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을 보시죠
반면 국민의당 창준위 최원식 대변인은 마포 창준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박 대통령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경제계에서 주최하는 경제활성화법안 추진을 요구하는 서명행사에 가서 서명을 직접 하시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감을 위중하게 느낀다는 것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최 대변인은 다만 "한편으론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거의 100만명이 넘는 국민이 서명을 했고,
국정교과서 문제에 대해서도 137만명 정도 되는 분들이 서명을 한 만큼,
본인이 서명하는 무게 만큼이나 국민이 열망을 갖고 있던 것까지 느꼈으면 얼마나 국민의 열망을 받드는
대통령이 될까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서명에 대해 비꼰것인데 언론은 마치 박근혜 편들어 주고 박근혜 경제법안
찬성한것처럼 플레이하고....문빠지지들까지 합세해서 난리네요..
해설까지 해드립니까?
너 답답하니까 경제법안 서명하지....세월호 법안 ,국정화교과서 국민들이 서명할땐 머했냐?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