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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부모에게 잘되는 자녀가

ㅇㅇ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16-01-20 20:30:07

잘난 또는 잘된 부모에게 부모만큼

또는 부모보다 더 잘되는 자녀가 나오는걸

거의 못본거 같아요..


역사를 봐도

왕조의 왕들을 쭉보면

잘하는애가 나오면 그담에 별로인 왕이 나오고

연이어 잘되는 왕이 나오는경우는 별로 못본거 같고..


예외야 있겠지만

늘 정말 잘된 사람들 보면

오히려 조부모대가 능력이 있던가

아니면 그부모는 그리 세속적으로 빛이 나는

인생이 아니지만 헌신적인 부모던가...



이건 큰나무아래서 더 큰나무가 나오기 쉽지 않은건지

아님 인간의 성장에는 반드시 전대의 희생으로 나오기에

그런건지...

IP : 58.123.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0 8:39 PM (39.121.xxx.103)

    전 잘난 부모밑에 잘난 자녀 나오는 경우를 더 많이 봤는데요^^
    왕같은 경우는 사실 좀 다른 경우같아요.
    왕은 특수경우여서 아들과는 정치적으로 또 라이벌관계이기도 한거구요.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경우엔 부모 머리 이어받고 직업까지 이어받고
    그러는 경우가 더 많은것같아요.
    요즘 서울대도 중산층이상,전문직부모 둔 학생이 많잖아요..
    부모빛없이 스스로 잘되는거 아주 힘들고 대단해서 더 돋보이고 그런것같아요.
    지금 시대엔 아주 힘드니까요.

  • 2. .........
    '16.1.20 8:45 PM (61.102.xxx.4)

    고산 윤선도라는 걸출한 인물이 탄생하기 위해서 장자상속을 통한 여러대에 걸친 재산의 몰빵이 필요했다는 내용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메마른 땅에서 거목으로 자랄 수 있는 나무는 드문 법이죠.

  • 3. 지나가다
    '16.1.20 8:49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도 대부분 잘난 부모 밑에 자란 사람들이 잘되더라구요. 늦게 풀려도 어떻게든 풀려요. 위에 댓글처럼 잘난 부모 밑에서 자라면 부모님의 기대가 큰만큼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주시는 경우가 많아요.

  • 4. 옛말에
    '16.1.20 9:50 PM (180.69.xxx.11)

    왕대밭에서 왕대나고
    시누대밭에서 시누대 난다고
    왕대는 해를 거를지언정 언제고 왕대난가고
    집안의 내력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친정엄마에게 귀따갑게 들었네요
    특히 결혼할때 집안보라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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