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웃을 일도 없고 스트레스 만땅 명절은 다가오고
낯선&날선 댓글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뭐 그렇죠?
예전의 훈훈했던, 유머를 더 큰 유머로 승화시켜주었던 82글 두개 올려봅니다.
만 3년 전 글이네요. (왜 난 이런 글을 스크랩해놓고 있는가..ㅠ)
원글과 댓글들이 만나 절정을 이뤘던.... 안보신 분들은 댓글들까지 다 읽으시길..
마조&새디의 꽃가라(꽃무늬) 웹툰을 알고 읽으시면 더 재미있는 꽃가라 그릇 대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86353원글은 오유였지만 82로 펌되어 82만의 정서로 승화시켰던 뚝배기의 사랑과 전쟁
이때만 해도 우리 참 쿵짝 잘 맞았어요. 그쵸?
(더 고전으로는 조선시대 82가 있었더라면이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