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날 때 주구장창 지인을 달고 오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6-01-22 19:11:40

친구가 있는데 저보다 늦게 결혼해서 아이가 더 어려요. 그래서 아이 또래 동네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데

보자고 해놓고 맨날 그 엄마도 데리고 와요. 집으로 놀러오라 그래서 가 보면 또 동네 엄마 와 있고...

아마 저 잠깐 보고 그 집 가서 놀거나 자기 집 가서 놀거나 스케줄이 그런 모양인데 그럼 차라리 나를 만나고

그 후에 보던지... 저랑 어느 정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싶다는 사인인건지..

IP : 113.30.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16.1.22 7:18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보는것에 개념치 않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같이 알고 지내면 좋지않냐? 이런 마인드인듯.
    그냥 취향이 안맞는거죠.
    그사람도 원글님이 같이 보는거 신경쓰여하는지 알지 못하는거 보면 둔한 스타일이거나 오지랍넓고 성격좋는 스타일인듯해요

  • 2. 직접
    '16.1.22 7:21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물어봐요.
    인간관계 대부분의 문제는 서로 솔직한 감정을 말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도 소싯적에 동네 아줌마들과 꽤나 어울렸는데 좋은 여자도 많지만
    뭐 이런 게 다 있나, 싶은 여자는 더 많아요.
    그 중 하나가 저를 졸졸 따라다니는데 가라고 해도 자긴 시간 많다면서 껌처럼 들러붙어 있더군요.
    발로 차기 전에는 안 갈 태세였어요.
    아침에 아이 유치원 앞에서 저를 기다리거나 연락없이 초인종 누르는 일은 허다했구요.
    나중엔 지쳐서 전화를 안 받으니 저를 모함하고 다녔는데 워낙 또라이짓을 하고 다녀서 사람들이 다행히 안 믿어줬어요.
    지금 생각하면 면전에서 꺼지라고 말해줬어야 하는데 그 당시엔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372 정품토너 너무 비싼데 재생잉크 사도 괜찮을까요? 7 프린터기 2016/03/04 1,000
534371 31아이스크림 추천좀 14 ;;;;;;.. 2016/03/04 1,806
534370 고등어조림 5 조림 2016/03/04 1,287
534369 까치야- 네가 부럽다. 꺾은붓 2016/03/04 661
534368 부동산, 복덕방을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2 영어 2016/03/04 3,778
534367 이 정도면 운전대 놔야겠죠? 28 ..... 2016/03/04 4,610
534366 아이키우실때 경험한 best or worst 언어교육활동 있을.. 1 레포트 2016/03/04 766
534365 요즘 화장이 진짜 안먹어요. 7 화장 2016/03/04 2,525
534364 전세 자동연장되고, 만기 전에 나가는데 복비 부담은 반반인가요?.. 5 ㅇㅇ 2016/03/04 1,816
534363 중학교 학부모회 3 질문 2016/03/04 2,329
534362 남해 펜션 갑니다. 남해분들 2016/03/04 693
534361 엡손 L210무한잉크 프린터 써보신분 어때요 6 limit 2016/03/04 1,324
534360 엄마들 몇시 취침 - 기상 하시나요? 35 아침형인간이.. 2016/03/04 6,060
534359 중고폰 구입 정보 공유 1 새로미 2016/03/04 730
534358 새로운 담임선생님께서 문자로 연락을 주시는데요 14 답해야하나... 2016/03/04 6,433
534357 알뜰폰 우체국 데이터차단 1 딸기체리망고.. 2016/03/04 1,426
534356 레몬청 만들기 도와주세요~~~~ 3 Wiseㅇㅇ.. 2016/03/04 1,457
534355 집 알아보는거 첨인데, 집 빠지고 집 알아 봐야 하나요??? 5 ㅇㅇ 2016/03/04 1,484
534354 '사드 배치' 논의 위한 한미 공동실무단 공식 출범 사드배치 2016/03/04 336
534353 엘 본 더 테이블 다녀오신 부~~~~운!!!! 5 최현석 셰프.. 2016/03/04 2,401
534352 배우 김의성, "나약한 미국놈들... 5 ??? 2016/03/04 1,706
534351 어머니 활동은 고등학교 때 하라는데 2 고등 2016/03/04 1,906
534350 시어머니 유일한 소망이 안부전화라는데 33 3년째 안하.. 2016/03/04 6,889
534349 스마트폰 메시지글자가 너무 커요 3 날개 2016/03/04 1,211
534348 억..내일 겨울코트 입으면 더울까요? 17 ... 2016/03/04 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