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참 억울...
가장 중요한걸
내가 선택할수 없다는게...
어려서 몰랐는데
이제 제가 부모가 되는 나이가 지나다 보니
왜 낳는걸까
무슨 마음으로 낳는걸까..
암만생각해도
부모의 이기심으로 잉태된게 맞아요..
자기 인생에 자식이 없으면
큰 결핍으로 느끼니까..
인간이 나면서 부터 죄인이라는
성경말씀도 이제사 이해가 가고..
시작이 이기심 욕심,무지니까..
인생이 참 억울...
가장 중요한걸
내가 선택할수 없다는게...
어려서 몰랐는데
이제 제가 부모가 되는 나이가 지나다 보니
왜 낳는걸까
무슨 마음으로 낳는걸까..
암만생각해도
부모의 이기심으로 잉태된게 맞아요..
자기 인생에 자식이 없으면
큰 결핍으로 느끼니까..
인간이 나면서 부터 죄인이라는
성경말씀도 이제사 이해가 가고..
시작이 이기심 욕심,무지니까..
동감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행복하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해요
저도 동감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것 자체가 종착역인 무덤으로 갈때까지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를
지고 외로이 걸어가는 고행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3165 | 김무성은 왜 저러는건가요?. 3 | ㅇㅇ | 2016/03/01 | 1,710 |
533164 | 아기 옷 좋은거 입히세요? 13 | 행쇼 | 2016/03/01 | 2,415 |
533163 | 태양의 후예를 보니 현실이 아름답지만은 아니더라 6 | 현실 | 2016/03/01 | 3,136 |
533162 | 말안듣는 아이 7 | 한숨 | 2016/03/01 | 1,146 |
533161 | 통일의 꽃 시절 여대생 시절 풋풋한 임수경의 모습 7 | 마음속별 | 2016/03/01 | 2,221 |
533160 | 카드 해외부정사용 2 | 사고신고 | 2016/03/01 | 800 |
533159 |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3 | 아줌마 | 2016/03/01 | 1,447 |
533158 | 효재네 집에 가서 밥 먹으려면 미리 햄버거라도 하나 먹고 가야할.. 49 | 헐랭 | 2016/03/01 | 24,813 |
533157 | 방금 김종훈 의원 방금 왜 버럭했나요? 7 | ?? | 2016/03/01 | 1,824 |
533156 | 귀향에서 일본군 악역으로 출연한 김구선생님 외손자 5 | 쏘쿨 | 2016/03/01 | 1,471 |
533155 | 필리버스터 생방 주소 좀 알려주세요! 3 | 겨울 | 2016/03/01 | 519 |
533154 | 정치에 무관심한 친구는 오늘도 평화롭네요ㅎㅎ 4 | ㅅㄷ | 2016/03/01 | 1,151 |
533153 | 임수경의원 발언중입니다. 1 | 링크 | 2016/03/01 | 569 |
533152 | 더민주가 필리버스터를 중단한 이유(펌) 4 | 흠... | 2016/03/01 | 2,010 |
533151 | 야당해먹기 정말 힘든 거네요. 3 | 우리나라에서.. | 2016/03/01 | 622 |
533150 | 임수경의원 시작합니다 3 | 11 | 2016/03/01 | 618 |
533149 | 강용석 도도맘이랑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 있는듯 7 | 강적들 | 2016/03/01 | 7,173 |
533148 | 10살아이들 생선뼈 잘발려먹나요? 3 | 궁금 | 2016/03/01 | 576 |
533147 | 대통령은 토씨하나도 고치지 않기를 원한다면! 2 | 2016/03/01 | 704 | |
533146 | 선배님들~ 장 담그기 급질입니다~ 7 | 말날 | 2016/03/01 | 952 |
533145 | 말이 느린 아이 9 | 마키에 | 2016/03/01 | 1,424 |
533144 | 위안부 다룬 영화 ‘귀향’의 슬픈 흥행 2 | 샬랄라 | 2016/03/01 | 972 |
533143 | 직권상정의 진실은 여기에 있었다 4 | 그것을 알려.. | 2016/03/01 | 1,450 |
533142 | 필리버스터가 중단된다고 해도 3 | 투표 잘하자.. | 2016/03/01 | 672 |
533141 | 오래된 꿈 이야기 1 | 음 | 2016/03/01 | 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