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해본적없어서 블로그 보고 시도해볼려고하는데요
대충 무나 양파, 멸치 다시마 북어채 같은걸로 국물내고
청경채 미나리 쑷갓 쌈배추 소고기같은거 넣고 끓여서 소스에 찍어먹는것같긴해요.
근데 생각에는 저렇게 국물에 담궈서 먹는 채소가 맛이있을까 싶기도하고
어떤 특별한 맛내는 비법이나 시중에서 사먹는 소스같은게 있을까요?
한번도 해본적없어서 블로그 보고 시도해볼려고하는데요
대충 무나 양파, 멸치 다시마 북어채 같은걸로 국물내고
청경채 미나리 쑷갓 쌈배추 소고기같은거 넣고 끓여서 소스에 찍어먹는것같긴해요.
근데 생각에는 저렇게 국물에 담궈서 먹는 채소가 맛이있을까 싶기도하고
어떤 특별한 맛내는 비법이나 시중에서 사먹는 소스같은게 있을까요?
우리나라 국시장국소스처럼 쯔유라고 일본식 농축소스가 있어요. 그거 사다가 국물에 타면 됩니다. 가쯔오부시 우린 농축액 인걸로 알아요.
우동면 사다가 우동 끓일때 써도 되구요
우려낸 물만 있어도 돼요.
먼저 고기를 뜨거운 물에 살살 흔들면서 익으면 소스 찍어서 먹어요.
그러다가 보면 그 국물이 고깃국물로 바꿔지니까 맛있어 지는 거예요.
여러가지 맛을 좌우하겠지만 저희집은 소스에요.
몇가지 해서 다양하게 내놔도봤지만 인기소스는 땅콩 깨 간장 설탕 넣고 믹서기에 휙갈아서낸
소스를 좋아하더군요.... 집에서 해먹으면 밖에서는 못사먹는게 이 음식같아요.
스키야키 좋아하시는 분 같아서 ㅋㅋㅋㅋㅋ 너무 잼남 ㅋㅋ
일본 사람들은 스키야키에 대한 철학이 남다른 것 같네요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9h1qUqEvi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