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가 어디서 11살 여아 4년넘게 학대하고
아들 죽여서 냉동실 보관 ㄷㄷㄷㄷㄷ
자식들을 ㅠㅠ
하루가 멀다하고 엽기사건 터지는 이유가 뭘까요?
신정동 엽기토끼도 진짜 소름돋던데....
원인이과 범행동기가 있을거 아닙니까
옛날에도 이런 흉악범죄 많았나요?
아님
닥이 국민들 시선 돌리느라 이런 범죄를 자극적으로 노출시키는건가요
인천인가 어디서 11살 여아 4년넘게 학대하고
아들 죽여서 냉동실 보관 ㄷㄷㄷㄷㄷ
자식들을 ㅠㅠ
하루가 멀다하고 엽기사건 터지는 이유가 뭘까요?
신정동 엽기토끼도 진짜 소름돋던데....
원인이과 범행동기가 있을거 아닙니까
옛날에도 이런 흉악범죄 많았나요?
아님
닥이 국민들 시선 돌리느라 이런 범죄를 자극적으로 노출시키는건가요
덮을 수 있어서
세상이 각박하고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겠죠. 옛날에도 흉학한 범죄도 많았겠지만 지금보다는 덜했죠.
암튼 세상이 미친것 같습니다.. 세상살기 진짜 엿같네요.
독재자 딸,뽕누나가 리더가되고
뽕장인이 당대표가되고
전과14범이 리더가되고
상추행범이 대변인이되고
법관이 대낮에 꼬추내놓고 로션발라재껴 변태짓해도 변호사되는
도덕이 무너져내리면 그렇게 되겠죠
옛날에도 엽기사건 많았는데
요즘처럼 많이 알려지지않아서라고 생각해요
매스컴에 일부러 자극적으로 다 묘사하고 그러는것같아요. 언론보도도 신중했으면좋겠어요. 무슨그렇게 아름다운사건이라고 보도한거또하고 또하고 상세묘사하고.....
자살보도많을수록 자살도늘어나는데..
옛날에도 잔혹한사건많았어요 각종연쇄살인 지존파에..
맞아요.
조선실록 보면 생각지도 못한 엽기사건 많습니다.
그것도 일부가 알려진거지
당시에는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일 수 있어서...
수사기법이란 것이 거의 초보수준이였죠.
지금도 경로당 할머니 할아버지들 쌈 나면 법이고 뭐고 없이 살벌해요.
시신훼손 살인사건이 났네요
빚독촉에 20대 남자가 선배를 그랬나봐요
요즘 왜 이러는지 이젠 시신훼손은 아무것도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