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씨 욕먹는거요.
쓰레기 못버리는거 설정이다..등등
보니깐 아니던데요.
저도 잘 모르는데..그리고 신용불량 이야기하는것도 어느정도
사실인것같은데..
그리고 본인입으로 "자기가하는게 무슨 고생이냐고"더해봐야한다고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한다고..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것같은데..
안보고 저도욕했거든요?근데 다 솔직히 이야기하는것같은데..
그 방송보니 왜욕먹는지 잘..다만.성격자체가 넘 아이같은건 좀..;;;;
1. ..
'16.1.19 4:5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남편 덕에 잘 먹고 잘 살았는데
지금 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니까 역겹다네요 ㅎㅎ2. ;;;;;;;;;;;
'16.1.19 4:54 PM (183.101.xxx.243)눈치가 없는데 자기일은 잘하고 다가진거 같이 보이고 그리고 이쁘쟎아요. 욕먹기 좋은 캐릭인데 자기가 알더라구요. 그냥 타고난 감각이있는데 주변에서 염장지른다고 한데요. 좀 감추고 여우같으면 좋은데 하나만 보고 달리는 사람 같아요. 머리가 좋다기 보다는 그걸 이기는 근성이 엄청 강한데 다른 부분은 성장이 안된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내려놨다고는 하는데 아직도 많은 부분 집착을 다 못 내려놓은거 같아요.
3. --
'16.1.19 5:03 PM (217.84.xxx.12) - 삭제된댓글열아홉때 서세원이 납치하다시피 성폭행해서 강제 결혼한 거 맞죠? 어떻게 욕할 수가 있나요. 못됐어요 사람들;
4. 일단은
'16.1.19 5:15 PM (122.42.xxx.166)이쁜게 죄구요 ㅋㅋ
5. 00
'16.1.19 5:16 PM (223.62.xxx.26)기계 못다루는 여자 있을수있는데 82댓글에 보니 현관키 못다룬다고 뭐라하더라구요. 나도 건전지 넣는법 한번봤는데도 모름. 지하철 못탈수도있고. 그런건 몇번하다보면 되는것인더 왜 뭐라하는지 그냥 들을 필요없는글들.
6. .......
'16.1.19 5:17 PM (49.197.xxx.170)저는 어쩌다가 우연하게 서세원과 서정희 부부가 어느 교회에서 간증 하는 동영상을 봤어요.
텔레비젼에 나와서도 집 자랑 애들 자랑하며 행복한 모습도.
그런데 그렇다면 그때도 서세원에게 당하면서 살 때 였나요?
다 거짓으로 잘 사는 척 했었던가요?
뭐죠?
서세원이 잘 사는것 처럼 보이라고 시켜서 그랬던가요?
연기였던거였어요?
모두 다?
섬뜩하네요.7. ..
'16.1.19 5:2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이게 참 형평성이 없어
신은경은 그러게들 불쌍하다고 난리
엄마로서 여자로서 불쌍하다나 아니 왜?>?
같은 입장이면
서정희는 자기 자식들은 잘 키웠잖아요8. 쓰레기
'16.1.19 5:23 PM (211.196.xxx.205)목버리는게 설정이 아니라 지금 분리수거도 못할만큼
그동안 프로주부 알뜰주부가 보여지기위한 거였다는거...
고로 요즘 이야기나 그간의 이야기 백퍼 못 믿음
또 돈벌이의 수단으로 보임...
이쁜거 가진거 센스를 이용한...9. 쓰레기
'16.1.19 5:23 PM (211.196.xxx.205)목 ㅡ 못 오타..
10. 근데
'16.1.19 5:25 PM (114.200.xxx.65)간증을 저리 거짓으로 하나봅니다....
종교도 수단의 하나였을까요..11. 진실의 눈
'16.1.19 5:27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티비쇼를 통해서 진실을 판가름할 수 있는 현안을 가지셨다니 부럽네요
그나저나 이혼 전 두 부부가 같이 5억 빌린 돈은 갚았나요?
이 기사보고 서정희씨를 다시 보게 되었다는..
물론 저는 원글처럼 혜안이 없는 관계로 기사만 보고 생각했을 뿐이죠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4121115570447112. ..
'16.1.19 5:3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딸 오피스텔 경매로 넘어가고
그 돈 배당받아 갔답니다 ..13. ..
'16.1.19 5:3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딸 오피스텔 경매로 넘어가고
그 돈 배당받아 갔답니다 ..
그리고 돈 갚을 의지 없으면
파산 선고 받았겠죠
신불이라잖아요14. ㅇㅇㅇ
'16.1.19 5:32 PM (121.144.xxx.191) - 삭제된댓글그동안 프로주부였잖아요
무늬만 , ,
자기는 결벽증이있어 모든걸 내손으로해야한다고 그동안 주장하면서 살림의 여왕처럼주장하던거
분리수거 말이나와서 말인데 분리수거통도 이쁜거 구분해서 요래조래 하면된다고
흰보자기쓰고나와서 자랑질했던거 티비에서본적있거든요15. ***
'16.1.19 5:32 PM (218.39.xxx.37)그녀의 종교, 남편, 자식...모두 일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일뿐이에요. 탐욕을 감추기위해 약한척 선한척 어린척하는거죠. 서세원은 오히려 시끄럽기만한 빈깡통 서정희는 약아빠진거죠. 좋은 껍데기는 다뒤집어 쓰고 있네요
16. 뭐
'16.1.19 5:34 PM (182.208.xxx.57)예전부터 하는 짓이 평범치는 않았잖아요.
이번 일을 대하면서 사람들이 확실히 알아버린거죠.
자기 이익을 위해서 대중을 기만한 여자임을요..
변명을 해봐야
평생을 두얼굴로 산 행위가 없어지나요.17. 원글이.
'16.1.19 5:35 PM (211.36.xxx.38)그니깐 돈안갚고 다욕먹는거 아는데요.사람이 좋다 출연분만요.욕먹을 이유가 없는것같다고요.
저도 이부부 둘다싫어함..;;;;18. 파산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16.1.19 5:35 PM (61.102.xxx.156)재산이 있거나 상환능력이 있다면 파산 및 면책은 안됩니다.
때문에 파산 안 한다는 것이 성실성의 증거가 될 수는 없답니다.19. 이러니 개독소리듣지
'16.1.19 5:36 PM (175.197.xxx.98)간증을 저리 거짓으로 하나봅니다....
종교도 수단의 하나였을까요------------- 220. 한마디로
'16.1.19 5:44 PM (73.199.xxx.228)이제껏 집, 자식, 종교, 인테리어,..등을 실컷 포장해서 팔다가 밑천 떨어지니 한개씩 포장지 벗겨서 파는거죠.
다 거짓이었다고...
방송을 알고 돈을 아는 여자....21. 하느님
'16.1.19 5:46 PM (121.154.xxx.40)팔아 먹는것 같아서 이상해요
하는말들이 진실성이 없어 보이고
남편과 좋았던 기억도 있을텐데 마구 까발리는게 쫌.....
차라리 소란을 피워서 죄송했다 하고
조용히 쉬었다 나왔으면 좋았을걸22. 겉으론
'16.1.19 5:57 PM (1.240.xxx.48)정말 모를사람들이죠
그냥 홀로서기한이상 먹고살아야하니
방송에 슬금슬금나오는듯해요23. 아
'16.1.19 6:02 PM (223.62.xxx.57)기독교에서 이 여인에게 소송걸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도 악플인지는 모르겠소만24. 등신처럼
'16.1.19 6:23 PM (112.121.xxx.166) - 삭제된댓글목소리 못내고 맞고 살면서 괜찮은 척, 엉터리 쇼핑몰 운영하며 사치하며 살다가 지금와서 억울하다 부르짖는 게 치졸해 보임.
25. ..
'16.1.19 6:2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서정희만 그러나요 조혜련도 신은경도 다 그렇죠 뭐
26. 으익
'16.1.19 6:29 PM (1.225.xxx.114)그 요상한 고급? 쇼핑몰 생각나네요. 별 이상한거 비싸게 올렸었잖아요..
양쪽 서씨 다 안보고싶네요.27. -.-
'16.1.19 6:44 PM (222.107.xxx.178) - 삭제된댓글원글님,그 방송만 봤을땐 괜찮은 사람이란 말인가요??
온갖 설정으로 카메라 여러대 앞에 놓고
한 행동만 보니 괜찮은 사람이다??
이래서 우매한 대중이라 싸잡아 욕먹는 겁니다!!
낼 모레 환갑인 노회하고 영악한 전 연예인일 뿐인 것을...
전체와 맥락을 보는 눈을 키우시길...28. 부부간증
'16.1.19 6:54 PM (115.133.xxx.158)해외서 설교?하고 번돈 이런거..다 그냥 있을듯..
그 방송 자체가 다 설정아닌가요?
대중바보 만드는 프로.29. 한마디로
'16.1.19 7:18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돈 냄새 맡고 기어나오려는거죠.............
30. ....
'16.1.19 8:49 PM (121.125.xxx.71)살림살이 센스있게 하고, 뭐든지 내손이 아니면 만족하지 않아서 하루가 너무 짧고, 똑똑하게 자녀교육 잘시키고, 게다가 예쁘기까지 하고, 돈 있는 사람이 알뜰하게 손수 광목천 떠서 의자 식탁등등 커버를 만들 정도로 야무진 안목을 가졌고.....그야말로 다 가진 주부의 이미지였는데....
31. 전혀
'16.1.20 12:27 AM (1.232.xxx.217)예쁘지가 않은데ㅋㅋ
그니까 이쁜 여자가 아니라 예쁜 소녀 인형 같아서
왜자꾸 이여자를 예쁘다는 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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