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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 뭐 드실거에요?

lily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16-01-19 11:24:24
어제부터 날씨가 이리 춥나요
오늘은 마트 가기에도 망설여지네요 바람소리도 나고;
집에 있는 것 활용해서 뭐 먹을까 해서요
다른 분들은 맛있는 점심 뭐 드시나요
IP : 211.243.xxx.2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
    '16.1.19 11:28 AM (211.178.xxx.195)

    김치볶음밥과~오뎅탕~~

  • 2. 이리추워도
    '16.1.19 11:29 AM (121.155.xxx.234)

    마트 쎄일 하니깐 아줌마들 아저씨까지 출동해서
    쎄일 품목 마구카트에 담던데요.. ㅎ
    저도 아침에가서 장 봐온 거로 먹으려구요ㆍ오징어덮밥을
    할까 생각중요~^^

  • 3. 33
    '16.1.19 11:31 AM (211.178.xxx.195)

    아침에 마트갈려고 했는데...
    시동이 안걸리네요...
    대충 먹어야지...

  • 4. 김치
    '16.1.19 11:32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원래 아점인데 오늘,내일 다들 집에 있어서 아침은 미역국에 김밥
    점심은 김치 넣고 김치떡국요.

  • 5. ..
    '16.1.19 11:3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드물게 식욕 없는 시기라
    호박고구마나 구워 먹을라고요

  • 6. ..
    '16.1.19 11:3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드물게 식욕 없는 타이밍이라
    호박고구마나 구워 놓으려고요

  • 7.
    '16.1.19 11:34 AM (121.177.xxx.40)

    회사에서 대구탕 결정내렸어요
    추워서 나가기 싫은데...

  • 8. 이런날은
    '16.1.19 11:41 AM (121.190.xxx.168)

    떡국이죠.

  • 9. ....
    '16.1.19 11:42 AM (115.23.xxx.191)

    된장찌게 하려구
    씨레기 삶아 놓구
    두부 얼려 찌게에 넣어 먹으면 맛잇다해서 얼린두부 꺼내 해동시켜 놨네요.
    좀 있다 맛나게 된장찌게 해버려구요..

  • 10. 저도
    '16.1.19 11:53 AM (211.243.xxx.218)

    지금 떡국 준비해요^^

  • 11. 호호
    '16.1.19 12:22 PM (203.226.xxx.72)

    저 지금 된장찌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ㅋ

  • 12. 겨울추위
    '16.1.19 1:13 PM (125.182.xxx.27)

    어제 장본 연어로 구이하고 시집에 시누 출산후 와있어서 미역국끓여 갖다줄려고 간본다고조큼하고 밥먹었네요 연어가다크써클에좋다고하던데 이놈의다크써클 언능없어지길 바랍니다요

  • 13. 11
    '16.1.19 1:39 PM (183.96.xxx.241)

    냉장고안이 텅 빈 거 같아도 이것저것 조금씩 만들어지네요 아점으로 대충 먹고 있어요

  • 14. aaa
    '16.1.19 2:06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쪽돼지갈비 찜을 했는데
    완전 맛 좋은데요.(압력솥으로)

  • 15. 전복 볶음에 조기매운탕
    '16.1.19 2:11 PM (118.40.xxx.11)

    밥을 새로해서 먹으니 반찬 없어도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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