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대아파트 포함된 초등학군 어떤가요?

.. 조회수 : 4,824
작성일 : 2016-01-20 13:41:16
우선 혹시 이글을 읽게 될지도 모를 임대아파트 사시는 분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이번에 얼떨결에 아파트 분양을 받았는데 임대아파트랑 같은 초등 학군이네요 저는 2학년 5세 아이가 있구 입주는 11월입니다
29평 3억 5천정도 하구요
세아파트가 한 초등으로 가는데 저희아파트가 800 앞 아파트가500 임대아파트가 세대수가 1200정도로 거의 압도적이더라구여

여기 들어가살지 아니면 그냥 세를 줄지 고민중인데 임대아파트 초등 어떤가요? 별로 상관없나요?
사실 뭐 저희도 그렇게 잘사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임대라 하니 좀 그렇기도 해서요
IP : 50.153.xxx.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0 1:4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임대 안 사는 나도 기분 드러운데 형편이 안 좋아 임대 사는 사람이 보면 똥물 쓴 기분이겠네요.
    돈도 별로 없으면서 따지긴 뭘 따져요.
    그럼 비싼 동네 월세를 살든가.
    꼭 아무렇게나 대충 키워도 되는 애 키우는 인간이 이런 거 따진다니까.

  • 2. 임대
    '16.1.20 1:44 PM (117.111.xxx.232)

    임대라도 돈 많은 사람도 많아요???
    절약하려 편법 써가며 임대 사는 사람들 많을 걸요??
    아마 줄줄이 악플 올라 올거 같은 데..

  • 3.
    '16.1.20 1:46 PM (125.177.xxx.193)

    뭐 어때요
    본인도 잘 사는것도 아니고 학군에 임대아파트가 있는지도 안알아보고 분양 받을 정도로 띨띨한데.

  • 4. ..
    '16.1.20 1:47 PM (121.157.xxx.2)

    임대라서 좀 뭐가 그럴까요?
    저희 살던 아파트가 천세대, 그 옆 아파트도 천세대, 임대 아파트 이천세대정도
    같은 학교 다녔는데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학교가 아이들 공부하는곳인데 뭐 다를게 있겠습니까?
    아이들보다 바로 원글님처럼 생각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많다면 문제겠지요.

  • 5. 비추
    '16.1.20 1:47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못사는 동네 사람들 너무 드세요..

    어느정도 소득 높은 동네로 가세요.

    그래야 다들 점잖아요.

  • 6. 미쳤나
    '16.1.20 1:48 PM (110.70.xxx.239)

    욕이 먹고싶어 환장했나

  • 7. ...
    '16.1.20 1:49 PM (118.223.xxx.155)

    근데 알고 분양 신청하시는 거 아닌가요? 학교 12시반이면 끝나고 솔직히 별로
    배우는 것도 없다던데…저학년이야 크게 중요할까도 싶구요.

  • 8. ...
    '16.1.20 1:50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세주고 다른데 가세요

  • 9. 천안신도시,인가요?
    '16.1.20 1:51 PM (182.222.xxx.79)

    그거때문에 분양 안 받는 사람도 많긴해요.
    그런거 고민되면 알아보고 사야하지않나요?
    블루마블 도시도 아니고,
    살 아파튼데

  • 10.
    '16.1.20 1:53 PM (175.223.xxx.126)

    비추요. 세주고 그동네 사람들이랑 같은 학교 보내지마세요. 애들 버립니다.

  • 11. 여기에
    '16.1.20 1:54 PM (125.208.xxx.75)

    이런글 써봤자 좋은소리 못들어요.
    1300세대에 1200세대가 임대라는 말인가요?
    문제없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다 말릴걸요. 반도 아니고 90%이상 학생이 임대아파트에서 오는데 꺼리지 않을 부모없을걸요.

  • 12. 돈이 인물입니다.
    '16.1.20 1:55 PM (61.102.xxx.4)

    먹고 사는게 팍팍하면 심성도 덩달아 거칠어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부자들에게 분배를 요구하는 것이고 복지를 말하는 겁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에도 윤기가 돌아야 가난한 사람들의 심성도 부드러워 질 수 있고 그래야 부자들도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

  • 13. 현실
    '16.1.20 1:55 PM (112.154.xxx.98)

    분양받을때 당연히 알고 갔어야죠
    솔직히 초등저학년때까지는 몰라도 고학년되니 아이들 전학많이갑니다

  • 14. ㅇㅇㅇㅇ
    '16.1.20 1:58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임대 애들이 문둥병환자도 아니고.. 생각수준이 창 저렴하네

  • 15. 현실
    '16.1.20 2:01 PM (175.223.xxx.126)

    현실은 격리

  • 16. 현실
    '16.1.20 2:03 PM (218.52.xxx.125)

    초등2학년맘
    임대옆 큰평수살아요.
    임대아이들 공부많이해요.
    무서워서...
    암말못하고 살아요.
    이사가고싶은이...

  • 17. ...
    '16.1.20 2:06 P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이상적으로 생각하면야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다 똑같은데
    현실은 학군 좋은데가 집값이 더 비싸고 하잖아요
    그건 무슨 말일까요?
    뭔가 차이가 있다는거겠죠

    다만 대놓고 얘기하기엔 좀 부끄러운거죠
    대놓고 인간 차별하는거니까
    그러니 사람들이 그런 말 들으면 거부감들어해요

    그냥 알아서 알아보시고
    님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 18. 비추...
    '16.1.20 2:06 PM (49.175.xxx.59) - 삭제된댓글

    전 교육이 다 끝나서 청계산 바라보고 보금자리주택
    들어왔어요.
    전에 살던동네와 많이 틀려요.
    생각이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면 어쩔수없지만 친정도움이
    필요한 딸아이 신혼집을 다른곳으로 구했어요.

  • 19. ...
    '16.1.20 2:09 PM (61.101.xxx.8)

    요즘 임대 없는 곳이 있나요
    영구 임대 아닌이상 별 상관 없다고 봐요

  • 20. ....
    '16.1.20 2:11 PM (163.152.xxx.73) - 삭제된댓글

    물론 힘들게 살아서 팍팍한 것도 있지만요...
    애들 개개인 나름인것 같아요.
    저희 동네도 극과극이에요. 임대아파트 단지
    30평대 10억이상 호가 하는 아파트가 있는데요.....
    문제를 일으키는 애들은 잘먹고 잘입고 넓은곳에서 사는 애들이었어요.
    부모관심 충만?한 애들인데 왜 문제가 있는지는 짐작들하시겠죠...
    울 동네 싫어서 옆에 8학군으로 이사간 엄마....
    거기 학교 애들도 다를거 없다고 하더군요...
    크게 문제를 일으킴에도 다들 쉬쉬하는것일뿐이라고....

  • 21. ....
    '16.1.20 2:12 PM (163.152.xxx.73) - 삭제된댓글

    물론 힘들게 살아서 팍팍한 것도 있지만요...
    애들 개개인 나름인것 같아요.
    저희 동네도 극과극이에요. 임대아파트 단지
    30평대 10억이상 호가 하는 아파트가 있는데요.....
    문제를 일으키는 애들은 잘먹고 잘입고 넓은곳에서 사는 애들이었어요.
    부모관심 충만?한 애들인데 왜 문제가 있는지는 짐작들하시겠죠...
    울 동네 싫어서 옆에 8학군으로 이사간 엄마....
    거기 학교 애들도 다를거 없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더 이기적이라고....
    크게 문제를 일으킴에도 다들 쉬쉬하는것일뿐이라고....

  • 22. 현실적으로
    '16.1.20 2:13 PM (121.161.xxx.232)

    집값도 오르는건 어렵겠네요. 학군 괜찮다고 할 사람도 없을거고. 왜 이런 집을 분양 받으셨을까요?

  • 23. ....
    '16.1.20 2:15 PM (163.152.xxx.73) - 삭제된댓글

    물론 힘들게 살아서 팍팍한 것도 있고 대화 수준이 낮을 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애들 개개인 나름인것 같아요.
    저희 동네도 극과극이에요. 임대아파트 단지
    30평대 10억이상 호가 하는 아파트가 있는데요.....
    문제를 일으키는 애들은 잘먹고 잘입고 넓은곳에서 사는 애들이었어요.
    부모관심 충만?한 애들인데 왜 문제가 있는지는 짐작들하시겠죠...
    좋은 환경에서 공부시키겠다고 옆에 8학군으로 이사간 엄마....
    거기 학교 애들도 다를거 없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더 이기적이라고....
    크게 문제를 일으킴에도 다들 쉬쉬하는것일뿐이라고....

  • 24. ....
    '16.1.20 2:16 PM (163.152.xxx.73) - 삭제된댓글

    물론 힘들게 살아서 팍팍한 것도 있고 대화 수준이 낮을 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애들 개개인 나름인것 같아요.
    저희 동네도 극과극이에요. 임대아파트 단지
    30평대 10억이상 호가 하는 아파트가 있는데요.....
    문제를 일으키는 애들은 잘먹고 잘입고 넓은곳에서 사는 애들이 더 많았었어요.
    부모관심 충만?한 애들인데 왜 문제가 있는지는 짐작들하시겠죠...
    좋은 환경에서 공부시키겠다고 옆에 8학군으로 이사간 엄마....
    거기 학교 애들도 다를거 없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더 이기적이라고....
    크게 문제를 일으킴에도 다들 쉬쉬하는것일뿐이라고....

  • 25. ....
    '16.1.20 2:16 PM (163.152.xxx.73)

    물론 힘들게 살아서 팍팍한 것도 있고 대화 수준이 낮을 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애들 개개인 나름인것 같아요.
    저희 동네도 극과극이에요. 임대아파트 단지
    30평대 10억이상 호가 하는 아파트가 있는데요.....
    문제를 일으키는 애들은 잘먹고 잘입고 넓은곳에서 사는 애들이 더 많았어요.
    부모관심 충만?한 애들인데 왜 문제가 있는지는 짐작들하시겠죠...
    좋은 환경에서 공부시키겠다고 옆에 8학군으로 이사간 엄마....
    거기 학교 애들도 다를거 없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더 이기적이라고....
    크게 문제를 일으킴에도 다들 쉬쉬하는것일뿐이라고....

  • 26.
    '16.1.20 2:17 PM (220.86.xxx.5)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이번에 마곡지구 장기전세에 청약했어요.
    20평대라고 들었는데 보증금이 2억 7천 쯤.
    친구 신랑은 대기업에 다녀요.
    둘다 인서울 중상위 대학 나왔구요.
    친구 주변에도 마곡지구 장기전세 청약한 사람들이 좀 있는데 대개가 친구네 정도의 생활 수준이라네요.
    저도 이런저런 정보 접하고 임대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저는 임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어려운 사람들인 줄 알았거든요.

  • 27. ...........
    '16.1.20 2:21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임대도 동네에 따라 임대 종류에 따라 거주자 수준이 달라요.

  • 28. 좋은동네
    '16.1.20 2:46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좋은동네 아이들이 순하고 공부도 열심히해요..
    물론 문제아 몇명은 있겠죠..
    근데 임대아파트에는
    문제아비율 훨씬 높고 공부에 관심없어요..먹고살기에 급급해서. 임대아파트 아닌 별로인 동네도 그런데..임대아파트는 더하겠죠

  • 29. ..
    '16.1.20 3:01 PM (110.70.xxx.228) - 삭제된댓글

    임대도 요즘은 평수가 다양하잖아요.
    저희동네 대부분 장기전세 30평대구요, 일부 영구임대 작은평수들 있는데요, 분양과 같은단지로 묶여 있는 곳들도 많구요.
    그래서인지 별 차이 없어요. 집값 비싼 동네 아니라 그런지 같은 평수 놓고 보면 자가나, 전세나 임대나 겉에서 보는 사는 모습들은 비슷하네요.

  • 30. 음..
    '16.1.20 3:04 PM (39.7.xxx.164)

    임대중에 영구임대라고있어요.그건 아이들 키우기좋다고 추천하기는 그렇구요 그외 장기전세나 젊은사람들많은 일반 임대아파트는 괜찮아요 요새 소셜믹스로많이지어요..

  • 31. ...
    '16.1.20 3:06 PM (223.62.xxx.229)

    판깐다.
    낚시터가 얼어붙었나?
    여기서 낚시질.

  • 32. ///
    '16.1.20 3:26 PM (14.45.xxx.112) - 삭제된댓글

    뱀대가리가 싫으면 닭 뒤꽁무니를 해야지 어쩌겠어요.....
    반대로 잘사는 동네 가면
    평수 좁고 근근이 허덕거리며 먹고 사는 것 같은 집 애랑
    비교적 여유있는 우리애랑 만나서 놀아도 될까요?
    같이 어디 가서 뭐 먹고 배우고 하려고 해도
    매번 배려하는게 신경쓰이네요 하는 엄마를 비슷하게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33. 시크릿
    '16.1.20 3:30 PM (175.118.xxx.94)

    임대도 임대나름이죠
    광교신도시에도 임대있는데
    10년후 분양전환인가 그래서
    거기들어가고싶어하는사람많았어요

  • 34.
    '16.1.20 4:00 PM (61.77.xxx.113) - 삭제된댓글

    상황 봐서 팔수 있으면 언능 파세요.

  • 35. 왕재수
    '16.1.20 4:53 PM (223.62.xxx.9)

    문제 있다고 생각하면 입 다물고 조용히 혼자 생각해요.
    한심한 여편네야.

  • 36. --
    '16.1.20 5:50 PM (14.49.xxx.182)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런글에 임대아파트사는 사람이 더 돈많아요. 그사람들 대기업 다녀요. 이런답글이 더 이상해요.
    그럼 돈없는 사람 , 대기업 안다니는 사람은 다 별로고 그런사람이랑은 같이 학교다니면 안된다는 거잖아요. ㅜ

    세상에 나보다 경제적으로 나은 사람 못한 사람 다 있는 거죠... 막부자인 사람은 님들보고 상종못할 사람들이라고 할텐데 그게 좋아요? 그냥 다 같이 사는 거지 ... 임대건 뭐건 대기업이건 아니건간에요 ..

  • 37. --
    '16.1.20 5:51 PM (14.49.xxx.182)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런글에 임대아파트사는 사람이 더 돈많아요. 그사람들 대기업 다녀요. 임대도 나름이예요. 이런답글이 더 이상해요.
    그럼 돈없는 사람 , 대기업 안다니는 사람 진짜 가난해서 임대 사는 사람은 다 별로고 그런사람이랑은 같이 학교다니면 안된다는 거잖아요. ㅜ

    세상에 나보다 경제적으로 나은 사람 못한 사람 다 있는 거죠... 막부자인 사람은 님들보고 상종못할 사람들이라고 할텐데 그게 좋아요? 그냥 다 같이 사는 거지 ... 임대건 뭐건 대기업이건 아니건간에요 ..

  • 38. --
    '16.1.20 5:51 PM (14.49.xxx.182)

    저는 이런글에 임대아파트사는 사람이 더 돈많아요. 그사람들 대기업 다녀요. 임대도 나름이예요. 이런답글이 더 이상해요.
    그럼 돈없는 사람 , 대기업 안다니는 사람 진짜 가난해서 임대 사는 사람은 다 별로고 그런사람이랑은 같이 학교다니면 안된다는 거잖아요. ㅜ

    세상에 나보다 경제적으로 나은 사람 못한 사람 다 있는 거죠... 막 부자인 사람은 님들보고 상종못할 사람들이라고 할텐데 그게 좋아요? 그냥 다 같이 사는 거지 ... 임대건 뭐건 대기업이건 아니건간에요 ..

  • 39. ㅋㅋ
    '16.1.20 6:18 PM (175.120.xxx.118)

    임대 아파트 사는 아이 친구네 보면... 절약하며 살고 커피 동네엄마들 모일 때 단한번도 안 사긴 하더라구요. 애도 철이 빨리 들어서 좀 차구요. 그러나 문제를 일으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다들 무시하는 분위기도 전혀 아니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란 생각은 하지만요.

  • 40. --님
    '16.1.20 6:21 PM (222.108.xxx.45) - 삭제된댓글

    그런 의미아니에요.

  • 41. 글쎄요..
    '16.1.20 11:01 PM (211.201.xxx.160)

    저희 단지에도 임대아파트가 몇동 있고, 저희 아이반에도 거기 사는 친구들 몇명 있는데 사실 아이들자체는 별 차이 못느껴요.
    저학년아이들 둔 엄마입장이라..아직 학부모로서는 초보다 보니 엄마들끼리 어울리는 경우가 종종 있고, 아이들 학원셔틀하는데 좀 더 열심인데 반해 임대사시는 엄마들은 전업이라도 얼굴 볼 기회가 별로 없고(동네 엄마들 아지트라는 카페같은 곳도 거의 출입 안하니), 아이들 학원 오며가며 그 집 아이들얼굴은 종종 봐도 엄마들 얼굴 볼 기회는 없더라구요.
    이런 거 말고는 아직은 별 차이 모르겠어요. 임대사는 아이들이라고 엄마들이 마냥 방치하는 것도 아니고, 자가의 넓은 평수산다고 아이들교육 제대로 시키는 것도 아닌지라...

  • 42. 빠빠시2
    '16.1.21 11:49 AM (211.58.xxx.242)

    솔직히 별로..미리 알아보고 분양 받으셨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642 삼성역 근처 설렁탕집 추천해 주세요*^^* 2 커피향기 2016/01/20 957
519641 먼지 적은 세탁기 추천부탁드립니다. 2 통돌이세탁기.. 2016/01/20 1,522
519640 가방 색이 고민이에요. 핑크 별로일까요? 4 고민 2016/01/20 952
519639 wmf 후라이팬 4 설 선물 2016/01/20 1,343
519638 응팔을 빙자한 옛날 연애 이야기 (택이는 왜 그렇게 변했을까) 5 ........ 2016/01/20 2,510
519637 서울-부산 이사 1박2일 하나요? 6 2016/01/20 1,131
519636 18k 40g이면 몇돈인가요.. 5 2016/01/20 3,633
519635 패딩을 사러왔는데.. 5 패딩 2016/01/20 2,589
519634 주식시장이 6 시장 2016/01/20 2,468
519633 세탁기 안 얼게 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15 돌돌엄마 2016/01/20 3,466
519632 르쿠르제에 콩나물밥 해먹기 성공했어요. 4 ;;;;;;.. 2016/01/20 1,791
519631 통장압류의 위험! 단위농협과 새마을금고를 사용하라는 이유 2 힌트 2016/01/20 8,073
519630 사주에 홍염살 8 ㅎㅎ 2016/01/20 13,264
519629 장난?할 때 남편이 옆구리살 찝어 잡는거 너무 싫어요 2 질색. 2016/01/20 916
519628 가치관을 바꾼 책 있으신가요? 저의 추천 책은 이거예요 216 책 추천 2016/01/20 27,683
519627 벌써부터 친구들사이에서 기 못펴는 아이 5 .. 2016/01/20 1,158
519626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영입자의 말바꾸기논란... 2 .. 2016/01/20 1,558
519625 임신했을때 공부하신 분 14 저기 2016/01/20 3,441
519624 왜 중개인자식과 사돈은 말아야.. 12 궁금 2016/01/20 3,203
519623 피부과 레이저 말고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14 맑은피부 2016/01/20 4,464
519622 8세 아들의 신경질적인 성격, 상담받아야 할까요? 3 엄마의 마음.. 2016/01/20 1,493
519621 중등이상 아이가 많이 아픈 어머님들만 봐 주세요. 9 학교 2016/01/20 1,476
519620 전직화류계여자들이 끼를못숨겨요 5 66 2016/01/20 4,736
519619 대구나 구미쪽 쌍꺼풀수술... 6 무셩 2016/01/20 3,292
519618 해경이 첨도착해서 청와대카톡 보냈다네요? 7 딴지링크 2016/01/20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