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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수와 집의 적정비율은 10퍼센트입니다.

조회수 : 7,976
작성일 : 2016-01-19 19:55:38
3억짜리 집이면 3천만원 혼수면 충분합니다.

남자 키우는데 돈 더 많이 들까요,

여자 키우는데 돈 더 많이 들까요?

솔직히 남자 키우는데 1억 들었다면

여자 키우는데는 1.5억 이상 든다고 봐야죠.

결정적으로 시댁 입장에서는 공짜로

다 키운사람 한 사람이 생기는건데..

10퍼센트도 과하다고 생각드네요
IP : 119.198.xxx.180
1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아들 혼사 때는
    '16.1.19 7:58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하시든지요.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 근거로서 대는 게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이라..

    공짜로 사람이 생긴다..
    라고요?
    딸 시집 보내는 것이 무슨 노예 근사하게 몸 만들기 해서 시집 쪽에 보내주시는 건가요?

  • 2. 넌 누구냐???
    '16.1.19 7:59 PM (118.139.xxx.93)

    여자 키우는데 왜 남자보다 더 드나요?
    치장하는거요?
    우리 아들은 당신같은 장모 안 만나야겠어요....
    오늘 이글 댓글 만선 예약이요...

  • 3. ...
    '16.1.19 7:59 PM (61.79.xxx.96)

    딸가진 엄마 입장인가요?
    결혼적령기인 여자인가요?

  • 4.
    '16.1.19 8:00 PM (223.62.xxx.21)

    머 그럴수도 ᆢ 옛날엔 다 키운딸 데려다가 부려먹었죠
    여자는사실 아무것도안해가도되는거에요 가서애낳아키워줘 남자 사회생활 편하게 뒷바라지해 애들키우고가정꾸리는거로 다갚는겁니다 여차하면 돈도벌어야하고요 남자가 최소한자기애들과여자가살 집해오는건당연하죠 왜들난리인지이해가 안감 ᆢ

  • 5. 그러니까
    '16.1.19 8:02 PM (114.204.xxx.75)

    가서애낳아키워줘 남자 사회생활 편하게 뒷바라지해 애들키우고가정꾸리는 거.

    이게 여자의 인생의 목적이신 분은 그렇게 사세요.
    맨몸으로 가서 그렇게 뼈빠지게 노력봉사하시고
    애도 낳아서 주세요. 본인은 그냥 애 낳아 '주는' 역할에 만족하신다면.

    그러기 싫다는 사람 발목만 안 잡으시면 됩니다.

  • 6. ....
    '16.1.19 8:03 P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집값 반반 해가도 어차피 우리나라 보편적인 시어머니들 인식으로는 며느리는 며느리입죠.
    자기 권리 주장하면 집값 반 보탠거 유세한다고 ㅈㄹ할게 뻔하고요.
    고리타분 구식탱탱 묵은 잣대 들이대며 며느리 노릇 운운할거고요.
    그러하니 그냥 기본만 하세요.

    예단은 집값의 10프로입니다.
    여기서 예비 시어머니들이나 현재 시어머니들이 들으면 거품 물 이야겠지만 그게 요즘 결혼시장에서 암묵적 계산입니다.
    더 받고 싶으면 사짜 아들래미 만들면 됩니다.

  • 7.
    '16.1.19 8:04 PM (223.62.xxx.21)

    전아들엄마구요 남자는 인생동반자인 지혜로운여자 잘만나는게 최대복이라고생각해요 내 아들맘 편하게 해주고 자식들잘키우는 그런여자면 그냥데려오겠습니다

  • 8. 윗님
    '16.1.19 8:04 PM (114.200.xxx.16)

    남자가 사회생활 이라는 취미활동하라고
    여자가 뒷바라지하나요?
    얘들은 남자 얘들이기만 하고
    여자는 아무 상관 없는 얘 봐주느라
    노동력 제공하는 사람이구요?

  • 9. 응???????
    '16.1.19 8:05 P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

    여자키우는데 왜 돈이 더 들죠?
    여자가 더 먹거나 뭘 더 하는건 없이 비슷할텐데..
    대체 이런 생각을 하게 키우신 부모님이 신기하네요.

    삼천이라니 ㅎㅎ
    연 3천 저축한다치면,
    남자는 십년번거들고 오고 여자는 1년번거 들고오나요.

    이런 수준낮은 글 쓰지마세요.
    세상이 바뀐게 언젠데..

  • 10. 불쌍타..
    '16.1.19 8:06 PM (1.241.xxx.221) - 삭제된댓글

    얼마나 돈이 없으면...

  • 11. --
    '16.1.19 8:07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아들들이 먹는 고깃값만 해도
    딸 키우는 비용 2배는 되겠구만

  • 12. 원글님
    '16.1.19 8:07 PM (114.204.xxx.75)

    이런 글 써서
    딸/아들
    남자/여자
    분란 일으키면 행복하신가요?

  • 13. 도대체
    '16.1.19 8:10 PM (223.62.xxx.21)

    여기여자들은 집해오지 말고 조용이 내조해라해도발끈 집해오고 당당해라해도발끈 반반해라해도내가애키우고돈벌고다한다고발끈 에혀

  • 14.
    '16.1.19 8:10 PM (110.70.xxx.139)

    무슨 dog 가 와서 말할 소린가요?
    사람이 생겨요? 노동력요?
    어떤 인적자원이냐에 따라 다르죠.
    여자 자기 먹을 것도 벌 수 없는 여자 한 키우는 거 하고 미국까지 가서 박사한 남자
    키우는 거 하고 같을까요? 아니면 남자 의사 하나 키우는 거 하고 후진대학 하나 나와서
    취업경쟁력도 없는 여자 하나 키우는 거 하고 비교가 되나요?

  • 15. 원글
    '16.1.19 8:10 PM (119.198.xxx.180)

    솔직히 주변에 3억-4억짜리집에 혼수 2천 해가는거
    정말 많이 봤습니다. 현실을 부정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얘기한것뿐입니다.

  • 16. 켁님..
    '16.1.19 8:12 PM (119.198.xxx.180)

    그런 경우는 예외로 하죠.
    일반적인 ..평범한 남자, 평범한 여자로 하죠

  • 17.
    '16.1.19 8:13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강남에 집해줄계획인데
    여기 딸엄마들 사고를보니 절대 집을 해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장모 용심이 대단해서 무섭다는 생각까지.
    비슷하게 할 사람인지 봐서 결혼시킬겁니다.
    이렇게 자꾸 글 올리면 딸들엄마들에게 불리할텐데요.
    저처럼 모르는 사실 많이 알게되니까요.
    장모자리 꼭 볼겁니다.

  • 18. ....
    '16.1.19 8:14 PM (1.241.xxx.219)

    친절하시네요. 이런글에도 댓글이라니... 이사람 여자도 아니구요.
    그냥 댓글 달 필요 없는 사람이에요.

  • 19. 그럼
    '16.1.19 8:15 PM (121.137.xxx.22)

    시댁에서 부려먹는 것도 다 이해해야죠. 돈 받아먹고 공평 운운 하면 안되잖아요??
    님 딸있으면 제가 며느리 삼도록 하죠.. 평생 공짜로 써먹을 식모랑 유모 들이는데 삼억쯤이야 당연히 내놓죠..ㅋ

  • 20. 낚이지 마세요
    '16.1.19 8:15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여자를 가장한 남자이거나
    아님 이렇게 글을써서 답글은 삭제하고 원글만 퍼가서
    82쿡 여자들 이러고 논다며 82 욕듣길려고 어그로 끄는 글입니다
    머잖아 불펜같은데 글을 퍼가겠죠
    된장녀니 어쩌니 하며...

  • 21. ..
    '16.1.19 8:16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남자집에서 집해주면 여자집에서 고마워라도 하는줄알았죠.이렇게 당연히 여길줄이야. 이런글 좋아요. 아들엄마들 경각심 차원에서.ㅋㅋㅋ

  • 22. 진짜
    '16.1.19 8:16 PM (118.139.xxx.93)

    장모 자리 꼭 봐야 할듯요....

  • 23. ..
    '16.1.19 8:17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며느리가 들어오면 시부모 삼시세끼 밥상 차리기는 물론,
    줄줄이 사탕으로 낳아놓은 시누이, 시동생들 학교까지 다 보냈어요.
    그 많은 식구 밥만 해도 얼마인데, 빨래, 청소는 거의 며느리 담당이구요.
    거기에 자기 애는 또 얼마나 많이 낳나요. 6~8명이 기본이구요.
    설거지 뚝딱 하고나서는 논일, 밭일 까지 하고, 나무도 해왔어요.
    그래서, 딸은 남의 식구, 남의 집에 주는 자식이라는 개념이고,
    딸 낳으면 푸대접이었죠. 교육도 거의 안 시키고, 유산상속도 없구요.
    출가외인이라고 해서, 결혼하고나서는 친정일에는 권리가 없었어요.
    요즘도 명절에는 아들 집 먼저 가고,
    부엌에는 며느리가 있죠.
    사위가 처가가서 설거지하는 경우는 지금도 없구요.
    집안일, 육아는 응당 어머니가 했던 것을 보고 자란 남자들이
    손을 거들지도 않으면서 요즘은 맞벌이까지 요구하고 있구요.
    잔재가 남아 있으면서 의무는 늘어나고 있어요.
    며느리한테 내 아들한테 대하듯 똑같이 대하는 시어머니라면,
    아들 딸 구별 않고, 똑같이 교육시키고, 유산분배하는 집이라면,
    반반 주장해도 된다고 봐요. 대신 명절에는 번갈아가면서 보내고.
    부엌에는 아들딸 둘다 넣고, 처가에서도 그러라고 해야죠.
    반반 주장하고, 며느리 노릇은 그대로 요구하거나 전통적인 아내 역할이 그대로 요구되니
    원글 같은 말이 나오겠죠.

  • 24. 참님,.
    '16.1.19 8:17 PM (119.198.xxx.180)

    비슷하게 해올 여자 구하신다구요?
    아들 결혼 못시킬일 있나요^^

  • 25. ......
    '16.1.19 8:18 PM (211.205.xxx.105)

    대책없네요. -_-
    대체 사람키우는것도 남자 여자 갈라서 드는 비용 계산이 되나봐요.?
    여자가 5천이상 더든다는 계산은 누구말?? 님말이겠죠. 이런 금액은 처음봄.
    세상에 진짜 특이한 사람 많은듯,

  • 26.
    '16.1.19 8:18 PM (223.62.xxx.55) - 삭제된댓글

    원글이 사는 동네 혹은 주변인들의 수준 짐작이 되네요.
    못사는 동네일수록 어떻게든 여자가 조금 해가는게 자랑이죠
    서울서 잘사는 동네 엄마들 보면 딸시집 보내면서 사위보다 덜해가는게 자존심 상해서 똑같이 하거든요.
    아니면 따로 집사주기도 하고.
    참 수준하고는.

  • 27. ..
    '16.1.19 8:19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며느리가 들어오면 시부모 삼시세끼 밥상 차리기는 물론,
    줄줄이 사탕으로 낳아놓은 시누이, 시동생들 학교까지 다 보냈어요.
    그 많은 식구 밥만 해도 얼마인데, 빨래, 청소는 거의 며느리 담당이구요.
    거기에 자기 애는 또 얼마나 많이 낳나요. 6~8명이 기본이구요.
    설거지 뚝딱 하고나서는 논일, 밭일 까지 하고, 나무도 해왔어요.
    그래서, 딸은 남의 식구, 남의 집에 주는 자식이라는 개념이고,
    딸 낳으면 푸대접이었죠. 교육도 거의 안 시키고, 유산상속도 없구요.
    출가외인이라고 해서, 결혼하고나서는 친정일에는 권리가 없었어요.
    요즘도 명절에는 아들 집 먼저 가고,
    부엌에는 며느리가 있죠.
    사위가 처가가서 설거지하는 경우는 지금도 없구요.
    집안일, 육아는 응당 어머니가 했던 것을 보고 자란 남자들이
    손을 거들지도 않으면서 요즘은 맞벌이까지 요구하고 있구요.
    잔재가 남아 있으면서 의무는 늘어나고 있어요.
    며느리한테 내 아들한테 대하듯 똑같이 대하는 시어머니라면,
    아들 딸 구별 않고, 똑같이 교육시키고, 유산분배하는 집이라면,
    반반 주장해도 된다고 봐요. 대신 명절에는 번갈아가면서 보내고.
    부엌에는 아들딸 둘다 넣고, 처가에서도 그러라고 해야죠.
    물론 평상시 아들집에서 아들 역할도 그렇구요.
    그런데 현실은 남자들이 가사, 육아 30% 하면 아주 많이 하는 축에 들아가죠.
    반반 주장하고, 며느리 노릇은 그대로 요구하거나 전통적인 아내 역할이 그대로 요구되니
    원글 같은 말이 나오겠죠.

  • 28. 그럼님..
    '16.1.19 8:19 PM (119.198.xxx.180)

    무슨 말을 그렇게 막하시나요?
    유모?식모요? 님이 그렇게 사시나보죠?
    우선 사랑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이뤄지는거죠.
    무슨 결혼이 부동산거래도 아니고

  • 29. ..
    '16.1.19 8:19 PM (1.237.xxx.18)

    대신 남편과 시댁위해 몸바쳐 충성할것도 다짐하고 가야것네요 나 참

  • 30. ..
    '16.1.19 8:2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부동산 거래네요
    집값에 10프로 결혼은 가계약인가 보오 ㅎ

  • 31. 딸 팔아먹으려는
    '16.1.19 8:21 PM (122.44.xxx.36)

    계산이면 몰라도요
    귀한 딸 보내면서 빈손으로 보내진 않습니다.

  • 32. ..
    '16.1.19 8:21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며느리가 들어오면 시부모 삼시세끼 밥상 차리기는 물론,
    줄줄이 사탕으로 낳아놓은 시누이, 시동생들 학교까지 다 보냈어요.
    그 많은 식구 밥만 해도 얼마인데, 빨래, 청소는 거의 며느리 담당이구요.
    거기에 자기 애는 또 얼마나 많이 낳나요. 6~8명이 기본이구요.
    설거지 뚝딱 하고나서는 논일, 밭일 까지 하고, 나무도 해왔어요.
    그래서, 딸은 남의 식구, 남의 집에 주는 자식이라는 개념이고,
    딸 낳으면 푸대접이었죠. 교육도 거의 안 시키고, 유산상속도 없구요.
    출가외인이라고 해서, 결혼하고나서는 친정일에는 권리가 없었어요.
    요즘도 명절에는 아들 집 먼저 가고,
    부엌에는 며느리가 있죠.
    사위가 처가가서 설거지하는 경우는 지금도 없구요.
    집안일, 육아는 응당 어머니가 했던 것을 보고 자란 남자들이
    손을 거들지도 않으면서 요즘은 맞벌이까지 요구하고 있구요.
    잔재가 남아 있으면서 의무는 늘어나고 있어요.
    며느리한테 내 아들한테 대하듯 똑같이 대하는 시어머니라면,
    아들 딸 구별 않고, 똑같이 교육시키고, 유산분배하는 집이라면,
    반반 주장해도 된다고 봐요. 대신 명절에는 번갈아가면서 보내고.
    부엌에는 아들딸 둘다 넣고, 처가에서도 그러라고 해야죠.
    물론 평상시 아들집에서 아들 역할도 그렇구요.
    그런데 현실은 맞벌이가정 남자들이 가사, 육아 30% 하면 아주 많이 하는 축에 들아가죠.
    반반 주장하고, 며느리 노릇은 그대로 요구하거나 전통적인 아내 역할이 그대로 요구되니
    원글 같은 말이 나오겠죠.

  • 33. 원글이
    '16.1.19 8:22 PM (114.204.xxx.75)

    여자라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 34. 원글
    '16.1.19 8:22 PM (119.198.xxx.180)

    인터넷으로 이렇게 백날 당당한 마음가짐으로
    살아도 남자가 3억집에 여자가 1억 혼수?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주변에 한번 둘러보고
    얘기하세요. 서울 잘사는동네? 다 똑같아요.
    하아 참 답답하네요

  • 35.
    '16.1.19 8:23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장모 거지근성 또시작입니다.
    아들 두신분들.
    정신차리세요.
    이런장모와 사돈 안하려면
    절대 집해주지 마세요.

  • 36. ㅇㅇ
    '16.1.19 8:24 PM (222.112.xxx.245)

    개소리 참 길게도 하네요.

    그럼 시댁이랑 남편 챙겨주는 하녀로 친정과는 연끊고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자발적 노예로 스스로를 자리매김하는 여자라면요.

  • 37. 딱 봐도 노처녀 티나요
    '16.1.19 8:24 PM (223.62.xxx.32)

    희망사항도 구구절절 써놨네 ㅎㅎ

  • 38.
    '16.1.19 8:25 PM (119.198.xxx.180)

    좀 솔직해봅시다.
    가족 친지중에 결혼한 언니, 본인, 여동생
    집값 비례해서 얼마나 해갔는지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보시라구요

  • 39. 우리집보니까
    '16.1.19 8:25 PM (175.223.xxx.241) - 삭제된댓글

    새언니친정에서 다 큰 사람 하나 공짜로 데려가던데..(우리오빠) ㅎㅎㅎ

    진짜 사돈 자리 꼭 보고 결혼해야해요.
    이런 분 장모로 만나면 정말 싫겠어요.

  • 40. ..
    '16.1.19 8:2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부동산 거래네요
    집값에 10프로 결혼은 가계약인가 보오
    나머지는 노동력으로 땜방?? 오케이?? ㅎ

  • 41. ㅋㅋ
    '16.1.19 8:30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참 불쌍한 원글이네 가족이네
    그래서 노예로 사나보오
    그래서 이렇게 화가 많이 났나봐요.
    어째요.
    불쌍한데 마음이 참 그러하니
    앞으로의 삶도 힘들것 같으니.
    안됐수다.
    쯪쯔

  • 42. 원글
    '16.1.19 8:33 PM (119.198.xxx.180)

    진짜 가식 쩌네요 다들...
    님들 말대로 집값 절반 보탠 여자는
    현실에서 10퍼센트도 안된다는걸 아세요.
    티비 드라마만 보지마시고,
    다큐같은것도 좀 보시구요 ㅋ
    현실세태 잘 반영한 짤 링크 걸어드려요?

  • 43. ...
    '16.1.19 8:35 PM (175.113.xxx.238)

    진짜 이런 사돈 안만나서 진심 저희 올케네 부모님한테 감사드려야될것 같아요..ㅠㅠㅠ

  • 44. 또라이
    '16.1.19 8:35 PM (211.244.xxx.52) - 삭제된댓글

    자기야말로 거래하면서 사랑이 우선이라네
    거지 집구석이면 구걸도 똑바로해
    10%로 시집가면 90%는 몸땡이로 때워야지
    시집에 가서 식모노릇이 당연한거야

    집은 여자가 해가고 혼수는 남자가 해오라해
    사랑한다며

  • 45. bb
    '16.1.19 8:35 PM (220.85.xxx.250)

    으이그.. 꼷값도 가지가지..

  • 46. 또라이
    '16.1.19 8:38 PM (211.244.xxx.52)

    자기먀말로 거래하면서 사랑이 우선이라네
    거지집구석이 구걸이 전문인데 계산도 못하냐,
    10%로 시집가면 90%는 몸뚱이로 떼워야지
    시집가서 식모노릇 똑바로해

    그거 싫음 여자가 집해가고 남자가 혼수하라고 하던가
    사랑하니까 ㅋ ㅋ

  • 47. 가싴아줌니들
    '16.1.19 8:39 PM (119.198.xxx.180)

    한번 보세요 ㅋ
    http://toyvillage.tistory.com/m/post/525

  • 48. ㄷㄷㄷ
    '16.1.19 8:39 PM (222.121.xxx.80)

    곧 결혼시켜야하는 아들도 있고 딸도 있지만
    뭔가 글이 섬뜩하네요...

  • 49. ㅁㅊ
    '16.1.19 8:40 PM (223.62.xxx.32)

    나 절반, 여동생 70%, 내 베프 절반 해갔네. 여동생은 의사이고 의대 동기와 결혼, 내 베프는 맥모 사의 컨설턴트. 못난 ㄴ들이 거지 근성 빈대 근성 쩌는 법.

  • 50. ㅁㅊ
    '16.1.19 8:40 PM (223.62.xxx.32)

    가난해서 좋겠다 ㅋ

  • 51. 그러니
    '16.1.19 8:42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

    많이 배우네요.
    이런장모 만날까 잘 알아봐야겠어요.
    그러니 비슷한집하고 사돈 맺어야지
    이런집과 사돈 맺지 않도록
    잘 살펴봐야겠어요.

  • 52. 거지새끼네~
    '16.1.19 8:45 PM (121.137.xxx.22) - 삭제된댓글

    그럼 남의 돈 거저 받으면서 그것도 안하려구요????
    누가 막말을 해요?? 거지 한테 존대말 하는거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53. 거지새끼네~
    '16.1.19 8:48 PM (121.137.xxx.22)

    그럼 남의 돈 거저 받으면서 그것도 안하려고????
    누가 막말을 ?? 거지 한테 좋게 말하는거 봤나???? ㅋㅋㅋㅋㅋㅋㅋ

  • 54. 제가
    '16.1.19 8:50 PM (1.227.xxx.145)

    알기론 예전엔 집값이 지금처럼 비싸지 않아서 집해오는 남자와 혼수해가는 여성간의 지출차이가 오히려 지금보다 적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 55. 2012년
    '16.1.19 8:51 PM (119.198.xxx.18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087527&s...

  • 56. 꽁짜로 하나 생긴거니 막 써도 되겠네..
    '16.1.19 8:51 PM (46.165.xxx.246) - 삭제된댓글

    필요없다 생각되면 내다 버리고.

  • 57. 현실이에요^^
    '16.1.19 8:53 PM (119.198.xxx.180)

    2012년 8월 결혼한 은진경(33ㆍ가명)씨의 3억원대 아파트는 시부모가 마련해줬다. 혼수는 1,000만원을 들였다. 상견례 자리에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애만 셋 낳아라”라고 했지만 은씨는 결혼 한달만에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시부모가 운영하는 한복집으로 출근했다. 임신 9개월이 돼 출산하기 하루 전까지 주 5일 잡일을 돕고 한복 짓는 법을 배웠다. 은씨는 “시부모님은 잘 해주시지만 가족도 상사...

  • 58. ....
    '16.1.19 8:54 PM (115.136.xxx.176)

    이러니 거지근성이란 소릴듣죠. 아이구야...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

  • 59. 매매혼 하냐
    '16.1.19 8:56 PM (125.180.xxx.190)

    지랄도 풍년이네
    아 올해가 병신년이구나

  • 60. 그럼
    '16.1.19 8:57 PM (211.244.xxx.52)

    본인 이야기를 해보슈
    10%만 내고 시집가 시댁 일은 안하는 얌체 새댁이요?
    90%나 내고 장가가 와이프 눈치보는 등신이요?
    딸냄 맨몸으로 시집보낸 염치없는 처가?
    이중에서 어떤쪽?

  • 61. 네에네에
    '16.1.19 8:57 PM (119.198.xxx.180)

    그냥 그렇게 가식적으로 사세요.
    인터넷에서는 당당한 현대여성,
    현실에선 2천만원^^

  • 62. 아오
    '16.1.19 8:57 PM (211.206.xxx.72)

    시누 둘 외아들에 시집와서
    시부모님 두분
    제사,명절,생신에 노인네부양 누구손을 거쳐야 하는데..
    며느리노릇 시부모 돌아가실때까지 30년 해야하는데
    고로 집값은 남자가 부담해야합니다.

  • 63. 아오님
    '16.1.19 9:01 PM (119.198.xxx.180)

    제 말이요.
    시집와서 혼수 반반한다고 개고생 안할것도 아니고..

  • 64. 그럼님
    '16.1.19 9:03 PM (119.198.xxx.180)

    저는 남편 7천만원짜리 임대아파트(구미 2005년)
    저는 혼수 2천에 쌈짓돈 5백만원 갖고갔어요.
    그건 왜 물어보나요?

  • 65. ㅡㅡ
    '16.1.19 9:10 PM (118.221.xxx.213)

    여자들 결혼기피현상 심해지잖아요?
    남자들 결혼하기 힘들어지겠긴하죠.
    이래저래ᆞᆞ
    결혼비용까지 ᆞᆞ무슨반반씨기나

  • 66. ㅋㅋ
    '16.1.19 9:11 PM (223.33.xxx.39) - 삭제된댓글

    경상도 시골일줄 알았어요.
    안그래도 경상도 시골 아니냐고 글 쓰려고 했는데.
    님 수준이 그러하니 그렇개 알고 그냥 살아요.
    구미여자 사돈 맺지 말아야쥐

  • 67. ㅡㅡ
    '16.1.19 9:12 PM (118.221.xxx.213)

    원글님말 맞는게 주변에 다 글케하긴해요
    남잔집 여잔 혼수

  • 68. 아니
    '16.1.19 9:14 PM (116.37.xxx.87)

    7백만 가져가지 뭐하러 그랬어요?
    님땜에 구미사람 다시보임

  • 69. 구미여자들은
    '16.1.19 9:15 PM (121.137.xxx.22)

    죄 거지들인가 보구려~ㅋㅋ

  • 70. 강남에선
    '16.1.19 9:19 PM (211.212.xxx.82)

    20년전에도 딸들도 집해주고,아니면 반반씩이라도 해줬어요.
    다 좋은 대학 나오고, 직업 있어도 사윗감 삼성 회사원이라도 그렇게 해줬어요.
    어디서 거지근성 가진 여자들만 죄다 드글드글한지...
    에라이~~거지거지 상거지들아
    구미는 밥만 겨우먹고 사는 거렁뱅이 지역인가보죠??

  • 71. ..
    '16.1.19 9:27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속으로만 생각하시지..너무 없는티 나잖아요. 잘해서 보내는 친정집이 있다는건 상상도 못하는 곳에 사시나봐요.

  • 72. ㅇㅇㅇ
    '16.1.19 9:32 PM (211.237.xxx.105)

    여러분
    이글 원글이는 남자들이 이렇게 불공평하게 결혼한다는 걸 어필하고 싶은거예요.
    낚이지 마세요.

  • 73. 에고
    '16.1.19 9:32 P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안스럽기까지.
    자기주변이 그런다고 다그러는거 아니랍니다.
    못사는 친정에다가 상식없는 시댁에 시집간 여자들이
    여기애 한풀이 글을 많이 올리는데
    참 딱하죠.
    친정이 못살면 시댁이라도 좀 인격이 되는집에 갔으면
    좋으련만 이상한 시집만나서
    모든 시댁이 그러는 것처럼 욕하고 하는.
    그냥 원글이 불쌍타고 봐줍시다. ㅋ

  • 74. 그러니까
    '16.1.19 9:34 PM (114.204.xxx.75)

    님은 계속해서 그렇게 시댁의 노예로 사세요.
    제사도 30년 넘게 드리고 시부모님도 봉양하시고요.
    어쩌다 속상한 마음이 들 때마다
    참, 남편은 7천이나 되는 집 가져왔지만 나는 혼수 2천밖에 안 해갔지..하면서 스스로 위로하시면서 열심히 사시면 되겠어요~

  • 75. ..
    '16.1.19 9:34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자기 귀한딸 결혼하는데 돈 아낄려고하는 집이랑 누가 사돈맺고싶겠어요. 중상층 집안이라면 경제적인 파워가 얼마나 든든한지 알아서 비자금이라도 챙겨줘요, 주위에 다들 몇천에 시집갔단말..행여라도 어디가서 하지마세요. 잘모르시는거같아서요..

  • 76. ..
    '16.1.19 9:35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혼수만했다..몸만갔다..그거 친정집 가난하고 개념없다랑 동의어랍니다.

  • 77. 결혼하고싶냐?
    '16.1.19 9:36 PM (211.206.xxx.72) - 삭제된댓글

    남자들 결혼은 하고픈데 돈은없구
    그래서 반반하자 난린가봐요?

  • 78. 구미녀니?
    '16.1.19 10:08 PM (5.254.xxx.2)

    구미 ㅋㅋㅋ 완전 깡촌 얘기를 어디다 들이대 ㅋ

  • 79. 구미?
    '16.1.19 10:14 PM (211.244.xxx.52) - 삭제된댓글

    그네나 그렇게 시집보내봐라

  • 80. 구미?
    '16.1.19 10:16 PM (211.244.xxx.52)

    박정희시 구미의 딸년 그네나 그렇게 시집보내봐

  • 81. ㅋ 어이없네
    '16.1.19 10:17 PM (119.198.xxx.180)

    구미가 깡촌이란말에 웃고갑니다.
    깡촌아파트가 3-4억이에요,,?

  • 82. 원글
    '16.1.19 10:22 PM (218.50.xxx.100) - 삭제된댓글

    참 한심하소

  • 83. 쉽지않네
    '16.1.19 10:31 PM (211.36.xxx.123)

    어그로 끌고 싶은 남자 같은데...

  • 84. 요즘
    '16.1.19 10:33 PM (182.208.xxx.57)

    결혼문화의 변화가 두려운가봐요.

    돈 모아놓은건 없는데
    남자들이 원글류의 여자들 바램대로 호구노릇을 안하려하니까
    얼마나 속이 뒤집어지겠어요.

    냉수 먹고 속차리세요.
    남자나 남자쪽부모들이 바보랍디까?
    당신같은 여자들의 빤한 계산속을 모르게요.
    헛물 켜지 말아요.

    이래서 결혼은 비슷한 집안끼리 해야해요.

  • 85. 근데..
    '16.1.19 10:36 PM (211.178.xxx.195)

    다 지팔자대로 가더라구요..
    뭐 여자가 복이 많으면 혼수비만 가지고 시집가던데요..
    저 친척도 남자가 전세 2억5천해오고
    여자는 혼수만 해왔던데요..
    그래도 남자쪽부모님은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구요...
    주위에 은근 혼수만 해가는 여자들 있어요...

  • 86.
    '16.1.19 10:36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구미 망신시키지 말고 글 지워욧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구미 어디사는지.

  • 87. 뭐어쩌라구요
    '16.1.19 10:39 PM (119.198.xxx.180)

    뭐가 구미 망신이라는거에요.
    구평동살다가 옥계로 이사갔어요 왜요

  • 88. ..
    '16.1.19 10:48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정말 원글이 재밌어요. 무슨 오지에 사시는 할머니가 인터넷하는것같아요. 하긴 옛날할머니들이 딸은 대충 천만원정도에 시집보낼려하긴하네요..

  • 89. 넌 누구냐 2
    '16.1.19 10:52 PM (116.40.xxx.2)

    첫 댓글의 타이틀이 멋졌어요.
    공감되어 한번 더 목타게 불러 봅니다.

    이런 글 올리는 그대, 넌 누구냐?

    '여자 키우는데'란 문맥에서 강쥐 목줄이 떠올랐으니 어쩌나요,
    그렇게 키워 헐한 값으로 이제 팔려 갑니다.
    10퍼센트 헐값으로 팔렸,,

    넌 누구냐, 대체?

  • 90. ㅋ ㅋ
    '16.1.19 10:54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이 코메디네
    너무 당당해서 좀 많이 모자란사람인듯 ㅎ

  • 91. 원글님
    '16.1.19 11:02 PM (36.39.xxx.78)

    말씀대로라면 전 불효녀네요 ㅜㅜ 25년전 시댁에 예단비 천만원 신랑한테 천만원정도 살림준비 천만원했는데 시댁에서 3900만윈 전세집얻어주면서 돈모지라서 친정에서 천만원해줬는데 남편 총 3천정도얻어주는데 저는 이렇게해갔으니 불효녀네요 우리때도 울 언니 많이해가고 오빠는 오십평 집사줬는데 올케 삼천해왔어요 저는 지금 엄청 억울하네요 세상물정모르고가서요

  • 92. 인간2
    '16.1.19 11:04 PM (112.152.xxx.66)

    어그로 뻔해서 걍 지나갈까 하다가 거슬려서 댓글 달아요
    자꾸 여자가 복이 많아서 집해주는 시댁에 맨몸으로 시집갔다고 하는데 띠로리~~~ 친정 형편 좋아서 집값 지원받고 유산 상속 받는 여자들은 그럼 대체 얼마나 유복한 거예요? 그리고 사랑은 돈 안 따진다고요? 아니 나도 남편도 넘나 사랑해서 서로 막 퍼주는 거예요.

  • 93. 별~
    '16.1.19 11:11 PM (211.36.xxx.65)

    원글님 참 뻔뻔하네요
    내돈이 그리 아까운분이 남의 돈은 왜그리 탐내나요?
    세상이 많이 바뀌고 우리 아이들은 많이 바뀐 시대에 살아요
    자기한테 유리하니까 일부러 모르는 척 지난 시절 혼수 문화를 붙들고 우기시네요
    이런분들이 딸 결혼 후에는 태도를 싹 바꾸고
    평등을 들먹이며 요즘세상 운운하며 권리를 주장하겠죠,,,
    이런 이기적인 모녀 사둔으로안만나길 정말 바래요
    난 아들 엄마고 아이들 새출발을 위해 배려할 맘이 있지만
    맡겨놓은듯 당연하게 내놓으라는 저 태도는 역겹네요

  • 94. 그거
    '16.1.19 11:14 PM (211.178.xxx.195)

    그거는 어릴때부터 유복해서 친정부모유산많이 받은거는 초년부모복이구요..
    결혼할때 남들은 전세값보태고 가더라도
    본인은 혼수비용만 해가도 시댁쪽에서 아무소리안하면
    지팔자가 좋은거지요..
    남편복도 있는거구요...
    제주위에는 남편이 전세금 2억5천해오고
    여자는 혼수비용만해와도 아무문제 없으니까요...

  • 95. 에구
    '16.1.19 11:21 PM (211.244.xxx.52)

    원글이 부모도 참 등신이네.돈들여 키운딸 남의 집에 공짜로 내주면서 2천씩이나 쓰고.딸도 모지리라 돈얹어보냈나?

  • 96. ....
    '16.1.19 11:22 PM (110.70.xxx.233)

    유명한 재벌집 보세요. 다 비슷하게 만나기 마련입니다.

    딸낳아서 종으로 팔아먹고 싶으신가봄.

    아니면 지금 80~90세 할머니세요?

  • 97.
    '16.1.19 11:28 PM (119.198.xxx.180)

    부모욕하는 미친년도 있네. 반사다 샹년아

  • 98. ㅋㅋ
    '16.1.19 11:34 PM (211.244.xxx.52) - 삭제된댓글

    니 부모 욕은 니가 먹이는거야.반사 ㅋ 그럼 난 부메랑이지롱

  • 99.
    '16.1.19 11:36 PM (211.244.xxx.52)

    니 부모 욕은 니가 먹이고 있거등.반사?ㅋ부메랑이나 맞아라

  • 100. 원글
    '16.1.19 11:45 PM (220.127.xxx.2) - 삭제된댓글

    니딸 우리집에 보내봐라
    10억짜리 집해줄테니
    1억 해올래?
    하는거봐서 귀싸대기 같이 올려붙여주마
    천박한년.

  • 101. 220.127..2
    '16.1.19 11:56 PM (211.206.xxx.72) - 삭제된댓글

    아가리 닥쳐라
    천만원도 없을주제에 뭔헛소리냐?

  • 102.
    '16.1.20 12:09 AM (223.62.xxx.241)

    결혼할때 혼수만 해갔는데
    아무문제없이 당당하게 잘만살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

  • 103. 211.206.xxx.72
    '16.1.20 12:46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ㅎㅎ
    자손대대로 저주 받으세요
    새해 당신에게 드리는 마지막 복입니다.ㅎㅎ

  • 104. 노숙자 수준
    '16.1.20 1:03 AM (103.10.xxx.194)

    딴 건 몰라도 염치 없고 주제파악 못하고 자족감 쩔긴 하네요.
    아파트 3-4억이라고 이렇게 큰소리를 땅땅 치다니.
    그 돈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외진' 동네에도 못 사요.
    근데 그 돈도 못 보태서 10%???
    거지 집안인가.

  • 105. 땡큐
    '16.1.20 1:21 AM (183.104.xxx.158) - 삭제된댓글

    3천도 필요없어요.
    노예를 자처하는데 3천 얹어 주죠.
    노예사는 돈이면 너무싸니까, 헐값이네.
    3천 필요없고 얹어 줄께요.

  • 106. 175.223.xxx.45
    '16.1.20 1:29 AM (211.206.xxx.72) - 삭제된댓글

    저주?
    그복은 너나 실컷받어 대대손손!
    똘아이 지진아야

  • 107. 헐~헐~헐~
    '16.1.20 1:31 AM (210.181.xxx.216)

    여자 직업이 판검사나 의사급의 전문직?

    그러면 인정~!

  • 108. 175.223.xxx.42
    '16.1.20 1:35 AM (211.206.xxx.72) - 삭제된댓글

    나 자손없는데 어쩌지?
    저주가 복이면 너 혼자 다가져
    저주 많이 먹어! 두번먹어

  • 109. ㅎㅎ노숙자수준
    '16.1.20 1:43 AM (119.198.xxx.180)

    저위에 서울부심 쩌네요 3-4억으로 서울 좋지는 않아도 엥간한지역 24평정도는 갈수있어요^^
    강남만 서울인가..

  • 110. ㅓㅓㅗㅎ
    '16.1.20 2:17 A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ㄴㅆㄹㅊ듣ㅆㅃ니ㅣ

  • 111. 비율
    '16.1.20 2:25 A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여자혼수는 남자가 해온 집값의 10%정도 하면된다고
    예전부터 주위에서 많이 듣던 얘기였어요
    모르시면 부모께 여쭤보세요

  • 112. ㅍㅎㅎ
    '16.1.20 8:25 AM (116.37.xxx.87)

    3~4억이면 후진지역 20년 넘은아파트 24평 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13. 이런 글 정말 싫다...
    '16.1.20 10:50 AM (218.234.xxx.133)

    정말 싫어요.......

  • 114. 211.206.xxx.72
    '16.1.20 12:44 P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원글이나 이런 댓글 다는 여자나
    거기서 거기..
    3억으로 엥간한 지역 24평?
    말같지 않은..
    어디서...

  • 115. ㅍㅎㅎ님
    '16.1.20 1:58 PM (175.223.xxx.126)

    10년된데도 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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