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에게 남자를 소개시켜줬는데요
저도 혼기 놓친 미혼이지만
제 친구가 더 조건이나 상황이 잘맞는것같아서요
근데 둘이 한번 만나보고 그후로 이어지진않았어요
둘다 특별히 안좋았던건 아닌데 서로 적극적이지 않아서 그런것같아요
근데 저한테 한번 만나볼생각없냐고
그 남자를 소개해주신분이 그러시는데
저도 참괜찮은분인것 같아서 친구한테 넘겼던거라
안된다고 생각하다가도 만나보고 싶은생각이 조금씩드네요
친구가 불쾌할수도 있겠지요?
1. 당연히 불쾌해하죠.
'16.1.22 1:34 PM (61.102.xxx.223)자기 먹기는 싫어도 남주기도 싫은게 남녀관계거든요.
그 남자분하고 잘 되고 싶으면 친구와는 관계를 끊어야겠네요.2. 음
'16.1.22 1:34 PM (175.211.xxx.245)솔직히 쓰자면.. 저같으면... 그렇게까지 해서 만나야하나 싶을거 같네요.
3. 복잡하게
'16.1.22 1:34 PM (112.121.xxx.166)생각말고 만나나 보세요.
친구는 이미 털었는데 맘쓰지 마시고.
인연은 따로 있어요. 잘 되시거든 주선자와 어찌저찌 해서 만나게 됐다 하시고.4. ㅎㅎ
'16.1.22 1:35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혹시 그분 아니세요
친구 맞선자리 따라나갔다가 친구맞선남에게 한눈에 반한분
왠지 이야기를 조금 돌려 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서^^:;5. ...
'16.1.22 1:36 PM (125.180.xxx.181)112.155 저 아니에요 처음 올려요
6. ;;;;;;;;;;;
'16.1.22 1:37 PM (183.101.xxx.243)저라면 만날거 같아요. 친구가 선택안했다고 나한테 나쁜 사람은 아니쟎아요. 친구는 친구 내운명은 내가 선택!
7. dd
'16.1.22 1:39 PM (116.123.xxx.113)그 남자분은 님을 본적이 있나요...??친구와 남자분...서로가 맘에 안드니까 적극적이지 않았던거죠..남자는 맘에 들면 좋다고 합니다..나이도 있는데 ...사귄것도 아니고 ..주선자도 님을 좋게보고 님도 그 남자분을 괜찮다고 생각하면 만나보세요....
8. 뭐가
'16.1.22 1:40 PM (218.235.xxx.111)문젠가요??
만나세요.
친구가 불쾌할일이 뭐있나요9. ..
'16.1.22 1:40 PM (112.158.xxx.36)나랑 먼저 만났다가 안돼서 소개시킨 것도 아니고
뭐 어때요.. 잘 생각해보면 기분 나빠질 일 까진 아녜요.
그치만 대놓고 내가 아쉬워서 만났다 솔직해질 필요는
전혀없겠죠.
뭐 저런 일로 친구관계일을끊어요? 개오버네요.;;
내가 먹다 차버린 것도 아닌데.10. 인연
'16.1.22 1:43 PM (211.49.xxx.218)다 인연이 따로 있어서이겠지요
친구랑 사귀다 헤어진 것이 아니고
한번 만나고 연결이 안된거라면
만나도 될 것 같네요.11. ㅇㅇ
'16.1.22 1:44 PM (39.121.xxx.52) - 삭제된댓글두사람을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주선한건 님 지인이잖아요.
저라면 만나보겠습니다.12. 그냥
'16.1.22 1:45 PM (112.169.xxx.164)자연스럽게 아는 분까지 같이 셋이서 자리 만들어 술한잔 하면서 보세요
잘되더라도 뭐라할 상황은 아닌듯.13. 만나보세요
'16.1.22 1:52 PM (116.127.xxx.145)저 20대 중반에 친구가 친하게 지내는 선배 소개시켜줘서 만났는데 서로 호감이 아니어서 그냥 흐지부지 되었죠. 그후에 어쩌다 보니 그 소개팅한 선배와 저와 친구랑 다같이 몇번 만나기도 했는데 소개팅 주선한 친구 제게 소개팅 해준 선배와 결혼했어요. 친한 친구였는데 전 소개팅한 남자가 전혀 제 취향이 아니어서 기분 나쁜 거 하나도 없었어요. 전 그 친구 결혼 몇 년 후에 제 취향의 남자 만나 결혼했고요.
14. .....
'16.1.22 1:53 PM (175.117.xxx.199)한번 만나보세요.
어때서요~15. 제제
'16.1.22 1:58 PM (119.71.xxx.20)나도 찬성~~
인연은 어디에 있을지 몰라요^^16. ...........
'16.1.22 2:15 PM (211.210.xxx.30)친구랑 사귀다 헤어진게 아니라면 만나보세요.
17. 저는
'16.1.22 2:15 P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싫어요 그냥....
18. 1퍼센트도
'16.1.22 2:40 PM (116.40.xxx.2)문제없어요.
정 마음 쓰이면 친구한테 만나지않는 상태인지
한번 물어나보시고.19. 흠
'16.1.22 2:45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별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제친구는 자기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남자를
저 소개해줬어요 나중에 알았죠
(기분나쁘진않았어요 제가 남자라도 내친구를
좋아했을거같아서?ㅋㅋ;;)
저 결혼해서 애들낳고 정말 잘살아요
좋은사람만나게 해주어서 늘 고마운마음듭니다
인연은 어디로 연결될지 모르죠
한번 가볍게 만나보세요~~20. 흠
'16.1.22 2:46 PM (125.179.xxx.41)별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제친구는 자기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남자를
저 소개해줬어요 나중에 알았죠
(기분나쁘진않았어요 제가 남자라도 내친구를
좋아했을거같아서?ㅋㅋ;;)
저 결혼해서 애들낳고 정말 잘살아요
성품좋고 성실한 좋은사람만나게 해주어서 늘 고마운마음듭니다
인연은 어디로 연결될지 모르죠
한번 가볍게 만나보세요~~21. ㅇㅇ
'16.1.22 2:46 PM (49.183.xxx.131)친구랑 사귀었던 관계도 아닌데 뭐 어떤가요?
저라면 만날듯22. ....
'16.1.22 3:13 PM (121.150.xxx.227)뭐 어때서요 안정환도 동료축구선수 소개시켜주면서 작업걸었던데 ㅋ
23. ㅇㅇㅇ
'16.1.22 5:18 PM (183.99.xxx.95)만나는데 전~~~~~~혀 이상해보이지 않아요.
만나보세요.
정말 좋은사람일지 모르잖아요.
인연은 만들어가는 거예요.
뭘 이렇게 고민해요.
세상에 고민할게 얼마나 많은데....24. who cares?
'16.1.22 7:31 PM (175.197.xxx.40)노인들 말 듣지 말고 모든 돌맹이는 다 뒤집어본다...스스로 기회를 만든다.....를 동의하면 그렇게 행동하세요. 친구가 님 대신 살아 주는 거 아닙니다.
25. ..
'16.1.22 8:32 PM (223.62.xxx.130)님의 인연일수도 있어요~~
26. 어머
'16.1.22 9:02 PM (116.33.xxx.68)만나보세요 인연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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