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에게 너무 깍듯한 남자...

ㅇㅇ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16-01-21 19:00:28
사귄지 한 보름 됐는데
모든 말투가 항상 다나까 아님 요에요...
나이는 저보다 여덟살이나 더 많은데 말 놓으라 놓으라 해도 더럽게 말 안듣네요.
말투를 편하게 해야 친해질 거 아닌가요...
카톡할때도 그렇고 무슨 고객 응대하는 건지 원 ....
실실 쪼개는 말투보단 낫다고 위로해 보지만 
아직 사귄지 얼마 안돼서 어색한데 조금이라도 더 가깝고 친해지려면 서로 노력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나이도 어린데 왜 이렇게 저를 어려워하는 건지...모쏠남 절대 아니거든요. 연애 경험 꽤 있는 걸로 들었고.
친척 분 소개로 만난 거라 앞날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만나려고 하는데 이것 땜에 자꾸 찜찜해져요.
친구들은 아무래도 제가 싫지도 좋지도 않은 거라 그냥저냥 만나는 거기 때문이다...라는데 기분 참 그렇네요..

IP : 175.209.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스폴
    '16.1.21 7:02 PM (119.198.xxx.241)

    전 울신랑하고 결혼후 1년동안 높이던데요 ㅋㅋ 익숙해지면 말낮춘다면서요 ..인격적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제기준

  • 2. 원글
    '16.1.21 7:06 PM (175.209.xxx.110)

    깍듯한 말투는 좋은데...어휴... 이러다 키스할려면 일년 걸리겠다 친구들이 놀리네요..
    제가 너무 어리다고 조심스러워하는데 아니 그럼 왜 사귀자 했는지 나 참 .. ㅠ

  • 3. ///
    '16.1.21 7:29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좋은 남자네요...어리더라도 함부로하지않고 어려워해주고요..
    가볍지도 않고요.
    이것만으로 좋다고는 할수없지만요. 처음부터 말 놓으라고 팍 놓는사람 저는 별로에요...

  • 4. 에이
    '16.1.21 7:35 PM (203.226.xxx.93)

    진중하고 속 깊어보여요
    나이 많은 앚짐이 보기에는
    진국일수 있으니 더 오래 만나보세요
    넘 조바심내면 역시 어려서 나랑은 안맞나보다
    하고 지레 도망갈수있으니 조심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033 '윤상현 막말 녹취'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소지…형량 무거워 세우실 2016/03/10 833
536032 깐마늘 냉동했던거 끓이면 흐물어 질까요?? 2 냉동마늘 2016/03/10 758
536031 일본 사람들은 육아를 어떻게 하나요? 19 밑에글을읽고.. 2016/03/10 3,948
536030 눈이 아니라 눈 아래 근육이 계속 떨릴땐 뭘 먹어야 하나요? 6 나이 2016/03/10 1,846
536029 밥, 반찬하는 컴퓨터는 왜 안만들까요 16 지금 2016/03/10 1,991
536028 아래 까르띠에 반지 꼴불견이라는 글 보고.. 그냥 은 도금 반지.. 10 ,, 2016/03/10 5,043
536027 작년 모기물러긁은자국..피부과에서 뭐해서 없애면 좋을까요 2 자국 2016/03/10 863
536026 슬슬 거짓말하는 초4 아들 걱정 2016/03/10 1,189
536025 코스트코 양념소불고기요 5 햇살 2016/03/10 2,155
536024 허리 통증 6 땡글이 2016/03/10 1,310
536023 수원에 원룸 알아보는데요.. 9 초코 2016/03/10 1,507
536022 중식당 조리실 현장 재밌네요 중국요리 2016/03/10 537
536021 친구 소개팅으로 만남을 갖고 있네요 11 ㅇㅇ 2016/03/10 3,702
536020 2016년 3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3/10 477
536019 보라매병원근처 식당추천좀 부탁드려요 6 gkdtkd.. 2016/03/10 1,431
536018 중고등 부부교사월급 25 ㅜㅡ 2016/03/10 20,485
536017 나이 드니까 사진찍는게 너무 싫네요 5 ,, 2016/03/10 1,621
536016 고3 첫 모의고사네요 9 .. 2016/03/10 1,983
536015 우리 효도 자랑해봐요.. 18 효도자랑 2016/03/10 2,040
536014 새학년인데 아직 친구를 못사귄 중딩딸 6 걱정맘 2016/03/10 1,906
536013 불효한 이웃 부부 - 본문 삭제합니다. 49 분노의새벽 2016/03/10 20,676
536012 기분나쁜 근육 씰룩거림이 한달짼데... 6 신경쓰임 2016/03/10 3,219
536011 NYT, “검찰 명예훼손 남용” light7.. 2016/03/10 457
536010 썸남에 대한 고견 구합니다 10 고견 2016/03/10 2,886
536009 혼자 밥먹어도 아무도 신경 안쓴다고 하는데 19 ..... 2016/03/10 4,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