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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전문가님들 출동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1,240
작성일 : 2016-01-20 10:06:20
꿈에 제가 누군지 모를 여자를 토막살인해요(요즘 초등생 토막시신뉴스 때문에 생각난건지ㅠ)암튼 왜죽였는지 그녀가 누군지 안나와요ᆞ죽여 토막내는데 제가 그전예도 그런적있는데 쓰레기봉지에 넣어 쓰레기장에 버리고 그걸 안들킨상황인듯했고 이번에도 시체를 또 쓰레기봉지에 넣은후 그걸 들고 다님서 어느 쓰레기장에 버릴까 고민하며 외출하다 깼어요ᆞ현실에선 파리한마리 못 죽이고 남에게 싫은소리 함 잠 못자는 성격입니다 넘 끔찍한데 꿈에서 왜 이런걸 꾼건지ㅠ잠도 별로 못잤어요 세시간자다 꾼꿈입니다
IP : 211.201.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0 10:09 AM (175.197.xxx.67)

    오 길몽이에용..피가 낭자했다면 더 좋은꿈이구요~

  • 2. 누군지 모른다고
    '16.1.20 10:16 AM (14.34.xxx.210)

    했는데 죽인 여자가 혹시 직장 상사나 경쟁 상대 아닌가요?
    만일 그렇다면 상대를 물리치고 승진하거나
    경쟁에서 이길 길몽인거 같아요.
    그리고 토막살인 하고 쓰레기통에 버릴려고 고민하는 건
    요즘 뉴스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 됩나다.

  • 3. 누군지 모른다고
    '16.1.20 10:17 AM (14.34.xxx.210)

    오타 됩니다

  • 4. 원글
    '16.1.20 10:20 AM (211.201.xxx.119)

    아니요 ᆞ진짜 누군지모르고 왜 죽였는지도. 몰라요ᆞ시체 자르고부터가 꿈시작 봉지넣어 버리러다니느라 고믾하고 사람들 몰래 버려야하니 떨며 눈치보고 그랬던게 꿈내용이었지요

  • 5. 요즘
    '16.1.20 10:43 AM (223.62.xxx.7)

    함든일 있으신지? 스트레스 많고 주변 뒤숭숭하면 끔ㅉㄱ한 꿈들 꿉니다~ 그게 무의식인 꿈속에서 스트레스 푸는거래요~

  • 6. 좋은하루
    '16.1.20 12:46 PM (1.247.xxx.59) - 삭제된댓글

    시체가 근심인 경우는 좋은 꿈입니다
    완전히 버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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