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등으로 싹 다 바꾸자고 하는데요
거실,안방, 공부방, 욕실 모두요
눈이 피곤하다는 후기들이 있는데 정말 그런가요?
너무 환한가요??
led등으로 싹 다 바꾸자고 하는데요
거실,안방, 공부방, 욕실 모두요
눈이 피곤하다는 후기들이 있는데 정말 그런가요?
너무 환한가요??
청색광이 눈을 피로하게 한대요
그럼 괜찮은 것 같아요
그게 색상의 문제는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확실히 눈에 안좋을 수 있어요.
잘 알아보고 하세요.
여기 82에서 LED가 안좋다는 댓글 읽고 의아했어요.
저는 우리나라에 온통 형광등 쓰는게 너무 너무 싫은 사람이예요. 시력이 안좋은대다 콤일을 많이해서 전등에 관심 갖고 정보를 많이 읽는데 실상 형광등이 눈에 반사돼서 나쁘고 LED가 좋거든요? 저는 흰색보다 노란색을 선호해요.
여기 82에서 LED가 안좋다는 댓글 읽고 의아했어요.
저는 우리나라에 온통 형광등 쓰는게 너무 너무 싫은 사람이예요. 시력이 안좋은대데다 컴일을 많이해서 전등에 관심 갖고 정보를 많이 읽는데 실상 형광등 불빛이 눈에 반사돼서 시력에 나쁘고 LED가 좋거든요? 저는 흰색보다 노란색을 선호해요.
직장에서 LED 등으로 바꾼 후부터 눈이 정말 피곤해졌었어요. 형광등도 좋다고 생각은 안 했지만...와... LED 바꾼 후부터는 정말 확 느꼈었어요. 컴퓨터 많이 보는 직업인데요, 정말 눈 만히 피곤했었어요. 보통 좋다고 들었었는데 저만 이상한가 싶었었어요.
이거 어디 과학적 자료 없나요?? ㅠ_ㅠ
우리학교(초등) 전부 LED로 바꿨는데요...
모두 전구색led로 바꿨는데 전 잘 못 느끼겠어요~전 따뜻한 느낌이 들어 좋아요
엘이디에서 나오는 청색광도 마이 안좋고요,색온도도 차서 별로입니다.
특히나 눈으로는 감지 못하나 엘이디가 깜빡거리는 플리커 현상이 눈하고
정신건강에 아주 안좋습니다.요즘은 보편화 되어있는 형광등도 첨에는
일반 코일식 안정기였습니다.그러다 보니 교류전류가 1초간 흐를때 마다
위상이 / - 로 60번 반복할때 발생하는 깜박임이 있었죠. 지금의 엘이디
등도 마찬가지입니다.지금의 형광등은 오랜 시간이 지나 전자식 인버터
안정기가 만들어져 그런게 없어졌습니다.이런게 덜한 엘이디 등은 아주
비쌉니다.그리고 엘이디등이 표준화가 안되어 있어서 고장나면 아무거나
가져다 바꿀수도 없습니다.회사가 망하거나 제품이 단종이 되면 그 비싼
등을 버려야합니다.아직 개인은 할때가 아니고 24시간 운영하고 등을 많이
사용하는 주차장이나 기타 그런곳에 아직은 유용하고 기술이 안정화되고
표준화 되서 가격이 착해졌을때나 하는게 좋습니다.최소 5년 이상은 더
기다려야 할겁니다.
등이 고장나면 모를까 멀쩡한 등은 바꾸지 마셔요.
좀 있다가 좀 더 개발 되고 가격 다운되면 바꾸시길.
특히 눈이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아직 덜 성숙된 아이한테
마이 안좋고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예민한 여성들한테 더 그렇겠죠...발작이 일어
날수도 있다고 합니다.티비 오래 많이 봐도 발작이 일어난다고도 하죠.티비 화면
깜박임 때문이라고 합니다.
LED로 거실 ㆍ방 바꿨는데 환하니 좋은데요
그럼 아이방 책상 스탠드는 어떤 전구가 좋나요?
시력에 엄청 관심 많은데 책상살때 일부러 비싸지만 책상에 장착된
Led등을 달아줬는데 제가 느끼기에도 너무 눈이 피곤해요.
밝기가 조절되고 색깔도 여러개인 등인데도 피곤하더라구요
이번에 이사하는데 등 어떻게 할지 자료 찾아보며 고민하다가
그냥 LED 안 하기로 했어요.
LED등이 몇 년 사이에 너무 급작스럽게 보급되었는데
윗분들 말씀해주신 것처럼 아직 안정화되지 않았지 싶어요.
망막박리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전 led 전구 백열등색 사서 썼는데 요즘엔 백열등색이 좀 질릴려고 해요.
전기 조금 먹어서 어두운 식탁위에 항상 켜 놓아요.
전구를 쳐다보지만 않으면 그래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그렇게치면 스마트폰, 티비 다 led인데 어쩔!
이케아 led등은 어떤지 아시는분 있나요.. ? 이번에 이케아 걸로 다 바꾸었는데.. ㅜㅜ
그런게 있었군요. 어쩐지 조명이 엘이디인데 눈이 너무 시큰거리고 밝긴 무척 밝은데 굉장히 시큰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불투명 베이지색 도는 시트지를 사다 엘이디 등 갓에 붙였더니 좀 완화 되더라구요. 오늘 여기 게시판서 처음 알았네요. 엘이디가 전기료도 덜 먹고 시력에 더 좋은줄 알고 있었는데 그것도 아니였나봐요.
개인적으로 형광등과 led의 차이가 뭔지 모르지만
둘다 눈이 피곤해요. 백열등 전구가 눈에 제일 편안한데 그건 전기가 많이 나와서
한국에선 별로 보기가 힘드네요.
정말 밝아서 좋긴 한데...
아직 안심을 할 수는 없군요.
댓글 주신 분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남편이 화장실은 led하자고 그래야 불을 안바꾸고 5년쓴다고 하는데
맞나요?
led가 그렇게 반영구적이에요?
전에 형광등 고장나서 어둡게 지내다 LED로 바꾸었어요
어둡게 지내다가 적응돼지 않어선지 너무 눈 부셔서 3등 거실중에 하나만 켜요
두개는 켜자고해도 남편이 넘 눈부시다네요
처음 켜보고 느낀게 눈이 부시구나였어요
코스트코에서 엘이디등을 샀는데 수명이 길다고 하더니
몇달 안키고 3개가 나가더라구요
가지고가서 환불을 받긴 했지만 수명이 몇년이라더니 헐...
엘이디등이 아직 전압 문제인지 뭔지 기억은 안나는데
고장이 많나봅니다.
가격도 아직 너무 비싸고 이젠 그만 바꾸려구요
엘이디. 몰랐던걸 알게되네요.
그럼. 할로겐등은 어떤가요?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해서. 거실이랑 주방에 있는거 잘 안쓰고, 스탠드등이랑 주방등. 엘이디 노란빛? 으로 바꿨거든요.
할로겐은 눈건강에는 괜찮나요?
저녁 먹고나면. 형광등 끄고, 스탠드만 군데 군데 켜두는데요.
눈 편안한데요
분들은 와트 수가 너무 높은 거 아닌가요
전 다 led 로 바꿨는데 흰색 노란색 섞어서 군데군데 있어요.
천장에 부착한 등은 흰색이지만 간접조명은 다 노란색인데 주로 노란색 등을 써요.
밝은 불 필요할때만 흰색 켜구요
같은 와트 수에 비해 엘이디가 훨씬 밝아서 와트수를 잘 맞춰 사야해요
제일 많이 사용하던 거실등이 고장이나 방에 단다는 led등을 달았더니 적당히 밝고 좋은데요
일단 착한 전기료가 맘에 쏙 듭니다
다 바꿀려고 했는데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