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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마련할 때 다들 얼마 해가셨어요?

글쎄 조회수 : 7,141
작성일 : 2016-01-19 09:05:13
저는 일억7천짜리 반반씩 해갔고
예단 없었구요..
남편은 사자 직업이고
대신 학자금 잔뜩 끌어안고 결혼했구요.
학자금이 존재하는지 시부모님은 모르시구요. 한때 지방에 전세금 마련해 준 돈 있었는데 남편이 게임에 빠져 통채로 날리고...
나중에 학자금 대출 받아서 공부했다거든요. 그래서 모르는 빚이에요.
결혼 4년차에요.
IP : 222.121.xxx.17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9 9:09 AM (220.167.xxx.66)

    저도 일억보탰어요 신랑 평범한 회사원이였고 둘다 빚없었구요

  • 2. 저는
    '16.1.19 9:22 AM (223.62.xxx.9) - 삭제된댓글

    제가 2억 남편5000
    직장생활을 제가 더 많이 해서요.
    스펙도 같고

  • 3. wjs
    '16.1.19 9:23 AM (112.160.xxx.161)

    전 1억 남편은 빚 2천 ㅋㅋㅋ

  • 4. 서울나그네
    '16.1.19 9:31 AM (123.228.xxx.163)

    2억 전세 반반
    예단은 우리가 3천. . . -.-
    제가 돈 더 잘벌지만 남편 명예직이라 서로 만족했어요

  • 5. ..
    '16.1.19 9:32 A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다 많이하신 분만 글 다시는거죠?
    저는 집 살때마다 계속 보태서, 지금 사는 집값 거짐 다 했네요.
    남편은 사자 아니고, 시집에 경제력이 없어서요. 학력은 비슷하고 전 결혼 후 전업이예요.

  • 6. ...
    '16.1.19 9:39 AM (118.33.xxx.49) - 삭제된댓글

    제 경우는 집에 돈을 보태진 않았고, 혼수 예단 해서 1억 정도 들었어요.
    남편과 시댁에서 그때 시가로 8억 정도 신혼 자가주택 대출 없이 마련했었구요.

  • 7. ...
    '16.1.19 9:39 AM (118.33.xxx.49)

    제 경우는 집에 돈을 보태진 않았고, 혼수 예단 예물 신혼여행비절반 등 다 해서 1억 정도 들었어요.
    남편과 시댁에서 그때 시가로 8억 정도 신혼 자가주택 대출 없이 마련했었구요.

  • 8. 저는
    '16.1.19 9:47 AM (124.51.xxx.155) - 삭제된댓글

    20년전에 제가 전세금, 혼수, 차 포함 2억 정도 한 거 같아요. 남편은 몸만 왔어요. 저희 집은 남편이 사짜고 제가 일종의 명예직이에요.

  • 9. ...
    '16.1.19 9:54 AM (117.111.xxx.173) - 삭제된댓글

    시가에서 7억 8천 전세
    제가 현금 예단 8천 현물 예단 (시어머니 명품백 등) 2천 혼수 5천 해가지고 갔어요.제가 해간건 총 1억 5천이네요. 그런데 예물비와 꾸밈비를 시가에서 현금으로 1억을 주셔서 제가 해간 돈은 결국 5천 뿐이네요.
    전 전업주부고 남편은 사업가입니다.

  • 10. jjjjjjj
    '16.1.19 9:58 AM (118.219.xxx.170) - 삭제된댓글

    전 예단 다해갔구요. 예물값도 저는 천만원 부모님께서 주셨는데 시댁에선 안주신건지 남편이 중간에서 자기돈으로 500주셨다 했는데 사실은 알수가 없구요...
    지방이라 부모님께서 신랑에게 집 해올수 있냐 물으니 해올수 있다했는데 아무래도 안될거 같아서 다시한번더 물었는데 또 해올수있다고 해서 지켜봤더니 전세집값의 반이상을 대출을 해오더라구요.. 사실 이래이래해서 모자르다라고 했으면 돈을 보태주실 생각이었는데... 자존심이 있다보니 계속 사실을 말을 안해서..
    현재 둘이 같이 갚고있구요... 제가 결혼전 모은 돈은 다음에 집살때 보탤생각이예요..
    다 메꿔주면 계속 메꿔줘야 할거같아서..
    결혼전 멀쩡한 차도 바꿔버리고 새차로 전액 할부로 산거도 결혼후 알고 제가 메꿔줬던지라...;;
    제발 커버칠수있으니 대출한다는 그런 거짓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

  • 11.
    '16.1.19 9:59 AM (182.208.xxx.57)

    반반이 대세가 돼가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남자와 반반 보태 신혼집 마련하는 친구들이 꽤 있어요.
    대신 예단 예물은 안하거나 최소한으로 하구요.
    합리적으로 변화하는 것 같아요.

  • 12.
    '16.1.19 9:59 AM (118.219.xxx.170) - 삭제된댓글

    예단 다해갔구요. 예물값도 저는 천만원 부모님께서 주셨는데 시댁에선 안주신건지 남편이 중간에서 자기돈으로 500준건지 사실알수가 없구요...
    지방이라 부모님께서 신랑에게 집 해올수 있냐 물으니 해올수 있다했는데 아무래도 안될거 같아서 다시한번더 물었는데 또 해올수있다고 해서 지켜봤더니 전세집값의 반이상을 대출을 해오더라구요.. 사실 이래이래해서 모자르다라고 했으면 돈을 보태주실 생각이었는데... 자존심이 있다보니 계속 사실을 말을 안해서..
    현재 둘이 같이 갚고있구요... 제가 결혼전 모은 돈은 다음에 집살때 보탤생각이예요..
    다 메꿔주면 계속 메꿔줘야 할거같아서..
    결혼전 멀쩡한 차도 바꿔버리고 새차로 전액 할부로 산거도 결혼후 알고 제가 메꿔줬던지라...;;
    제발 커버칠수있으니 대출한다는 그런 거짓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

  • 13.
    '16.1.19 10:01 AM (118.219.xxx.170) - 삭제된댓글

    아 저희부모님이 주신 예물비 천만원을 받기는 했으나 남편이 못받겠다해서 제가 관리하고 옷이랑 반지 신발정도만 해줬어요..한 300정도,,

  • 14. ..
    '16.1.19 10:06 AM (125.177.xxx.5) - 삭제된댓글

    좀 보탰다싶은 사람들만 당당하니까 덧글 다는듯ㅎ

  • 15. 하이고
    '16.1.19 10:09 AM (211.36.xxx.152)

    7억,8억.. 집받고 여자쪽에선 거의 안보태고..
    82 답네요.
    저런집이 몇이나 될까요

  • 16.
    '16.1.19 10:20 AM (119.14.xxx.20)

    반반 정도가 아니라, 결혼 비용조차 저희가 다 냈어요.

    사자는 커녕 탄탄하긴 하나 평범한 회사원이었어요.
    그런데, 직장생활 오륙년차였는데도 그 동안 시가에 다 가져다 주고,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하다 하니 저희 부모님께서 돈이 뭐가 중요하느냐, 형편되는 집에서 결혼식 부담하고 살아가면서 모으면 되지 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결혼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에서 예단 오가는 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길래 딱 잘라 할 수 없다 말씀드려서 생략했고요.
    하지만, 마음 약해져서 당시 인당 옷 한 벌 값 정도 드렸어요.
    친인척분들도 그에 상응하는 선물 드렸고요.

    저희 딸 결혼 때도 반반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가 벌어서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생각하지만, 결혼을 일찍 할 수도 있고 하면 준비가 덜 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신랑감이 너무너무 괜찮은데 개천용이면 저희가 다 부담할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그 와중에 시가에서 예단 운운한다면, 정말 화날 듯 하고요.

  • 17. 저도
    '16.1.19 10:46 AM (175.255.xxx.230) - 삭제된댓글

    근 1억 들고 결혼한거 같아요
    남편은 2천. 근데 빚이 2천이었으니ㅋㅋㅋ

    첫 3년동안 남편 실직.이직도 두어번
    저혼자 일할때도 있었죠

    지금 아이 하나 낳아 살고있는데...
    반전은...현재결혼생활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 결혼. 그것도 제 남편과의...
    저 8년 유학.다양한 좋은 경험 많이 한 여자인데도 결혼이 젤 좋네요

    살고보니 더 좋아서 망설였던 제 스스로가 놀래요

  • 18. 이런 사람도
    '16.1.19 10:51 AM (183.101.xxx.209)

    남편될 사람만 보고 결혼했어요. 학자금대출로 월급모은것도 없구 너무
    가난한 사람. 나도 가난했지만 그래도 조금 모은게 있어서 내가
    남편 설득해서 결혼했죠. 전액대출 받아서 반지하 셋방에서 시작했어요.
    시댁에선 아무것도 해준거 없죠.
    어제도 잠깐 남편이 얘기하는데 내게 너무 고맙다고 하네요.
    그때 결혼하지 않았다면 지금 누리는 행복을 몰랐을 거라구요.
    억소리 나게 결혼하시는 분들 많은거 알아요. 근데 이런 사람도 있다구요.
    종로에 나가서 내가 직접 반지도 사서 끼워 줬었는데.
    벌써 12년이 흘렀네요.

  • 19. .....
    '16.1.19 10:58 AM (222.108.xxx.15)

    둘다 같은대학 같은 과 동기 전문직.
    저희는 그냥 전통적? 으로 했어요.
    남편이 2억 전세.
    제가 4000 가량 혼수.
    예단 1000. 반 돌려받고.

    그런데..
    제 생각에 원글님 시부모님 입장에서는..
    남편이 날린 돈 부분을 모르니..
    빚 생각은 못 하실 듯 해요..
    그 부분을 슬쩍 실수인 양 시부모님에게 흘리시는 게 ㅠ

  • 20. ...
    '16.1.19 11:04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제가 8천 중형차
    시댁에서 3천
    남편 평범한 직장인...ㅠ
    대학때부터 사귄 cc라 사람만 보고 결혼했네요. ㅎ

  • 21. ..
    '16.1.19 11:14 AM (211.246.xxx.194) - 삭제된댓글

    게임에 빠진다고 뭔 전세값을 날려요?
    술집드나들고 여자한테 퍼부어서 날린거겠죠

  • 22. ...
    '16.1.19 12:03 PM (220.122.xxx.39)

    20년전에, 남편 의사인데 군의관이었고, 2억 5천을 저희 부모님이 해주셨어요. 어른의 소개로 만났어요.

    시부모님은 10원도 안해주셨고, 남편 적금통장 500만원.....

  • 23. 인간2
    '16.1.19 12:04 PM (112.152.xxx.66)

    집값 저 2억 남편 2억 5천
    예단 2천 하고 천 돌려 받고 예물 2천 받았습니다
    신행비 반반 했고 혼수 4천 정도 통장 넣어서 같이 했어요
    둘 다 차 있었구요
    아 결혼식 비용 시부모님이 하셨어요

  • 24. 인간2
    '16.1.19 12:06 PM (112.152.xxx.66)

    딸 키우는 부모님들 아들 딸 경제적 지원 공평하게 해주시면 결혼생활 훨씬훨씬 행복하게 하며 잘 살 거예요...

  • 25. 결혼 할 때
    '16.1.19 12:24 PM (113.216.xxx.65)

    5천 들었고 맞벌이 계속 했어요. 40살 되는 해 친정 부모님이 5억 주시네요. 힘들게 살았는데 지금 받는 게 나은 거 같아요.

  • 26. 15 년전
    '16.1.19 12:47 PM (175.118.xxx.94)

    남편2천 저1천
    그때 전셋집이 2천이었거든요
    제가 혼수가전했고 남편이전셋집
    그래도 괜찮게한것같아요ㅎㅎ

  • 27. ..
    '16.1.19 1:23 PM (211.187.xxx.26)

    여기 이런 글들 믿지 마세요
    친정이 좀 사는 여자들이 반반 자랑하려고 올린 글 아님 남자입니다 중산층 치고 여유 있는 제주변 반반 한 집도 없네요

  • 28. ㅇㅇㅇ
    '16.1.19 1:49 PM (211.237.xxx.105)

    윗님 부러우신가봐요. 중산층이 아니고 거지가 아니라서 배우자와 내가 살집 내가 절반 해가는거예요.
    중산층 여유있는 집이 님 주변엔 없는거고요.

  • 29. 전세
    '16.1.19 1:59 PM (171.249.xxx.144)

    시댁에서 25평 전세아파트. 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혼수만 좋은것들로 해주심. 결혼내내 쉬지않고 맞벌이..

  • 30. 어릴 때 결혼
    '16.1.19 2:59 PM (125.178.xxx.137)

    25세에 대학 1학기 남겨두고 결혼
    시댁서5천 남편3천 저 1천으로 전셋거리 시작~
    7ㅡ8년후 대출은 꼈지만 50평집 마련했어요ㅠㅠ

  • 31. ..
    '16.1.19 4:33 PM (210.179.xxx.76)

    결혼전 직장생활하며 악착같이 모은돈으로 32평아파트 마련했고, 남편은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혼수 하는데 보탬.
    집은 당연 내 명의임. 최소한 이 집에 대해서 만큼은 월세를 놓든 팔아서 투자를 하든 자식에게 증여하든 남편도 내 의사를 존중해줌

  • 32. ...
    '16.1.19 7:12 P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방 둘 짜리 허름한 전세로 시작.
    전세금이 3천 정도였고, 제 집이었어요.
    둘이 없이 시작해서 이제 대출끼고 집도 샀네요.
    친정과 시댁 도움받을 맘 없어 거절하다 어머님 속상해하셔서 몇 천 받았어요. 이 돈은 때봐서 돌려드리려고 통장에 넣어둔 상태입니다. 결혼한지 십년 훨씬 더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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