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를 중간에 그만둘때...

고민맘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16-01-21 23:19:19

8회 기준으로 수업료를 드리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안그래도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8회 마치고 새로운 텀 들어갈때 갑자기 수업료를 올리시길래 살짝 고민하다가 다른 대안이 없어서 일단 한달 치 수업료를 이미 드린 상태에요.. 현재 2회 진행했구요..

그만두려고 한 이유는 아이가 과외샘을 너무 편안하게 생각한달까 긴장감이 전혀 없네요.. 숙제도 잘 안하려 하고... 그래서 진도도 많이 늘어지고...

그러던 중 아는 분이 괜찮은 샘을 소개시켜 주셔서 과외샘을 바꾸면 어떨까 하는데 현재 과외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남은 수업료는 환불을 해주실지...

문자보다는 직접 말씀드리는게 좋겠죠...?

과외가 처음이라 이럴 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현과외샘께 갑작스레 말씀드리는게 죄송하긴 한데 그렇다고 남은 6회를 억지로 시키기엔 방학이 너무 아깝기도 하고... 경제적인 문제도...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4.206.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 11:21 PM (114.204.xxx.212)

    얘기하세요 할수없죠
    보통은 예의상 두세번 남기고 얘기합니다만...
    계산해서 돌려주더군요

  • 2. ....
    '16.1.21 11:36 P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

    저같음 만약 아이가 고등,예비고 아니면 그냥 8회 하겠어요..
    고등이면 겨울방학 중요하니
    아이가 너무 공부 안해서, 이대로는 과외해도 의미가 없으니
    훈육 차원에서 사교육 지원 안 해주기로 했다고 핑계대고 환불 요청하겠어요.

    그런데 숙제 안 하고 늘어지는 아이는
    사실 선생님도 그렇지만 아이 성향 자체도 중요해요
    숙제를 잘 해오는 아이는 샘이 무서워서 라기보다도
    자기가 해야할 몫 안해온 것 자체를 창피하다고 느끼는 성향이어야 해요,
    강압에 의해서 하는건 얼마 못가요, 어떻게든 꾀를 짜내기도 하고요(요즘 인터넷에 답지 첨부파일 전부 떠요)
    스스로 자기가 성실치 않은 부분을 못견디는 아이가 숙제를 잘 해옵니다

    아주 무서운 선생님 만나면, 혼날까봐 겉으로만 분량만 채워서 해가고
    핵심적인 부분, 혼자 차근히 따져보는 과정은 휙 넘기는..
    그런 성향이 있을수 있으니
    될수있음 엄마가 제대로 했나 1차 검사하고
    그담에 선생님이 2차 검사하는 식으로..
    선생님께도 숙제 겉으로만 한거 말고 제대로 했나 체크 좀 자세히 해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355 편평사마귀 치료되신분 계신가요... 14 우울맘 2016/02/02 18,627
525354 겨울에는 비비크림으로 1 화이트스카이.. 2016/02/02 1,432
525353 혼자 잘 살고있는 남 걱정 하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4 들에 2016/02/02 1,833
525352 딸들은 친정에 잘할 필요 없네요 44 ... 2016/02/02 14,228
525351 구두가 아까워서요. 높은 구두 ..구두굽 자르는거 될까요? 10 아까워 2016/02/02 8,538
525350 해외여행시 가방크기 15 . . 2016/02/02 3,308
525349 더민주 -청와대 난셔틀??? 3 아고 2016/02/02 984
525348 5세 아이 배변 ㅇㅇ 2016/02/02 843
525347 전남친에 대한 미련 4 sadfad.. 2016/02/02 8,609
525346 연말정산 철이맘 2016/02/02 739
525345 오징어볶음 맛있게 하는 방법?? 9 궁금 2016/02/02 2,775
525344 요새 강남집값 어때요? 4 매매값 2016/02/02 2,769
525343 뜨끈뜨끈 찜질기, 뭐가 좋을까요? 1 생리통 2016/02/02 1,344
525342 압구정동에쪽에 악기사가 있나요? 3 .. 2016/02/02 916
525341 네이버페이가 뭔가요? ^^* 2016/02/02 930
525340 은행이나 보험사 아시는분 봐주세요.. 2 .... 2016/02/02 751
525339 조원진, 유승민 출마선언문에 ˝헌법 위에 사람 있다˝ 1 세우실 2016/02/02 1,005
525338 서문여중 어떤가요? 3 고민만땅 2016/02/02 2,582
525337 면세점에서 살만한 대입선물 뭐가 있을까요? 6 ... 2016/02/02 1,541
525336 집에 사람 들이고 욕먹은 기억... 44 나도 있네 2016/02/02 19,221
525335 초5아들 2 질문 2016/02/02 1,165
525334 [급질] 코뼈가 부러졌다고 해서 맞추고 오는 길입니다 2 미치겠다 2016/02/02 1,231
525333 윗니 임플란트 3 무서워 2016/02/02 2,455
525332 남친이 비염 있다고 껍질 안깐 도라지를 사다줬는데.. 어떻게 먹.. 6 .. 2016/02/02 2,160
525331 작곡배우고픈데 학원 아무데나가면 되남요?? 1 ㄱㄴㄷㅂㅅㅈ.. 2016/02/02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