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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슐랭가이드 한국판이 나온다.

대한민국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16-01-19 15:18:35

미슐랭 레드가이드가 올해 발매 예정임(서울판)

그간 동아시아에서는 홍콩, 마카오/도쿄, 교토, 고베, 나라, 오사카판이 발매됐음


레드 가이드는 별1개부터 3개까지로 평가를하는데

별3개 식당은 전세계에 50곳일정도로 희귀하고 3개받기가 어려움


★: 그 분야의 요리에 있어서 특별히 맛있는 식당, 맛있고, 서비스도 깔끔한 식당

★★: 멀리서 찾아올만한 가치가 있을 만큼 대단히 맛있는 식당

★★★: 오직 그것만을 먹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여행을 할 가치가 있을 정도로 탁월한 식당



다양한 인종, 국적 차이를 둬서(100명) 암암리에 평가한다고 함

1번만 평가가아니라 2~3번에 걸쳐서 평가


별하나만 받아도 대단한것임..


올해 말에 출간 예정




미식가들은 반길만한 소식일거고

미슐랭 레드 가이드에 소개되면 그만큼 홍보가 잘되기떄문에 관광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침

매년 130만 부정도가 팔리는 스테디 셀러랜다



82쿡님들한테도 좋은 소식일듯..



*그린가이드는 역사,문화중심의 관광홍보지임.. 미슐랭 가이드는 그린가이드와 레드가이드가 있음..


IP : 183.99.xxx.1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9 3:20 PM (219.240.xxx.140)

    전 미슐랭에서 파견되는 평가단으로 일해보고싶네요. ㅎㅎ
    실컷 먹게

  • 2. 대한민국
    '16.1.19 3:21 PM (183.99.xxx.119)

    ㄴ 유창한 불어실력은 필수

  • 3.
    '16.1.19 3:28 PM (219.240.xxx.140)

    아 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어는 되는데 아쉽네요.
    가짜협찬블로거에 속지 않아도 되겠네요

  • 4. 눈사람
    '16.1.19 3:29 PM (211.109.xxx.44) - 삭제된댓글

    별은 고사하고 포크 1개만 받아도 먹을만한 식당. 근데 이 타이어 회사 가이드도 범위가 커지면서 사람도 늘어나고 문제도 많아지고 있죠. 다른 가이드들 보다는 아직도 낫다고 생각은 하지만.

  • 5. 션꼬느리
    '16.1.19 3:30 PM (125.136.xxx.149)

    영어도 불어도 필요없어요. 한국어로 평가되니까요 ㅋㅋ 원래는 그런 짧은 평가도 없었어요.
    그리고 이런 가이드북은 그게 무엇이든 걍 호사가의 평가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뭐랄까 잘 모를때 기준점 정도로 삼는.

  • 6. 몰라서요
    '16.1.19 3:31 PM (116.127.xxx.191)

    근디 불란서 코쟁이들이 한국의 맛을 어찌 아나요

  • 7. 션꼬느리
    '16.1.19 3:35 PM (125.136.xxx.149)

    그게 불란서 코쟁이인지, 한국인 된장인지 모른다니까요 ㅋㅋ

  • 8. 대한민국
    '16.1.19 3:35 PM (183.99.xxx.119)

    동경 츠키치 어시장의 유명 초밥집도 미슐랭 별 1개임.. 국내에 별다는 업소가 몇개되나 될지..?

    별 받는 업소 입장에선 로또맞는격...

    tv 방송에 맛집으로 소개되는것과는 차원이 다름..

  • 9. 어휴
    '16.1.19 3:38 PM (59.9.xxx.6)

    미슐랭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벌써 10년전쯤에 유럽에서 엄청 때렸는데요? 아직도 미슐랭을 믿다니 놀랍습니다.

  • 10. ---
    '16.1.19 3:46 PM (121.160.xxx.103)

    아 저 불어 잘하는데 저기 취업하고 싶네요...
    제가 또 한 미식하거든요 ㅜ

    근데 사실 한국은 미식과는 거리가 많이 먼.... 나라인데... ㅎㅎ 일단 위생 관념부터가 ㅋㅋㅋㅋㅋ

  • 11. 션꼬느리
    '16.1.19 3:49 PM (125.136.xxx.149)

    짜고치는 고스톱은 아니고 모든 평가가 그렇듯 객관성이 의심되는 부분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미각을 평가하는 것인데 어쩔 수 없죠. 그래도 국내 사이비 평가보다는 믿을 수 있어요. 근데 론리 플래닛이 몰락의 길을 걷는 것 처럼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워낙 많은 정보가 돌아다니니 이렇게 그림도 없이 뜬금없는 미스테리 클라이언트의 스타만으로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이죠. 트립어드바이저만 보아도 쏟아지는 게 정보인데. 아무래도 주머니 사정이 조금 나은 아날로그 세대의 서지문화라고 보면 됩니다 ㅎㅎ

    글구 한국이 미식과 거리가 먼게 아니라 일부 한국인이 아무렇게나 먹는거죠.
    외국인이 우리의 음식을 갈비, 불고기, 국수 뭐 이런 무국적 음식을 대표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 놀랍니다.
    뭐 위생과 프리젠테이션이 미흡한 것은 앞으로 고쳐가야할 부분이지만.

  • 12. ㅡㅡ
    '16.1.19 3:55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국내 음식 평론가들도 대다수는 전문가인척 하나
    블로거로 뜬 케이스.
    글쓴 노력은 높이평가하나 미식보다 편식가들이 대부분
    블로거가 문제예요.

  • 13. ㅡㅡ
    '16.1.19 3:56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국내 음식 평론가들도 대다수는 전문가인척 하나
    소셜,블로거로 뜬 케이스 제법되요. 기회가 기회를 낳은경우
    글쓴 노력은 높이평가하나 미식보다 편식가들이 대부분
    블로거가 문제예요.

  • 14. 션꼬느리
    '16.1.19 3:59 PM (125.136.xxx.149)

    그건 어쩔수가 없어요.
    여행책을 많이 쓴 것과 여행을 많이 한 것 또는 타고난 여행가와는 별개의 것이죠.
    사실 오로지 여행에만 골몰하는 사람이 언제 기록하고, 꼼꼼히 따지고, 사진찍고 그러나요 ㅋㅋ
    블로그에 디립다 올리는 것도 미식하는 것 과는 별 상관없죠. 걍 음식 포르노 또는 노출증인거죠.

  • 15. 한국에
    '16.1.19 4:00 PM (221.145.xxx.165)

    그런 식당 찾기 힘들고 찾는다해도 다른 외부압력이나 이익관계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음
    먀슐랭 한국편은 절대로 공정하게 못한다에 한표.

  • 16. ---
    '16.1.19 4:01 PM (121.160.xxx.103)

    맞아요 저도 그래서 블로그 맛집 추천 글은 하나도 안 믿어요.
    레스토랑 협찬 받고 광고성으로 쓴 글도 너무 많구요.

    외국인이 우리 한국 음식을 비빔밥 불고기 김치 이 정도만 알고 있는 이유는 그렇게 한국 정부에서 광고를 했기 때문이죠.
    http://www.huffingtonpost.kr/2014/03/23/story_n_5015839.html

    오늘도 명동 불고기 집에서 점심 식사를 했는데, 나름 유명한 집인데 국에서 씹다 뱉은 무 조각이 나왔어요.
    토할 뻔 했네요 진짜. 한국 음식점들 재활용 거의 다 하신다고 보면 되요. 갈길이 멀다 하...

  • 17. 그닥
    '16.1.19 4:46 PM (207.244.xxx.117)

    미슐랭 스타 식당을 한 20-30군데는 가본 거 같은데 성공률은 10% 내외에요. 외국도 진짜 맛집은 등재 안 된 경우가 많아요. 인테리어나 유명세로 올라간 곳들이 더 많아요.

  • 18.
    '16.1.19 5:30 PM (116.125.xxx.180)

    그래도 빨리 나왔음해요

    일단 하동관?

  • 19. 저요
    '16.1.19 8:42 PM (59.9.xxx.6) - 삭제된댓글

    이탈리아에서 오래 살았는데 요리 관련자는 아니지만 워낙 현지에서 정보를 많이 읽어 아는데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는 미슐랭에 대해 엄청 비판해요. 진짜 유명 여리관련자들이 꼽는 레스토랑은 미슐랭에 없다고.
    그 나라가 워낙 장인의 나라라..
    숨어있는듯한 아는사람들만 아는 레스토랑이 은근 많아요.

    우리나라로 돌아와...애낄하자면 우리나라엔 위생문제가 어처구니없고 또 인테리어, 분위기...(럭셔리한곳은 많긴 하나 이런 요소들이 개성있는 스타일이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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