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이, 박보검이 입은 위안부 할머니 후원 티셔츠

dd 조회수 : 3,295
작성일 : 2016-01-21 02:08:50

이건 응팔 내용이 아니니까  올려도 되겠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택이 역을 맡았던 박보검이 과거 출근길에 '위안부 할머니 후원 티셔츠'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박보검 멋지네요!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에 맞춰서 후원 티셔츠를 입었다고 합니다.

   

박보검 '땡스반팔티셔츠' 입은 모습은 아래 블로그에서-박보검 착샷 6장

http://yunatalktalk.net/220603868321


그리고 수익금을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일에 사용하고 있는 땡스반팔티셔츠 만든 회사

저도 첨 알았는데 개념 회사네요.

마리몬드 홈페이지 http://www.marymond.com/index.html


작년에 수지가 여기 폰 케이스를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찍혀서 알려진 곳이네요.



트위터에 박보검 고화질 사진 올리시는 분 주소 https://twitter.com/Love_Graphy/media




IP : 218.159.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6.1.21 2:12 AM (66.249.xxx.208)

    박보검 멋져요~~
    수지도 예뻐요^^

  • 2. 수지, 박보검, 고경표, 이민지
    '16.1.21 2:17 AM (182.230.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멋지고 대견한 청춘들입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 3. 아~
    '16.1.21 9:25 AM (1.229.xxx.118)

    너무 멋진 청년입니다. ㅎㅎ

  • 4. 수지랑
    '16.1.21 9:28 AM (203.249.xxx.10)

    박보검덕에 완판이래요.
    위안부 할머니들께 도움이 되어드리다니...기특한 청춘들이네요.
    그나저나 박보검은 무슨 기사 사진이 저리 화보같대요???
    너무 잘생겨서 새삼 깜놀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914 바닥권아이를 강남권 중학교 보내기....안하는게 나은거죠? 11 엄마는고민중.. 2016/03/09 2,540
535913 유희열.천재인듯. 9 ㅡㄱㅡ 2016/03/09 6,883
535912 방통심의위원이 국정원 지시 받아 신문 기고? 1 샬랄라 2016/03/09 426
535911 외국인 범죄가 갈수록 끔직해지네요 18 .... 2016/03/09 3,279
535910 같은 여자지만 참.. 간사하기 그지없네요 7 우리는 2016/03/09 3,273
535909 에이미 이번엔 유부남집에가서 민폐끼쳤네요 40 2016/03/09 20,457
535908 정청래 의원 이목희 의원 19 말도 안돼 2016/03/09 1,806
535907 단월드 수련중에 하체수련인데 이름이 궁금해요 2 운동 2016/03/09 1,204
535906 스마트폰 으로 보던 tv가.. ... 2016/03/09 461
535905 자다가 문득 깨면 7 2016/03/09 1,522
535904 절대 안 그랬는데 남자들 앞에서 내숭떤다고 욕먹는거요 as 2016/03/09 638
535903 어릴때부터 누구하나 얘기나눌 상대가 없어서 답답해요 8 호박냥이갑갑.. 2016/03/09 1,319
535902 다이슨청소기 코스트코에서 다이슨청소기.. 2016/03/09 1,109
535901 나경원씨도 '귀향'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2 ㅇㅇ 2016/03/09 701
535900 양쪽시력차이가 커서 머리가 아픈것 같은데 렌즈끼울까요? 2 중3아들 2016/03/09 683
535899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훈제 닭가슴살 추천해 주세용 4 연이맘 2016/03/09 1,706
535898 겔랑 로르 쓰시는 분 계세요? ㅈㄷㄹ 2016/03/09 1,159
535897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10 궁금 2016/03/09 1,869
535896 목숨을 구해준 할아버지의 곁을 떠나지 않는 펭귄(동영상) 2 감동 2016/03/09 1,058
535895 눈화장 지울 때 질문이요... 4 ㅇㅇ 2016/03/09 1,145
535894 특정지역 젊은 엄마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8 오늘을 2016/03/09 1,612
535893 동탄... 50대가 살기엔 별로일까요? 10 ㅜㅜ 2016/03/09 5,038
535892 전기세가 갑자기 올랐을때 2 전기 2016/03/09 1,061
535891 "이래야 기사 한 줄이라도" 두 아버지의 두 .. 6 고고 2016/03/09 665
535890 "사랑과 야망" 좋아하시는 분들~~!! 6 그 김수현 .. 2016/03/09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