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중에 꼭 수업시간중에
큰게 마려워서 20분정도 화장실에 가는 학생이 있습니다.
저만 오면 왜 그게 마려울까요...
이게 스트레스의 일종일까요...?
늘 원인이 궁금하다는...
과외중에 꼭 수업시간중에
큰게 마려워서 20분정도 화장실에 가는 학생이 있습니다.
저만 오면 왜 그게 마려울까요...
이게 스트레스의 일종일까요...?
늘 원인이 궁금하다는...
어떨까요?
그게 생활습관이라 그맘때쯤 가는 게 아닐까요?
공부하기 싫은거 아닐까요;; 전 스트레스의 일종이라고 봐요.. 근데 결국 자기만 손해죠.20분을 화장실에서 있으면 어쩌라고;
학교수업시간에도 매시간 화장실 간다고 들락거리지 않는지 물어보세요.
수업 중 화장실 가야겠다는 녀석, 목이 말라서 나가서 물먹고 오면 안되냐는 학생,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보건실 갖다오겠다는 녀석 등 가만히 앉아있는것이 고통스러운 아이들이 많습니다.
수업중에 외부로 절대 못나가게 하면 갑자기 벌떡 일어나 휴지통에 쓰레기라도 버리거나 교실 뒤에 있는 사물함이라도 갔다와야 하거나 이마저도 못하게 하면 엎드려 잡니다.
아랫배가 꾸룩꾸룩 거리면서 불안 초조해지는
혹시 여선생님이고 남학생인가요?
너무 편해도 화장실 자주 갈텐데요.
전 예전부터 서점이나 도서관 가면
꼭 화장실 가서 큰거 보고 왔어요.
나중에 들으니...자기가 편한곳이라 그런것 같다는 얘기도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