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청년배당에서 보듯이,
인간이란게 공짜로 준다면, 무조건 좋다는 것들이 드글드글하니 20세기초에 전세계적으로 공산주의가 기승을 부린 것입니다.
약간만 약념을 뿌려서, 사회민주주의라고 뭘 대단한 민주주의인양 한것이 바로 공산주의였지요.
진보가 하는 선동은 뻔합니다. 곧 망한다. 더 어려워진다고 선동합니다. 그러니, 챙길수 있을 때 챙겨야 한다고
그러니, 공짜로 주는 정책, 떼를 써서 뜯어내는 것이 장땡이라고... 그것이 깨시민 진보 민주주의라고요....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만들고, 포항제철만들고 중화학공업에 투자할때, 김대중과 김영삼은 보리쌀 사다가 국민들에게 나눠주자고 떠들었지요. 그러면서, 김대중은 40% 넘게 대통령 득표를 했던 것입니다.
그져 망하든 말든 시리아 난민, 리비아 난민 보다 훨씬 가난하고 못살아게 되도, 무슨 상관이냐면서, 일단 퍼주고 공짜로 받아 먹자는 거지근성인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20,30% 는 언제나 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인간들 싹 모아서, 다 뭐든지 공짜로 해줘서 지상천국이라는 북한으로 보내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