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에서 드럽게 할짓도 없어요
자극적인 소재의 인물이나 모셔놓고 잡담 늘어지고
그 이야기가 또 인터넷 게시판을 도배하게 만들고..
다들 양심들은 어디다 팔아먹고 사는지 한심하네.
이판사판 공사판인데 도도*도 불러 보세요.
좋다고 나올텐데..
공영방송에서 드럽게 할짓도 없어요
자극적인 소재의 인물이나 모셔놓고 잡담 늘어지고
그 이야기가 또 인터넷 게시판을 도배하게 만들고..
다들 양심들은 어디다 팔아먹고 사는지 한심하네.
이판사판 공사판인데 도도*도 불러 보세요.
좋다고 나올텐데..
소위 정치평론가랍시고 나와서 속물적 배설물을 쏟아내는 저급한 새끼들 뇌를 확 파보고 싶은 분노를 느낍니다.
가깝게는 위안부 할머니들 분노케하는 협상꼬라지나 국정화 등에는 적극적인 지지발언하며 미쳐돌아가는 현실에 묻지마식 '이빨까는 꼬라지들'...불쌍함을 넘어 연민이 느껴집니다.
세계 언론들이 조롱하거나 비판하고 있음에도 말도 안 되는 짓거리들 -- 권력놀음 등 --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현실에 넌더리를 느낍니다. 으이휴 ㅆ ㅂ~!
좋아라고 보는 시청자들이 있으니 만드는거죠.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