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말대로 아들이름으로 보냈더니
시엄니: 야 너네들 싸웠냐?? ㅋㅋㅋ
효자 되기 힘드네요.ㅎㅎㅎㅎ
아들 이름으로 보내온 용돈은 시어머니와 거리를 두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