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 ㅠㅠ

... 조회수 : 5,395
작성일 : 2016-01-21 21:01:36
지금 손석희 뉴스룸에 나와서 인터뷰 하는데
참... 실망이 ㅠㅠ
신영복 선생 얘기하는거부터
뻘소리 하는것같네요.
눈치보다가 남은거지
달라진건 없어요ㅠㅠ
IP : 110.70.xxx.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월호때
    '16.1.21 9:04 PM (39.121.xxx.228)

    기대 접었어요.
    맨얼굴을 봤다고나 할까요?

  • 2. ㅎㅎ
    '16.1.21 9:06 PM (219.249.xxx.189)

    그러게요. 끝까지 호남 여론 들먹이네요. 당에 남기로 헀으면 구질구질하게 저런 소리는 안해야할거 같은데..

  • 3. 자꾸
    '16.1.21 9:06 PM (121.169.xxx.66)

    의인법 으로 얘기하니깐
    손석희가 못알아듣겠다며 ㅋㅋ

  • 4. 호남 민심
    '16.1.21 9:08 PM (121.169.xxx.66)

    도 중요하지만 나같은 수도권 민심도 생각좀 해줘라~~~

  • 5. 탱자
    '16.1.21 9:08 PM (121.186.xxx.214)

    노빠들 표정관리하는 것보소...
    기회주의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 봐둬라.

  • 6. ..
    '16.1.21 9:14 PM (175.193.xxx.179)

    부동산 보유세 강화, 누가 대통령께 심어줬는지 답답"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07/02/2007020853938.html

    김종인 민주당 부대표는 8일 "노무현 대통령이 여전히 부동산 보유세제의 강화를 매우 정석적이고 강력한 부동산 투기 방지대책쯤으로 알고 계신 듯 하다"면서 "도대체 누가 이런 식의 잘못된 인식을 대통령께 심어주었는지 모르지만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을 통해 "세금폭탄으로 부동산 투기의 뿌리를 뽑겠다면서 실제로는 별 효과도 없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만 잔뜩 올려놓는 어이없는 실책을 범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 김종인 "열린우리당은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정당"
    http://www.nocutnews.co.kr/news/261190

    김 부대표는 8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가진 서울특별시당 정기대의원대회의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할 상황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개헌문제에 대해 그는 "대통령의 임기가 5년 단임이기 때문에 국정운영이 어렵다는 주장은 못난 선비가 붓 탓을 하는 것 이상의 억지"라며 "대통령 임기 마지막 해에 국정운영의 실패를 제도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자신의 무능을 호도하려는 정치적 술수에 불과하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민주당 김종인 부대표가 "열린우리당은 국민에게 심판을 받아 결국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정당"이라고 말했다.

    김종인ㆍ유용태 “이번 선거는 탄핵의 재확인
    http://m.polinews.co.kr/m/m_article.html?no=21516

    ..한편 이번 선거의 민주당 공천심사위원장을 지낸 김종인 의원은 “이번 선거는 ‘탄핵의 재확인’”이라며 “조순형 전 의원의 당선은 정치적으로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고 전망했다. ...

    7.26 재보선 선거 민주당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았던 김 의원은 와 만나 이 같이 말하며 “민주당은 17대 총선에서 탄핵을 주도했고, 그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제 당시 민주당이 옳았다는 게 이번 선거 결과로 인해 드러났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탄핵의 재확인’이다. 국민들은 우리가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 7. 그렇던가요?
    '16.1.21 9:15 PM (61.102.xxx.4)

    세월호는 나름의 사정이 있었겠지 싶었는데 그게 결국은 본색이었던 건가요?
    그렇다면 박영선이 남은건 '친구는 가까이 두고 적은 더 가까이 두라'는 영화 대부의 명대사에서 위안을 찾아야겠네요.
    지금은 박영선이 남아있는 편이 나은 상황이니까요.

  • 8. ..
    '16.1.21 9:15 PM (222.111.xxx.23)

    어머 어머 탱자 이제 노안까지.. 댓글이 어디가 표정관리하는거처럼보이노..
    아이코................탱자 큰일났네 .....이제 조만간 글도 안보이는거 아녀?

  • 9. ..
    '16.1.21 9:16 PM (175.193.xxx.179)

    김종인, 보수·진보 넘나들어 … 한상진은 진보 한 길
    비교되는 과거 행적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53302000568728004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과 국민의당 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 사이에서 뜨거운 과거사 논쟁이 불붙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과거 행적이 비교돼 주목된다.

    우선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진영을 가리지 않고 보수와 진보의 경계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인사로 꼽힌다. 이 때문에 경륜과 식견을 기부하는 것이라는 시선에서부터 권력을 좇아 부초(浮草)처럼 휩쓸려 다닌다는 냉소적 반응까지 엇갈리고 있다.

    전두환 군사정권의 ‘모태’가 된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에 투신한 김 위원장은 민주정의당과 민주자유당 소속 전국구 의원을 3차례 지낸 정통 보수 인사였다. 이후 2004년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깜짝’ 변신하더니, 2012년 대선 국면에선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박근혜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그는 당의 경제정책 기조를 경제성장에서 경제민주화로 전환하는데 앞장서면서 경제민주화를 상징하는 인물로 떠올랐다.

    반면, 안철수 신당 창당 공동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국내 대표적인 진보 성향 사회학자로 꼽힌다. 지난 2012년 대선 때 안철수 캠프 국정자문단에서 활동하고 2013년 민주통합당 대선평가위원장을 지낸바 있다. 특히 한 교수는 대선 평가위원장 시절 친노(친 노무현)계의 ‘집단적 무책임’ ‘도덕적 해이’를 질타하고, 패배 책임자의 사퇴와 문재인 전 후보의 사죄를 요구하기도 했다.

    앞서 한 교수는 지난 1988년 13대 총선 이후 김대중 당시 평민당 총재를 만나 DJ의 학계 핵심브레인인 ‘새시대 포럼’에서 활동하는 등 전통적인 야당 인사로 분류된다

  • 10. ...
    '16.1.21 9:16 PM (110.70.xxx.63)

    박영선이 대표 돼서 끌고가면
    이제까지 노력이 말짱 꽝될것 같아 걱정이네요.
    민주당에 실망한 국민들 챙겨준다는데
    실망한 부분에 박영선이라는 인물의 영향이 적지
    않았거든요.
    근데 요즘 유행한다는 3인칭 시점으로 얘기하네요.
    본인은 상관없다는듯.
    갑갑합니다ㅠㅠ

  • 11. 일단
    '16.1.21 9:24 PM (66.249.xxx.218)

    문재인 대표님을 믿고 어찌되는지 지켜봐야겠어요

  • 12. 저도 이번에 박영선의
    '16.1.21 9:52 PM (121.161.xxx.232)

    민낯을 봤어요. 이젠 누구도 믿지 않겠죠. 이 분의 진정성을.

  • 13. 여자 김한길
    '16.1.21 9:53 PM (110.70.xxx.133) - 삭제된댓글

    정말 저 여자 꼴보기 싫어요.
    말은 따박따박 하는데 뭔가 논리도 부족하고
    거기다 무슨 말 같잖은 비유를 하고.
    대표라는 사람은 어떻게든 해 보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뭔 저런 인간이 있는지...지가 제일 똑똑한 줄 알아요.
    하여튼 한기리 끄나풀 들은 어찌 저리 하나같이 섞었는지 몰라요. 박영선 이종걸 등등.그리고 한기리 보좌관 출신 이철희도 간당간당합니다.
    입당의 변을 보니 국회의원 뱃지에는 엄청 쿨한 척 말해놓고서는 또 비례를 고집하더군요
    이양반 2012년도에도 비례 공천 받으려고 신청했다가 탈락됐면서. 아무튼 이 사람도 눈여겨 지켜 볼겁니다. 썰전에서 했던 말들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었는지요.

  • 14. 여자 김한길
    '16.1.21 9:54 PM (110.70.xxx.133) - 삭제된댓글

    정말 저 여자 꼴보기 싫어요.
    말은 따박따박 하는데 뭔가 논리도 부족하고
    거기다 무슨 말 같잖은 비유를 하고.
    대표라는 사람은 어떻게든 해 보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뭔 저런 인간이 있는지...지가 제일 똑똑한 줄 알아요.
    하여튼 한기리 끄나풀 들은 어찌 저리 하나같이 섞었는지 몰라요. 박영선 이종걸 등등.그리고 한기리 보좌관 출신 이철희도 간당간당합니다.
    입당의 변을 보니 국회의원 뱃지에는 엄청 쿨한 척 말해놓고서는 또 비례를 고집하더군요
    이양반 2012년도에도 비례 공천 받으려고 신청했다가 탈락됐으면서. 아무튼 이 사람도 눈여겨 지켜 볼겁니다. 썰전에서 했던 말들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었는지요.

  • 15. 여자 김한길
    '16.1.21 9:56 PM (110.70.xxx.133) - 삭제된댓글

    정말 저 여자 꼴보기 싫어요.
    말은 따박따박 하는데 뭔가 논리도 부족하고
    거기다 무슨 말 같잖은 비유를 하고.
    대표라는 사람은 어떻게든 해 보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뭔 저런 인간이 있는지...지가 제일 똑똑한 줄 알아요.
    하여튼 한기리 끄나풀 들은 어찌 저리 하나같이 섞었는지 몰라요. 박영선 이종걸 등등.그리고 한기리 보좌관 출신 이철희도 간당간당합니다.
    입당의 변을 보니 국회의원 뱃지에는 엄청 쿨한 척 말해놓고서는 또 비례를 고집하더군요. 2012년 총선에도 비례 공천 받으려고 신청했다가 탈락됐으면서.
    아무튼 이 사람도 눈여겨 지켜 볼겁니다. 썰전에서 했던 말들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었는지요.

  • 16. 세월호법을
    '16.1.21 11:16 PM (122.46.xxx.25)

    누더기로 만드는 과정을 똑똑히 봤잖아요
    유족들 앞에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가면서 말이죠
    앞으로 세작질을 끊임없이 해댈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 17. 정말
    '16.1.22 5:07 AM (178.191.xxx.96)

    싫어요. 그냥 찌그러져있지. 여자 김한길 딱이네요. 말만 번지르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089 변액연금보험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세요? 4 그냥 2016/03/08 1,086
535088 기가 차는 맛의 토스트... 10 ... 2016/03/08 4,939
535087 조진웅, 너무 치명적인 매력의 그 남자 6 그남자 2016/03/08 2,496
535086 아침에 소화안된다는 아이 6 호호맘 2016/03/08 821
535085 활전복 손질 방법 좀 알려 주세요!!! 6 멘붕 2016/03/08 1,123
535084 김원준 신부 로스쿨 출신 검사네요 23 흠냐 2016/03/08 9,607
535083 김치통 뚜껑이 안열려요 6 2016/03/08 1,859
535082 네스까페 크레마 뭐가 맛있나요 1 겨울 2016/03/08 588
535081 70넘으신 부모님께서 갑자기 편의점을 하겠다 하시네요. 33 고민 2016/03/08 5,287
535080 미국 대공황 원인, 요즘의 세상과 어떻게 다른가요? 궁금 2016/03/08 875
535079 조여정 어쩜 하나 하나 인형같이 생겼을까요? 8 뻐드렁니 2016/03/08 3,374
535078 천혜향. 황금향 괜찮은데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4 오렌지족 2016/03/08 1,158
535077 나이키 불매 7 ;;;;;;.. 2016/03/08 1,390
535076 강원도여행갈긴데 차안에서 먹을거리 뭐뭐 준비해야됨니꺼 8 // 2016/03/08 1,364
535075 미국이나 유럽에 가보신 분들 14 ㅇㅇ 2016/03/08 2,917
535074 자유수영이나 아쿠아로빅도 래쉬가드 입음 이상할까요? 6 수영하시는분.. 2016/03/08 2,545
535073 부모님 아프실때 넘 힘들어요 5 전업주부비애.. 2016/03/08 3,207
535072 외토리가 되었어요. 5 외롭다 2016/03/08 1,883
535071 필라테스 & PT 중 추천 부탁드려요 1 핑구 2016/03/08 965
535070 전복죽, 콩나물국 너무 어려워요ㅜㅜ 11 남편이아파요.. 2016/03/08 1,587
535069 선생님들 사생활 침해;;;; 2016/03/08 1,064
535068 국정원 ˝北, 정부 주요인사 수십명 스마트폰 공격…20% 감염˝.. 16 세우실 2016/03/08 735
535067 식욕 어떻게 절제하세요? 22 ㅇㅇ 2016/03/08 5,577
535066 보험회사에 문의전화를 걸었을때요. 5 연금보험 2016/03/08 805
535065 판교 현대 평일날 주차 많이 붐비나요? 1 ;;;;;;.. 2016/03/08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