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커뮤니티서는 왜 말하기도 쪼잔한 일로
열받을 일 많지 않습니까....
그럴때 미운녀 죽어라고 나보다 더 까는녀들이 있습니다
속 시원하고 고마운 분 들 이죠
하지만 알아야 합니다
그런녀 들 이 종래가서는 나도 씹고
뒤통수를 사정없이 치며
나 없는 또는 있는 데서
그 녀 들 하고 팔짱끼고 언니동생 하며 사랑을 속삭인다는 것을
투박하고 뚱해도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최고로 치는 자 가
진정 내 사람입니다
아....
그 녀 들 당사자한테 가서 일러 주고 싶군요
걔가 마랴...하면서 까대던 말 들 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콤한 뒷담er....종래 딴데가서 나도 씹습니다
sweet 조회수 : 932
작성일 : 2016-01-20 19:44:48
IP : 119.192.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20 7:47 PM (183.101.xxx.243)다 좋은데 살포시 건의 하자면 녀 ㄴ자좀 빼주셨으면 82에서 만은 녀 ㄴ자 언급 안했음 해요.
그리고 누구탓도 못하겠는데 저도 뒷담화 참 좋아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뒷담화가 더 정교하게 자기 합리화를 불러들여서 나만 나쁜년 안되는 방법으로 진화하드라고요. 아 이런 내가 싫다 이꼴 저꼴 안보고 요즘은 아무도 안만나니 구업은 좀 줄어드는 듯2. 그녀
'16.1.20 7:48 PM (119.192.xxx.231)로 바꿯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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