문주변에서 장난치는 아이가 어찌나 많은지요. 근데 모든 사람이 저같을순 없죠.
    저번에 눈썰매장 휴게실에서도 투명 유리문 앞뒤로 미는거였는데 애가 하필 문 열리면 손끼는 위치에 손을 넣고 있었는데 반대쪽에서 들어오던 사람이 문열자 아이손은 그사이에 껴서 울고불고 문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애는 더 자지러지고 아휴 난리도 그런 난리가 아니었네요.
    님 케이스에도 문연 사람이 알고도 일부러 그랬겠나요. 무심하게 문열고 들어온거겠죠. 뭐 저같음 잘잘못을 떠나 아이 안위여부라도 확인해보고 어쨋건 미안한 마음은 들었겠지만 (님도 화나는 포인트가 여기란건 알겠어요. 근데 댓글에서 보다시피 우리나라사람들 엄청 팍팍합니다. 애라면 질색하죠)
    다음부턴 항상 애 단도리 잘 시키세요. 애 문근처에서 놀아도 신경안쓰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지..안전문제 생기면 백프로 부모책임입니다.

  • 185. 샴냥집사
    '16.1.23 1:05 AM (211.219.xxx.222)

    아줌마 애는 아줌마 눈에나 중요한 거고 다른 사람들은 애가 문앞에 있나 없나 관심도 없어요
    아줌마가 알아서 애를 봤어야지 커피마시면서 수다 떠느라 애 방치한 주제에 왜 다른 사람한테 ㅈㄹ 이에요?
    민폐끼치지 말고 키즈카페에나 가서 놀아요 별 희한한 맘충을 다보겠네
    정 불만이면 영수증 추적해서 고소하든가 ㅋ 변호사한테도 맘충소리 들을듯

  • 186. 그럼
    '16.1.23 1:07 AM (1.229.xxx.1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가 문 앞에서 다 놀고 비킬때까지 다른 손님들은 가게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하고 문밖에서 기다려야 하나요?
    진짜 식당이나 까페 같은 데서 애들 돌아다니게 놔두고
    특히 위험한 문앞에 놀도록 방치하는 엄마들 무슨 생각일까 싶었는데 역시나 남탓에 피코쩌네요

  • 187. ...
    '16.1.23 1:08 AM (183.100.xxx.157)

    100여명 속터지게 하고 어디가셨나요

  • 188. 멍충이
    '16.1.23 1:19 AM (211.244.xxx.52)

    매장에 개인정보를 요구한다고요?경찰서 먼저 가겠네 ㅋ

  • 189. @@
    '16.1.23 1:26 AM (180.230.xxx.90)

    뉴욕 커피점. 커피가 쏟겼다. 이런 표현도 있어요?
    처음 들어봐요. 쏟기다.

  • 190.
    '16.1.23 1:38 AM (61.77.xxx.113) - 삭제된댓글

    노키즈존 확대되길 바래요. 어린애들 데려오는거 진짜 싫어요.

  • 191. 학~~@@
    '16.1.23 1:39 AM (112.153.xxx.100)

    국어선생님이시거나 바른 국문법 전도사 신가요? 글쓴이입니다.어려운 어휘 가끔 실수하고, 네이버 맞춤법 틀리기 쉬운 어휘 60프로 정답률을 보이는 정도의 실력입니다. 틀린부분 다시 고쳐 주셔도 좋습니당.^^

  • 192. 아이큐 80 미만의 짐승 수준
    '16.1.23 1:40 AM (223.62.xxx.62)

    이런 말 통하는 모질래미 같은 게 애를 낳아 키우고 정말 낳아야 할 사람들은 안 낳으려 하고...;;

    니 ㅅㄲ는 니가 챙겨라. 밖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니 ㅅㄲ가 문에 손을 대고 있는지 못 볼 수도 있지. 에미도 안 챙기는 걸 왜 남들이 신경꺼야 하는 거지?

  • 193. 그런데
    '16.1.23 1:42 AM (203.226.xxx.16)

    샴냥집사/
    남의 애가 남에게만 중요하고 남의 애가 어디 있는지 관심이 없다면 자기에게 중요한 것들의 안전이 남들로부터 무시당해도 할 말이 없겠네요.

    그럼/
    당연히 문앞에 아이가 있으면 비킬 때까지 기다리든가 비키게 한 후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
    아이가 다치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라며 뚫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보통 사람들은 차도에서 아이가 놀고 있으면 비키게 한 후 지나가지 그냥 밟고 지나가지 않아요.

  • 194. 아이큐 80 미만의 짐승 수준
    '16.1.23 1:44 AM (223.62.xxx.62)

    그리고 영수증 추적 한 번 해보시죠. 님도 역공당하고 가게까지 망하는 수가 있을 듯. 그 여자분이 현행범도 아니고 영수증 내역 같은 개인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건 불법이거든요?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에 모욕죄로 벌금 좀 물길. 니 ㅅㄲ는 다친 곳도 없으니 아무리 ㅈㄹ해봤자 소용 없어요.

  • 195. 이상해요
    '16.1.23 1:55 AM (119.198.xxx.241)

    어제 택배글로 난리친여자가 아닐까 싶네요 다른사람 말 들은체만체 하고 지할말만 하는게 어제 택배글로난리난 여자랑 똑같아요 어제 택배글 아이피가 223.62.×××.7 오늘이글은 223.62.×××.2네요 맨마지막 번호가 틀려서 택배여자가 아닌건진 모르나 느낌이 엄청닮아 있네요 벽창호 느낌

  • 196. 헝그리
    '16.1.23 2:11 AM (182.222.xxx.37)

    그렇잖아도 배고팠는데 고구마 한 열개 먹은듯한 느낌적 느낌

  • 197. ...
    '16.1.23 2:12 AM (223.62.xxx.248)

    자동문이건 아니건 수다떨지말고 애를 봐야지
    문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나부네
    다 왕자 공주로만 키우니 남에 대한 배려는 전혀 안하고...

  • 198. 그런데
    '16.1.23 2:14 AM (203.226.xxx.16)

    이상해요/
    자기 생각을 바꿀 의사가 없다는 점에서 벽창호인 것은 피차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어제 택배글에서도 원글은 타인을 배려하지 않은 것에 불과한 반면 택배기사는 타인을 공격하는 행위로까지 나갔다는 점에서 택배기사의 책임이 더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원글에 대한 비난이 압도적이었죠.
    예전에 아파트경비원이 입주민을 죽인 사건에서 댓글 대부분이 죽은 입주민을 욕했던 것과 비슷했어요.

  • 199. 낚시 /사이코
    '16.1.23 2:26 AM (211.244.xxx.52) - 삭제된댓글

    학~~@@'16.1.23 1:39 AM (112.153.xxx.100)

    국어선생님이시거나 바른 국문법 전도사 신가요? 글쓴이입니다.어려운 어휘 가끔 실수하고, 네이버 맞춤법 틀리기 쉬운 어휘 60프로 정답률을 보이는 정도의 실력입니다. 틀린부분 다시 고쳐 주셔도 좋습니당.^^

    -----------------------
    애새끼도 없지?

  • 200. 윗님
    '16.1.23 2:34 AM (112.153.xxx.100)

    제가 뭘 잘못했나요? 저 애 둘 다키운 엄마입니다. 잘못 씃 글이나 어휘나 문법이면 고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거랑 낚시에 사이코는 또 무엇인가요? 마지막에 애새끼도 없지?는 더더욱 이해할 수도 없군요

  • 201. 아휴
    '16.1.23 2:37 AM (121.169.xxx.66)

    그 돈주고 커피숍가는 이유가 먼데....
    노키즈존 제발 만들어달라고요 ㅠㅠ

  • 202. 오해
    '16.1.23 2:39 AM (211.244.xxx.52)

    글쓴이라 해서 원글인줄 알았네요.댓글 지워요

  • 203. 오해.
    '16.1.23 2:45 AM (112.153.xxx.100)

    제가 피동.사동 이런걸 잘 혼용해요.제가 커피가 쏟겼다라고 적었어요.그러자 어떤 분이 이런말도 있냐고 해서..혹 보심 고쳐 주셔도 좋고, 의사소통만 되면 그닥 신경쓰지 않고 댓글다는 편이어서, 못 보셔도 괜찮고 그런 의미로 쓴 글이었답니다. 오해셨다니 저도 그닥 맘에 두지 않을게요. 시차 차이나는 곳에서 중요한 연락 받을일이 생겨 여.^^기 저기 글 남기다 보니 이런 일이 생겼나봐요. 편한밤 되세요

  • 204. ㅁㅊ냔이네
    '16.1.23 3:10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참나
    자동문이 얼마나 위험한데 거길 애 풀어두고

  • 205. ...
    '16.1.23 5:21 AM (110.70.xxx.125) - 삭제된댓글

    반성하지 말고 계속 계속 자식새끼 위험에 노출시켜서 손가락도 잘리고 교통사고도 나게 키우세요. 제발요

  • 206. 이글이..
    '16.1.23 6:20 AM (182.226.xxx.72) - 삭제된댓글

    낚시가 아니라면 정말 무서운글이에요. 진짜 애엄마인데 이럴리가 있나 싶기도하고요. 애단속 안해본사람같은데요.
    교육관련 일하는 지인이 맘충한테 당하면 3박4일 속쓰려뒈진다는..우스갯소리를 하곤하는데... 이런건가??? 싶은게....

  • 207. 노키즈존
    '16.1.23 6:31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노키즈 존 대환영.
    개념없어도 애낳습니다.아무나 엄마됩니다.

    낳았다고 엄마 아닙니다.
    문입구는 애들 놀이터가 아니므로
    1차 보호자 과실이 더큽니다.

    이런 엄마들도 아동학대로 감방 넣고싶습니다.

  • 208. 아동학대신고
    '16.1.23 6:39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상업공간의 출입구는
    아이들 놀이터 아니라서
    1차보호 책임은 부모

    이런 부모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싶네요.

  • 209. 아동학대 신고
    '16.1.23 6:44 AM (183.98.xxx.67)

    상업공간의 출입구는
    아이들 놀이터 아니라서
    1차보호 책임은 부모

    이런 부모 아이는 팽계치고 놀다
    지꺼 상처 났다고 지랄하니
    정서적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싶네요.

  • 210. 공공장소
    '16.1.23 6:49 AM (211.210.xxx.213)

    공공장소에서 아이 혼자 돌아다니게 한 엄마가 책임을 져야죠.
    대체 그 시간에 뭘 하고 웃고 떠들고 있었으면 애가 남의 가게 기물 만지작거리도록 내버려뒀는지 모르겠어요. 애 문 앞에 세워놓고 영업방해하려고 한 것 같기도 하고.

  • 211. ㅡㅡ
    '16.1.23 6:52 AM (211.36.xxx.5)

    카페에 애들 풀어놓는 사람들 극혐

  • 212. 나도
    '16.1.23 7:11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애가 셋이지만 참 노답엄마네
    상대방 과실이라 쳐도
    내새끼가 다치는거잖아
    이건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내새끼가 다치지 않게 부모로써 뭘 했냐구 묻고싶군

  • 213. danbi
    '16.1.23 7:24 AM (218.236.xxx.104)

    내가 아는 상식이 남이 아는 상식과 다를수 있어요. 충분히요.. 시행착오 겪으면서 배워가는 거죠.

    논리는 살아가면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성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둘중에 하나라도 가지도록 노력해보세요.

  • 214. ..
    '16.1.23 7:27 AM (121.140.xxx.79)

    원글님 원하는 바를 모르겠네요
    진짜 어쩌라고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글을 왜이리 자기중심적으로 쓰세요
    남의 의견 따위 수렴할 생각없으심 여기 글을 왜 올리죠
    님의 생각엔 남의 의견엔 안중에도 없는 심각한 개인주의와
    공감능력의 부재가 있네요
    반대편 입장을 생각해보세요
    자동문앞에서 아이가 놀때 님은 아무런 생각도 안들었나요?
    말렸는데 빛의 속도로 아이가 문에 뛰어들던가요?
    그럼 그 손님도 달리 방도가 없었을거 같지 않나요?
    상식을 운운하셨는데 한가지 상황에도 님이 가해자(?)라 칭하는 손님을 제외한 카페안의 다른손님들과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의견일거라 생각하나요?
    님은 카페 안 타 손님들 반응이 상식이라 규정하고
    함부로 남에게 가해자라 덮어 씌우며 그도 모자라 개인 신상까지
    알기위해 이곳에 도움글을 올렸어요
    이건 누가봐도 님이 지나칩니다
    정말 욕먹는걸 즐기시는게 아니라면 저라면 부끄러워
    이쯤에서 자삭할거 같은데 전혀 그럴 마음도 없어보이고
    비슷한 답변만 반복하고 참으로 기괴하신 분인듯
    님 혹시 82에 과거에도 여러차례 논란글 올리신 이력 있으신가요?
    제목도 본인이 원하는 바로 어느틈에 바꾸시고
    여러정황이 낚시는 아닐꺼라는 확신이 들어 더 충격이에요
    제발 그 여성분 잊으시길
    애초에 상처도 없는 아이 다쳤다고 제목 올려가며 곱씹고 기억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일이라 판단돼요

  • 215. 아 ! 진상 !
    '16.1.23 8:07 AM (59.9.xxx.6)

    원글같은분 살면서 마주치는 일 없길..
    그 여자분은 커피까지 남긴채 싸우기 싫어 도망갔네요.

  • 216. 이보소
    '16.1.23 8:39 AM (175.223.xxx.154)

    애키울 자격 없는듯하오.

  • 217. 안보여요
    '16.1.23 8:46 AM (211.36.xxx.235)

    원글님은 애를 바라보는게 익숙해서 애를 왜 발견을 못하냐하는거죠.
    하지만 애기 없는 보통 어른들은요
    그냥 자기 눈높이쯤에 사람없음
    사람없는줄 알지 아래쪽으로까지 시선 잘 안가요.
    지하철이나 적당히 북적여서 시선 확 트이지 않은곳에서
    앞에 애 아장아장 걷게 하는거
    바로 딱 앞에서 발견하고 화들짝 놀란적 많아요.
    천만다행으로 애 다치게 한적은 없지만
    그냥 빈 공간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낮은 높이에 애가 있던거죠.
    그 여자분도 자기 눈높이는 비어 있으니 사람없다고 생각했다가 헉 아래에 아이가!!! 했을거에요.

  • 218. ...
    '16.1.23 8:48 AM (116.32.xxx.15)

    야 미국같으면 children abuse로 쇠고랑찼어
    너같은거 때문에 애키우는여자들 개념없다고 욕먹는거야!!
    애 보호자가 보호안하고 수다떨고자빠졌는데
    니잘못은 없냐??
    막말로 애가 다쳤어도 그 여자과실 백일거같냐? 장담하는데 니 과실이 반이 넘어 알았냐???

  • 219. 자영업
    '16.1.23 8:53 AM (1.251.xxx.27)

    여긴 이렇게 상식적인 사람이 넘치는데
    정작 식당 카페엔 다 이상한 애기 엄마만
    있나요 신기하다
    그리고 식당가서 수저통 좀 뒤집어 엎지 마세요
    더러운 손으로 소독해둔 수저
    다 뒤집고 머라하면 오히려 기분 나빠하는

  • 220.
    '16.1.23 8:59 AM (183.96.xxx.140)

    매장에서 영수증 넘기면 안 돼요.
    그리고 카드사로 추적한다해도 개인정보 절대 안 알려줘요
    아이가 문앞에 서 있는 거만 알았지 문에 손을 대고 있는 건 몰랐으니 열었겠죠,안 다쳤으니 됐어요.
    엄마인 댁도 아이가 문앞에서 장난치고 있는 거 몰랐잖아요.
    이런 일에 이렇게 부들부들 할 거면 아이를 잘 돌보면 됩니다.
    아이가 놀라서 아프다고 한 거 같고요
    이쯤에서 그만하고 집에 있는 아이 잘 돌보세요

  • 221. .....
    '16.1.23 9:12 AM (121.173.xxx.233)

    무개념 엄마네요.
    만약 당신 아기 때문에 그 여자가 들어오다 사고 났으면 당신이 책임 질껍니까??
    지자식 지가 통제 해야지..
    참 나~~~~~

  • 222. ㅎㅎ
    '16.1.23 9:19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아... 욕나오네
    병신년엔 착하게 살라 했구만

  • 223. 병신년이라 그런가
    '16.1.23 9:39 AM (211.221.xxx.71) - 삭제된댓글

    맹인이 들어왔어도 사과하라고 할래요?

  • 224. 00
    '16.1.23 9:46 AM (49.170.xxx.20) - 삭제된댓글

    커피 마시러 온 여자분이
    제대로 봉변당했군요.
    커피도 제대러 못 마셔..
    난데없이 사과 강요당해..

  • 225. 문의 기능
    '16.1.23 9:56 AM (175.119.xxx.215)

    문의 기능이 애들 놀이터인가요? 아님 사람들 출입용인가요?
    저도 아이 셋 입장에서 노키드존이다 어쩐다 말할깨마다 듣기긿고 짜증났는데 원글같은 사람이 있어 욕먹는구나싶네요..

    애가 보이든 안보이든 애를 왜 거기서 놀게 두나요?
    애가 거기서 놀고있다가도 누가 출입문 이용하려하면 벌떡 일어나 아이 데리고 와야줘..
    누가 누구한테 사과를 받고 영수증을 추적한다니....
    사과는 당신이 애한테 해야지 누구한테 받는다는건지 모르겠네요..당신같은 인성이 엄마라는 것부터 아이한테 사과하세요

  • 226. 욕나오네
    '16.1.23 9:58 AM (211.36.xxx.228) - 삭제된댓글

    님 같은 여편네때문에
    정상적인 아줌마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당신이 애를 똑바로 챙겨야지
    당신 애는 왜 문 앞에서 쳐놀고 있어?
    사람 들어오는데
    가정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가해자같은 소리하네
    길막하고 있던 당신 애가 가해자야
    어휴 ㅋㅋㅋㅋㅋ

  • 227. 만지작거리던
    '16.1.23 9:59 AM (175.223.xxx.58)

    아이 잘못이네요... 원글님잘못이죠


    그여자는 잘못없네요. 잘 안보이거든요..

    문 열기전에 상상이나 할까요? 애가 버튼 만지작거릴거라는걸...

    진상떨지마세요

  • 228. 야~~~!!!
    '16.1.23 10:02 AM (220.124.xxx.131)

    대답을해보라고.
    조용히 커피마시는 까페에서 애가 문앞에서 장난칠때
    당신은 뭐하고있었냐고!!!

  • 229. 맘충아!!
    '16.1.23 10:10 AM (110.70.xxx.155)

    앞으론 애새끼 데리고 밖에 나오지 마. 사람들한테 민폐끼칠꺼면 집구석에 처박혀서 니새끼 데리고 나오지마.
    도대체 날 추운데 밖에서 엄마도 방치한 애새끼가 언제 비켜줄지 모르는데 계속 기다리라는거야 뭐야 뭐 이런 미친

  • 230. 암유발자들
    '16.1.23 10:17 AM (119.197.xxx.52)

    엊그제인가 택배아저씨 사과글 답정녀에 이어 또하나의 벽창호 ㅋㅋ
    암걸릴꺼같아요 자게 요즘 왜이래요ㅎㅎ

  • 231. 요새맘충들트렌드인가요?
    '16.1.23 10:18 AM (121.165.xxx.230)

    다칠때까지 방치하다 다치고나면 남탓하기.
    이런 부모들이 정작 애한테는 관심이 없더라고요.
    켕기는 마음에 오버하고 위하는 척하며 남한테 날세우지만
    애마음 읽지도 못하고 위기상황엔 지가 우선이 되요.
    봉변당한 손님도 불쌍하지만
    정작 제일 큰 피해자는 아기죠. 부모 잘못 만나서

  • 232. ......
    '16.1.23 10:30 AM (116.118.xxx.24)

    어제 택배글로 난리친여자가 아닐까 싶네요 다른사람 말 들은체만체 하고 지할말만 하는게 어제 택배글로난리난 여자랑 똑같아요 어제 택배글 아이피가 223.62.×××.7 오늘이글은 223.62.×××.2네요 맨마지막 번호가 틀려서 택배여자가 아닌건진 모르나 느낌이 엄청닮아 있네요 벽창호 느낌22222222222222222

  • 233. 으으
    '16.1.23 10:40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린 애 키우는데 밖에서 폐 안끼치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 님 같은 사람 때문에 싸잡아 맘충소히
    들어서 짜증나요.

    누르면 열리는 문이라는거 알겠어요.

    저도 누를때 아무생각 없이 누르지 안에
    누가 있나 확인 하고 열진 않아요.

    제가 님이었다면 오히려 들어오는 사람에게 사과했을거예요.

  • 234. 답정너?
    '16.1.23 10:44 AM (221.142.xxx.229)

    쯧쯧
    원글님 자기 편 들어달라고 떼 쓰는 어린아이 같아요
    내가 열이 받아 방방 뛰고 있으니 편 들어주세요~~

  • 235. 애 데리고 카페 왜 가며
    '16.1.23 10:45 AM (1.215.xxx.166)

    갔으면 애 간수 잘하지
    왜!!! 자동문앞에 애를 그렇게 방치합니까???

  • 236. 애 데리고 카페 왜 가며
    '16.1.23 10:46 AM (1.215.xxx.166)

    원글님이 사과해야죠
    들어온 사람에게, 그리고 카페주인에게요

  • 237. ...
    '16.1.23 10:54 AM (182.221.xxx.208)

    헛웃음과 요즘 아이엄마들은 이런가 싶네요
    원글님 자기 중심적으로 살면 사회에서 공동으로 살기 팍팍하죠
    들어가야할 사람이 아이를 봐다고하면 언제까지 아이가 비껴줄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아이 혼자 놀다가도 다치고 엄마의 케어 미숙으로도 다치는경우가 더 많은데 엄마가 잘못해서
    다치면 엄마한테는 무슨 벌을 내리겠어요.
    아이가 많이 다치지 않는것만으로도 다행이고 아이에게 주위를 주는것이 먼저인것 같네요

  • 238. ...
    '16.1.23 11:12 AM (120.136.xxx.99)

    저도 애키워봐서 아는데

    애가 많이 다치지 않고
    상대방이 부주의했을뿐 고의성이 없고
    그 위치가 애가 다치기 쉬운 위치이므로

    이상황에선 보통 애가 거기서서 있게한 엄마인 나를 자책하지
    영수증추적해서 그여자에게 사과를 하라고 전화 안해요.

    님은 내잘못아니고 누구라도 원망하고 싶은 마음뿐이겠지만

    그여자가 전화받으면 당황해서 사과하더라도 애잘못본 애엄마를 또다시 원망하는 악순환.
    아니면 대놓고 애엄마인 너가 더 잘못이라고 다시 욕을 먹을 가능성도 큽니다.
    세상사람들이 다 착하진 않아요.

    도망간 사람에게 억지로 성의있는 사과를 지금받아낸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어차피 성의있는 사과는 못받아요.
    님도 일부러 애를 방치한거 아니듯
    그여자도 일부러 애손 다치게 하려고 한거 아니고
    버튼식이든 아니든 문이란건 아이에겐 위험하며, 손끼기 쉬워요.
    유리문, 상가문은 더더욱 누가 열지 모르고.

  • 239. 세상은 넓구나....
    '16.1.23 11:16 AM (218.234.xxx.133)

    왜 자기 아이를 안봤냐던가 아이가 있는 걸 무시하고 문을 열었냐던가...

    왜 거기다 아이를 뒀어요!! 응???

  • 240. ㅠㅠ
    '16.1.23 11:17 AM (121.131.xxx.38)

    엄마가 아이를 더 신경써서 봐야 해요.
    아이 손에 문제가 없길 바랍니다.

  • 241. 고구마백개
    '16.1.23 11:17 AM (110.70.xxx.148)

    얼마전에 서점에서본 그엄마인가
    뽈뽈돌아다니는 애 놔두고
    남편이랑 큰소리로 이야기하면서 책고르다
    애가 회전문에들어가 넘어져서 울고불고
    직원까지 불러 문앞에서 쌩난리치고
    애꺼내고 1분도안되서 또 지들끼리 수다떨며 책골라
    애는 또 뽈뽈뽈 회전문으로;;;;
    나도 애엄마지만 제발 개념좀!!!!

    첨엔 사과안하고 나갔다더니
    그렇게살지말라했더니 나갔다고
    그분은 그날 빅똥을 밟은듯

    니애는 니가보라고!!!!!!!!

  • 242. 제발
    '16.1.23 11:34 AM (223.33.xxx.223)

    님같은 분들은 애기 안낳았으면 좋겠어요
    애기가 뭘 보고 배울까 무섭네요 ㅎㅎ

  • 243. .....
    '16.1.23 11:34 AM (118.176.xxx.233)

    제가 그 여자라면 왜 사람들이 들락날락거려야 하는 문에서 장난치냐고
    가정교육이 엉망이라고 그 애를 야단쳤을 것 같네요.
    가정교육 개판인 애들이 너무 많아서 애들을 보면 요새는 화부터 나요.

  • 244. 마키에
    '16.1.23 11:37 AM (119.69.xxx.226)

    아줌마 정신 차려요 82 처음 와봐요??
    82에서는 이런 글들 아주 싫어합니다 저두 마찬가지구요 다들 아이 키워본 엄마들인데 싫어하는 이유는 아시겠죠?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멀쩡히 피해 안끼치려 애쓰는 다른 애엄마들이 유모차만 밀고 다녀도 맘충 취급 당하는 거에요
    정신차려요 좀 민폐 끼치지 말구

  • 245. 세상에
    '16.1.23 11:47 A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이런 애엄마가 있으니 욕 먹는겁니다

  • 246. 애가
    '16.1.23 11:55 AM (182.208.xxx.5)

    문에서 손뗄데까지 기다리라니..헐..걍 집에있어요. 진짜 별사람다있네요.

  • 247. 찻집에서
    '16.1.23 11:56 AM (223.62.xxx.105)

    기저귀 주고 가는 애엄마 유모차 가는데 안 비킨다는 애엄마 애 다쳤는데 그 식당책임이라는 애엄마
    자식 키우면 다 이해 갈거라는 애엄마 그래서 요즘 애들이 맹수같구나 결혼하고 애 낳았다 자랑하지말고 인간을 키워야지 이런식이니 애들이 맹수같지
    인간을 키우느라 불철주야 힘든 애엄마 욕 먹이는 글이네요

  • 248. 아 진짜
    '16.1.23 11:58 AM (115.21.xxx.251)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 만날까봐 밖에 나가기 겁나요.
    끝까지 남탓만하는 상진상.
    유치원 선생님들은 참 힘들겠다.
    원글 쓴 사람 제발 내주위에 나타나지 마요. 부탁해요.

  • 249. 아 진짜
    '16.1.23 11:59 AM (115.21.xxx.251)

    이런 사람 만날까봐 밖에 나가기 겁나요.
    끝까지 남탓만하는 상진상.
    유치원 선생님들은 참 힘들겠다. 이런 엄마들 얼마나 많을까.
    원글 쓴 사람 제발 내주위에 나타나지 마요. 부탁해요.

  • 250. 제발
    '16.1.23 12:06 PM (61.80.xxx.41)

    자기 아이는 자기가 챙깁시다

    식댱에서 설치는 아이들 때문에 신경쓰여서 밥이 안 넘어가요

  • 251. 어휴~~
    '16.1.23 12:42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

    원글이 보니 오래전 봤던 일이 생각 나네요.
    복닥거리는 아귀찜 집에서 젊은 부부가 아이 둘 데려와 밥을 먹는데
    좌식 자리에서 애들 둘이 몸부림을 치니 뒷자리 손님들이 인상을 쓰는거에요.
    그러니 아빠가 그러지 말라고 성의 없이 한마디 합디다.
    진력이 난 애들이 신발을 신고 바닥이 울리게 뛰어 왔다갔다 하니 홀에 있던 사람들도
    다 한번씩 눈길이 가는데 그렇게 한 20분을 넘게 쿵쾅대다가 대리석 바닥이 깨지는
    소리가 날 정도로(백화점) 여자아이인 큰애가 엎어졌어요.
    악 소리도 못내고 숨이 넘어가는데 아버지가 나와서 들어올리고 수습해요.
    애가 걷질 못하니 질질 끌고 밖으로 나가는데 엄마는 계속 밥을 먹어요.
    기가 막혀서 가만히 보니 수저 놓고 나와서 밖에 있는 애 보더니 다시 들어와서 하는말
    아줌마 여기 물 흘린거 아니에요?
    애가 걷지도 못하게 넘어 졌네요. 병원갔다가 다시 올게요. 하더니 나갔어요.
    기막힌 노릇이죠.
    원글이 보니 그 부모와 오버랩 되네요.

  • 252. 맘충싫어
    '16.1.23 12:44 PM (175.208.xxx.203)

    제발 상식과 교양이 있는 사람들이 아이를 낳고 키웠으면 합니다.

    단지 성별이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개나소나 아이를 낳고 양육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니 이런일이 벌어지는거라 봐요

    일부 극혐맘충들 때문에 다른 선량한 아이엄마들까지 피해를 입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 253. 맘충싫어
    '16.1.23 12:45 PM (175.208.xxx.203)

    맘충땜에 피해본 그 여자분도 불쌍하지만 그 진상짓을 다 받아주고 중간에서 화풀이대상이 되었을 커피숍사장님도 피해자네요. 이래서 자영업이 힘든건가봐요

  • 254. 정말
    '16.1.23 12:46 PM (1.254.xxx.124)

    진짜, 제발~~ ~~~~~
    부탁드려요. 밖에 나오면 애한테 눈 좀 떼지 말고 손 좀 잡고 다니세요. 길에서, 마트에서나 갑자기 애가 밑에, 또는 앞에 나타나 부딪힐뻔 한적이 얼마나 많은지ㅡ
    그래가지고 부딪혀 자기애 넘어지면 제 탓하겠죠.
    한번은 아줌마들은 수다 떨고 자기애는 에스컬레이터 내려가는 곳으로 가는것도 모르고... 제가 뛰어가서 애 집어들고 왔네요.
    그리고 애 델꼬 카페 좀 제발 오지 마세욧

  • 255. 맘충싫어
    '16.1.23 12:46 PM (175.208.xxx.203) - 삭제된댓글

    제발 아이데리고 이민가주세요. 미국으로~

    미국에선 아이방치하는 맘충들도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처벌받는다는군요

  • 256. 기어돌아다니지마
    '16.1.23 1:07 PM (211.46.xxx.111)

    제발 지자식 안돌보고 수다떨고 있을거면 집구석서좀놀아
    밖에 나댕기면서 다른사람한테 피해주지말고
    카페 입구가 애 놀이터야?
    얌전히 의자에 못앉아있는 애면 데리고 싸돌아다니지를 말던가 어쩔수없이 외출했음 애들 카페서 못돌아다니게 옆에 딱 차고있던가
    사람들이 개념없다 한소리로 얘기하면 좀 알아먹는 시늉이라도하던지
    말귀못알아먹음 고집이라도 없던가

  • 257. 많은 분들이
    '16.1.23 1:31 PM (14.52.xxx.150)

    이미 의견 남겨주셨지만 두가지만 더 얘기할게요.
    저희는 원글의 입장에서 얘기를 듣고도 비상식적이라고 생각되는데, 카페 주인은 사고의 순간을 정확하게 목격하진 못했어도 전후의 정황과 대처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본 입장에서 아이를 못봤을 거라고 그여자의 편에서 얘길했다는 자체가 원글님이 얼마나 지나친지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웬만함 아이 다친 편에 서지, 커피도 못마시고 가서 그자리에 없는 사람 편 안들거든요.
    두번째로, 당시엔 속상할 수 있어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본인 잘못을 돌아보고 지나친 반응을 보인 것에 얼굴 화끈거리면서 이젠 애를 좀더 잘살펴야겠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글 대신 그여자분한테 지나친 반응 보여 살짝 미안해하면서 그래도 그자리에서 사과해주셨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 표명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이런 경우를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하는구나 깨닫고 갑니다.

  • 258. 헐 ㅋㅋㅋㅋㅋㅋ
    '16.1.23 1:36 PM (121.182.xxx.88) - 삭제된댓글

    세상에.....이런 일로 영수증 추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이가 할 수 있으면 한번 해보쇼~
    우와........진짜 대단하다!!!!!!!! 이런 발상을 한다는 자체가...

  • 259. 쐬주반병
    '16.1.23 1:37 PM (115.86.xxx.72)

    원글자 어디 갔냐면요...
    커피숍에서 연락 왔대요....
    아이가 만져서 얼룩진 자동문, 유리겠죠? 그 문 닦고 가라고요...
    그래서 그 문 닦느라 댓글 볼 시간이 없다네요.

  • 260. 이아줌마
    '16.1.23 2:15 PM (49.175.xxx.96) - 삭제된댓글

    다음부턴

    그 통제안되는 아이 데리고

    커피전문점가지도 말고

    집에서 찌그러져 있으세욧!

    나도 내아이 통제안될땐 ..집에만 방콕했었어!

    남한테 민폐끼치고

    애도 다칠까봐!!

  • 261. ..
    '16.1.23 2:27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나는 이 댓글이 욕 먹는 이유를 알아요.
    영수증 추적해서 그 여자 찾아서 사과 듣고 싶다고 해서죠.
    (카드 회사나 그 가게에서 회원 정보 알려주지 않아요. 개인정보라. 그럼, 신고를 해야 하죠.)
    즉, 형사 비슷하게 법적으로 가게 되는 거죠.
    그럴만한 사안이냐 아니냐가 문제인데요.
    아이가 아프기는 하지만 골절이 나거나 피가 나거나 한 상해 상태가 아니면,
    어려워요.
    비록 상해가 아니더라도 모욕이나 폭언이 함께 곁들여져 있다면 단순폭행죄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여기는 그런 정황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어머니는 과응대응입니다.
    그래서 댓글이 달리는 거죠.
    아이 어머니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속상한 화풀이를 했으니 된 것인데,
    늦게라도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들을 수 알았던 기대가 어긋난 거죠.
    사실, 그 여자분은 아이가 아프다는데 별 다른 사과 없이 커피 시키고 의자에 앉았다는 것이 놀라운데요.
    제가 보기에는 안절부절 못 하면서 우선 가게를 떠나지 않고, 커피를 시켜서 마시면서
    피해자 가시거리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소극적인 배려라고 보고요.
    엄마는 좀 더 부드럽게 사과요구를 했어야 한다고 봐요.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은 폭언에 가깝죠.
    아이가 남들이 다니는 통로에 있다가 실수로 다쳤어요. 실수가 애매해요.
    문을 만진 아이의 실수인지, 그것을 못 보고 들어온 그 여자의 실수인지요.
    둘 다죠. 엄마가 일방적으로 큰 소리 칠 입장 아니고, 여자도 사과 정도는 해야한다고 보네요.

  • 262. ..
    '16.1.23 2:28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나는 이 댓글이 욕 먹는 이유를 알아요.
    영수증 추적해서 그 여자 찾아서 사과 듣고 싶다고 해서죠.
    (카드 회사나 그 가게에서 회원 정보 알려주지 않아요. 개인정보라. 그럼, 신고를 해야 하죠.)
    즉, 형사 비슷하게 법적으로 가게 되는 거죠.
    그럴만한 사안이냐 아니냐가 문제인데요.
    아이가 아프기는 하지만 골절이 나거나 피가 나거나 한 상해 상태가 아니면,
    어려워요.
    비록 상해가 아니더라도 모욕이나 폭언이 함께 곁들여져 있다면 단순폭행죄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여기는 그런 정황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어머니는 과응대응입니다.
    그래서 댓글이 달리는 거죠.
    아이 어머니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속상한 화풀이를 했으니 된 것인데,
    늦게라도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들을 수 알았던 기대가 어긋난 것이 분한 거죠.
    사실, 그 여자분은 아이가 아프다는데 별 다른 사과 없이 커피 시키고 의자에 앉았다는 것이 놀라운데요.
    제가 보기에는 안절부절 못 하면서 우선 가게를 떠나지 않고, 커피를 시켜서 마시면서
    피해자 가시거리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소극적인 배려라고 보고요.
    엄마는 좀 더 부드럽게 사과요구를 했어야 한다고 봐요.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은 폭언에 가깝죠.
    아이가 남들이 다니는 통로에 있다가 실수로 다쳤어요. 실수가 애매해요.
    문을 만진 아이의 실수인지, 그것을 못 보고 들어온 그 여자의 실수인지요.
    둘 다죠. 엄마가 일방적으로 큰 소리 칠 입장 아니고, 여자도 사과 정도는 해야한다고 보네요.

  • 263. ..
    '16.1.23 2:29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나는 이 댓글이 욕 먹는 이유를 알아요.
    영수증 추적해서 그 여자 찾아서 사과 듣고 싶다고 해서죠.
    (카드 회사나 그 가게에서 회원 정보 알려주지 않아요. 개인정보라. 그럼, 신고를 해야 하죠.)
    즉, 형사 비슷하게 법적으로 가게 되는 거죠.
    그럴만한 사안이냐 아니냐가 문제인데요.
    아이가 아프기는 하지만 골절이 나거나 피가 나거나 한 상해 상태가 아니면,
    어려워요.
    비록 상해가 아니더라도 모욕이나 폭언이 함께 곁들여져 있다면 단순폭행죄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여기는 그런 정황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어머니는 과응대응입니다.
    그래서 댓글이 달리는 거죠.
    아이 어머니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속상한 화풀이를 했으니 된 것인데,
    늦게라도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들을 수 알았던 기대가 어긋난 것이 분한 거죠.
    사실, 그 여자분은 아이가 아프다는데 별 다른 사과 없이 커피 시키고 의자에 앉았다는 것이 놀라운데요.
    제가 보기에는 안절부절 못 하면서 우선 가게를 떠나지 않고, 커피를 시켜서 마시면서
    피해자 가시거리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소극적인 배려라고 보고요.
    자기가 아이를 밀치거나 부딪혀서 넘어진 것도 아니라 약간 어리둥절한 상태인 거죠. 내가 뭘 잘못했지?
    엄마는 좀 더 부드럽게 사과요구를 했어야 한다고 봐요.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은 폭언에 가깝죠.
    아이가 남들이 다니는 통로에 있다가 실수로 다쳤어요. 실수가 애매해요.
    문을 만진 아이의 실수인지, 그것을 못 보고 들어온 그 여자의 실수인지요.
    둘 다죠. 엄마가 일방적으로 큰 소리 칠 입장 아니고, 여자도 사과 정도는 해야한다고 보네요.

  • 264. ..
    '16.1.23 2:30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나는 이 댓글이 욕 먹는 이유를 알아요.
    영수증 추적해서 그 여자 찾아서 사과 듣고 싶다고 해서죠.
    (카드 회사나 그 가게에서 회원 정보 알려주지 않아요. 개인정보라. 그럼, 신고를 해야 하죠.)
    즉, 형사 비슷하게 법적으로 가게 되는 거죠.
    그럴만한 사안이냐 아니냐가 문제인데요.
    아이가 아프기는 하지만 골절이 나거나 피가 나거나 한 상해 상태가 아니면,
    어려워요.
    비록 상해가 아니더라도 모욕이나 폭언이 함께 곁들여져 있다면 단순폭행죄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여기는 그런 정황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어머니는 과응대응입니다.
    그래서 댓글이 달리는 거죠.
    아이 어머니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속상한 화풀이를 했으니 된 것인데,
    늦게라도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들을 수 알았던 기대가 어긋난 것이 분한 거죠.
    사실, 그 여자분은 아이가 아프다는데 별 다른 사과 없이 커피 시키고 의자에 앉았다는 것이 놀라운데요.
    제가 보기에는 안절부절 못 하면서 우선 가게를 떠나지 않고, 커피를 시켜서 마시면서
    피해자 가시거리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소극적인 배려라고 보고요.
    자기가 아이를 밀치거나 부딪혀서 넘어진 것도 아니라 약간 어리둥절한 상태인 거죠. 내가 뭘 잘못했지?
    엄마는 좀 더 부드럽게 사과요구를 했어야 한다고 봐요.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은 폭언에 가깝죠.
    저라면 정황이 이렇고 아이가 그만하면 사과를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이겠제요.
    아이가 남들이 다니는 통로에 있다가 실수로 다쳤어요. 실수가 애매해요.
    문을 만진 아이의 실수인지, 그것을 못 보고 들어온 그 여자의 실수인지요.
    둘 다죠. 엄마가 일방적으로 큰 소리 칠 입장 아니고, 여자도 사과 정도는 해야한다고 보네요.

  • 265. ..
    '16.1.23 2:30 PM (1.229.xxx.206) - 삭제된댓글

    애기엄마들 키즈카페로 가세요 집에서 커피 마시던가
    엄마는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우아하게 수다 떨었을지 모르지만
    아이랑 타인들 입장 좀 생각해봐요
    아이는 놀거리도 없이 얼마나 심심하겠으며 뜨거운 커피 들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갑자기 아이가 뛰어들까봐 얼마나 노심초사하게 되는지
    어떤 엄마들은 애 키우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카페도 못가냐며 펄펄 뛰는 아줌마들 있던데 그런 애엄마들이 애 케어도 못하면서 아이가 어디 다치기라도 하면 카페주인 엄한 사람들한테 손해배상청구할 사람들이지요 본인이 아이를 위험하고 재미없는 곳에 일부러 데려간 건 생각도 안하고

  • 266. ..
    '16.1.23 2:31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나는 이 댓글이 욕 먹는 이유를 알아요.
    영수증 추적해서 그 여자 찾아서 사과 듣고 싶다고 해서죠.
    (카드 회사나 그 가게에서 회원 정보 알려주지 않아요. 개인정보라. 그럼, 신고를 해야 하죠.)
    즉, 형사 비슷하게 법적으로 가게 되는 거죠.
    그럴만한 사안이냐 아니냐가 문제인데요.
    아이가 아프기는 하지만 골절이 나거나 피가 나거나 한 상해 상태가 아니면,
    어려워요.
    비록 상해가 아니더라도 모욕이나 폭언이 함께 곁들여져 있다면 단순폭행죄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여기는 그런 정황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어머니는 과응대응입니다.
    그래서 댓글이 달리는 거죠.
    아이 어머니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속상한 화풀이를 했으니 된 것인데,
    늦게라도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들을 수 알았던 기대가 어긋난 것이 분한 거죠.
    사실, 그 여자분은 아이가 아프다는데 별 다른 사과 없이 커피 시키고 의자에 앉았다는 것이 놀라운데요.
    제가 보기에는 안절부절 못 하면서 우선 가게를 떠나지 않고, 커피를 시켜서 마시면서
    피해자 가시거리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소극적인 배려라고 보고요.
    자기가 아이를 밀치거나 부딪혀서 넘어진 것도 아니라 약간 어리둥절한 상태인 거죠. 내가 뭘 잘못했지?
    엄마는 좀 더 부드럽게 사과요구를 했어야 한다고 봐요.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은 폭언에 가깝죠.
    저라면 정황이 이렇고 아이가 그만하면 사과를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이겠어요.
    아이가 남들이 다니는 통로에 있다가 실수로 다쳤어요. 실수가 애매해요.
    문을 만진 아이의 실수인지, 그것을 못 보고 들어온 그 여자의 실수인지요.
    둘 다죠. 엄마가 일방적으로 큰 소리 칠 입장 아니고, 여자도 사과 정도는 해야한다고 보네요.

  • 267. ..
    '16.1.23 2:31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나는 이 댓글이 욕 먹는 이유를 알아요.
    영수증 추적해서 그 여자 찾아서 사과 듣고 싶다고 해서죠.
    (카드 회사나 그 가게에서 회원 정보 알려주지 않아요. 개인정보라. 그럼, 신고를 해야 하죠.)
    즉, 형사 비슷하게 법적으로 가게 되는 거죠.
    그럴만한 사안이냐 아니냐가 문제인데요.
    아이가 아프기는 하지만 골절이 나거나 피가 나거나 한 상해 상태가 아니면,
    어려워요.
    비록 상해가 아니더라도 모욕이나 폭언이 함께 곁들여져 있다면 단순폭행죄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여기는 그런 정황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어머니는 과응대응입니다.
    그래서 댓글이 달리는 거죠.
    아이 어머니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속상한 화풀이를 했으니 된 것인데,
    늦게라도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들을 수 알았던 기대가 어긋난 것이 분한 거죠.
    사실, 그 여자분은 아이가 아프다는데 별 다른 사과 없이 커피 시키고 의자에 앉았다는 것이 놀라운데요.
    제가 보기에는 안절부절 못 하면서 우선 가게를 떠나지 않고, 커피를 시켜서 마시면서
    피해자 가시거리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소극적인 배려라고 보고요.
    자기가 아이를 밀치거나 부딪혀서 넘어진 것도 아니라 약간 어리둥절한 상태인 거죠. 내가 뭘 잘못했지?
    엄마는 좀 더 부드럽게 사과요구를 했어야 한다고 봐요.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은 폭언에 가깝죠.
    저라면 정황이 이렇고 아이가 그만하면 사과를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이겠어요.
    아이가 남들이 다니는 통로에 있다가 실수로 다쳤어요. 실수가 애매해요.
    문을 만진 아이의 실수인지, 그것을 못 보고 들어온 그 여자의 실수인지요.
    둘 다죠. 엄마가 일방적으로 큰 소리 칠 입장 아니고, 여자도 사과 정도는 해야한다고 보지만, 안 해도
    그리 화낼 일도 아니라는 거죠.

  • 268. ..
    '16.1.23 2:35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나는 이 글이 욕 먹는 이유를 알아요.
    영수증 추적해서 그 여자 찾아서 사과 듣고 싶다고 해서죠.
    (카드 회사나 그 가게에서 회원 정보 알려주지 않아요. 개인정보라. 그럼, 신고를 해야 하죠.)
    즉, 형사 비슷하게 법적으로 가게 되는 거죠.
    그럴만한 사안이냐 아니냐가 문제인데요.
    아이가 아프기는 하지만 골절이 나거나 피가 나거나 한 상해 상태가 아니면,
    어려워요.
    비록 상해가 아니더라도 모욕이나 폭언이 함께 곁들여져 있다면 단순폭행죄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여기는 그런 정황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어머니는 과응대응입니다.
    그래서 댓글이 달리는 거죠.
    아이 어머니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속상한 화풀이를 했으니 된 것인데,
    늦게라도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들을 수 알았던 기대가 어긋난 것이 분한 거죠.
    사실, 그 여자분은 아이가 아프다는데 별 다른 사과 없이 커피 시키고 의자에 앉았다는 것이 놀라운데요.
    제가 보기에는 안절부절 못 하면서 우선 가게를 떠나지 않고, 커피를 시켜서 마시면서
    피해자 가시거리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소극적인 배려라고 보고요.
    자기가 아이를 밀치거나 부딪혀서 넘어진 것도 아니라 약간 어리둥절한 상태인 거죠. 내가 뭘 잘못했지?
    엄마는 좀 더 부드럽게 사과요구를 했어야 한다고 봐요.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은 폭언에 가깝죠.
    저라면 정황이 이렇고 아이가 그만하면 사과를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이겠어요.
    아이가 남들이 다니는 통로에 있다가 실수로 다쳤어요. 실수가 애매해요.
    문을 만진 아이의 실수인지, 그것을 못 보고 들어온 그 여자의 실수인지요.
    둘 다죠. 엄마가 일방적으로 큰 소리 칠 입장 아니고, 여자도 사과 정도는 해야한다고 보지만, 안 해도
    그리 화낼 일도 아니라는 거죠.

  • 269. ..
    '16.1.23 2:35 PM (118.216.xxx.224)

    나는 이 글이 욕 먹는 이유를 알아요.
    영수증 추적해서 그 여자 찾아서 사과 듣고 싶다고 해서죠.
    (카드 회사나 그 가게에서 회원 정보 알려주지 않아요. 개인정보라. 그럼, 신고를 해야 하죠.)
    즉, 형사 비슷하게 법적으로 가게 되는 거죠.
    그럴만한 사안이냐 아니냐가 문제인데요.
    아이가 아프기는 하지만 골절이 나거나 피가 나거나 한 상해 상태가 아니면,
    어려워요.
    비록 상해가 아니더라도 모욕이나 폭언이 함께 곁들여져 있다면 단순폭행죄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여기는 그런 정황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어머니는 과응대응입니다.
    그래서 댓글이 달리는 거죠.
    아이 어머니는 그렇게 살지 말라고 속상한 화풀이를 했으니 된 것인데,
    늦게라도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들을 줄 알았던 기대가 어긋난 것이 분한 거죠.
    사실, 그 여자분은 아이가 아프다는데 별 다른 사과 없이 커피 시키고 의자에 앉았다는 것이 놀라운데요.
    제가 보기에는 안절부절 못 하면서 우선 가게를 떠나지 않고, 커피를 시켜서 마시면서
    피해자 가시거리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소극적인 배려라고 보고요.
    자기가 아이를 밀치거나 부딪혀서 넘어진 것도 아니라 약간 어리둥절한 상태인 거죠. 내가 뭘 잘못했지?
    엄마는 좀 더 부드럽게 사과요구를 했어야 한다고 봐요.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은 폭언에 가깝죠.
    저라면 정황이 이렇고 아이가 그만하면 사과를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이겠어요.
    아이가 남들이 다니는 통로에 있다가 실수로 다쳤어요. 실수가 애매해요.
    문을 만진 아이의 실수인지, 그것을 못 보고 들어온 그 여자의 실수인지요.
    둘 다죠. 엄마가 일방적으로 큰 소리 칠 입장 아니고, 여자도 사과 정도는 해야한다고 보지만, 안 해도
    그리 화낼 일도 아니라는 거죠.

  • 270. dfd
    '16.1.23 3:02 PM (116.41.xxx.161)

    혹시 그네언니?아무리 말해도 말이 안 통하네요. 이런 사람이랑 엮일까 무섭네

  • 271. ..
    '16.1.23 3:07 PM (125.180.xxx.136)

    아이가 손 떨때까지 기다려달래 ㅋㅋㅋ
    나도 애 키워봤지만 요즘 이런엄마들 있나요? 실제론 만나본적이 없어서...
    혹시라도 엮일까 겁나네요..
    내 잘못은 없고 이 모든게 네탓 이라는 마인드

  • 272. ..
    '16.1.23 3:15 PM (220.73.xxx.190) - 삭제된댓글

    병신년..

  • 273. 버튼
    '16.1.23 3:49 PM (58.143.xxx.109)

    버튼누르는 아이관리못한 당신잘못
    저애키웁니다만
    필요없이 버튼누르면 혼냅니다

    니애는 니가 지켜라

  • 274. gㅎㅎ
    '16.1.23 4:07 PM (122.46.xxx.65)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
    오해는 개뿔~~
    아주 진상 중 개진상이구만!
    니 자식 니한테나 귀한거다.
    귀하면 집구석에서나 키워라~!!

  • 275. 마자마자
    '16.1.23 4:23 PM (119.70.xxx.27)

    다칠때까지 방치하다 다치고나면 남탓하기.
    이런 부모들이 정작 애한테는 관심이 없더라고요.
    켕기는 마음에 오버하고 위하는 척하며 남한테 날세우지만
    애마음 읽지도 못하고 위기상황엔 지가 우선이 되더라구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

  • 276. 그런데
    '16.1.23 4:30 PM (203.226.xxx.88)

    니 자식이 니한테만 귀한 거라서 타인이 보호할 의무가 없다면 니 생명 신체 재산 등도 니한테만 귀한 거니까 타인이 보호할 의무는 없겠죠.

  • 277. 이런 여자는
    '16.1.23 4:30 PM (114.200.xxx.50)

    동영상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 조회수 장난아닐텐데...
    제목은 '카페 적반하장녀'

  • 278. 개진상
    '16.1.23 5:34 PM (121.162.xxx.224)

    멘탈이 대단하네요
    한결같은 댓글에도 안지우는거 보니
    즐기나봐요 ㅎㅎㅎ

  • 279. 도대체 왜 그러고 사세요?
    '16.1.23 5:51 PM (1.224.xxx.28) - 삭제된댓글

    애기엄마, 분만의 고통에 몸부림 쳐서 낳아놓으니 귀하죠?
    근데 그렇다고 세상이 다 같이 키워줄 줄 알았나봐요?

    댓글보니 밑도 끝도없이 다른 사람이 자기 자식을 배려했어야 한다고 써놨는데 욕이 절로 나오네요.

    맘충이 왜 맘충인지 아세요? 애엄마라고 다 맘충 소리 안 들어요. 자기 자식 귀한 걸 때와 장소를 못 가리는 사람들만 맘충 소리를 듣는 거에요.

  • 280. ㅜㅠ
    '16.1.23 6:19 PM (112.186.xxx.194)

    애가 문앞에 노는데 애를 안 본 엄마잘못이지요...정말 몰라서이러나요, ㅠㅠ 그리고 혹시나 애가 문밖으로 나가기라도했다면....., 안다친걸 다행이라생각하세요

  • 281. ...
    '16.1.23 7:15 PM (59.12.xxx.153)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의 멘탈은 ?

  • 282. ㅡㅡ
    '16.1.23 7:37 PM (203.226.xxx.147)

    이쯤되니 욕 이빠이먹은 원글이 뷸썅할지경ㅋㅋㅋㅋ

  • 283. ,,,
    '16.1.23 7:46 PM (222.116.xxx.30)

    너 낚시지?
    아니면 개진상이구
    집안에서도 엄마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다치는게 아이들인데,
    뭐 카페?

  • 284. ..
    '16.1.23 7:47 PM (112.148.xxx.2)

    ㅋㅋㅋㅋㅋ

  • 285.
    '16.1.23 8:23 PM (175.117.xxx.60)

    ?
    추적해서 뭐하게요?

  • 286. ...
    '16.1.23 8:27 PM (39.121.xxx.103)

    지 새끼 지도 안돌보면서 남이 돌봐주길 바라는 미친 애미같으니라고..
    지는 안돌보면서 지 새끼 다치거나하면 꼭 남탓..
    에라이..이러니 애부모들 충이라는 소리 듣지..ㅉㅉ

  • 287. ㅡㅡ
    '16.1.23 8:30 PM (223.62.xxx.118)

    원글 아이피 추적해서
    따지고 사과 받고 싶네.
    님 같은 맘때문에 애기엄마들 맘충소리 들어도
    할 말이..없어서 억울하고 분함

  • 288. ..
    '16.1.23 9:51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그런데, 댓글이 이 정도여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내 과실이 10~30% 이고, 상대 과실이 70~90%일때.
    상대방이 다쳤어요.
    그러면, 나는 치료를 해줘야 해요. 우선, 다친 사람에 대해 조치를 해야하고,
    다친 사람은 자신이 몸이 다쳤어요. 나는 다소 억울한 감이 있지만, 치료를 내가 해줘야 하죠.
    이 글의 경우 그 여자분은 과실이 있어요. 유리라는 벽이 있기 때문에
    비록 보인다고 해도 유리문이 없을 때처럼 주의를 기울이지 않죠.
    그렇기에 무심코 단추를 누를 수 있어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부주의한 잘못은 있죠.
    투명유리인데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사고 자체가 안 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가 아파하면 다소 억울하더라도 많이 아프냐고 감정적 공감을 하고,
    자신의 부주의를 사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잘잘못의 크기를 떠나서요.

  • 289. ..
    '16.1.23 9:52 PM (118.216.xxx.224)

    그런데, 댓글이 이 정도여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내 과실이 10~30% 이고, 상대 과실이 70~90%일때.
    상대방이 다쳤어요.
    그러면, 나는 치료를 해줘야 해요. 우선, 다친 사람에 대한 조치가 우선이죠.
    상대방은 몸을 다쳤어요. 나는 다소 억울한 감이 있지만, 치료를 내가 해줘야 하죠.
    이 글의 경우 그 여자분은 과실이 있어요. 유리라는 벽이 있기 때문에
    비록 보인다고 해도 유리문이 없을 때처럼 주의를 기울이지 않죠.
    그렇기에 무심코 단추를 누를 수 있어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부주의한 잘못은 있죠.
    투명유리인데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사고 자체가 안 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가 아파하면 다소 억울하더라도 많이 아프냐고 감정적 공감을 하고,
    자신의 부주의를 사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잘잘못의 크기를 떠나서요.

  • 290. 퐁이01
    '16.1.23 10:20 PM (49.174.xxx.155)

    성인들 드나드는 까페에 애가 유리문에 있을거란생각을 그 여자분이 못했겠죠. 사과했으면 조았을지몰라도 안햇ㅈ다고 번호 추적해서 행패부릴 사안은 아니란거죠. 불특정다수가 지나다니는곳에 애를방치해서 애가다치면 누구책임이겠어요?

  • 291. 내비도
    '16.1.23 10:21 PM (121.167.xxx.172) - 삭제된댓글

    위 118.216 님 말씀 맞아요.
    그런데 원글님 글이나 댓글 읽어보면 상대방의 과실을 90%이상으로 보고 그 여자분께 무례한 말도하고
    여기에다 저런 글을 썼잖아요.
    그러다보니 그에 대한 반댓글이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구요.
    자신의 과오를 충분히 인정하고 글을 썼다면 이런식으로 댓글이 달리진 않았을 것 같아요.

  • 292. 퐁이01
    '16.1.23 10:21 PM (49.174.xxx.155)

    수다삼매경에빠지고싶으면 애를 어디 맡기고 나오던가. 글 읽자마자 어쩌구니가 없는건또 첨이네

  • 293. 내비도
    '16.1.23 10:23 PM (121.167.xxx.172)

    위 118.216 님 말씀 맞아요.
    그런데 원글님 글이나 댓글 읽어보면 상대방의 과실을 90%이상으로 보고 그 여자분께 무례한 말도하고
    여기에다 저런 글을 썼잖아요.
    그러다보니 그에 대한 반댓글이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구요.
    자신의 과오를 충분히 인정하고 글을 썼다면 이런식으로 댓글이 달리진 않았을 것 같아요.
    그걸 인정했다면 이런식으로 글을 쓰진 않아요.

  • 294. dddd
    '16.1.23 10:25 PM (124.56.xxx.15)

    귀를 틀어막고.... 사시는분 여기계시네.

    다들... 애초에 아이를 출입문 앞에서 놀게 하면 안된다는거쟎아요.

    정말 멍청하네 이 아줌마. 말귀를 못알아들으셔!!!!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 기분드네요.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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