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레드가이드가 올해 발매 예정임(서울판)
그간 동아시아에서는 홍콩, 마카오/도쿄, 교토, 고베, 나라, 오사카판이 발매됐음
레드 가이드는 별1개부터 3개까지로 평가를하는데
별3개 식당은 전세계에 50곳일정도로 희귀하고 3개받기가 어려움
★: 그 분야의 요리에 있어서 특별히 맛있는 식당, 맛있고, 서비스도 깔끔한 식당
★★: 멀리서 찾아올만한 가치가 있을 만큼 대단히 맛있는 식당
★★★: 오직 그것만을 먹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여행을 할 가치가 있을 정도로 탁월한 식당
다양한 인종, 국적 차이를 둬서(100명) 암암리에 평가한다고 함
1번만 평가가아니라 2~3번에 걸쳐서 평가
별하나만 받아도 대단한것임..
올해 말에 출간 예정
미식가들은 반길만한 소식일거고
미슐랭 레드 가이드에 소개되면 그만큼 홍보가 잘되기떄문에 관광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침
매년 130만 부정도가 팔리는 스테디 셀러랜다
82쿡님들한테도 좋은 소식일듯..
*그린가이드는 역사,문화중심의 관광홍보지임.. 미슐랭 가이드는 그린가이드와 레드가이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