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참 억울...
가장 중요한걸
내가 선택할수 없다는게...
어려서 몰랐는데
이제 제가 부모가 되는 나이가 지나다 보니
왜 낳는걸까
무슨 마음으로 낳는걸까..
암만생각해도
부모의 이기심으로 잉태된게 맞아요..
자기 인생에 자식이 없으면
큰 결핍으로 느끼니까..
인간이 나면서 부터 죄인이라는
성경말씀도 이제사 이해가 가고..
시작이 이기심 욕심,무지니까..
인생이 참 억울...
가장 중요한걸
내가 선택할수 없다는게...
어려서 몰랐는데
이제 제가 부모가 되는 나이가 지나다 보니
왜 낳는걸까
무슨 마음으로 낳는걸까..
암만생각해도
부모의 이기심으로 잉태된게 맞아요..
자기 인생에 자식이 없으면
큰 결핍으로 느끼니까..
인간이 나면서 부터 죄인이라는
성경말씀도 이제사 이해가 가고..
시작이 이기심 욕심,무지니까..
동감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행복하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해요
저도 동감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것 자체가 종착역인 무덤으로 갈때까지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를
지고 외로이 걸어가는 고행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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