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한길이 그냥 있을리가.....

[허걱]

김한길에 의해 무참해져 버린 안철수....
불펜 반응마저 이렇습니다. 댓글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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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관영 의원, 문자 주고받는 내용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국민의당 김관영 디지털정당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에서 열린 기조회의 도중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보며 작성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답 나왔네... 그 길로 쭉'이라고 작성하고 있다. 2016.01.22.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215074&cpage=...

[어제]

포탈에 김한길 불참이란 글귀가 떠서 들어가보니. 그동안 문재인대표시절부터 의원단합대회.무슨무슨 지도부 주도로 하는 캠프에 걸핏하면 불참했더군요.수틀리면.불참.탈당,주승용과 1.2위를 다투는데 안철수도. 당장. 필요해서 데려갔겠지만 진중권 말대로 문재인한테. 하던짓 안한테도 하는거지요!!

거슬러. 올라가면. 노무현때 동교동계와 갈라서 열린우리당 창당.다시 깽판치고 새천년민주당인가 이름도 기억 안나는 당만들던 버릇!!지저분한 정치란 이런것!!을 제일 몸소실천중!!!
최명길은 이런남자랑 어떻게 살까요???

[..]

김종인 "친노패권주의 수습할 능력 없으면 오지도 않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7/0200000000AKR2016011704600000...

..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무슨 친노의 압력에 의해 일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패권주의 청산을 위한 복안을 묻자 "앞으로 선대위가 발족하는 과정 등에서 보면 알게 될 것"이라며 "선대위에 친노는 한 사람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선대위에 친노 없다더니…’文복심’ 최재성도 가세

http://www.yonhapnewstv.co.kr/tvscript/AKR20160122098900038/?did=2039m

...주류·친노 진영 인사들을 전면 배제하겠다던 공언과는 결이 다른 모양새. 이 때문에 친노 패권주의를 없애겠다는 김종인 선대위의 취지가 다소 퇴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윗님]

불펜에 유독 극성 안지지자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 곳 반응조차 이렇다.....

[애쓰네]

윗님 정말 애쓰시네요
명박이 아바타 철수가
그리도 좋아요
야권분열
우리는 정권교채를 원합니다

[oo]

불펜 뿐일까. 82에도 새누리 위장전입자들이 활개치죠. 저 위위에 글. 안 지지자인척 하면서 야당 지지자 열받게 하는.
대형 커뮤니티들이 정권교체를 위해 대동단결하는 이 때, 불펜과 82에만 안 지지자들이 설친다는 미스테리한 현실.

[이건아닌듯]

원조 분열주의자 유시민의 말과 글

한나라당에 정권 넘어가도 나라 망하지 않습니다 - 유시민 (2007년 정동영이 대선 후보때 실제한말)

우리 당은 의석이 둘 뿐인 작은 정당입니다. 독자적으로 총선을 치를 경우 잃을 것은 없습니다. 의석도 늘어날 것이요 당의 존재도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반면 현재 백여 개의 의석을 보유한 민주당은 '파멸적 타격'을 입을 것입니다. 수도권 선거는 보통 2천 표 안팎의 차이로 승패가 갈립니다. 약 10만명이 투표하는 선거구라면 유효투표의 2% 안팎의 차이가 승부를 결정합니다. 우리 당 후보들은 지역구의 성격과 후보의 경쟁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도권에서 그보다는 훨씬 높은 득표율을 기록할 것이며, 한나라당보다는 잠재적 민주당 지지표를 훨씬 많이 빼앗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에게 어부지리를 안겨준다는 비난이 일겠지만 상관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민주당이 리모델링 신당으로 한나라당을 이길 수 없음을 분명하게 경고했고 민주당 의원들이 정당개혁의 흐름에 합류할 것을 끈질기게 요청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개혁세력의 통합에 실패한 죄로 우리 당도 가시밭길을 걸어야 하지만 민주당 역시 그 책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

[...]

이건 아닌듯님

진짜 이건 아닌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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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과 82에만 안 지지자들이 설친다는 미스테리한 현실.

미스테리할게 뭐 있습니까? 댁들이 몰려다니면서 안지지자들 글 비추누르고 쫒아내야 직성이 풀릴텐데 여긴 그런게 안되니 속상하신가봐요.
그래도 댁들이 지금껏 여기서도 뻑하면 안철수 지지자한테 알바찾고, 툭하면 안철수 지지자 국정충 몰이하고 더러운짓 많이 하셨는데 아직도 직성이 안풀리시나보네요.

[여기에도]

엠팍과 82를 생업보다 더 열심히 오가며 댓글 다는 분 계신답니다
우리 찰스가 다 해주실거야 오늘도 외치며~~~

[이건아닌듯]

ㄷㅈ 말대로 정동영 대선 때 청와대 쪽 문서에서 선거에 심드렁하거나 이명박 , 아니면 문국현 쪽으로 생각한 증거가 있습니다.

2007년 청와대 친노 행정관 2명 "정동영 낙선해도 괜찮다"
http://www.wikileaks-kr.org/dokuwiki/07seoul3224

[이건아닌듯]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에 대한 시원찮은 성원

(기밀) 청와대 두 연락선(정보원)은 노무현 정부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지원에 별로 열의가 없다고 인정하였다.
대신에 노무현 지지자들은 무소속 문국현 후보를 위해 뛰고 있거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2012년 선거 캠페인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두 사람은 말하였다.
영남지방 노사모 조직의 회장이었던 현 청와대 행정관 김태환은 노무현 추종자들은 “모두 자기 갈 길을 같다”며 “누구도 자발적으로 정동영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야당 한나라당 후보인 이명박의 당선을 피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