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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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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조회수 : 4,570
작성일 : 2016-01-21 20:39:22







댓글들 감사합니다.,

IP : 211.36.xxx.9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1 8:42 PM (180.182.xxx.160)

    어머님 내비두세요 그냥 애들 할머니 내남편 엄마로만보세요

  • 2. ㅠ.ㅠ
    '16.1.21 8:42 PM (39.121.xxx.228)

    갑갑하시겠네요.......
    막장은 드라마에서만 있는게 아닌가봐요.

  • 3. 겨울
    '16.1.21 8:45 PM (121.143.xxx.151)

    제가 할수있는게 없어서 지켜보고만있지만..
    명절때나 친척모임에 어머님이 안계시니 너무힘들어요,.

  • 4. ..
    '16.1.21 8:51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제목이 재미있네요.
    이것 봐봐 가 마치 어머니 비난하는 것으로 들려 듣기 싫은가 보죠..
    어머니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 나갔고, 아예 안 들어올 수도 있죠.
    빌미는 어머니가 제공했지만, 가출의 결정적인 원인은 아버지구만요.
    잘 지내시나보다.. 남편과 대화를 이 정도로 끝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 이상은 어떤 말도 군소리..일 것 같아요.

  • 5. 저라면
    '16.1.21 8:54 PM (1.238.xxx.210)

    연락 끊어요.
    집에 돌아오셔서 얘기하자고...
    무슨 원격으로 시어머니 노릇을...
    자긴 나가 살림 차렸는데 시댁모임 잘 나가라니...?
    남편은 그냥 모른척 하고 싶겠죠.
    그냥 두세요.일절 얘기하지 말고요.

  • 6. ..
    '16.1.21 8:56 PM (58.232.xxx.17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꼭 그러더라구요.님은 그냥 가만 계세요.
    시어머니에 대해 남편에게는 낭창하게 말씀하시고요.
    어머님, 친구분네서 잘 지내는가 봐~ 이런식으로요.
    창피해도, 불편해도 남편이 더 하겠지요.

  • 7. 그냥
    '16.1.21 8:57 PM (223.62.xxx.42)

    모른척 하세요.

  • 8. ㅇㅇ
    '16.1.21 8:58 PM (180.182.xxx.160)

    인생은 길고 돌고돌고 지금 이해안되는것들이 내가 그입장 그나이되보면 이해되는것들도 있고
    도덕적잣대 들이대면 용납안될거에요
    그잣대가 나중에 나를 타인이재는 잣대가될수도있고요

  • 9. 겨울
    '16.1.21 8:59 PM (121.143.xxx.151)

    저도 위에 저라면 님처럼 연락을 자주안했음좋겠어요; 근데 현실이그렇지가않고...그럴명분도 딱히없고.
    제 성격상 못담아두는 성격이라서 이런거저런거 다 얘기해요 신랑한테... 저혼자 속끓이는거 싫어서요.ㅜ
    근데 댓글보니 어머님관련언급은 하면안되는거네요..조심할게요.
    스트레스 받는걸 어찌풀지..ㅜ

  • 10. ..
    '16.1.21 9:00 PM (219.255.xxx.212)

    남편은 어머니에 대한 분노와
    아내에게 창피하고 자존심 상하는 걸
    감추기 위해 모른척 억제하는 거죠
    너무 뻔힌 걸...

  • 11. 에이구...
    '16.1.21 9:00 PM (119.71.xxx.143) - 삭제된댓글

    왜 저희 시어머니께서 거기 가 계시는지..
    그런데... 전 시아버지도 그러세요. 두분이 양쪽에서 그러십니다.
    저희 아이도 갑자기 할아버니, 할머니와 못 만나게 되니 돌아가셨냐고...... ㅠ_ㅠ
    제 남편도 덤덤해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스스로도 이 상황이 감당이 안돼고 저에게도 민망하고 그러니
    일부러 더 덤덤한 척 하는 것 같아요.

  • 12. 갈보도 아니고
    '16.1.21 9:06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전런 시애미 안봅니다
    여자가 바람나서 저따위 행동 하는데 어느 남편이 가만 있나요
    참 늙어도 더럽게도 늙는다

  • 13. 겨울
    '16.1.21 9:07 PM (121.143.xxx.151)

    저는 어머님도 아버님도 두분다 안타까워요.아버님은 일생동안 감정표현을 해보신적이 없는분이세요.. 그러니 어머님과 대화가 잘 안됬은거고 어머님은 활발하신 성격인데 집에 붙어있기만 바라시니 성격이 너무다르잖아요.. 신랑 남자친구였을때 집에 놀러갔는데 집에서 귀신나오는줄알정도로 집이 지저분해서 놀랐는데 살림을 아버님이 하셔서 그랬더라구요.ㅜ
    서로 감정의 골이 깊고 성격차이도크고..
    저는 그런걸 다 이해해서 두분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그래서 신랑도 저처럼 자식이 나서서 뭔갈 할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댓글보니 이해해야겠네요 전 그런표현을 안해서 몰랐어요 그냥 아무생각없는줄...ㅜ

  • 14. 도와주지마세요
    '16.1.21 9:10 PM (121.166.xxx.137)

    시어머니는 시아버지탓 하겠지만
    자상하게 대화 잘 되었어도
    또 다른 핑계 대면서 바람폈을거예요.
    지금 시아버지에 대해 뭐라뭐라 말하는건 다 자기 변명이예요

  • 15.
    '16.1.21 9:11 PM (14.52.xxx.171)

    이게 그 입장 안돼보고 도덕적 잣대 들이밀면 안되는 상황인가요??
    이혼도 안한 분이 나가서 딴남자랑 살림을 차려요?
    예전이면 쇠고랑차요
    챙피한것도 모르고 카스에 형수님 소리...
    정말 인간이면 좀 수치를 알고 살라고 하고싶네요

  • 16. ??
    '16.1.21 9:12 PM (1.233.xxx.136)

    추측이지 시어머니 살림 차린건지 확실한거 아닌거잖아요

  • 17. ㅇㅇㅇ
    '16.1.21 9:17 PM (211.237.xxx.105)

    아놔 늙어도 저렇게 늙진 말아야지 자식 며느리 보기에 민망하지도 않나
    그나마 아들이니까 며느리쪽 사돈이 그냥 있지
    이거 딸엄마가 저러면 사위쪽 사돈앞에선 더 민망 ...

  • 18. ㅇㅇ
    '16.1.21 9:17 PM (180.182.xxx.160)

    갈보는 무슨요
    저는 성경에서 제일 와닿는부분이 간음한여인나오는 부분이에요 이여자가 간음하다 걸려서 다들 돌로쳐서 죽이려고할때 예수님이 너희중에 죄없는자나오라고 하자 하나둘 돌을 놓고 자리를 떠나죠
    마지막엔 그여자만남자 나도 너를 정죄하지않으니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고 하며 돌려보내요
    죄에대한 한없는자비와 인간의 연약함을 이해하는부분이요 시어머니도 불쌍한 한인간이죠

  • 19. ㅇㅇ
    '16.1.21 9:18 PM (180.230.xxx.54)

    으... 저래 바람나서 살림 차려놓고
    기력 떨어지고 남자 떨어지면
    시어미라고 들어와서 자기 봉양 해달라고 그러겠지
    소름

  • 20. 겨울
    '16.1.21 9:20 PM (211.36.xxx.90)

    에고 댓글 조심좀해주세요..그래도 어머님인데 저는 그런말듣고자 올린건아니고.. 제가 글 괜히올린거같네요.이따 펑할게요
    진심ㅈ으로 적어주신댓글은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 21. 이혼을 해야지
    '16.1.21 9:22 PM (1.238.xxx.210)

    왜 나가서는 원격 시어머니 노릇을 하냐고요!!
    남편이 수월하게 이혼해 주지 않아서 나갔으면 시엄마 노릇도 말아야지
    경조사에 돈이나 보내고 결국 한발 걸치고 있는거죠.
    나중에 들어와 시엄니 노릇한다는 윗님 말씀이 맞을거라 생각 되네요.

  • 22. 은현이
    '16.1.21 9:23 PM (112.109.xxx.249)

    이건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답 나오잖아요.
    남편은 외면 하고 싶으실꺼에요.
    원글님께도 부끄럽고 아이들에게도 부끄러운데 무슨 말을 하겠어요.
    님이 할수 있는 일만 하시고 시어머님 전화 하면 남편이 화났다고먼 하시면 될것 같아요.
    카스 같은데 사진 넘편에게 디밀지 말고 남편분 마음 더독여 주세요.
    자존심 엄청 상해 있을건데 원글님이 다독이셔야죠.

  • 23. 은현이
    '16.1.21 9:24 PM (112.109.xxx.249)

    더독여>다독여

  • 24. ...
    '16.1.21 9:58 PM (114.204.xxx.212)

    남편도 알지만 창피하니까 그런거죠
    20년 살아보니 시가일엔 남편이하는대로 두는게 좋아요 모른척 하세요

  • 25. 허ㅏㄹ///
    '16.1.21 9:59 PM (121.162.xxx.201)

    진정 남편 심정 몰라서 무표정 무감정이라는 말씀을 하시는건지.......
    자식도 감당이 안되니 넋이 나가버린것에 가깝겠죠. 뭘 어떻게 한다고 두분을 바꿀수도 없는 걸테고..
    저같아도 시모와 연락끊고요
    돌아오면 얘기하시자고 할것같아요.
    무슨 시댁경조사가 얼마나 자주 있는지 모르겠지만
    시어머니 없어서 힘든부분, 남편이 더 힘들면 힘들었지, 님이 더 힘들까요.
    그냥 귀머거리3년 한다 생각하고 모른척 지내주세요. 이야기하지도 마시고, 내색하지도 마시고요.
    속끓이고 떠들고 다녀봐야 긁어부스럼이죠 ㅠㅠ
    형수님??? 살림차렸다고 밖에 안보이네요....

  • 26. 남편한테
    '16.1.21 10:02 PM (42.148.xxx.154) - 삭제된댓글

    뭐라고 걱정하는 태도로 말을 해도 남편은 다 압니다.
    남편이 아이들도 아니고 골치 아파있는데 님이 옆에서 뭘라고 하면 님도 안 예뻐 보일 거비낟.
    남편하고 시아버지가 아랑서 하시도록 내 버려 두세요.
    괜히 님 남편 참다참다 님한테 화풀이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시어머니 카스를 하는데도 들어갈 필요 없어요.
    뭐가 궁금하나요?
    님이 시어머니가 사진 찍고 즐기고 있는 것 보면 님 남편한테 말하고 싶어 지니까
    그냥 꾹 참고 안보도록 하세요.
    남편은 지금 엄청 화가 나서 죽을 지경인데 옆에서 뭐라고 하면
    참지 못 할 겁니다.

  • 27. 남편한테
    '16.1.21 10:03 PM (42.148.xxx.154)

    물어 보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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