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던데
거의 커리가 고전이나 인문쪽 교육이 많고
정말 많은 책들을 읽고 리포트 쓴다고..
이 대학출신들이 대학원등
결과가 좋다고 하는데
저도 차라리 어차피 취업 어려운거
저렇게 자녀가
학부때 인문쪽 교육을 많이 받았으면
하는 생각도 있거든요..
어디선가 읽은글인데
너무 어린나이에 전문지식을 접한사람은
다시 재활용되기 어렵다고..
늘 새로운것을 흡수할수 있도록
젊은사람일수록 해면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있던데
거의 커리가 고전이나 인문쪽 교육이 많고
정말 많은 책들을 읽고 리포트 쓴다고..
이 대학출신들이 대학원등
결과가 좋다고 하는데
저도 차라리 어차피 취업 어려운거
저렇게 자녀가
학부때 인문쪽 교육을 많이 받았으면
하는 생각도 있거든요..
어디선가 읽은글인데
너무 어린나이에 전문지식을 접한사람은
다시 재활용되기 어렵다고..
늘 새로운것을 흡수할수 있도록
젊은사람일수록 해면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그런학교 나오려면 최소 4억 이상 있어야할걸요?
Liberal arts college들은 대학원 진학율이 좋아요. 저도 미국에서 대학교,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대학원 때 보면 이쪽 출신들이 꽤 많았습니다. 서부에서는 Harvey Mudd랑 CMC, 동부에서는 Swarthmore, Amherst, Willams, Bowdoin 등아 유명한 학교지요. 요즈음은 모르겠는데 Bowdoin은 학비도 거의 없고요. 다만 단점은 학문의 범위가 인문학으로 제한된다는 점, 대부분의 Liberal arts college들이 완전 시골동네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졸업 후 alumni networking이 굉장히 좁고 한국내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 등등이 있겠네요.
요즘은 이과계열로도 꽤 있어요. Swart.도 공대 좋아요. 시골에 있는 학교도 있고 아닌곳도 있구요.
최근엔 대학원 진학률때문에 선택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져서 학교안에서 좀 분위기가 갈리나봐요.
학문적 선택을 한 학생들과 의대, 법대 진학을 염두에 둔 학생들로.
학부모들도 진보적이고 인문학쪽이신 분들 많더라구요.
학부졸업후 한국 귀국하는 학생도 봤지만 대부분은 대학원진학과 미국내 취업을 희망 합니다.
평생에 단한번 미친듯이 하고싶은 공부에 빠져볼 기회를 가졌다는게 부러워요.
어느분이 말씀하시길..앞으로 20년후쯤엔 수준높은 글을 읽고 쓸 능력이 있는사람이 정말 적어질 거라고 걱정하시던게 생각나네요..
그러게요.
하지만, 먹고 살기가 또 힘드니, 어쩔 수 없는 추세다 싶기도 하고...ㅜㅜ
그런데, 유행따라 태반이 이과 가는 것처럼 보여도 적성 안 맞으면 이공계에서 버티기 힘들어요.
그래서, 재학중이든 재수를 하든 결국은 다시 계열 바꿔 문과로 대학 진학하는 학생들 꽤 많아요.
더욱이 저희 남편처럼 세상이 어떻게 뒤집어진다 해도 영원히 세상을 지배하는 건 인문학이다...라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으니, 소 키울 사람들이 부족하진 않을 듯 해요.ㅎㅎ
여담으로 ;;님이 말씀하신 대학 중 Amherst는 그레이스 캘리 아들인 모나코 왕자가 졸업한 걸로도 유명해요~
여담으로 ;;님이 말씀하신 대학 중 Amherst는 그레이스 캘리 아들인 모나코 왕자가 졸업한 걸로도 유명해요~
좋은 학교들인데 우리나라에선 인지도가 너무 낮아서...
리버럴 아츠, 궁금하네요. 이과계열도 있다니, 더 관심이 가네요.
미국에서는 Amherst이 리버럴 아츠스쿨로 넘버원이죠.
공부 진짜 많이 한다고.... 근데 수업 과목들이 지질학 심리학 철학..
졸업해서 어따 써먹겠나 싶더라고요.
졸업하자마자 바로 구글로 갑디다. 몇년 돈벌어 공부 더 하겠다고...
그래서 좋은 학교인가보다 했네요.
원래 인문학 리버럴 아츠에 수학 과학 등도 포함 돼요. 문학, 철학, 언어학 등과 함께 다 기초과학이잖아요?
예전 서울대에 /문리대/라고 있었어요.
여기가 영어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였어요.
대학 중의 대학이라도 해서 선망의 대상이었고 그래서 문리대 학생, 교수들의 자부심이 하늘을 찔렀죠.
근데 용용 학문에 해당하는 법학이니 공학 경영학 이런 걸 문리대의 기초 과학 학문보다 낮게 봤어요.
서울대 문리대가 서울대 중에서도 최고 명문이었죠.
동숭동 시절이죠.
신림동으로 가면서 문리대가 해체됐어요. 인문대, 사회과학대, 이공대 등등으로..;
근데 지금도 서울대의 전성기는 문리대 시절이라고 할 정도죠.
우리나라도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를 모델로 미국 자본으로 만든 학교가 신촌의 서강대에요.
규모도 작고 대학원 과정도 몇 개 없이
학부 중심의,, 기초 과학 전공과로 이루어져
완전히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의 한국판이었어요.
지금은 시류에 맞게 취업에 유리한 응용 학문 전공도 보강 돼고 과거의 학풍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무지랭이나 모를까 미국 명문 리버럴 아츠 컬리지 명성 많이들 알아요.
미국에서 알아주는 석학, 기업인을 엄청나게 배출하니까요.
윌리엄즈도 명문가 자제들이 엄청 많이 가는 학교예요. 소위 말하는 Prep스쿨에서 우리가 흔히 아는 하버드니 예일이니보다 윌즈엄즈 가려고 하는 잘나가는 애들 무척 많습니다. 공부는 멋지게 인문학으로 하고 졸업하면 취직도 잘돼요. 투자은행 컨설팅 등 아이비리그 출신보다 잘 가면 잘갔지 못하지 않습니다.
원래 인문학 리버럴 아츠에 수학 과학 등도 포함 돼요. 문학, 철학, 언어학 등과 함께 다 기초과학이잖아요?
서양철학이 기하학에서 출발했잖아요?
공학은 몰라도 이학은 기초 과학이라 리버럴 아츠 컬리지에 원래부터 있었어요.
나중에 생긴게 아니라 ;;;;;
예전 서울대에 /문리대/라고 있었어요.
여기가 영어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였어요.
대학 중의 대학이라도 해서 선망의 대상이었고 그래서 문리대 학생, 교수들의 자부심이 하늘을 찔렀죠.
근데 용용 학문에 해당하는 법학이니 공학 경영학 이런 걸 문리대의 기초 과학 학문보다 낮게 봤어요.
서울대 문리대가 서울대 중에서도 최고 명문이었죠.
동숭동 시절이죠.
신림동으로 가면서 문리대가 해체됐어요. 인문대, 사회과학대, 이공대 등등으로..;
근데 지금도 서울대의 전성기는 문리대 시절이라고 할 정도죠.
우리나라도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를 모델로 미국 자본으로 만든 학교가 신촌의 서강대에요.
규모도 작고 대학원 과정도 몇 개 없이
학부 중심의,, 기초 과학 전공과로 이루어져
완전히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의 한국판이었어요.
지금은 시류에 맞게 취업에 유리한 응용 학문 전공도 보강 돼고 과거의 학풍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무지랭이나 모를까 미국 명문 리버럴 아츠 컬리지 명성 많이들 알아요.
미국에서 알아주는 석학, 기업인을 엄청나게 배출하니까요.
원래 인문학 리버럴 아츠에 수학 과학 등도 포함 돼요. 문학, 철학, 언어학 등과 함께 다 기초과학이잖아요?
서양철학이 기하학에서 출발했잖아요?
공학은 몰라도 이학은 기초 과학이라 리버럴 아츠 컬리지에 원래부터 있었어요.
나중에 생긴게 아니라 ;;;;;
예전 서울대에 /문리대/라고 있었어요.
여기가 영어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였어요.
대학 중의 대학이라도 해서 선망의 대상이었고 그래서 문리대 학생, 교수들의 자부심이 하늘을 찔렀죠.
그땐 용용 학문에 해당하는 법학이니 공학 경영학 등등 실용학문을 문리대의 기초 과학 학문보다 급이 낮은 걸로 봤어요. 격세지감이죠. ㅎㅎ
서울대 문리대가 서울대 중에서도 최고 명문이었죠.
동숭동 시절이죠.
신림동으로 가면서 문리대가 해체됐어요. 인문대, 사회과학대, 이공대 등등으로..;
근데 지금도 서울대의 전성기는 문리대 시절이라고 할 정도죠.
우리나라도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를 모델로 미국 자본으로 만든 학교가 신촌의 서강대에요.
규모도 작고 대학원 과정도 몇 개 없이
학부 중심의,, 기초 과학 전공과로 이루어져
완전히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의 한국판이었어요.
지금은 시류에 맞게 취업에 유리한 응용 학문 전공도 보강 돼고 과거의 학풍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무지랭이나 모를까 미국 명문 리버럴 아츠 컬리지 명성 많이들 알아요.
미국에서 알아주는 석학, 기업인을 엄청나게 배출하니까요.
원래 인문학 리버럴 아츠에 수학 과학 등도 포함 돼요. 문학, 철학, 언어학 등과 함께 다 기초과학이잖아요?
서양철학이 기하학에서 출발했잖아요?
공학은 몰라도 이학은 기초 과학이라 리버럴 아츠 컬리지에 원래부터 있었어요.
나중에 생긴게 아니라 ;;;;;
예전 서울대에 /문리대/라고 있었어요.
여기가 영어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였어요.
대학 중의 대학이라도 해서 선망의 대상이었고 그래서 문리대 학생, 교수들의 자부심이 하늘을 찔렀죠.
그땐 용용 학문에 해당하는 법학이니 공학 경영학 등등 실용학문을 문리대의 기초 과학 학문보다 급이 낮은 걸로 봤어요. 격세지감이죠. ㅎㅎ
서울대 문리대가 서울대 중에서도 최고 명문이었죠.
동숭동 시절.
신림동으로 가면서 문리대가 해체됐어요. 인문대, 사회과학대, 이공대 등등으로..;
근데 지금도 서울대의 전성기는 문리대 시절이라고 할 정도죠.
우리나라도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를 모델로 미국 자본으로 만든 학교가 신촌의 서강대에요.
규모도 작고 대학원 과정도 몇 개 없이
학부 중심의,, 기초 과학 전공과로 이루어져
완전히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의 한국판이었어요.
지금은 시류에 맞게 취업에 유리한 응용 학문 전공도 보강 돼고 과거의 학풍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무지랭이나 모를까 미국 명문 리버럴 아츠 컬리지 명성 많이들 알아요.
미국에서 알아주는 석학, 기업인을 엄청나게 배출하니까요.
원래 인문학 리버럴 아츠에 수학 과학 등도 포함 돼요. 문학, 철학, 언어학 등과 함께 다 기초과학이잖아요?
서양철학이 기하학에서 출발했잖아요?
공학은 몰라도 이학은 기초 과학이라 리버럴 아츠 컬리지에 원래부터 있었어요.
나중에 생긴게 아니라 ;;;;;
예전 서울대에 /문리대/라고 있었어요.
여기가 영어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였어요.
대학 중의 대학이라도 해서 선망의 대상이었고 그래서 문리대 학생, 교수들의 자부심이 하늘을 찔렀죠.
그땐 용용 학문에 해당하는 법학이니 공학 경영학 등등 실용학문을 문리대의 기초 과학 학문보다 급이 낮은 걸로 봤어요. 격세지감이죠. ㅎㅎ
서울대 문리대가 서울대 중에서도 최고 명문이었죠.
동숭동 시절.
신림동으로 가면서 문리대가 해체됐어요. 인문대, 사회과학대, 이공대 등등으로..;
근데 지금도 서울대의 전성기는 문리대 시절이라고 할 정도죠.
우리나라도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를 모델로 미국 자본으로 만든 학교가 신촌의 서강대에요.
규모도 작고 대학원 과정도 몇 개 없이
학부 중심의,, 기초 과학 전공과로 이루어져
완전히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의 한국판이었어요.
지금은 시류에 맞게 취업에 유리한 응용 학문 전공도 보강 돼고
대학원이 세분화 강화 돼 과거의 학풍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무지랭이나 모를까 미국 명문 리버럴 아츠 컬리지 명성 많이들 알아요.
미국에서 알아주는 석학, 기업인을 엄청나게 배출하니까요.
원래 인문학 리버럴 아츠에 수학 과학 등도 포함 돼요. 문학, 철학, 언어학 등과 함께 다 기초과학이잖아요?
서양철학이 기하학에서 출발했잖아요?
공학은 몰라도 이학은 기초 과학이라 리버럴 아츠 컬리지에 원래부터 있었어요.
나중에 생긴게 아니라 ;;;;;
예전 서울대에 /문리대/라고 있었어요.
여기가 영어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였어요.
대학 중의 대학이라도 해서 선망의 대상이었고 그래서 문리대 학생, 교수들의 자부심이 하늘을 찔렀죠.
그땐 용용 학문에 해당하는 법학이니 공학 경영학 등등 실용학문을 문리대의 기초 과학 학문보다 급이 낮은 걸로 봤어요. 격세지감이죠. ㅎㅎ
서울대 문리대가 서울대 중에서도 최고 명문이었죠.
동숭동 시절.
신림동으로 가면서 문리대가 해체됐어요. 인문대, 사회과학대, 이공대 등등으로..;
근데 지금도 서울대의 전성기는 문리대 시절이라고 할 정도죠.
우리나라도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를 모델로 미국 자본으로 만든 학교가 신촌의 서강대에요.
규모도 작고 대학원 과정도 몇 개 없이
학부 중심의,, 기초 과학 전공과로 이루어져
완전히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의 한국판이었어요.
지금은 시류에 맞게 취업에 유리한 응용 학문 전공도 보강 돼고
대학원이 세분화 강화 돼 과거의 학풍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무지랭이나 모를까 미국 명문 리버럴 아츠 컬리지 명성 많이들 알아요.
미국에서 알아주는 석학, 예술인, 언론인, 기업인을 엄청나게 배출하니까요.
저도 아들이 돈과 능력만 되면 윌리엄스나 앰허스트에서 공부 시키고 싶어요.
그런데 4억이라니...저런곳은 장학금 받기 힘들까요?
제아이 WAS중 한곳서 공부하고 있는데...
제 주변에는 무지랭이만 있네요..
어디 갔냐고 묻고는..표정으로 공부 잘한다더니...듣보잡을 가네? 뭐 요런 반응..
설명하자니 구차하고 안하자니 억울한 그런 상황이랍니다.
아이학교 알아주는분 만나면 엄청 반갑고 고마운 마음까지 든답니다.
유학들 많이 보내는 부류인데도 그러네요.. HYPS만 쳐주는거죠..
윗님 주변인들 무지랭이 맞아요. 학벌과 상관 없이 상식 많이 부족할 거라는데 돈 걸어요
ㅎㅎㅎ
하바드 예일 등은 사실 대학원 중심이죠.
리버럴 아츠 칼리지 나와서 아이비리그 대학원을 가는게 미국 귀족 코스에요.
윗님 주변인들 무지랭이 맞아요. 학벌과 상관 없이 상식 많이 부족할 거라는데 돈 걸어요
ㅎㅎㅎ
하바드 예일 등은 사실 대학원 중심이죠.
리버럴 아츠 칼리지 나와서 아이비리그 대학원을 가는게 미국 귀족 코스에요.
이 과 저 과 없는 과가 없는 백화점 같은 종합대학을 선호하는 한국형 천민 자본주의 때문에
한국엔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작고 학구적인 진짜 상아탑 대학이 자리 잡기 어렵잖아요?;;
윗님 주변인들 무지랭이 맞아요. 학벌과 상관 없이 상식 많이 부족할 거라는데 돈 걸어요
ㅎㅎㅎ
하바드 예일 등은 사실 대학원 중심이죠.
리버럴 아츠 칼리지 나와서 아이비리그 대학원을 가는게 미국 귀족 코스에요.
(신분적 의미에서의 귀족 말고요. ㅎㅎ)
이 과 저 과 없는 과가 없는 백화점 같은 종합대학을 선호하는 한국형 천민 자본주의 때문에
한국엔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작고 학구적인 진짜 상아탑 대학이 자리 잡기 어렵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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