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문화고부열전..

... 조회수 : 3,337
작성일 : 2016-01-21 08:12:53
이상한 며느리도 있지만

대부분 시어머니들이 너무 많은걸 원하네요
주중에 공장 다니는데 주말에 와서 농사 안돕는다고
자기가 하던 횟집 안물려받는다고(심지어 애둘에 셋째임신 8개월-애한테 스마트폰쥐어주고 쟁반나름)
다리불편한 남편하고 사는데 시어머니 생선좌판 안물려받는다고
딸둘 낳았는데 아들안낳는다고 무시하다가 닥치라는말도하고

대부분 남편들 20살정도 차이나고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거의 손녀뻘인데 자기와 같은 삶을 살라고 더열심히 장사하고 몸을 놀려 나중 남편부양하라는 말로 들리고
며느리가 옷이라도 사면 쌍심지(그래봤자 백화점서 산것도 아니고 인터넷 쇼핑 몇만원이나하려나)
보다보니 참 저여자분들 안쓰럽네요
최고봉은 아들 안낳았다고 무슨다툼끝에 닥치라고한 시어머니 최고이심
IP : 1.229.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 8:13 AM (1.229.xxx.62)

    한국인 며느리는 저런환경이라면 짐싸지싶어요
    어찌보면 시어머니들이 외국인며느리들여서 계탄듯..
    데리고살면서 종부리듯 부리고

  • 2. ..
    '16.1.21 8:18 A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

    닥치라고 하신 시어머니 저도 생각나요.
    충청도 분이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며느리는 참 착하던데 저 같으면 벌써 이혼했을 거에요.

    시어머니들이 자신의 사고방식에 억지로 맞추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 3. ..
    '16.1.21 8:20 AM (182.227.xxx.37)

    닥치라고 하신 시어머니 저도 생각나요.
    충청도 분이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성질이 정말 드럽다고 해야하나 얼굴만 봐도 피곤해 보이고
    며느리 속병 생길 것 같아요.
    그 며느리는 참 착하던데 저 같으면 벌써 이혼했을 거에요.

    시어머니들이 자신의 사고방식에 억지로 맞추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 4. ...
    '16.1.21 8:21 AM (1.229.xxx.62)

    저도 그 닥쳐할머니가 최고 못됐다고 생각해요
    엄지척이죠

  • 5. 꼴뵈기
    '16.1.21 9:06 A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젤 싫은 프로그램이에요. 아빠찾아 삼만리, 내편 남편., 이웃집 촬스~~무슨 놈의 TV에서 자꾸 저런걸 내보내고 국민들 세뇌시키는지 ..그프로들 다 없애고 자연이나,오래된 연속극들 이나 재방하던가 다큐나 찍어서 보내주던가 아님 뉴스나 내보내던가 했음 좋겠어요.
    다문화 며늘들이 TV속에서 보면 애만 붙들고 일을 안하려고 하는 경우가 더많아요. 한국까지 나와서 빨래하며 손에 물 뭍히기 싫다고 않고 밥도 해주는 밥 먹고 편히 지내려고만 하니 트러블 있겠죠. 사람이 양심이 있지요. 결혼과 동시에 친정에 돈건너가서 집에 보탬되었고 한국서 인기 없는 남자라도 꾸준히 친정에 돈 몇십씩 건너갑니다. 그거 한국여자라도 지 친정에 그리하는거 쉽지 않잖아요..맞벌이 그래서 하는 케이스 많고요. 그렇게 해서라도 보내야지요.한국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고 결혼하는데 이젠 돈주며 데려오는 동남아 여자들 좀 사절해야지 예전엔 한국인 도와주던 프로가 작년부터 서서히 동남아 다문화쪽으로 옮겨 갔어요.
    이게 뭘 뜻하는지 모르시고 이런글 쓰세요?
    나라가 자꾸 동남아 가난한 아무 여자들 결혼 장려시켜서 양쪽 서로 못사니 결국은 나라 세금으로 다시 돈이 나가는 구조로 변했어요.
    뭐가 한국여자는 그런시집 못살고 나와요?
    동남아 애들 시집살이요? 오히려 자기 포함 친정 식구들 끌어들이거나 도우면서 우리나라에 피해주지 그리 당하고 살 애들이 아닙니다.
    한쪽에선 다문화니 중국인,조선족들도 모자라서 이슬람 할란 단지도 추진하고 있다던데,, 후진국이나 해끼치는 is,이슬람들은 꼭 국민에게 좀 허락좀 받고 그만좀 들여보냈음 좋겠어요.
    나라 전체가 왜이런지 물가는 6개월마다 올라서 10만원으로는 일주일도 먹을수도 없고 월급은 오르지 않고 세금은 20%가까이 광고나 공고해서 상하수도세 뗀다네요.
    원.. 교육도 2017년 고등학교 무료급식 내걸더니 쏙 들어갔고. 대학도 반값 어쩌구 하더니 말도 없이 사라졌고요. 물가가 전세계 7위 안에 드는데 국민 세금 떼다 우리도 죽겠는데 다문화 데려다 어린이집,유치원 부터 대학까지 일체 드는 교육을 무료해주지 다른 혜택들 못살고 힘든 한국 인 애들 보더 더해주는데 마냥 좋으세요?
    다문화 일자리들 전국적으로 늘어났고 그거다 세금이지요. 일자리부터 줄이고 다문화나 외국인들 그만좀 합시다

  • 6. 꼴뵈기
    '16.1.21 9:20 A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젤 싫은 프로그램이에요. 아빠찾아 삼만리, 내편 남편., 이웃집 촬스~~무슨 놈의 TV에서 자꾸 저런걸 내보내고 국민들 세뇌시키는지 ..그프로들 다 없애고 자연이나,오래된 연속극들 이나 재방하던가 다큐나 찍어서 보내주던가 아님 뉴스나 내보내던가 했음 좋겠어요. 아빠찾아 삼만린가는 한국나와 돈버는 아빠 찾는 프로인데 그거 돈 수백 들여 찾아다가 국적기 비행기 왕복 끊어주고 숙소제공에 왜 저러는지 차라리 외국서 고생하는 한국인들이나 찍어 보내든가..다문화니 외국인이나 이슬람에 미친나라 같아요.
    방송에서 까지 왠일 인지 참 답답갑갑 한숨나옵니다
    다문화 며늘들이 TV속에서 보면 애만 붙들고 일을 안하려고 하는 경우가 더많아요. 한국까지 나와서 빨래하며 손에 물 뭍히기 싫다고 않고 밥도 해주는 밥 먹고 편히 지내려고만 하니 트러블 있겠죠. 사람이 양심이 있지요. 결혼과 동시에 친정에 돈건너가서 집에 보탬되었고 한국서 인기 없는 남자라도 꾸준히 친정에 돈 몇십씩 건너갑니다. 그거 한국여자라도 지 친정에 그리하는거 쉽지 않잖아요..맞벌이 그래서 하는 케이스 많고요. 그렇게 해서라도 보내야지요.한국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고 결혼하는데 이젠 돈주며 데려오는 동남아 여자들 좀 사절해야지 예전엔 한국인 도와주던 프로가 작년부터 서서히 동남아 다문화쪽으로 옮겨 갔어요.
    이게 뭘 뜻하는지 모르시고 이런글 쓰세요?
    나라가 자꾸 동남아 가난한 아무 여자들 결혼 장려시켜서 양쪽 서로 못사니 결국은 나라 세금으로 다시 돈이 나가는 구조로 변했어요.
    뭐가 한국여자는 그런시집 못살고 나와요?
    동남아 애들 시집살이요? 오히려 자기 포함 친정 식구들 끌어들이거나 도우면서 우리나라에 피해주지 그리 당하고 살 애들이 아닙니다.
    한쪽에선 다문화니 중국인,조선족들도 모자라서 이슬람 할란 단지도 추진하고 있다던데,, 후진국이나 해끼치는 is,이슬람들은 꼭 국민에게 좀 허락좀 받고 그만좀 들여보냈음 좋겠어요.
    나라 전체가 왜이런지 물가는 6개월마다 올라서 10만원으로는 일주일도 먹을수도 없고 월급은 오르지 않고 세금은 20%가까이 광고나 공고해서 상하수도세 뗀다네요.
    원.. 교육도 2017년 고등학교 무료급식 내걸더니 쏙 들어갔고. 대학도 반값 어쩌구 하더니 말도 없이 사라졌고요. 물가가 전세계 7위 안에 드는데 국민 세금 떼다 우리도 죽겠는데 다문화 데려다 어린이집,유치원 부터 대학까지 일체 드는 교육을 무료해주지 다른 혜택들 못살고 힘든 한국 인 애들 보더 더해주는데 마냥 좋으세요?
    다문화 일자리들 전국적으로 늘어났고 그거다 세금이지요. 일자리부터 줄이고 다문화나 외국인들 그만좀 합시다

  • 7. 존심
    '16.1.21 9:45 AM (110.47.xxx.57)

    꼴뵈기...
    그럼 장가 가지말고 그냥 죽으라고...
    이건 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 아닌가요?
    차라리 있다고 축첩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세요!

  • 8. 저는
    '16.1.21 10:16 AM (1.234.xxx.112)

    꼴보기님...의견에 소심한 지지 드립니다.

  • 9. 시골
    '16.1.21 10:49 AM (223.33.xxx.96) - 삭제된댓글

    읍지역이라 다문화며느리들 많은데요.정말 이상한 시어머니.며느리 많아요.일단은 친정에 돈보내려고 결혼한거 맞고요.한국시댁도 배려보다는 요구를 많이해요.그와중에 남편은 중늙은이...손녀뻘되는 커플도 간간히 보이고.어떤 남자는 그런 국제결혼만 4번 하는 진상도 있어요.
    그와중에 모든 비용은 국가가 전담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어요.본국에서 데려오는 전남편아이들 교육시키는 프로그램까지 운영되고 있구요.다문화정착을 위한 비용 많이 들어가는데 효과는 별로 없는듯해요.
    더구나 문제는 2세들이에요.
    말도 안통하니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듯해요


    결론은 꼴뵈기 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202 신축성 좋은 바지, 단 줄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3 아끼자 2016/06/05 1,140
564201 남자인 사람이랑 잘지내는 법 있나요? 4 여자사람 2016/06/05 1,758
564200 분당중,고등 국어내신 잘 받을려면 꼭!학원을 다녀야 하나요? 9 산들바람 2016/06/05 3,818
564199 초5 초2 아이들과 홍콩여행 5 조언부탁 2016/06/05 1,702
564198 기온이 높을수록 포화수증기량이 증가하는거 이해안가요ㅠ 9 중2과학 2016/06/05 4,607
564197 비정상회담 100회 음악 아시는 분 ㅎ 1 happy 2016/06/05 926
564196 시흥, 아내가 집에 늦게 귀가했다 남편이 아내 흉기로 찔러 살해.. 25 .. 2016/06/05 11,676
564195 햇마늘에 흙이 많은데... 4 마늘 2016/06/05 946
564194 편백나무 침대쓰시는 분 계신가요? 5 고민중 2016/06/05 2,852
564193 지간신경종 수술하셨다는분... rladid.. 2016/06/05 1,654
564192 이사후 전학안할 수 있나요? 4 .. 2016/06/05 1,650
564191 집계약 처음 1 주의 2016/06/05 872
564190 그 뉴페이스인가..기계요, 효과있던가요~ 15 dd 2016/06/05 7,485
564189 예전에 캐나다 이민이 유행이지 않았나요? 8 80-90년.. 2016/06/05 4,202
564188 외국서 아기키워보신분께 여쭙니다 4 아기엄마 2016/06/05 1,283
564187 폐경인것 같아요 3 ... 2016/06/05 2,598
564186 띄어쓰기 급질입니다. "ㅡ할수밖에" 15 급질 2016/06/05 3,154
564185 예전에 통합진보당 이정희씨 보고싶어요 8 궁금해 2016/06/05 1,798
564184 아이폰6s 쓰시는분 6 00 2016/06/05 1,631
564183 어제 당현천주변 보리라는 개 주인 5 개개개 2016/06/05 1,227
564182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어렵나요? 7 .. 2016/06/05 2,377
564181 남들은 모른다 생리대 '설움' 5 샬랄라 2016/06/05 2,563
564180 여름날 책 읽기 5 카푸치노 2016/06/05 1,104
564179 사람이 약해진건지 벌레가 독해진건지 4 김흥임 2016/06/05 1,354
564178 치킨 vs 탕수육 뭐가더맛있나요?? 1 2016/06/05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