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하다 우연히 이거 보게 됐는데...
예전에 방송했던 거 같은데요
찡 하네요
얼마전 KBS에서
청춘 FC 라는 프로그램에서 선수들에게 하던
안정환이 오버랩 되네요
인터넷하다 우연히 이거 보게 됐는데...
예전에 방송했던 거 같은데요
찡 하네요
얼마전 KBS에서
청춘 FC 라는 프로그램에서 선수들에게 하던
안정환이 오버랩 되네요
더 잘됐으면 하는 선수예요
알던 내용인데도 감동이에요.
정말 멋진 선수..멋진 사람..
평소에 방송 나오는것만 봐도 인성 괜찮은게 눈에 보이죠..
요즘 편안해보여서 더 보기 좋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세상에..외모에..인성에..능력에..최고네요!!
안정환이 아주대 나왔군요
괜히 아주대가 멋있어지네요^^
대단한 심성의 마음도 따뜻하신분이군요.
100원만 줘~
뭐하게??
아빠 사오게 ㅠㅠㅠㅠㅠ
어린 안정환과 할머니와의 짧은 대화가 가슴 아프넹 ㅠㅠ
진짜 이동국하고 차별 대우했던 거 기억납니다.
그때.....왜 잘 생긴 안정환이 사람들한테 미움을 받나,
아마도 뭔가 잘못한 것이 많은 인간인가 보다하고 생각했던 ㅠㅠㅠㅠ
올곧게 살아온 안정환, 당신을 응원합니다.
안정환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어렸을적 성장과정 들으니 너무 가여워 눈물나네요
이런 사연이 왜 이제야 나오는지
진즉 알았더라면 축협인지 뭔지보다 국민들이 응원해줬을텐데
그럼 큰 힘이 됐을텐데
훌흉하네요 혼자힘으로 여기까지 오다니
안정환 한번도 못 뛰게 해줘서 정말 싫었어요. 그 때 오 누구더라 오씨 성 가진 선수 정말 못했는데 그 선수만 계속 뛰게 하고.... 아, 정말 속 터진 월드컵이었네요.
안정환 정말이지 잘 살고 축구계 해설 시원하게 잘한다 하는데 잘 돼면 좋겠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
진실로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외모도 정말 멋져. 마음도 멋져. 흥해라~~
아~~ 이런 글 처음 보네요
부부가 겉멋든
한물간 축구선수로만
언론에서 떠드는것으로
알았던 제가 미안하네요
축구중계하던 분들, 선생님 ㅠㅠ
앞으로 이 가족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기도록
저는 그냥 안정환을 보면 짠해요.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으니 아들에게도 무뚝뚝했겠죠.
아빠어디가 프로를 그래서 환영했습니다. 시청률을 떠나서 저 두 부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것같았거든요.
부인이 화려하네 어쩌네 해도 옆에서 지금까지 든든하게 버텨주고 있어주는것 보면 부부간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부모에게 받지못한 사랑 부인과 아이들을 통해 보상받았으면 좋겠어요.
공고가고 아주대간건 다른 축구부애들 엄마가 감독한테 돈먹여 로비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어떻게든 우리애들 고등보내달라 대학보내달라 하니까 안정환 끼워팔기 ㅜㅜ 진짜 돈없고 빽없는데다 부모마저 없는 안정환 돌라먹기 얼마나 쉬웠을까요. 제대로 된 감독만 만났더라도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5629 | 유럽여행시 사오고픈게 있어요 조언부탁드려요 3 | 반달이랑 | 2016/03/09 | 1,553 |
535628 | 남은 불고기에 당면이 맛날까요..우동면이 더 맛날까요??? 10 | 상상중 | 2016/03/09 | 1,484 |
535627 | 5학년 아이 수학 연산 계속시켜야 할까요? 6 | 살빼자^^ | 2016/03/09 | 2,801 |
535626 | 갑상선 세침검사했는데 항생제복용 필수겠죠? 15 | 오늘 | 2016/03/09 | 3,540 |
535625 | 이재한명짤:처음 그 한번! 그게 이게 시작이거든요.. 2 | @.@ | 2016/03/09 | 1,099 |
535624 |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2 | ㅠㅠ | 2016/03/09 | 1,643 |
535623 | 피리부는 사나이.. 허술해요.. 10 | 실망 | 2016/03/09 | 4,320 |
535622 | 콧볼축소 수술에 대해 아시는 분이요? 4 | 현사랑 | 2016/03/09 | 2,886 |
535621 | 코스트코 호주산 안심이랑 찜갈비 가격 아시는 분... | 고기고기 | 2016/03/08 | 1,068 |
535620 | 브이포벤데타...보고 있는데... 2 | 바람처럼 | 2016/03/08 | 982 |
535619 | 6살 딸이 유치원에서 친구가-~~ 8 | ... | 2016/03/08 | 1,907 |
535618 | 경구피임약 복용 7~8일째. 부정출혈 계속있어요 2 | 베니 | 2016/03/08 | 1,185 |
535617 | 일본문화의 한가지라고 12 | .. | 2016/03/08 | 3,193 |
535616 | ebs다큐 히말라야 짐꾼에 대한 내용을보고 12 | 에효 | 2016/03/08 | 3,939 |
535615 | 화장실에서 날벌레가 계속 나와요 16 | 여름 | 2016/03/08 | 11,015 |
535614 | 김원준 대체 어케 관리하는건가요?? 징그러 13 | 방부재 | 2016/03/08 | 6,586 |
535613 | 이천수는 스폰이 누군가요? 15 | 재수없는 놈.. | 2016/03/08 | 7,458 |
535612 | 꿈꾸던 남자는 이 세상에 없나 봐요 3 | ... | 2016/03/08 | 1,434 |
535611 | 7살 의붓아들 '때리고 굶기고 버린' 비정한 계모 3 | ㅇㅇㅇㅇ | 2016/03/08 | 1,264 |
535610 | 완전 밀폐 잘되는 유리병 있나요? 4 | 밀폐 유리병.. | 2016/03/08 | 795 |
535609 | 중학생 교복바지 5 | ㅇㅇ | 2016/03/08 | 2,124 |
535608 | 사십대에 1 | 제 2인생 | 2016/03/08 | 1,011 |
535607 | 식은 땀을 많이 흘려요 4 | ... | 2016/03/08 | 1,019 |
535606 | 새마을금고or신협 3 | 출자금 | 2016/03/08 | 1,467 |
535605 | 아가때 경험 혹은 환경 얼마나 인생에 영향을..? 3 | 오녀 | 2016/03/08 | 1,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