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저희 상황에서 집 매매는 무리일까요?

고민고민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16-01-21 20:50:58

  곧 있을 이사때문에 매일같이 국토부 실거래가와 네이*부동산 앱을 수시로 확인하는 여자입니다 ㅜㅜ

  신랑이랑 정말 고민 많이해도 답이 안나오고, 아직 그나마 시간이 조금 있어서 여기에도 의견을 구합니다.

  현실을 직시하는 솔직한 의견 대환영입니다 !! 다만, 너무 공격적인 댓글만 자제해 주세요 ^^;;;

 

  일단 저희 상황을 적으면,

  결혼2년차, 아직 아이없음 (내년 늦게는 내후년에 예정)

  맞벌이고, 실수령액 기준 남편 370~80, 저는 320~30이고, 

  소형평수 오피스텔이 있어 월 150정도 세수입이 있어서, 월 800 조금 넘게 수입이 있고요.

  둘이 생활비는 다 합쳐서 월평균 250~260정도 되는거 같네요. (경조사비 포함)

  2년동안 저축은 1억 정도 한거 같아요..

 

  쨌든 현재 융통가능한 현금은 2억 수준이고, 서울에서 괜찮은 전세를 얻으려면 턱없이 부족한 게 맞고,

  오피스텔 처분하면 대출없이 쉽게 현금을 끌어올 수 있다는 것도 잘 아는데..

  소형평수 오피스텔이 입지도 좋고, 공실없이 꾸준히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 팔기는 좀 아까워서

  망설이고 있네요.

  일단 현재 가능한 돈에 2억정도 대출을 받아서 4억~4억중반의 아파트를 매매한다고 하면 진정 미친 짓 일까요????

  아니면 현재 가지고 있는 수준에 일부만 대출을 받아 전세나 반전세를 살 것인지를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요..

 

  작년 말만 해도 대출 왕창끼고 매매한 친구들 보면 조금이라도 다들 올랐고, 원리금 갚아나가면

  강제로라도 돈 모을 수 있다고.. 어차피 이자나갈거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싼 주택담보대출을 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ㅜ ㅜ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1.160.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1.21 8:57 PM (119.195.xxx.251)

    그렇게 집 장만 했어요.

  • 2. ...
    '16.1.21 8:58 PM (223.62.xxx.39)

    지금 주거지는 어디신지? 지금 융통가능한돈에 2억에 현 주거지 정리한가격 포함인가요? 1년에 오천씩 원금상환한다치면 4년이면 정리되지싶은데요.2억이자는 월 70정도 나와요.

  • 3. uu
    '16.1.21 9:09 PM (1.233.xxx.136)

    오피스텔 팔지 말고 이자 내시면 되죠
    융자 받아도 몇년 안에 갚으실듯 해요
    안전감있게 본인주거할집이 자가면 좋아요

  • 4. ㅇㅇ
    '16.1.21 9:16 PM (180.230.xxx.54)

    오피스텔에서 나오는 돈으로 이자를 내면 되겠네요

  • 5. 저라면
    '16.1.21 9:18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저금리일 때 해 보겠어요

  • 6. @@
    '16.1.21 9:27 PM (118.139.xxx.93)

    충분히 가능한데요...(확신)
    뭘 걱정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오피스텔은 절~~대 팔지 말고요...

  • 7. 괜찮을것같아요.
    '16.1.21 9:28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겨우 4억짜리 아파트가 20평대라도 꼬진곳 같은데요. 아기 생각하면 학군 좋은곳으로 20평대라도 거의 6억정도 하지 않나요.
    저같으면 그냥 계속 그렇게 모은다. 그리고 더 지출을 아낀다. 230만원.경조사비 합쳐도 좀....
    애기 태어나기직전에 종자돈 4억정도 모아둔것으로 6억정도의 20평대를 산다. 노릴것 같아요.

  • 8. 고민고민
    '16.1.21 9:32 PM (121.160.xxx.59)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하네요 ㅜㅜ (귀가 얇아서 남편한테 한 소리 듣겠지만요..)
    윗분 말씀대로 요새 시세에 20평대 4억이면 그리 새 아파트도 아니고, 좋은 동네로 가진 못할거 같아요 ^^;;
    다만 당장은 학군이 그리 필요없으니, 유해환경(?)만 없으면 된다 주의긴 하거든요..
    이제 결혼하고 첫 이사인데, 설렘은 커녕 스트레스 뿐인데, 긍정적인 반응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되세요!!!

  • 9. gus
    '16.1.21 9:50 PM (121.162.xxx.201)

    현재 거주하고 있는 거주지의 거주형태는 어찌 되시나요? 전세 월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743 요즘 대학은 20년전이랑 다르네요 7 ㅇㅇ 2016/01/22 2,516
521742 서울 중구 신당동 박정희 공원.. 5.16 구데타 모의하던 장소.. 1 신당동 2016/01/22 725
521741 냉장고를 주방베란다에 놓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7 냉장고 2016/01/22 23,198
521740 노총각 사촌오빠 결혼조건 어느정돈가요 35 요요 2016/01/22 7,432
521739 올해 자동차보험료 오르나요? 8 월급빼고다오.. 2016/01/22 1,328
521738 세면대 배수구 어떻게 뚫어요? 10 ,,, 2016/01/22 2,348
521737 직원이 점심시간에 자주 일찍 나가는데 싫은 제가 이상한가요? 6 회사 2016/01/22 2,007
521736 혹시 이런 증상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 해서요... 2 응급실두번 2016/01/22 923
521735 남자애들 방학 한두달만에 키가 10센티 크기도 하나요? 7 키키 2016/01/22 4,384
521734 삼성전자 월급이요. 23 정말궁금 2016/01/22 13,086
521733 어떻게 하면 자녀를 이렇게 잘키울수 있는지, 학교선생님들이 부모.. 4 대화 2016/01/22 2,242
521732 70대 노인분 멋스런 옷 어느브랜드 있나요? 15 추천바래요... 2016/01/22 4,855
521731 예비중 여자아이 키가 몇인가요? 20 YJS 2016/01/22 2,049
521730 아무리 좋은 남편도 남의 편이긴 하네요 66 미련 2016/01/22 14,511
521729 오늘 날씨 참 춥네요 4 -- 2016/01/22 1,468
521728 진짬뽕 매섭네…신라면 매출 제쳐 27 샬랄라 2016/01/22 4,307
521727 1년에 1주일만 사치스럽게 살아보고 싶어요 18 ... 2016/01/22 3,736
521726 푸들1살..하루 밥 몇번줘야해요? 3 궁금 2016/01/22 1,578
521725 만나면 울적해지는 사람 11 ... 2016/01/22 3,399
521724 까페에서 커피잔 봤는데 브랜드가 기억이안나요 3 ... 2016/01/22 1,361
521723 캔 마시기 불편하신 분?? 11 2016/01/22 1,907
521722 대전에 아이랑 엄마같이 심리상담 받을수있는곳 추천좀.. 5 학부모 2016/01/22 855
521721 디톡스티 효과 엄청 좋네요 12 ㅇㅇ 2016/01/22 6,061
521720 중국남자랑 연애하고 싶은데 7 소유 2016/01/22 2,750
521719 오늘 중학교배정 결과가 나왔는데요 22 내성적인아이.. 2016/01/22 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