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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벌레기어가서 여의도 ㅅㅁ에서 수술 받았다 시각장애인 된 분 본적 있어요

뜬금없지만 조회수 : 4,865
작성일 : 2016-01-19 13:35:40

제가 예전에 봉사하러 갔다가


식당일하면서 힘들게 살아왔는데

나이드니 눈에 벌레기어가듯이 보여

여의도 ㅅㅁ 갔더니

수술하래서 했더니

아예 아무것도 안보이게 만들어놨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졸지에 시각장애자가 되어버렸는데


의료사고죠

근데 그분은 교수 상대로 손배할 힘이 없는거같더라구요.


너무 안타까웠어요.





IP : 122.36.xxx.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6.1.19 1:37 PM (124.194.xxx.91)

    그거 비문증이고 저도 있어요
    큰병원 가니까 없앨순ㄷㄴ 있는데
    벌레 잡다 초가삼간 태울수 있다고 위험하다고 그냥 살라고 하더라고요 안타깝네요

  • 2. 성형외과도
    '16.1.19 1:38 PM (58.143.xxx.78)

    대학합격 후 수술받고 사망
    라식하다 사망 이런 경우 손배할 힘이
    있어도 이길 수 있나요? 의료사고 재수없이
    걸림 누구나 100프로죠.

  • 3. ㅠㅠ
    '16.1.19 1:38 PM (122.36.xxx.29)

    그렇게 만든 교수는 죄의식도 없겠죠?

    죄의식 없으니 잘먹고 잘살겠죠?

    무책임한 교수새끼

  • 4. ...
    '16.1.19 1:47 PM (116.32.xxx.15)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연구소에 있었는데..교수들 임상연구도 엄청 쉽게 생각하더라구요...좀 놀랬어요...환자를 대상자로만 볼뿐..인간으로 인격체로 여기질 않더라구요...임상연구로 환자가 죽을수도 있는데..

  • 5. 동네
    '16.1.19 1:55 PM (58.143.xxx.78) - 삭제된댓글

    뇌졸증으로 겨우 걸어다니시는 할아버지
    한 쪽 불편하구요.
    할머니가 신약이라면서 비싼 약 먹게
    하고 1/3이나 먹었을까? 결국 고생하다
    돌아가심 약 환불도 안된다 했다하고
    그냥 실험당하다 가셨다해서
    무서운 느낌이였어요.

  • 6. 동네
    '16.1.19 1:58 PM (58.143.xxx.78)

    뇌졸증으로 겨우 걸어다니시는 할아버지한 쪽 불편하신데 할머님이 무슨 암으로 병원에서 신약이라며 비싼 약 먹게하고 1/3이나 먹었을까? 결국 고생만하다돌아가셨다고 약 환불도 안되었다고 그냥 실험당하다 가셨다해서무서운 느낌이였어요.

  • 7. ㅜㅜㅜ
    '16.1.19 2:01 PM (122.36.xxx.29)

    지하철에 임상연구? 그런데 참여할 사람.... 새로운 신약 테스트할 사람 구하는 광고 왜 이렇게 많아요??

    그런거 참여 하지 말라고 하던데...

  • 8. 신촌
    '16.1.19 2:03 PM (122.36.xxx.29)

    동네님

    제가 대형병원 다니는분들 보니 ㅅㅂㄹ ㅅ 가 그런게 심한거같더라구요

    여기 완전 돈병원인거같아요 ㄷㄷㄷㄷㄷㄷ

  • 9. 대학병원 연구소에 계셨던 님
    '16.1.19 2:05 PM (58.143.xxx.78)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 있어요. 태아 제대혈검사란거 이걸로
    태아 유전자 검사를 하던데 이게 백프로 정확한
    결과가 나오나요? 산모 배를 통과 탯줄에서 채취했으면
    태아 혈액으로 보겠죠. 기형아다. 아니다. 궁금하던대요. 혹시 아시면 ㅎㅎ

  • 10. 대학병원 연구소에 계셨던 님
    '16.1.19 2:05 PM (58.143.xxx.78) - 삭제된댓글

    정상이여도 기형아로 판명되 죽어가는 아이들도
    은근 있더라구요.

  • 11. ㅁㅂ
    '16.1.19 2:14 PM (112.184.xxx.17)

    재가 눈에 문제있어서 안과 다니는데
    처음엔 비문증이 있어 갔는데
    거기 의사는 노화때문이니 그냥 살으라 했어요.
    자꾸 신경쓰면 더 보이니까 안본다고 생각하고 편히 맘 먹으라고요.
    근데 검사중 다른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는데
    수술하더라도 시력을 잃거나 더 나빠지거나 할 수도 있으니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왜 그 큰병원에서 수술하라 쉽게 권했을까요?
    눈 수술 그렇게 쉽게 하는거 아닌데..
    더군다나 그냥 비문증 가지고..

  • 12. //
    '16.1.19 2:26 PM (122.36.xxx.29)

    교수가 공감능력 떨어져서요.

  • 13. 동네
    '16.1.19 2:30 PM (58.143.xxx.78) - 삭제된댓글

    글게요. ㅅㅂㄹㅅ 갑상선정기 검사 가야 하는데
    망설여지네요. 24만원인가? 나왔던가?
    ㅅㅅ도 해당안되는거 막 찍던데 기능을 물어
    혈관쪽 봐야하는데 고생해 구조찍는다고 시간돈소비
    모양이 이쁘다나? 자기거라해도 믿겠다고 저도
    느꼈네요.

  • 14.
    '16.1.19 2:38 PM (175.196.xxx.37)

    예전에 사랑니 뽑는다고 대학병원 ㅅㅂㄹㅅ 갔더니 한번에 4개를 다 뽑으라는거에요. 하루정도 입원까지 해야하구요. 무슨 사랑니 뽑는데 입원을 하냐고 하니깐 지혈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겁주고 이미 검사비도 꽤 나왔는데 병원비 부담스럽다고하니 신약 개발하는 진통제 임상실험으로 나온거 먹으면 병원비 할인된다고 하길래 그냥 나왔어요.
    기분 너무 찝찝하더라구요.
    다른 병원 가서 다시 검사하고 한쪽씩 수월하게 뽑았네요. 한번에 4개 뽑는다니깐 미쳤냐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 15. 실제상황 프로
    '16.1.19 2:49 PM (59.9.xxx.6) - 삭제된댓글

    티비서 우연히 본것중 충굑적인 사례 하나.
    젊은 의사가 연구소로 부터 거약받고 시골마을에 투입해 노인들의 환심 얻고나서 건강에 좋다는 약 주면서 임상실험하다가 마을 노인 죽는 사건이 벌어져 감옥행.
    재수없게 걸려 망정이지 안걸린 사례가 얼마나 많을까...

  • 16. 실제상황 프로
    '16.1.19 2:50 PM (59.9.xxx.6) - 삭제된댓글

    티비서 우연히 본것중 충격적인 사례.
    젊은 의사가 연구소로 부터 거약받고 시골마을에 투입해 노인들의 환심 얻고나서 건강에 좋다는 약 주면서 임상실험하다가 마을 노인 죽는 사건이 벌어져 감옥행.
    재수없게 걸려 망정이지 안걸린 사례가 얼마나 많을까...

  • 17. 실제상황 프로에서
    '16.1.19 2:52 PM (59.9.xxx.6)

    티비서 우연히 본것중 충격적인 사례.
    젊은 의사가 연구소로 부터 거액받고 시골마을에 투입해 노인들의 환심 얻으며 건강에 좋다는 약 주면서 임상실험하다가 마을 노인 죽는 사건이 벌어져 감옥행.
    재수없게 걸려 망정이지 안걸린 사례가 얼마나 많을까...

  • 18. 어지간하면
    '16.1.19 4:51 PM (175.253.xxx.79)

    그냥 사는게 답인가봐요
    저희 가족도 ㅅㅁ병원에서 백내장수술 받고
    더 안보여서 죽을 맛이에요
    하지말것을....ㅠㅠㅠ

  • 19. ...
    '16.1.19 5:12 PM (223.62.xxx.32)

    ㅅㅁ랑 ㅅㅂㄹㅅ가 오진이랑 의료사고가 유난히 많아요. 전 병원 가능 일은 최소화하고 꼭 갈 일 있으면 서울대 병원이랑 아산만 가요. 아버지가 후자 출신인데도 엄마가 그곳의 오진으로 암 발견 못하고 돌아가신 걸 겪고는 그쪽으로 지나가기도 싫습니다.

  • 20. .....
    '16.1.19 6:01 PM (211.178.xxx.2)

    위에 점세개님 ㅅㅁ는 어느병원 인지 힌트주세요!

  • 21. 더블준
    '16.1.19 6:21 PM (58.224.xxx.78)

    성모,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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