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김치부침개가 미치게 먹고 싶어요

ㄱㄱ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16-01-18 22:21:36

김치부침개요

금방 부친 노릇노릇 한거................................

하...

지금 반죽해 놨다가 아침에 부쳐먹고 출근 할까요

전 아침에도 잘 먹거든요..끄앙...

IP : 221.147.xxx.1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8 10:25 PM (211.243.xxx.218)

    부지런하신가봐요
    먹고 싶은 것 한밤중에 생각나면 저도 아침에 먹어요
    그런데 생각날 때 바로 먹는 것 보다는 덜 맛있는듯해요

  • 2. 막걸리
    '16.1.18 10:25 PM (110.70.xxx.59)

    신랑이 부쳐줘서 김치전에 막걸리 먹고 있어요~
    테두리 바삭바삭, 막걸리 한잔 좋네요~
    반죽 시작하세요!! ^^

  • 3. ;;;;;;;;;
    '16.1.18 10:33 PM (183.101.xxx.243)

    아 이살람이 가슴에 불만 질러 놓고 이거 뭐예요?? ㅜㅜ
    전 라면

  • 4. ㅈㅅㅂ
    '16.1.18 10:34 PM (175.223.xxx.15)

    김치전은 어떻게 만들어야지

    안짜고 맛있을까요?

    저도 김치전해먹고 싶은데요

    김치 한포기 꺼내서 씻나요?

    그리고 부침가루로하나요?

    야채는 뭘 넣나요?

    다이어트 중인데 ㅜㅜ

  • 5. 옴마 이시간에요?
    '16.1.18 10:34 PM (121.155.xxx.234)

    저는 낼 부쳐먹으려고 폭풍바람 뚫고마트가서 오징어
    사가지고 왔는데요~ 낼 오징어 넣고 해먹으려고요~
    참 아야 하느리라~~ ㅎ

  • 6. 이 글을
    '16.1.18 10:35 PM (114.204.xxx.75)

    왜 클릭했을까/......폭풍후회중

  • 7. ..
    '16.1.18 10:36 PM (58.239.xxx.111)

    양파를 잘게 다져서 많이 넣으면 짜지 않고 좋아요
    김치속은 적당히 털어내거나 약간 씻고 부침가루에 하세요

  • 8.
    '16.1.18 10:41 PM (49.171.xxx.10)

    학원다녀온 애 지금 노릇노릇 구워줬는데
    한입 드실래요???

  • 9.
    '16.1.18 10:41 PM (175.213.xxx.61)

    저는 치킨이요
    갓 튀긴 바삭한걸루다가 ㅠ

  • 10. ...
    '16.1.18 10:49 PM (211.243.xxx.2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김치전 만들러 가셨나봐요~

  • 11. ..
    '16.1.18 10:49 PM (112.148.xxx.2)

    ㅎㅎㅎ부치세요.

  • 12. 저희집에
    '16.1.18 10:55 PM (182.222.xxx.79)

    메밀전병 안에 새콤한 김치든거 있어요.
    어서 오세요.철판팬에 바샥.하게 구워
    양파 쫑쫑썬 간장 양념장 내어 드릴께요.
    같이 먹어요!

  • 13. ....
    '16.1.18 11:20 PM (211.223.xxx.203)

    저녁에 오징어 넣고 김치부침개 했는데 맛있었어요.
    낼 아침에 애들 두어장 부쳐 주고 하나 부쳐서 직장에 가져 가려고요.
    점심을 싸 댕겨서요.ㅎ

  • 14. ...
    '16.1.18 11:45 PM (86.130.xxx.227)

    ㅋㅋㅋ 진짜 먹고 싶게 만드네요. 흑흑

  • 15. ㄷㅈ
    '16.1.19 12:13 AM (61.109.xxx.2) - 삭제된댓글

    제가 방금 해먹고 설거지 끝내고 왔는데 냄새가 원글님한테까지 갔을러나용 ㅋㅋㅋ

  • 16. 오메
    '16.1.19 9:16 AM (59.25.xxx.110)

    제가 해드리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233 첫 월급으로 부모님 쇼파 사드릴려고요. 6 쇼파 2016/04/05 2,219
544232 커피먹다가 혀데었어요 3 왕짜증 2016/04/05 961
544231 부산 북,강서을 국민의당 후보 왜 그랬는지 3 문성근 조국.. 2016/04/05 871
544230 오븐으로 촉촉한 닭구이 하는 법 알려주세요~~ 11 닭구이 2016/04/05 2,481
544229 아이 책상 높이가 낮아요 1 emily 2016/04/05 575
544228 5cm정도되는 컴포트화 있을까요? 8 아룽 2016/04/05 1,434
544227 가스렌지 청소 간증 26 남향으로낸창.. 2016/04/05 6,302
544226 몸치인분들 언제 몸치인거 깨달으시나요? 31 치치 2016/04/05 2,122
544225 뒤늦게 Alone Again 듣다가 5 ZZ top.. 2016/04/05 1,754
544224 투지폰 인 사람 있나요? 11 저처럼 2016/04/05 1,999
544223 직원들 ccTV로 감시하고 뒷담화한다고 난리치는 오너 참 난감하.. 9 bb 2016/04/05 1,434
544222 [질문]동대문구 또는 청량리역 인근에 부모님 모시고 식사할 음식.. 2 분위기 좋은.. 2016/04/05 1,363
544221 집안일에 손 빠르고 싶어요 5 ㅇㅇㅇ 2016/04/05 1,397
544220 유난스레 호남탓 하는거 보니 . . . .. 2016/04/05 391
544219 팩트티비 오늘 유세 생방 일정들 1 고마와요 2016/04/05 449
544218 입술이 너무 텄어요 9 ... 2016/04/05 1,041
544217 [단독]오상진♥김소영, 진지한 만남 '환상의 아나 커플' 3 .. 2016/04/05 6,804
544216 김부선 "김종인 문재인 두 할배때문에 더민주 완패할 것.. 25 탱자 2016/04/05 3,051
544215 결혼할 사람과 경제적으로 결정한 사항들 봐주세요 7 결혼전 2016/04/05 2,457
544214 헐ᆢ저 지금 충격받았어요 17 ㅜㅡ 2016/04/05 26,037
544213 서울에서 그나마 가까운데에 지금 벚꽃 만개한데 있나요? 3 Mm 2016/04/05 1,368
544212 더컸-강남 서초 동작 관악 금천 구로 영등포 마포 8 화요일 2016/04/05 864
544211 2016년 4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4/05 505
544210 웨딩드레스 입는꿈 해몽이 뭘까요 너무 이상했어요 2 ,,, 2016/04/05 5,351
544209 아파트 매매 고민이에요. 4 미세먼지 2016/04/05 2,706