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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교복을 맞쳤는데 아가씨 같네요

고1 엄마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16-01-19 11:33:47

고등학생되니까 정말 다큰 아가씨 같네요

노파심에 혹시 성교육은 어떻게 시키시나요,,

애가 크니 걱정도 되고 세상도 험하니..무섭구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1.177.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9 12:2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제가 볼때도 화장하고 굵은 워이브진 머리 타이트한 교복.
    마을금고 아가씨인지 여고생인지 구분이 안되더만요.

  • 2. 울딸도요^^
    '16.1.19 2:17 PM (124.52.xxx.66) - 삭제된댓글

    마을금고 아가씨ㅋㅋㅋ
    울 딸도 어제 교복 사왔는데 아래 위 곤색이 진짜 딱 마을금고 아가씨네요ㅋㅋ

    원글님처럼 이 험한 세상에서 딸이 넘 예뻐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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