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저도 조회수 : 482
작성일 : 2016-01-20 10:26:25
7형제중 둘째 언니가 좀 형편이 어려워요
저도 그닥 좋지는 않지만 저흰 안정적인 직업있고, 퇴직하면 연금 받으니깐 언니보단 낳아요
제가 원래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요
새벽에 꿈을 꿨는데요
언니가 금반지를 저에게 주는거예요
옆에 잘 사는 동생도 있었거든요
근데 꿈에 기분이 나쁘지 않았고, 언니가 이 반지를 받고 돈좀 부탁한다는 사인으로 받았는데 ,은근 기분이 좋더라구요
다른 형제한테 도움안 청하고 , 꿈에서도 언니에게 돈 좀 해 줘야 겠다는 맘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언니가 6 월에 방을 구해야 하는데 돈 천만원 빌릴수 있냐는 말에, 저도 형편이 형편인지라 백만원은 그냥 주겠다고 했거든요
그런 언니가 걸려서 꿈 꿨을까요?
IP : 116.126.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0 10:35 AM (175.197.xxx.67)

    오 이꿈도 길몽이에용, 태몽일수도 있어용~~~~

  • 2. 원글이예용
    '16.1.20 11:11 AM (116.126.xxx.49)

    태몽은 아니예용
    제나이 48 이랍니다.
    아이도 14살 됩니다

  • 3. 좋은하루
    '16.1.20 12:45 PM (1.247.xxx.59) - 삭제된댓글

    어쨋던 길몽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032 '동행' 같은 프로가 제법 많네요? 쉽다 2016/01/25 821
522031 땅콩 타운하우스 어떤가요? 17 ddd 2016/01/25 5,637
522030 초급중국어공부방법관련... 질문 좀 받아주세요 6 ㅠㅠ 2016/01/25 1,409
522029 내일 울산 가요, 저녁에 가볼곳 있을까요? 6 초2남아 2016/01/25 1,658
522028 카드값고민이네요. 6 ㅜㅜ 2016/01/25 3,217
522027 대만 여행 5 궁금해요 2016/01/25 1,454
522026 원전 옆에 살았더니 온 가족이 암에 걸리고 장애 12 부산기장 2016/01/25 5,902
522025 윤항기씨 부인?...황금알 보다가... 1 와우 2016/01/25 2,817
522024 필수불가결 생활가전은 결단코 세탁기입니다. 7 hurry 2016/01/25 2,438
522023 이추위에도 순두부는 막강하네요 . 333 2016/01/25 1,223
522022 영진전문대 유교과 졸업예정인데 말이죠..... 2 하하 2016/01/25 897
522021 이 집을 사야할까요? 5 부동산 2016/01/25 1,995
522020 예전 회사에서 일 못하면 다른 회사 가서도 일 못하는 건가요/.. 2 ㅅㅅ 2016/01/25 1,016
522019 조울증, 불면증 고쳐보신 분 있나요 5 ddd 2016/01/25 2,399
522018 아랫집 할머니...ㅎㅎ 8 캐서린 2016/01/25 3,521
522017 지금 제주공항 최충일기자, 그 최충일 기자 맞죠? 2 오ㅅㅇ 2016/01/25 2,093
522016 병원에서 코빼는 거에 대해 문의해 보아요 3 사과향기 2016/01/25 1,460
522015 한번 죽도록 힘든 후 심각한 부조화가 있어요. 8 음음 2016/01/25 2,482
522014 저 그만 두려고요 19 재취업 2016/01/25 5,568
522013 비행기 결항시 3 걱정 2016/01/25 1,027
522012 효자법이 생각나네요 1 각자의 삶 2016/01/25 793
522011 예비 초 5 영어학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3 학부모 2016/01/25 1,269
522010 중1아이 고등수학 선행 좀 봐주세요 2 어떻게 2016/01/25 1,610
522009 옛추억 - 더블데크 카세트 기억하시는 분? 3 ㅎㅎㅎ 2016/01/25 656
522008 강아지 키우는 분들.. 2 ... 2016/01/25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