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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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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총각때 빌려간돈 아주버님께 갚으라고 하고싶어요

ㅡㅡ 조회수 : 5,338
작성일 : 2016-01-22 11:40:47
저 결혼전에 신랑이 해외로 1년간 장기 출장을

갔었고 한국으로 들어오는 월급을 몽땅 형이

나중에 보답하겠다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한답시고

놀면서 동생동 1500가까이 다썼나봐요.

결혼한지 10년인데 저희결혼때 아무것도

안해준건 물론 10년간 차사고가 저희가

두번정도 나서 그돈 몇백해준게 다에요.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요. 짐 미혼이고 부장급

이에요.연봉도 꽤되고 차사고 대학교 편입해서

또 대학원도 간다하고 저 할건 다하고 살면서

동생돈은 갚을생각도 안하네요.

결혼하고 50만원을 12개월 할부로 긁은게 있어서

신랑한테 물었더니 형 음주운전에 뺑소니친거

벌금을 도와달래서 긁은거라고....

얼마전 아버님 폐암진단받으셔서 병원비

얘기 하는중에 제가 아버님 돈있으시면 그걸로

해도 될것같다고 했더니 저한테 지랄 이라고

욕하면서 자식된도리로 그게 아니래요.

그럼 혼자 자식된도리 하라고 할까봐요.

얼마전 일인데 자꾸 생각나서 화가나고

형한테 돈달라고 못하는 신랑도 바보같고..

지금 경제사정이 안좋으니 별생각 다들어요ㅜㅜ
IP : 211.179.xxx.14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
    '16.1.22 11:42 AM (223.62.xxx.204)

    전 일은 덮으세요 님이 끼기 전 일입니다
    오히려 나서서 형제 의 갈라놓는다 소리 나옵니다
    님 남편분이 나서지않는 한 무리입니다

  • 2. ...
    '16.1.22 11:42 AM (86.184.xxx.67) - 삭제된댓글

    결혼 전 돈에 대해 원글님이 나서는 건 오바죠.

    그 돈을 그렇게 간수한 남편이 잘못한 거죠...

  • 3. ㅇㅇㅇ
    '16.1.22 11:44 A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결혼후부터 따질수 있지 그 전엔 원글님이 뭐라 할게 못돼요.

  • 4. ㅇㅇㅇ
    '16.1.22 11:45 A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남편 본인이 따지면 모를까 원글님이 따지려면 결혼후부터 따질수 있지 그 전엔 원글님이 뭐라 할수가 없어요.

  • 5. 원글
    '16.1.22 11:45 AM (211.179.xxx.149)

    제가 따지지 않죠..당연히...
    아주머님이 너무 못된것같아서요.ㅜㅜ

  • 6. ...
    '16.1.22 11:45 AM (118.223.xxx.155)

    보통 결혼 전의 일은 관여하면 안 좋게 끝나던데.
    그냥 마음을 비우세요...

  • 7. ㅇㅇㅇ
    '16.1.22 11:45 AM (211.237.xxx.105)

    남편 본인이 따지면 모를까 원글님이 따지려면 결혼후 부채내역부터 따질수 있지
    그 전일은 원글님이 뭐라 할수가 없어요.

  • 8. como
    '16.1.22 11:49 AM (116.40.xxx.132)

    결혼전 내역은 간섭할일이 아니요

  • 9. 돈은 아깝지만
    '16.1.22 11:53 AM (58.233.xxx.224)

    저도 남편이 결혼전에 시댁식구에게 받아야할 돈이 있었는데 결혼하고 힘들 때 그 돈
    받아내고 싶었습니다만, 친정엄마 말씀이 너하고 니 언니하고 결혼 전에 돈 문제가 있었는데
    니 남편이 그 돈 받아오라고 하면 어떤 기분이겠니? 그건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해서 안하고
    끝냈습니다.

  • 10. ...
    '16.1.22 11:55 AM (1.238.xxx.64) - 삭제된댓글

    그부분은 나설일이 아니네요.
    그리고 아버지 폐암진단 받았는데 돈 얘기 민감하죠.
    혼자 자식된 도리라뇨. 입장 바꿔 원글님 아버지가 폐암 진단 받았어도 이렇게 하시겠어요 ?
    자식이 도리를 하겠다는데...
    이거 나중에 원글님 자식이 보고 그대로 배웁니다.

  • 11. 한마디
    '16.1.22 12:02 PM (118.220.xxx.166)

    원글님은 굳이 나설 일아니죠

  • 12. 원글
    '16.1.22 12:03 PM (211.179.xxx.149)

    점세개님..그동안 자식 며느리 도리 한건
    저와 신랑이에요.애둘키우며 워낙 없이 시작해서
    힘들게 살지만 시할머니 아버님 명절 생신 꼬박 다
    챙겼고 그놈의 장손 벌초한번 간적없네요.
    시댁 냉장고 반반씩해서 새로 사드리지고 해도
    싫다고 아버지 돈버는데 왜 우리가 하냐고
    한것도 아주버님이고 매번 생신때 일요일에
    밥먹자면 회사간다고 거짓말하고 집에서
    자빠져 자면서 오지도 않구요.
    결혼초에 혹시 나중에 쓸일있을지도 모르니
    5만원씩 모으자고 해도 제수씨 마음대로하냐고
    해서 못했어요. 몇년전 맹장일때 큰병원이라 100만원 병원비 나왔길래 50 씩 하자는것도 싫어하던
    사람이 아주버님이세요.이번에도 병원비 걱정하다가
    그래도 아버님 시골땅만해도 1억이라하고 모아두신
    돈도 좀 있으신것같다고 했더니(그전주말에 땅시세
    보고 오셔서 얘기해주셔서 알았죠)갑자기 짜증내면서 저한테 지랄이라 한거구요.

  • 13. 원글
    '16.1.22 12:05 PM (211.179.xxx.149)

    이미 아파트 한채 받으신분도 아주버님이시죠.
    자식된도리??아주버님이 하실말은 아니에요

  • 14. ...
    '16.1.22 12:05 PM (86.184.xxx.67) - 삭제된댓글

    보아하니 아주버님이라는 사람이 인간 말종인데 돈 달라고 하면 줄 거 같아요?

    괜히 돈 욕심에 눈 벌개진 제수씸 덤터기나 쓰죠.

    자기 월급 그렇게 간수하고 그거 달라고 못하는 남편을 잡으세요.

    최소한 앞으로라도 그런 바보짓 못하게...

  • 15. 돌돌엄마
    '16.1.22 12:08 PM (112.149.xxx.130)

    앞으로 반반 뿜빠이만 잘 돼도 님은 성공 같아요;;;; 보통 인간이 아니네요..

  • 16. 그 시골땅은
    '16.1.22 12:16 P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이미 자기가 물려받을 재산이라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가만두면 물려받게 될것을 뭐하러 건드리겠어요?
    남편이 무르면 님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사세요.

  • 17. ***
    '16.1.22 12:17 PM (218.39.xxx.37)

    지금 상황이 어떻든 결혼전 형제간에 있었던 돈거래로 님이 왈가왈부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18. 오호
    '16.1.22 12:17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자식된 도리요
    도리라고 했단 말이죠
    앞으로 무슨일 생길때 마다 반드시 도리찾아
    꼭 각출 하도록 하세요
    꼭이요
    못하면 님이 바보세요

    형된 도리는 물건너 간듯하니~~~~

  • 19. 돈 꿔간
    '16.1.22 12:21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인간들은 쩜 갚고 살지~~~

    우째 동생 일해번돈을 지 밑닦는데 쓰고도
    저리 나오까
    애처롭고 안타까워 그걸 어찌 쓴단 말이고~~~~

  • 20. ㄷㄴㄱ
    '16.1.22 12:27 PM (110.70.xxx.77)

    님이생각사심 그 돈이 너무아깝고 그 돈있음

    이것저것 다 할텐데 싶으시겠지만요

    님과 결혼전 형제 사이의 일이니 님이 상관할건

    아닌것같아요

    이제와서 그돈 얘기는 님이 더 이상하게 보일듯합니다

  • 21. ...
    '16.1.22 12:28 PM (183.98.xxx.95)

    인간이 덜 돼서 동생한테 돈 빌리는 ..에게 뭘 기대합니까
    앞으로는 두번다시 빌려주면 안되지요

  • 22. ...
    '16.1.22 12:54 PM (222.111.xxx.155)

    이런 경우 나서시지 않는것이 가정에 평화긴해요...
    일단 남편이 제일 문제인건 아시죠??
    남편 생각이 바로 서면 거절도 할 텐데요...

    전에 돈은 언급하시지 마세요... 긁어 부스럼이예요.

  • 23.
    '16.1.22 1:07 PM (1.250.xxx.101)

    원글님 언니랑 결혼전 돈거래가 있었는데
    남편이 받아오라고 간섭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그돈은 잊어버리고 앞으로나
    돈 떼이지 마세요

  • 24. 88
    '16.1.22 1:12 PM (211.110.xxx.174)

    결혼전 일은 덮어 두시는걸로....

  • 25. 님...
    '16.1.22 1:20 PM (223.17.xxx.43)

    돈에 눈이 멀었어 그건 아니죠.
    그것도 결혼전 일인데다 가족이예요.

    님네만 그런게 아니라 보면 가족끼리 돈 떼어 먹힌 집 엄청 많아요.
    하긴 뭐 남들에게 사기는 안당하나요.

    그냥 못들은체로하고 잊으세요.분란만 납니다.

  • 26. 간단하게 결혼전 가족이 누구였는지
    '16.1.22 1:48 PM (125.143.xxx.194)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현재가족은 마누라 자식들이지만 결혼전은 부모님과 형이 가족이었죠.
    가족간에 서로 양보하고 살았던것을 나중에 부인이 들먹일수 있는 일은 아니죠.

  • 27. ..
    '16.1.22 1:49 PM (1.241.xxx.162)

    결혼전 일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마셔요
    가족간의 일이죠....
    결혼전 님은 남이고 형은 가족이고...
    결혼후 일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셔요.....
    암진단 받으신후 바로 돈 이야기에 아버님 돈으로 치료하시면 되지요
    이말에 과하게 반응한것 같은데.....그 이야기도 남편이 하는것이 나았지 않았나
    싶네요....암진단 보다 잘못하면 돈 부담이 나한테 오면 어쩌나 하는 태도로 비칠수도 있으니까요

  • 28. ..
    '16.1.22 6:07 PM (110.70.xxx.229)

    아주버님께 충분히 섭섭하고 화날만하죠
    병원비 아버님 돈으로 하잔 말에 왜 형 본인이 ㅈㄹ이죠?
    혹시 아버님 재산 = 본인 재산 ...뭐 이런 마인드인가요?
    총각때 채무관계 차치하고 동생 결혼할때 아무것도 안해주다니요
    본인 앞가림을 못해서 동생이 뒷바라지하게 만들고
    어떻게 그렇게 입 싹 씻어요!
    미혼이어서 그런가요?어떻게 장남이면서 그렇게 이기적일수가 ㄷㄷ

  • 29. 남편이형에게
    '16.1.22 7:23 PM (203.226.xxx.34) - 삭제된댓글

    돈 낼 일이 생길 때마다 천오백에서 까!를 외치라고 하세요. 맨날 그러면 치사해서라도 갚겠다고 할지도;; 그런 말이 나올 계제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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