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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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배당금이 82쿡에서 거래된다고 쓴기사
21일 경기 성남시에 따르면 청년배당 상품권은 전날 부터 50개 동별 주민센터에서 3년 이상 성남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들에게 1분기 배당금 중 절반인 12만 5000원씩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로 지급됐다. 첫날에만 전체 수혜 대상자 1만 1300명 중 5223명이 받아 갔다.
문제는 네이버 중고나라카페, 82COOK, 일베저장소 등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서 해당 12만 5000원 짜리 상품권이 8~10만원에 할인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중고나라카페 등 일부 게시판에서는 거래 매물로 나온 글이나 매수하겠다는 글이 모두 삭제돼 성남시가 상황을 ‘은폐’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일베나 중고거래사이트에서나 있는 거래를 확인도 안하고
쓰는 기자?
기사읽다가 기도 차고 신문사가 서울신문사라니 걍 무시하려다가
다음 메인에 있어서 올려봐요.
1. 쓸개코
'16.1.21 10:06 PM (218.148.xxx.227)대한민국이 썼다 지적당하자 삭제하고 도망갔지요?
오유에 올라온 상품권 조작정리한 글입니다.
일베들이 어떻게 흘리는지.. 대한민국은 그럼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9244&s_no=22...2. 뭘 20프로 씩
'16.1.21 10:07 PM (42.148.xxx.154)할인 해서 파나요.
엄마한테 바꿔달라고 하면 될 것을 요.
아니면 어디 가서 작은 것 사고 거스름 돈 받아서 현찰화 할 수 도 있을 것 아닌가요.
이해가 안 되었어요.3. 아~~
'16.1.21 10:11 PM (58.120.xxx.24)그럴거라는 짐작은 했는데
쓸개코님 링크 읽어보니 ㅋㅋㅋ
머리 나쁜 시키들.~~~4. ...
'16.1.21 10:19 PM (118.38.xxx.29)>>대한민국이 썼다 지적당하자 삭제하고 도망갔지요?
>>오유에 올라온 상품권 조작정리한 글입니다.
>>일베들이 어떻게 흘리는지.. 대한민국은 그럼 ?5. ditto
'16.1.21 10:23 PM (39.121.xxx.69) - 삭제된댓글저도 모르고 봤을 때 살짝 씁쓸할 뻔 했네요 ... 쓸개코님 링크 덕분에 제대로 알고 갑니다~
6. .,.
'16.1.21 10:24 PM (211.202.xxx.3)82쿡 장터 없앴던 게 가끔 아쉬웠지만
이 시점에서는 정말 다행이군요
장터 있었으면 얼마나 분탕질했을까요?7. ㅇㅇㅇ
'16.1.21 10:44 PM (219.240.xxx.151)헐..중고나라에 올라온 글이 자작이라는거에요??
8. 나82죽순인데.그런글본적도없구만
'16.1.21 11:08 PM (110.70.xxx.140)와
서울신문사 웃긴 놈들이네
야.와서 사과해라
일베 주작에9. 행여 거래가 된들
'16.1.21 11:08 PM (74.74.xxx.231)그게 큰 문제인가요?
어쨌건 수령한 청년은 뭔가 얻었고, 상품권을 산 사람이 상품권을 이용하면 서남 경제 활성화에 도움되고.
자유롭게 사고 파는 거는 보수들이 숭배하는 가치아닌가요?10. ...
'16.1.21 11:12 PM (61.254.xxx.53)82쿡에서 청년배당이 거래되고 있지도 않는데
저 기사 쓴 기자는 82쿡에서 뭘 보고 저런 기사를 쓴 걸까요?
운영자가 저런 허위 기사는 확인 후 조치해야 하지 않나요?11. 혹시
'16.1.21 11:16 PM (39.7.xxx.148)다 자작인거 아니죠?
12. ...
'16.1.21 11:32 PM (61.254.xxx.53)다음에서 댓글 많은 기사 6위고 현재 댓글이 1240개 넘게 달려 있어요.
82쿡에서 성남시 청년배당 상품권이 거래된 적도 없는데 저런 식으로 기사 쓴 거라면
운영자분께서 조치를 취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13. ...
'16.1.21 11:41 PM (61.254.xxx.53)82 장터는 닫힌 지 오래이고
82 자게에도 회원간에 사고 파는 글은 올라오지 않는데
저 기사 쓴 기자가 뭘 근거로 저런 기사에 82쿡을 끼워넣었는지 이해되질 않네요.
운영자분께 기사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 부탁한다는 쪽지 보냈습니다.14. 쓸개코
'16.1.21 11:54 PM (218.148.xxx.227)61님 저는 그 기사쓴 서울신문 기자에게 메일 보냈어요. 최소한의 양심가지고 기사쓰라고.
15. ...
'16.1.22 12:41 AM (61.254.xxx.53)쓸개코님 잘하셨어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