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6.1.20 8:26 AM
(123.213.xxx.130)
싼게 비지떡이라고 전 이케아책상 사용하는데 제것만 그런지는 몰라도 엉망진창이에요. 내다버리고싶네요.
2. 싼게 비지떡
'16.1.20 8:26 AM
(1.254.xxx.88)
가격 싼 이유.....
3. 슈슈
'16.1.20 9:20 AM
(218.38.xxx.211)
유학시절 침대는 절대 이케아에서 사지 말란 말 들었었어요. 서랍장도..
4. 햇살
'16.1.20 9:22 AM
(211.36.xxx.71)
혼자 잠만 자면 오래 씁니다 좋은 매트리스
5. ..
'16.1.20 9:24 AM
(180.65.xxx.174)
-
삭제된댓글
원래 이케아가 싸게 쓰고 버리는 ^^;; 브랜드에요..
유학생들 만만하게 사서 쓰고 공부마치고 들어갈때 버리고 가는^^
한번 조립한 제품 장소 옮기거나 , 재 조립하면 흔들흔들 거리구요..
우리나라에서..... 가격도 고가로 매겨지고, 맞기도 않게 고급이미지 생겨서 그렇지,
좋은 가구라고는 말 못하지요..
6. ...
'16.1.20 9:37 AM
(39.113.xxx.36)
이케아 침대 사서 잘 썼었는데요 갈비살이 머리 지지하는 똑같이 안생기고 힘 많이 받는 부분은 촘촘하고 좀 톡 튀어나와 있지 않나요? 균일하게 똑같이 생기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7. 이케아는
'16.1.20 9:38 AM
(59.9.xxx.6)
싸구려의 상징이지요. 해외 유명대학 경제학과에서 이케아의 성공을 다루기도 하는데 이케아가 글로벌하게 성공한 이유는 마켓팅 전략이 돈은 없으나 조금은 디자인이 가미된 스타일의 젊은 취향의 자취생과 신혼부부 (유럽 서민들은 결혼할때 부모가 뭘 해주는것 없이 월세 얻어서 신혼살림 둘이 버는것이나 저축한 돈으로 장만하지요)를 겨냥한것인데 경제적인 가격으로 모든 나잇대를 다 흡수했다지요.
얘기가 길어졌는데 가격이 워낙 싼만큼 재료가 최하라고 보면 됩니다.저도 유학시절 이케아 가구 써봤는데 이사 몇번 다니니 망가지고 어쩌고...해서 차라리 낡아도 진짜 나무로 된 중고가구를 더 선호했지요. 간혹 괜찮은것도 있긴 허고 인테리어 소품같은건 지금도 가끔 쓰긴해요. 그러나 오래 쓰는 가구는 절대 비추예요.
8. ..
'16.1.20 11:22 A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침대,서랍장은 그런가봐요.
제가 산 의자, 테이블은 이사 두번다녔는데 십년째 너무 멀쩡해요.
9. 즈질
'16.1.20 12:24 PM
(198.84.xxx.165)
-
삭제된댓글
저는 외국에서 사는데 ikea 서랍장 샀다가 1년도 안되서 주저앉았어요. 그 후로 아키아 가구는 쳐다도 안봅니다.
보통 아키아 가구.. 유학생/자취생 가구라고 하죠. 1~2년쓰고 내다버리는...
한국에서 ikea가 그렇게 인기라는데... 사실 품질은 그닥이에요.
차라리 가구단지에서 파는 가구가 더 튼튼한거 같아요
10. lucky
'16.1.20 12:25 PM
(198.84.xxx.165)
저는 외국에서 사는데 ikea 서랍장 샀다가 1년도 안되서 주저앉았어요. 그 후로 아키아 가구는 쳐다도 안봅니다.
보통 아키아 가구.. 유학생/자취생 가구라고 하죠. 1~2년쓰고 내다버리는...
한국에서 ikea가 그렇게 인기라는데... 사실 품질은 그닥이에요.
차라리 가구단지에서 파는 가구가 더 튼튼한거 같아요
11. 저는
'16.1.20 3:51 PM
(175.255.xxx.230)
-
삭제된댓글
이케아 많이 잘 쓰는편인데요
국내에서 어떤 경로로 사셨는지도 중요할듯해요
알파벳 들어가는 이케아 대행업체 거의 최저가 검색으로 나오는 사이트 잘못걸렸다가 많은걸 알게됬었는데
결론은 그 최저가 사이트 이케아는 대부분 중국 자체 이케아스타일로 많은 제품이 많고 진짜 수입한 이케아제품 또한
외국내 불량품.회수품 싸게 판거 사다 팔다보니 불량이 많다는거.
그 사이트는 판매후 배송하고나면 전화 절대 받지않고
해당구청.소보원등 신고가 엄청나게 많았고
아참, 그 사이트 예전부터 이러다가 폐업신고후 새이름으로 다시 장난치는거라고...
사진 상태보니 정식 이케아가 아닐수도 있단생각이 드네요
이케에 내구성은 몰라도 조리같이 딱딱 맞는건 끝내주는데...
12. 미국에서
'16.1.20 4:01 PM
(74.74.xxx.231)
http://www.ikea.com/us/en/에서 주문했습니다.
13. 외국
'16.1.20 6:07 PM
(118.208.xxx.16)
사는데요, 이케아는 싸고 질은 별로 하지만 디자인은 괜찮은 가구의 상징이에요, 그래서 대학생들이 싸게싸게 사서 쓰다 버리는 가구기도하구요. , 저도 20대때 대학다닐때 디자인만 보고 몇번샀었는데 가정이루고 사는 지금은 이케아 잘안가게 되더라구요
14. 그냥
'16.1.20 10:22 PM
(39.7.xxx.175)
-
삭제된댓글
싸고 품질 안좋은 가구 이미지.
자취생들에게 적합한.
15. ᆢ
'16.1.20 10:31 PM
(188.122.xxx.55)
해외 살 때 그냥 가격대가 제일 낮아서
젤루 만만하던 곳이 이케아예요
16. 교환을 요청해 보니
'16.1.22 7:23 AM
(74.74.xxx.231)
미국 이케아는 침대 제품만 엉터리가 아니라 서비스도 체계도 없고 서비스 정신도 엉터리인 회사네요.
이케아에서 제게온 이메일에서 오더 넘버를 그대로 따서 이케아에 이메일을 보냈더니 UScustomercare259@ikea.com에서 그 오더 넘버가 틀렸다네요. 그리고선 지 이메일에 제가 썼던 오더 넘버랑 같은 오더넘버인 오더를 pdf파일로 첨부했는데 진짜 그 오더는 저랑 아무 상관 없는 다른 소비자가 주문한 완전 다른 오더였어요.
한번은 전화하면서 새 갈비살이 제게 오면 그 박스에 불량 갈비살을 넣어 보내게 fedex 픽업 날짜를 맞추어 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해 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알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오늘 아침에 fedex에서 픽업하러 와서 그냥 되돌려 보냈는데요. 그래서 오후에 전화를 하자, 서비스 요원이 제가 픽업을 거부해서 추가 비용이 들었다고 저를 비난하듯이 말을 해요.
17. 교환을 요청해 보니
'16.1.22 7:36 AM
(74.74.xxx.231)
그리고 즉석에서 만든 거짓말로 회피하려는 짓도 해요. 자기들은 페덱스(자기들과는 독립적인 회사)가 뭘 어떻게 할 지 control할 수 없다는 거짓말요. 페덱스 직원도 자기가 오늘 온 것은 이케아에서 가라고 해서 왔다고 말 했는데요.
18. 교환품도 엉망이네요
'16.1.29 6:15 AM
(74.74.xxx.231)
오늘 교환품으로 받은 Lönset도 갈비살들이 엉망이네요.
https://lh3.googleusercontent.com/5ZUb6gRx0lrsrOzZem5zDUATdnc7zLIS7v0fovjQJHe4...
첫번째 온 제품이랑 두 번째 온 제품에서 갈비살들을 잘 골라서 갈비살들이 좀 균일하도록 해야겠네요. 유명 회사 제품이라 믿고 샀는데 대체 이게 무슨 시간 낭비인지, 기분이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